첫번째날 숙박호텔 정원
산행시작
옥병루까지 포터 배낭1개당 2만원 달라하더군요 ^^*
산정상에 호텔까지 짐꾼들
천도봉 갈림길
천도봉 가는 등로
천도봉 오르는 등로에서 내려다보는데// 갑자기 안개가 사라지더니
이런 광경이 저 건너 옥병루 가는 등로입니다
다시금 안개가 몰려오고..너무 멋졌습니다.
쓰레기통이 인상적이었지요
천도봉에 오르니 자물통들이즐비하게 걸려있네요~
등로에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뱀의 형상
옥병루
돈만 있으면 편히 올라갑니다 ^^
중간중간에 인력거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기 저 등로 좀 보세요~ 바위 틈바구니에
연화정
서해대협곡
등로 만든거 보면 정말 대단한 중국인
이 날은 운무가 얼마나 멋졌는지..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암튼 그런 반복으로
더욱 멋진 연출을 보여주는 황산 서해대협곡이었습니다
산정상에 위치한 호텔에서하룻밤 자고
호텔내부
레스토랑
호텔입니다.산정상에 대단하죠?
별별종목이 많습니다
여성분들도 대단했어요
황산행을 마치고 관광
쇼핑쎈타에 한번 들리고
노가 라고 하는 중국 옛거리에 들렸습니다
송주 가무쇼 입구
송주 가무쇼는 우리나라 워커힐 가야금쇼와 맞먹는 수준의 쇼입니다.
상해로 나와서
유람선 한번 타고
96년도에 무역회사 근무 당시 출장으로 상해 이곳에 왔을땐 지금처럼 큰 빌딩은 그리많지
않았는데... 엄청 많이 들어섰습니다.
유람선 선착장 멋진 빌딩이죠?
황산은 4박5일의 여정으로 산행과 송주 가무쇼 플러스 일정에 넣으면 좋겠다라는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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