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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적이 이끄는 삶(2) Day-2.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하나님아들 2013. 9. 14. 14:15

 

 

목적이 이끄는 삶(2)

Day-2.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 오늘의 성경말씀: (사44: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

 

자신이 잘못 태어났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혹 부모님은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다. 부적절한 부모는 있어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의 계획과 상관없이 태어날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목적 없이 태어날 수는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와 죄까지도 모두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신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예정되어있던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미리 계획해 놓으셨다. 우리의 출생과 죽음의 시기, 우리가 태어날 곳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거주할 곳이나 우리를 이 세상에 어떻게 보내실지도 결정해 놓으셨다. 즉 우리 삶의 어떤 부분도 합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모두는 우연의 산물이 될 것이며, 우주의 천문학적 경우의 수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존재하시며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있고 우리의 삶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만이 우리 삶 속에서 그 의미와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 내용요약

☞ 생각할 점(오늘 하루 반복해서 생각하고 묵상해보세요)

“나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1. 왜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생길 때는 어떤 때입니까?

2. 이제까지 당신이 살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3. 하나님이 나를 독특하게 만드셨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성격, 배경 그리고 외모 가운데 내가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야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 외울 말씀: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44:1

 

“하나님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신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DAY-2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사야44:2)

 

“하나님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으신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주사위 놀이를 해본 적 있습니까? 공중에 던진 주사위가 땅에 떨어져서 하나의 숫자를 나타냈을 때에 여러분은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십니까?

주사위 놀이는 우연을 즐기는 놀이입니다. 우연히 나온 주사위의 숫자에는 ‘의미’가 있을 수 없고, ‘의미’가 없기에 ‘가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예) 러시안 룰렛. 가장 어리석은 인간입니다. 자신의 목숨을 우연에 걸다니...

 

이런 모습은 어리석다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의 오늘의 존재를 혹시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는가요?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 이런 사실이 실상은 우리의 삶 전체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저 있는 생각인지 모릅니다.

가장 논리적이라는 과학이 진화론의 우연을 강조하고, 철학이 가설과 가설속에 우리를 얽어매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나는 재수도 지지리도 없지...’ ‘ 그냥 되는대로 살지 뭐....’

 

※‘우연’을 강조하는 삶은 현실에 묻혀사는 되는대로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잠언 6:10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면

마태복음 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나는 이 곳에 그냥 던져진 진흙덩어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작품으로서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나’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 없이 어떠한 생명도 이땅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는 철저한 하나님의 간섭 속에서 이땅에 보내졌습니다.

 

“당신은 나의 내면과 외면 모두를 아십니다. 내 몸 속의 모든 골수 조직도 아십니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내가 어떻게 무에서 유가 되었는지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 (시편 139:15 msg)

 

하나님께서는 철저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내 모든 것을 만드시고, 내가 있어야 할 장소에 나를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으로부터 세계 모든 인류를 만들어 땅 위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살 시대와 지역의 경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 사도행전 17:26 쉬운성경)

 

※ 기억하라

1) 나는 우연이 아니기에, 창조된 나의 존재는 ‘의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산위에서 낙석이 굴러와 세워진 돌과 조각가가 세워논 돌과 같은 돌일 수 있는가? 아무리 흡사한 모양을 가졌더라도 그것은 같은 돌일 수 없다.

자신의 삶의 근원을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낭비할 때에, 우리는 나의 삶의 근원인 하나니의 뜻에 따라 ‘목적’대로 삶을 건져올릴 것이다.

 

2) 나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기에 엄청난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내던져진 진흙은 가치를 찾을 수 없지만, 작품은 가치를 내재하고 있다. 특별히 작품은 만든이의 가치를 따라간다.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 나는 엄청난 가치를 지닌 존재이다.

하나님은 이 땅을 창조하신 이유가 바로 나때문이다. ‘나란 존재는 정말 대단한 존재다.’

세상의 비교가치를 쫒지말고, 성경의 절대가치를 쫒아라.

 

3) 나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기에 목적대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빨리 내 삶의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내 삶의 목적대로 내 삶을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작품으로서의 존귀로운 삶이다.

내가 왕자라는 것을 알았다면, 거지의 삶을 버려야 할 것이 아닌가?

개혁의 결심을 품으라. 내 삶을 목적대로 바꾸리라는 단호한 결심을 품으라.

하나님은 이번 40일을 통해서 역사하실 것이다.

 

기억하라. 우리는 결코 ‘우연’한 존재가 아니다.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지요

당신은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계획의 한 부분이에요

당신은 소중하고 완벽하고 독특하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은 당신을 그분의 특별한 사람으로 부르고 있죠

 

존재의 이유를 추구하는 당신.

그러나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부터 손수 당신을 지으신 그분

그러기에 당신은 그분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지요.

 

당신이 당신이 된 것은 이유가 있지요

주님의 지팡이로 지어진 당신

당신이 사랑받는 당신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러셀켈퍼의 시 중에..

 

DAY-02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hwp

 

출처 : 하얀세상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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