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菜一湯 (쓰채이탕)
할렐루야 교회 2013년 7월 7일 주일 예배
아가서 4장 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중국에 약 10년간 23 차례를 왕복하며 장기체류를 하며 중국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면서 중국 사람들을 가까이
대하며 느낀 중국 사람은 우리가 갖고 있는 중국인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한국에 있을 때에 華僑들을 되놈이라고 부르며 심하게 멸시 천대를 하였습니다.
되놈이라는 뜻에는 더럽다는 의미도 있고, 구두쇠라는 의미도 있고, 고집이 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中國人을 漢族이라고 부릅니다.
한족들은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 갈 때에 빈손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돌멩이 하나라도 들고 집에 들어가야 하고, 막대기 하나라도 주워 들고 집에 들어가는 교육을 어려서부터 받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눈뜨고 있어도 도적 맡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되놈의 기질의 일부분이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면을 보면 중국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中國人들은
1. 민족의 우월감을 갖고 있습니다.
漢族이라 하는 중국인의 90% 이상을 점하고 있는 한족들은 민족의 우월감, 한족의 우월감이 대단합니다.
그 증거로 우리 배달민족이나 일본인들은 외국에서 50년을 살면 자기 나랏말, 母國語를 다 잊어버리고 말을 못하게
되지만, 한족들은 1,000년을 살아도 자기의 모국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반드시 자기 자식들에게 중국말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철저히 중국말만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여 나고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대학 교육을 받았던 화교가 미국으로 이민 와서 10여 년 이상을 살은
사람과 같이 중국에 간 일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나랏말을 중국에서 할 때에 잘 통할까 염려를 하였었는데
완전히 가족들과 하는 말과 다름없이 말을 하고 듣고 하는 것을 볼 때에 저들의 민족성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연길에서 한족 교회에 공문을 보내 招生(초생)하여 한족들을 모아서 성경 학습반을 시작 하고 변소를 새로 깨끗이 지었는데 - 대변을 제대로 보라고 하면서 항문이 삐툴어진 사람이 있는가보다며 농답조로 말하였는데 미제국 주의자가 중국사람 똥구멍이 삐뚤어 졌다 말한다하면서 Strike 가 일어나고 집에 모두 다 가겠다고 하여(물론 사단 역사) 잘못했다고 빌면서 사과하여서 겨우 붙들어 두었는데 그래도 130명중 30 여명은 돌아갔다.
2. 중국인들의 끈기 성이 대단합니다.
한국인의 특징은 조급함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빨리빨리 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눈깔사탕을 주어도 녹여 먹는 법이 없이 깨물어 먹어 치우는 민족입니다. 유럽의 관광버스 기사들이 하는 우일한 한국말은 빨리 빨리라는 말입니다.
중국을 관광하며 느끼는 것은 만리장성이나 13능이나 자금성, 이화원, 천단 공원 등 그 규모와 끈기 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다하지 못한 일은 아들이 이어서 하고, 아들이 다하지 못한 일은 손자가 이어서 완성하는 끈기 성이 있는 민족, 漫漫的, 만만디 민족입니다.
중국에서 기차를 타면 자전거 보다 조금 빠르게 천천히 가지만 일주일을 꿈쩍도 안하고 기차 속에 있으면서도 불평 안하고 즐겁게 지루하지 않게 여행을 하는 것을 기차를 많이 타 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3. 중국에는 음식 종류가 많은 것입니다.
북경에서 연길까지 36시간을 기차를 타고 가는 중에 중국 요리사와 같이 대화를 나누며 간 일이 있습니다.
자기는 여행을 즐겨 하여 중국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고 또 요리사이기 때문에 중국의 각 지방에서 특이한 요리를 골라서 먹는다고 합니다. 자기는 3급 요리사라고 말합니다. 3급이라고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며 미국 대사관에서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서 자기를 월급 3,000 딸라를 줄 터이니 전속 요리사로 오라고 하여도 자기는 여행을 즐기기
때문에 가지 않고, 훈춘의 관광호텔에서 요리장으로 있다 하며 한번 훈춘에 오면 들리라고 하며 이름을 적어 주었습니다.
중국에는 약 5,000 종류의 요리가 있다고 하는데 자기가 먹어 본 요리는 약 3,000 가지 정도라고 말합니다.
중국 요리 중에 조선족이 만든 요리가 있습니다.
가마치 요리라 하여 누룽지를 기름에 튀긴 요리입니다. 조선족 여자가 식모로 있으면서 요리를 준비하고 음식을 올리고 있습니다.
중국 요리는 꼭 짝수로 시켜야 합니다. 기본이 16가지입니다.
이번에 중국에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평 주석이 간소화 시켜서 그 절반인 8 가지 요리만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맛이 없는 요리가 올라가며 점점 배가 찰수록 맛 좋은 요리가 올라가는 것임으로 배가 고프다고 들어오는 대로 먹다가는 나중에는 절반도 못 가서 배가 불러서 먹지를 못하게 됨으로 먼저 요리가 몇 가지가 올라오는가를 물어 보고 천천히 이야기를 많이 하며 뒤에 맛있는 것을 기다리며 먹어야 합니다.
이미 15가지의 요리는 올려 보냈는데 마지막 쇠고기를 복은 맛있는 최고의 진미를 올리려고 준비 해 놓은 고기 덩어리를 그만 개가 물어 갔습니다. 고기를 사러 갈 시간도 없고, 개를 쫓아가서 뺏어 올 수도 없고 하여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하며 있다가 보니 솥에 누룽지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옳지 이것을 기름에 볶아서 올려야 하겠다고 하고 누룽지를 긁어서 기름에 튀겨 접시에 담아 올렸더니 참으로 맛이 있다 하고, 이것이 그 때부터 중국 고급 요리가 되어, 중국 요리 중에 나중에 나오는 고급 요리로 나도 중국에서 여러 차례 고급 식당에서 먹어 보았습니다.
이 3급 요리사가 밤중에 잠을 잘 때에 얼마나 시끄럽게 코를 고는지 기차 소리보다 더 크게 골아서 잠을 자지 못하고 설치었습니다. 아침에 네가 심하게 코를 골아서 잠을 못 잤다고 하였더니 외국 손님에게 큰 실례를 하였다 하며 우리 호텔에 오면 곰 발바닥 요리를 하여 줄 터이니 꼭 오라고 말합니다. 곰 발바닥 요리라 하여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영양이 되는 곰 발바닥 요리를 하여 주겠다고 하여 어떻게 하는 요리 인가하고 물으니 자세히 설명하여 줍니다.
산 곰을 철판 위에 올려놓고 밑에서 불을 천천히 때면 발바닥이 뜨거워지니 곰이 펄쩍 펄쩍 뛰며 자기 몸의 좋은 영양이 되는 웅담 기운이나 모든 피를 발바닥으로 내려 보내게 될 때에 그 때에 곰을 잡아서 짤라 둔 곰 발바닥이 영양이 있고 약이 되는 것이지 그냥 총을 쏘아 잡은 곰은 개 발바닥이나 다름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요리를 하여 줄 터이니 꼭 한 번 오라고 하여 약속을 받아 두었습니다.
중국 요리는 짝수로 시켜야 하고 최소한 16가지는 넘어야 손님을 잘 대접한 것이라고 말하며 음식이 많이 남을수록 손님을 잘 대접하였다는 풍습이 있습니다.
그리고 배가 부른 다음에 더 좋은 고급 음식이 나오게 됨으로 정말로 아까운 음식을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연길에서 북한 함경북도 함흥에서 의사로 있는 북한에서 온 친척이 있어서 중국 음식점에 가서 요리를 시켜 먹은 일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먹은 음식보다 버리는 음식이 더 많습니다.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다음에 집으로 가자고 말을 하고 일어서니 북한에서 온 여성 동무가 발걸음을 떼지 않고 그냥 남은 음식을 보고 있어서 어째 안가고 그러냐고 하니 이 맛있고 좋은 음식을 어떻게 그냥 두고 가냐 하여 비닐봉지(써료)를 달라 하여 남은 음식을 다 담아서 집에 갔고 왔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니 음식이 다 변질이 되어서 먹을 수 없게 되어 아깝지만 버리며 그 여성 동무의 눈에서 참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습, 가족에게 가져다주지 못하는 아쉬움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 당국에서도 이러한 음식을 남고 버리는 것이 국가적인 낭비라고 생각하여 법령으로 정하여 손님을 대접 할 때에는 반찬 4가지와 국 1가지로만 대접을 하라 하여 四菜一湯으로 대접하라고 공포하였습니다.
菜라는 단어는 중국에서는 요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잡채, 팔보채, 무채, 콩나물 채 등 요리를 우리도 채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요리 할 때 쓰는 칼을 채칼이라고 합니다.
湯은 역시 우리나라도 국을 말합니다. 곰탕, 보신탕, 설렁탕 등, 국을 湯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귀한 손님이라 하여도 쓰채이탕으로 접대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도 예수님이 四菜一湯으로 나를 대접하라고 하신 일이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8절 - 42절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 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베다니에 사는 마르다와 마리아, 나사로의 집에 들르실 때에 정말로 귀한 손님이 집에 오시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시었으니 얼마나 귀한 손님입니까? 그리하여 언니 마르다는 예수님을 정성껏 대접하기 위하여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에 예수님이 갑자가 방문 오시면 어떻게 대접 하시렵니까?
마르다는 음식을 만들어 손님을 대접하고 있고, 마리아는 손님과 대화를 하며 손님을 접대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잘 접대하기 위하여 마르다는 많은 음식을 준비하다가 보니 손이 모자라게 되어 마리아의 도움을 청하니 주님은 四菜一湯(쓰채이탕)으로 간단히 음식을 만들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몇 가지라는 말은 하나는 아니고, 둘도 아니고, 두세 가지도 아니고, 서너 가지나 네댓 가지가 몇인데, 둘이 겹친 것은 네 가지임이 확실합니다. 영어 성경에는 Few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혹 한 가지만 이라는 것은 우리말로 국한 그릇이면 된다는 뜻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시는 주님께 정성껏 많은 것으로 대접을 하고 싶어 이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지만, 주님은 이미 우리를 아시는 주님이심으로, 많은 것으로 준비하지 말고 四菜一湯만으로 대접하여 달라고 요구를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소탈하신 분입니다.
오늘 내가 주님께 믿음으로 드릴 쓰채이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최고의 솜씨로 주님을 맛있게 많은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지만, 주님은 오늘 四菜一湯을 요구하심으로, 나도 오늘 이 시간의 믿음으로 주님께 정성으로 드리는 것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내가 오늘 주님께 드릴 四菜一湯 (쓰채이탕) 있어야 합니다.
1. 북풍채를 준비하여 드리십시다.
아가서 4장 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북풍이란 것은 겨울의 무섭고 매서운 차가운 바람입니다. 중국 연길의 겨울바람은 섭씨 영하 30도의 매서운 겨울바람입니다. 북풍이 어떤 것인가를 경험하려면 1월에 만주 땅에서 겨울바람을 한번 맛아 보면 북풍이 이러한 것이구나 알게 됩니다.
1992년 추운 겨울 1월 초순에 돈화 한족교회에 건축 헌금을 전달하려고 간 일이 있습니다.
두터운 겨울옷을 입었고 모자를 썼어도 처음에는 일이 없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이 몸속으로 들어오기를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돈화시에 택시가 없고 사람이 끌고 가는 자전거에 리어카를 달은 것이거나 최신의 교통수단이 세 바퀴 오토바이입니다. 귀한 목사님을 어떻게 자전거로 모시냐고 하며 최신 택시(?)인 가장 빠르게 가는 오토바이에 목사님을 태우고 영하 35도의 겨울 길을 달립니다. 자전거 리어카를 탔다면, 걸어갔다면 오히려 덜 추웠을 것인데 오토바이 바람을 맞으며 연변에서도 제일 추운 곳인 돈화시를 달리는데 사람이 이러다가 얼어 죽는구나 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고 이렇게 얼어 죽으면 순교가 될까 순직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에, 진무쓰 다 왔다고 하며 흔들어 깨워서 살아났습니다.
인생의 시험과 환난과 무서운 고난의 때가 인생의 북풍의 때입니다. 이 북풍의 바람이 불어옴으로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게 되고 알곡과 죽정이가 구별이 됩니다.
1965년에 중국에 문화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홍위병이 일어나고 전국의 교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투쟁의 대상으로 삼고 고난을 줍니다.
연길 교회는 400여명의 홍위병들이 몰려와서 예배당 종탑을 밧줄로 동여매고, 400여명의 홍위병들이 잡아 당겨 종탑을 부러뜨려 넘어뜨리고, 돌에 새긴 연길 교회라는 석판 글자를 정으로 쪼아 뭉개 버리고, 예배당은 자동차 수리 공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교회를 없애 버렸습니다.
우리도 6:25, 한국 전쟁 때에도 경험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석 달 동안이지만 교회를 폐쇄하고 목사들을 잡아 죽이고 할 때에 오히려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 빨갱이의 앞잡이가 되어 목사를 잡으러 다닌 일을 보았습니다.
저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예수를 안 믿겠다고 부인하는 말을 하게 하는 간악한 사악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나의 소학교 동창인 김병헌이라는 친구의 아버지도 역시 공산당에 잡혀 학살되었고, 나의 선친은 방공호에 지하실을 만들어 숨어 있어서 살았습니다.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채는 북풍채입니다.
시험 환난이 오고 역경이 와도 믿음을 변하지 않고 담대히 믿음으로 살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예루살렘에 북풍이 불어 기독교의 박해가 오고, 잡혀가게 되고,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믿음을 변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며 순교를 할 때에 주님은 너무 기뻐서 하늘 보좌에서 일어서서 스데반 집사님의 순교의 북풍채를 기뻐 받으신 것을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님은 마르다에게 잡다한 많은 채보다는 한 가지 채라도 좋다고 하시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여러 가지의 믿음의 형태를 나타내는 것도 좋지만, 가장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채는 북풍이 불어도 흔들림이 없이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에 북풍을 이기는 신앙을 갖기를 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 중국 용정시에 속한 노투구라는 곳이 있고 그 교회에 노투구 교회가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새로 지어 옛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없지만 필자가 1992년도에 노투구에 갔을 때에는 그 교회에서 노 권사님의 간증을 직접 들은 일이 있습니다.
문화 혁명이 시작되어 교회가 홍위병들에게 폐쇄를 당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투쟁 할 때에 노 권사는 젊은 여자 집사로 교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예외 없이 붙잡혀서 투쟁을 받습니다.
예수쟁이, 미신 쟁이라고 푯말을 목에 걸고, 고깔모자를 크게 씌우고, 앞뒤에 예수쟁이, 미신 쟁이라는 글을 쓰고, 줄로 묶은 후에 시가지를 끌고 다니면 철없는 아이들이 돌을 던집니다. 돌에 맞아 피가 나고 침을 뱉음 당하고 욕을 먹지만 그래도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두 가지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는 돌이 머리에 맞지 않고 다른 신체에 맞은 것이요, 또 하나는 돌에 맞아 피가 흘러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던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 간증을 합니다. 그 후에도 하루 종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 서서 예수쟁이, 미신 쟁이라는 푯말을 걸고 서서 있으며 지나가는 사람의 욕을 받고, 침 뱉음을 받고 있었지만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에도 생산대에서 일 할 때에도 자기는 닫힌 교회 문 앞에서 주일마다 혼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생산대에서 붙잡아다가 다시 투쟁을 합니다. 당신은 주일날에 일을 안 하니 다른 사람보다 일년 동안에 52일을 일을 덜하니 생산량이 그만큼 떨어지니 어떻게 할 것인가 하며 투쟁을 당 할 때에도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주일날에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나가야 하고 생산량이 떨어져도 어쩔 수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열심히 일하니 일년 통계를 보니 다른 사람보다 생산량이 훨씬 많은 것을 본 후에는 공산당들도 주일날 일 안 하는 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는 간증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북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앙적으로 만날 수 있고, 육체적으로 병약하여 지거나 생활이 어려워지거나 가정의 문제나 사업의 문제로 인하여 북풍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바로 나에게 북풍이 불어오는 때임을 알고 우리는 이 북풍을 담대하게 믿음으로 대처하여야 합니다.
미국도 북풍이 불고 있습니다. Veri Chip을 심는 것이 너무 복잡하여 이제는 간단하게 문신 스티커 칩을 만들어 우표같이 생긴 것을 붙이면 살에 스며들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짐승표가 개발 되어 우리들에게 짐승표를 받게 하려 하는 이 때입니다.
북풍이 불고 오는 것을 우리가 체감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북풍을 피하는 비겁자가 되지 말고 북풍을 향하여 북풍아 일어 나라하며 이 북풍으로 인하여 나의 믿음이 증명되고, 주님께 아름다움을 드리는, 주님이 가장 기뻐 받으시는 북풍채를 드리는 믿음의 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선친은 항상 제게 이런 말을 하셨습니다.
사람이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시며 마음을 항상 좋게 가지라고 말하였습니다.
북풍이 불 때에 나는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로 죽는 사람이 됩니다.
이때가 나의 믿음을 주님께 보일 때라고 생각하고, 죽으면 죽으리라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북풍을 능히 이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북풍채를 드리는 사람이 됩니다.
병이 걸렸을 때에 이병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병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 믿음을 보일 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능히 병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나도 목회를 하는 동안, 선교를 하는 동안, 생활을 하는 동안 어려울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가 나의 믿음을 보일 때라고 생각하고 담대히 나아 갈 때에 주님은 나의 북풍채를 기쁨으로 받으시고, 그 보상을 분명히 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 어렵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이때는 북풍이 불고 있는 때입니다.
이 북풍의 때가 나의 믿음을 보일 때요, 산 믿음을 보일 때요, 하늘나라에 상급을 쌓을 때임을 잊지 말고, 주님께 아름다움을 드리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주님께 드리는 때임을 알고 주님을 가장 기쁘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연길 교회에 양재성 장로님의 선친이 문화 혁명을 맞아 홍위병들에게 붙잡혀 갔습니다.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것은 공산당의 은혜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인가 하고 물을 때 하나님의 은혜라고 대답합니다. 기절 할 때까지 몽둥이로 때립니다. 얼굴에 물을 부어 깨어나게 한 후에 다시 묻습니다. 우리가 잘 살고 있는 것은 공산당의 은혜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인가 똑 같은 대답을 할 때에 또 두둘겨 팹니다. 기절 하였다 깨어나고 매 맞고 하기를 일주일 동안 하더니 빼앗았던 성경 찬송을 돌려주면서 당신은 진짜 예수쟁이이고 당신 같은 사람은 나라에 해가 되지 않으니 마음대로 예수를 믿으라하며 석방 하였습니다.
양집사는 석방 된 후에 몸이 회복 된 후에, 산에 가서 나무를 하여 지게에 지고 교인들 집에 나무를 부려 주면서 지금 북풍이 불고 있지만, 잠시만 참고 나가면 남풍이 불어 마음대로 예수를 믿을 때가오니까, 믿음 잃지 말고 교회가 닫혔지만, 때를 기다리며 신앙을 지키자하면서 나무를 갖다 주면서 교인들을 돌아보면서 문화 혁명 14년을 승리하였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이 자진하여 성경 찬송을 홍위병에게 갖다 바치고, 자진하여 불태우고 하였기 때문에 중국에 성경 찬송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교인은 새벽마다 불러 주는, 극동 방송에서 읽어 주는 성경을 종이에 적어서 성경 66권을 방송을 들으며 기록한 교인도 있습니다.
2. 남풍채를 드려야 합니다.
아가서 4장 16절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남풍은 봄바람과 같이 따뜻한 바람을 말합니다. 눈을 녹이고 꽃을 피우고 진달래와 개나리꽃을 피우고 노란 나비
흰나비와 호랑나비를 나르게 하고 종달새가 노래하게 하는 것이 남풍이 불어옴으로 봄이 되는 것입니다.
도문에서 두만강 변을 끼고 훈춘으로 갈 때에는 북한 땅을 바로 오른편 옆으로 끼고 한동안 가게 됩니다.
늦은 4월이나 5월 초순에는 북한 땅에도 진달래꽃이 붉게 산기슭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북한 땅에는 북풍이 불어 기근이 일고 굶어 죽고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자유가 없고, 오직 김일성 부자에게만 충성을 강요당하고 있어 신앙의 자유도 없지만, 북풍이 항상 있는 것이 아니고 때가 되면. 남풍이 불어 봄이 올 때가 있듯, 이 북풍의 겨울의 때가 남풍에 밀려 꽃이 필 때가 분명히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남풍의 때가 있습니다.
능력이 나타나고 기도가 응답이 되고 부흥이 되고 소원대로 이루어지는 때가 바로 신앙의 남풍의 때입니다.
생활의 남풍의 때도 있습니다. 집에 재물이 쌓이고 장사가 잘되고, 가정이 화목하고,
재미있고, 인생 살맛이 날 때가 바로 남풍의 때입니다. 이러한 축복의 때에도 주님께 드릴 아름다움이, 남풍채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울 때에는 신앙생활을 잘하고 기도를 많이 하다가도 남풍이 불면 신앙이 뒤로 가고, 기도가 그치는 것을 흔히 보고 있습니다. 남풍이 불어 살 만하니 하나님을 멀리하고 신앙을 등한시하는 잘못을 범하는 일이 우리에게는 없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는, 남풍 속에 있는 이때에 우리는 더 주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남풍이 불 때에는 더 아름답고 맛좋은 채를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신앙의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남풍채가 있어야 합니다.
남풍의 때에는 신앙의 교만이 들기 쉽고, 타락하고 방탕하고 넘어지기 쉬운 때임을 알고, 우리는 잘되고 잘 살수록 더 나를 열심히 돌아보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함에 부족함이 없이 겸손과 감사로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남풍이 불어 교회가 대형 교회가 되니 사랑의 교회에 순장들이 목사님 찬가를 만들어 불렀다고 하며 악보가 신문에 난 것을 보았습니다. 남풍이 부니 별스런 일이 다 벌어집니다.
신앙은 어려울 때보다 잘 살 때에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배부르고 등 따뜻할 때가 춥고 눈껍 찔 때보다 더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함으로 아름다운 남풍채를 드려 주님을 기쁘게 하여야 합니다.
남풍이 나의 신앙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를 믿어 부자가 되고, 병 고침을 받고 가정이 평안이 임하기를 바라는 것을 신앙의 최종 목적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사사 시대의 이스라엘을 보아도 우리가 잘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잘 살게 되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섬기다가 북풍을 만나면 하나님께 다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돌아와 기도하는 일을 수없이 반복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 목표가 세상에서 보이는 남풍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인생의 삶 속에는 북풍도 있고, 남풍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북풍채와 남풍채를 잘 조화하여 주님께 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유월절 음식에는 고기도 있고 쓴 나물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떠한 환경을 만나도 변함이 없이 주님께 신앙을 드리고 지키는 주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 향기채를 드려야 합니다.
고린도 후서 2장 15절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향기 나는 성도, 채가 되어야 합니다. 채에는 고기만 있어도 안 좋습니다. 나물도 있어야 하고,
특별히 향기가 나는 채가 있어야 입맛이 돋는 것입니다.
중국에 봄에 가면 산나물들이 시장에 많이 나오고, 이를 사다가 산나물 채를 하면 그 향기와 맛이 별미요, 이를 먹으며 고기 채도 곁들여 먹으면 참으로 임금님이 부럽지 않은 식탁이 됩니다.
향기는 식물에서 나는 것입니다.
다른 이를 기분 좋게 하는 향기를 뿜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는 것이 향기채
입니다.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성도의 외적인 행함의 보이는 열매입니다.
성도의 아름다운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일이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우리의 향기채입니다.
나의 인생의 삶의 목표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요리 문답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빛과 소금의 일을 잘 행함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은 행실로 인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빛나게 하여 드리는 일이, 행함의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이, 주위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신문에 난 기사를 보니 예수 믿는 사람이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이고, 재산을 빼앗겠다고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이요, 전도의 문을 막는 일입니다. 목사가 장로를 권총으로 쏘아 죽인 일도 있었습니다.
예배당을 짓는 데에 건축 헌금 문제로 감정이 격화되어 살인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을 행하면서 예배당을 100개를 건축하여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비록 다 쓸어져 가는 예배당에서, 초가집 예배당에서, 예배당을 빌려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도, 우리의 아름다운 행실이 주위의 사람들에게 풍기어 저들이 우리의 향기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있게 하는 것이 우리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채요, 주님은 이러한 향기채를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한국에서 청산리에 교회를 지으러 오신 사촌 형님인 김종수 장로님이, 김 목사 오늘 더운데 나하고 사우나에 목욕을 하러 가지고 하여 형님과 같이 목욕을 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서 같이 택시를 타고 사우나에 데려다 달라고 하였더니, 광주 사우나 앞에다가 차를 세우므로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하였습니다. 형님 장로님이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임으로 이런 곳에는 안 간다고 말하였습니다. 광주 사우나는 당시에 여자들이 때를 밀어 주고, 밟아 주는 곳으로 한 달 월급을 목욕 값으로 받는 곳으로 공산당원 공무원이 그 곳에 간 것이 발각되면 파면을 당하는 곳임입니다.
택시 사기(기사)가 하는 말이 목사님들도 여기 많이 자주 오던데요 하며 반문을 하여 좌우간 우리는 안가니 다른 데로 가자고 하여 다른 일반 사우나에서 목욕을 한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중국에 있으면서 목욕탕에 가지를 않았습니다.
좁은 연길 바닥에서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고 나오는 것을 나를 아는 사람이 볼 것이요, 그 사람이 김준 목사가 사우나를 하고 나오더라고 말하면, 다음 사람은 그 말에 광주라는 말을 더하여 김준 목사가 광주 사우나에 갔다 오더라고 말하게 될 것은 일반 상식임으로, 이 말이 거짓이지만 전하여 질 것은 마귀의 궤계를 아는 자로 내가 덥고 끈적거리고 냄새가 나도 선교사의 사명이 끝나 버리는 불행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그 후로는 목욕을 안 하고, 끈적 끈적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도,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런데 무슨 상관이냐 하고, 참고 지내다가, 미국에 돌아 올 때에, 북경 호텔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잠을 잘 때에 목욕을 하고 돌아옵니다. 욕조 안에서 때를 불리고 씻으면 물이 회색이지만- 이 물을 보고 하나님 이번에도 성공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하며 기도하고 승리의 개가를 찬송합니다.
연길에서는 지리를 알기 때문에 가능하면 1원 짜리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50전 짜리 일반 버스를 탔을 때에 새로 전도하여 예수를 믿기 시작한 어느 소학교 교도 주임을 뻐쓰에서 만났습니다. 그 선생님이 아 목사님이 노백성이 타는 뻐쓰를 ! 미국에서 좋은 자동차만 타고 다니시던 목사님이 노백성이 타는 뻐쓰를 어떻게 타고 다니냐 하며 감격하는 소리를 듣고, 내가 버스를 타며 고생하고 다닌 보람을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습니다.
우리는 내가 고생스럽고 불편하고 힘이 들어도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이 향기채를 드리기 위하여 나의 불편을 참고 고생을 견디며 살아가는 믿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이미 믿고 있는 사람에게나 예수를 아직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나 가리지 말고 저들이 나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하는 향기로움이 가득한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 향기채를 드리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아름다운 실과채를 드려야 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성도의 내적인 열매를 준비하고 있어야합니다.
주님은 우리 복음의 동산에 오셔서, 내 마음에 오셔서, 내 교회에 오셔서, 내 가정에 오셔서 아름다운 실과를 맘껏
드시기를 바라고, 아름다운 열매를 항상 준비하고 주님께 드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중국에 가면 가는 곳마다 정성껏 자기의 고장에서 나오는 과실을 준비하고 정성껏 대접함을 받습니다.
화룡시 종교국 김 국장을 만나서 이곳에 예배당을 하나 지어 주고 싶은데 어느 곳이 좋은가를 선정하여 달라고 하였더니 청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청산에 예배당이 없이 처소로 가정집에서 아직 예배를 드림으로 청산에 예배당이 없으니 그곳에 예배당을 지어 달라고 말합니다. 종교국장과 직원과 장로님과 함께 청산에 어느 날 가겠다고 책임 집사에게 연락을 하고 그 날에 함께 갔습니다.
청산은 독립군의 청산리 전투가 있었던 곳에서 멀지 않는 곳이요, 우리나라의 역사적인 일이 있던 곳으로 전주 산돌 교회의 지원을 받아 그 곳에 교회를 짓기로 하였습니다.
500 여평의 땅을 정부에서 그 날에 내어 주고, $12,000 딸라를 들여 아담한 예배당을 짓기로 하였습니다.(사진)
예배당을 지어 주는 손님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은 청산 교회 식구들이 너무 기뻐서 자기의 온갖 정성으로 점심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마라고 하는 개구리를 배도 따지 않고 끓인 국을 준비하였습니다. 하마라는 개구리는 연길에서 한 마리에 8원씩 하는 것으로 소고기 한 근과 값이 같은 하마 개구리입니다. 국을 끓여 놓았는데 개구리들이 눈을 부릅뜨고 차려 자세로 국에 그대로 떠 있는데, 한번도 먹어 보지 못한 우리는 한 마리도 먹지 못하고, 다른 맛없는 김치나 먹고 말았는데 공산당과 중국인들은 뼈가 상에 수북히 쌓일 정도로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나도 미안한 마음이 그칠 수 없었고 청산리 교우들도 미안함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였는데 먹지 못하였으니 서로 미안하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성경을 보고 알아서 주님이 드실 수 있는 아름다운 채를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청산 교회는 그해 7월 9일에 헌당식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드릴 최고의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항상 준비하고 있다가 주님이 오시면 주님께 내어놓고 접대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중국에서 북한 사람들을 만나면 나에게 묻는 말이 통일의 꽃인 임수경 양이 잘 있는가 하고 묻습니다.
북한 사람은 임수경 양을 영웅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남북 회담이 되어 북한 기자가 한국에 왔을 때에 북한 기자들이 몰래 임수경 양 집을 찾아갔습니다.
이 때에 임양의 어머님이 귀한 손님이 왔다고 하며 냉장고에서 과일을 꺼내어 깎아 북한에서 온 기자들을 대접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처음부터 북한 기자가 비디오를 녹상하여 북한에 가서 평양 방송에서 이를 보여주며 북한 기자를 열렬히 환영한다고 자랑하며 보도하였습니다.
북한 TV는 일주일에 한번만 보면 된다는 말이 있듯, 일주일 동안 똑같은 것을 반복하여 방송을 합니다.
처음에는 북한 사람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쪽으로 보았는데, 밤중에 몰래 갑자기 갔어도
남한 사람의 집에는 냉장고가 있고, 거기서 과일을 꺼내서 풍성히 주고 있는 사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3년 동안 사과 한 개를 먹어 보지 못한 저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남한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선전한 결과가 됨을 알고 방송을 중단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이 요구를 하시든 내가 이미 준비하고 있는 아름다운 실과를 풍성히 주님께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에, 오실 때에 기름이 없어서 빌리려 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내 마음속에 아름다운 열매, 성령의 열매, 빛의 열매, 의의 열매 등 아름다운 열매를 준비하고 항상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로 주님께 드릴 실과채를 준비하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리:
四菜一湯
우리는 주님께 많은 것은 드리지 못하여도 이 네 가지의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것을 준비하고 접대하여 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네 가지의 채와 국 한 가지. 四菜一湯
아브라함은 쓰채이탕을 잘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8장에는 지나가는 세 사람을 맞이하여 집안에 청하여 들이고 송아지를 잡고 쓰채이탕으로 잘 대접을 하였더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축복을 하였고, 그 축복한 대로 이루어지어 100세에 아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약속을 25년 전에 받았지만 이루어지지 않다가 四菜一湯 으로 대접을 한 후에 사라가 임신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19장에는 롯이 지나가는 두 천사를 청하여 들이고 잘 접대하여 식탁을 베풀고 떡을 구워 드렸습니다.
이 극진한 접대를 받은 두 천사는 소돔성이 멸망 할 때에 롯의 가족의 손을 붙잡고 소돔성에서 탈출하여 구원받게 하여 주었습니다.
창세기 27장에는 쓰채이탕의 별미를 만들어 오면 마음껏 이 별미를 먹고 축복하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27장 2절 - 4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우리가 주님께 이러한 아름다운 신앙을 드리면 주님은 이것을 기쁨으로 받으시고 반드시 보상하여 주십니다. 마음껏 축복을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1. 북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 굳센 신앙을 주님께 드리는 북풍채를 드려야-
2. 남풍이 와도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지 않는 여일한 신앙을 주님께 드리는 남풍채를 드려야 -
3. 내 일상의 삶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항상 나타내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는 향기채를 드려야-
4. 아름다운 실과를, 열매를 준비하고 주님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성도, 성령의 열매, 의의 열매, 빛의 열매를
날마다 풍성히 준비하고 주님을 기다리는 실과채를 드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작은 것이지만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신앙의 채를 준비하고, 오실 주님, 만날 주님을 기다리며 주님께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를, 四菜一湯을 주님께 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신앙의 쓰채이탕을 기쁨으로 받으시고 천국의 상급과 이 세상에서의 삶의 축복으로 반드시 보상하여 주십니다.
마르다의 쓰채이탕을 받으시던 주님은 동생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 오셔서 살려 주시는 기적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우리도 작은 것이지만 주님께 신앙의 쓰채이탕을 드릴 때에 기쁨으로 받으시고, 천국의 영생과 상급과 지상에서의
복으로 반드시 보상하심을 알고 주님께 아름다운 신앙을 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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