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받을 상급
할렐루야 교회 7-21일 주일 설교
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 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예수 믿고 구원받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 온자는 할 일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눈으로는 보여지지 않고 손으로는 만져지지 않고 하여, 우리의 오감으로
느낄 수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분명히 계심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1. 이 천지 만물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저절로 생긴 물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만든 사람이 있듯이 에 세상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이 세상 만물이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2. 내 속에 있는 선한 양심이 있음으로 볼 때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사가 내 양심에 와서 계십니다.
3. 성경 말씀을 볼 때 하나님이 계심을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같이 분명히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 수 있는 조건이 있어도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어 있기에
하나님을 별도로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를 구원하여 주시는 것만 하여도 감지덕지한데 더 나아가서 상까지 주십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게 입학시켜 준 것만도 감사한데, 더구나 대학교에서 입학금 면제요, 장학금을 주고, 더 나아가 학교 다니면서 사용하는 용돈까지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이와 같이 호박이 넝쿨째 떨어지는 복을 예수를 잘 믿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상과 복을 주십니다.
성경 누가 복음 19장에는 므나 비유가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1므나씩 주고 장사하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주신 한 므나를 가지고 장사를 열심히 한사람에게 장사를 하느라 수고하여 남긴 액수만큼 하나님이 보상을 하여 주셨습니다.
열 고을 권세, 다섯 고을 권세등 자기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일한 것만큼 상을 주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상주시기를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우리도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이 잘하였을 때 칭찬도 하여주고, 상도 주면 상을 받는 아이들이 기뻐하는 것보다, 상을 주는 아버지가 더 마음이 흐뭇하고, 기쁜 것을 느끼듯, 하나님은 성도가 믿음을 지켜 상 받을 일을 하시면, 상을 주시며 아주 마음에 흐뭇해하시며 기뻐하십니다.
주일 학교 부장으로 있을 때에 연말에 주일 학교 시상식이 있습니다.
개근을 한 사람, 인도를 제일 많이 한 사람, 요절을 많이 외운 사람, 우승을 제일 많이 한 우승반 등을 시상 할 때에
상을 주는 부장이나 목사님이 상 받으러 나오는 학생들을 보고 대견해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은 이 세상 사람들이 주는 그러한 시시한 상급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보다 더 좋은 상급을 주십니다.
이 상급이 바로 면류관 상급입니다.
면류관은 세상에서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군왕이 쓰는 것입니다.
왕 중의 왕인 황제가 쓰는 것이지 시시한 조그마한 나라의 왕이 쓰는 왕관이 아닙니다.
면류관이란 것은 옛날 대 로마 제국의 황제만이 쓰는 왕관입니다.
옛 로마시대의 영화를 보면 네로황제가 쓰고 있던 면류관을 상상하여 보십시오.
둥근 원형의 테 위에 각종 빛나는 큰 보석으로 반짝반짝하게 박아 넣은 아주 보석 덩어리를 머리 위에 올려놓는 것이 면류관입니다.
다음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운동경기인 마라톤 우승자에게 이 면류관을 씌워 줍니다.
올림픽 시상식 때 다른 경기의 우승자는 메달만 받지만, 마라톤 우승자는 메달도 받고,
월계수로 만든 면류관을 머리에 씌웁니다.
우리나라의 손기정 선수가 올림픽 마라톤에 우승하고 월계수 나무로 엮은 월계관. 나무로 만든 면류관을 썼습니다.
손기정 선수의 시상식 사진을 보니 머리에는 월계관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꽃다발 대신에 나무 한그루가 심긴 1Gallon 정도의 화분을 들고 금메달을 받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 월계수 화분을 모교인 양정 고등학교에다 심었는데 아직까지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손기정 월계관 기념수(孫基禎 月桂冠 紀念樹)는 1936년 베를린에서 열렸던 제11회 올림픽 대회의 마라톤 우승자인 손기정 선수가 당시 독일의 총통이었던 히틀러로부터 받아온 것을 심은 것이다.
현재 심겨 있는 손기정 월계관수의 나무높이는 약 15m, 가슴높이직경은 55㎝, 근원직경은 72㎝이다. 수관폭(樹冠幅)은 동쪽 6.2m, 서쪽 4.4m, 북쪽 5.2m, 남쪽 5.7m에 달하는 장령목(壯齡木)으로서 활력이 매우 좋은 상태이고. 손기정 월계관수가 심어져 있는 곳은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중학교(養正中學校)가 있던 곳이다. 양정중학교는 1991년에 양천구 목동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있던 건물을 헐고 손기정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마라톤은 2시간 이상을 계속 뛰어야하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이 마라톤 우승자에게 주는 월계수 면류관도 역시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황영조 선수도 2시간 8분으로 1992년 올림픽에 이 면류관을 썼습니다.
이 세상에서 신앙의 마라톤을 잘한 사람에게는 천국에서 면류관을 주는 것이요, 이 면류관은 황제와 같은 영광을 나타내는 귀한 존귀와 권세를 가진 것을 상징합니다.
마라톤의 우승자가 되려면 세계 70억 인구 중에서 가장 먼 길을 빨리 뛰어야하는 것임으로 얼마나 세계 제일이 될 때까지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하는지 상상도 잘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마라톤을 이 세상사는 동안 평생을 믿음으로 잘 뛴 사람에게, 이기는 자
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서는 피나는 훈련과 노력이 있어서 승리자가 될 때 이 면류관이 얻어 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는 가시 면류관을 씌워드리고, 조롱하고 침 뱉고, 때리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가시 면류관이 아닌 아름다운 일곱 면류관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가 얼마나 큰지 다시 감격케 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올라갔을 때 다른 성도들은 아름다운 면류관을 쓰고 있는데, 나는 면류관 하나도 없이 천국에서 살아간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삶이겠습니까?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믿음의 경주를 잘하여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면류관을 얻는 승리자가 되십시다.
성도가 상급으로 받을 면류관은
1. 금 면류관
요한계시록 4장 4절 “또 보좌에 들려 24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24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24 장로들은 구원받은 성도를 대표하고 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열두 제자, 구약의 열두지파, 신구약 성도들의 구원받은 자들의 대표자들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서 입을 옷은 흰 세마포 이고, 머리에는 면류관을 써야 합니다.
금 면류관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 성도가 받는 상급입니다.
요한계시록 14 장 4절 “또 내가보니 흰구름이 있고 구름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시편 21장 1절-4절 “주의 아름다운 복으로 저를 영접하시고 정금 면류관을 그 머리에 씌우셨나이다”
우리 성도가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이 세상을 믿음으로 승리한 성도에게 이 면류관을 주십니다.
예수님도 이 정금 면류관을 쓰고 계신 것을 사도 요한이 보고, 요한 계시록을 쓰면서 기록하였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환난이 다가 올 때에 666표를 안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키면서, 고난을
받으면서도 시험 환난을 믿음으로 이기는 성도에게 금 면류관을 주십니다.
이 정금 면류관을 주님이 내 머리에 씌워 주는 광경을 상상하여 보십시오.
마라톤 우승한 사람이 면류관을 받을 때의 감격보다 더 할 것입니다.
미스 유니버스대회에서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일등 미인이 되어 미스 유니버스 면류관을 받아 쓸 때에, 울지 않는 사람이 없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을 닦는 장면을 볼 때에 나도 하늘나라에서 주님이 주시는 면류관을 받는 장면을 생각하여 보게 됩니다.
참으로 우리가 주 앞에서 이 면류관을 받는 장면은 호화롭고 찬란하고, 먼저 간 믿음의 선배들과 천군 천사의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얼마나 요란할까요.
우리가 이 세상 수고를 끝내고, 꿈에도 그리던 천국에 가면, 주님이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시고 영접하시면서 수고 많이 하였구나 하시며 이 금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잘 살지 못하고, 남에게 천대와 멸시를 받고 살았더라도, 우리가 천국에서 만큼은 좋은 집에서, 호사스럽게 면류관을 쓰고 왕같이 살아가야 할 것 아닙니까?
천국에서 만큼은 저들보다 잘 살아야 하는데, 잠시를 못 견디어 범죄와 마약의 길로 가는 사람, 잠깐의 세상 영화를
위하여 배도의 길, 배반의 길, 죄악의 길을 가는 사람들, 잠깐의 고통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을 볼 때,
참으로 면류관을 못보고 사는 사람들을 깨우치고 싶은 것입니다. 이세상의 삶은 잠시 잠깐입니다.
이 세상은 내세의 준비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복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상급 받을 일을
하여 내세의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면서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3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저는 장례식 주례를 한 번도 안하였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교인들이 점점 많아질 때에 이복순 성도가 어머니가 급방 죽게 되었으니 목사님 빨리 와서 예배를 드려 달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달려가서 보니 위중합니다.
손을 얹고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살려 주십시오. 개척교회하고 이제 부흥 하는 중인데 장례식을 교회 첫 행사로 치르면 어떻합니까?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하나님 살려 주세요 하고 간절히 기도 하였더니 응답하셔서 치유가 되어 일어났습니다.
그 후에 집에서 새벽 기도 할 때에 하나님 나는 장례식 주례 안하는 목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기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응낙 하셔서, 결혼식 주례나 다른 축하 하는 일에는 주례를 섰지만 장례식은 주례를 안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무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장로로 세우고 안수하여 장로님이 된 최장로님이 아무런 나하고 나쁜 일이 없는데, 이유 없이 다른 교회로 옮겨갑니다. 참으로 서운 하였지만 하나님의 뜻이 계시려니 하고 목회를 계속하고 있는데, 6개월이 지나니 최장로가 나무에 올라가서 나무를 자르다가 떨어져서 죽어서 장례식을 한다고 하여 장례식에 참석 하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장례식 안하게 하여주마한 약속을 하나님께서 지키시느라 최장로님을 다른 교회로 가게 하였구나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참으로 신실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에 90세 된 장로님의 장모님이 Nursing Home 에 있다가 이제 노쇠하여 죽게 되니 집에서 돌아가게 하겠다고 하여 집으로 모셔 왔는데, 임종 예배 인도하고,
장례식 주례는 다른 목사가 하고 나는 장례식 설교를 처음 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는데,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 밖에서 죽으면서도 주안에서 죽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살하여 죽어도 천국에 갔다고 설교하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주 밖에서 죽은 사람들은 주님이 모른다고 부인하는 사람이지요.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생명을 바쳐서라도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끝까지 순종하고 배반, 배도하지 않는 사람이 주안에서 죽는 사람이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배도를 하지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쓴 사람도 배도하였고, 한국의 유명한 목사님들도 배도의 길을 가고 있고, 빌리 그래함 목사도 배도하고 프레메이슨 33도가 되었고, 지난 대통령 선거 때에는 몰몬교도 좋다고 말하면서 일평생 애써 세운 공든탑을 무너뜨렸습니다. 주 밖에 있으면서 주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나요?
끝까지 주를 믿고 신앙을 생명 다하는 날까지 지키는 아름다운 행함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실 때 복이 있는 자가 되어 세상을 이긴 자가 받는 금 면류관을 다 받아야 하겠습니다.
2. 생명의 면류관
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 생명의 면류관은 시험을 만났을 때 시험을 잘 이기는 자와 죽도록 주님께 충성하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늘나라의 상급입니다.
시험을 이기려면 참아야 이기는 법인데, 어느 때 까지 참아야 하는가는 옳다 인정할 때까지 참아야 합니다.
너는 됐다. 합격이다 하는 판정이 날 때까지 참아야 이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각 사람마다 신앙 경력에 따라, 그릇에 따라 시험 기준이 다릅니다.
목사의 시험문제가 장로와 같을 수 없고, 장로의 시험이 평신도와 같을 수 없고, 직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시험의 질이 어렵고 다른 것입니다.
마치 중학교 일학년 때에는 ABCD만 잘 알아도 100점을 맞을 때가 있지만 고 3이 ABCD를 아무리 다 외우고 써도 빵점 맞는 것과 같이 신앙의 직급에 따라서 시험문제는 다릅니다.
이방인이 바리새인 같이 살았다면 주님이 굉장한 칭찬이 있었겠지만 성경을 잘 아는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외식으로 행하였기 때문에 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교회 계급 높은 것 자랑하지 말고 그 수준에 맞는 시험을 이기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험을 당했을 때 이기는 비법은 생명의 면류관을 얻기 위한 마라톤의 괴로움으로 여기고 도중에 기권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이 정하신 골인 지점까지 이를 악물고서라도 달려 가야합니다.
여러 성도님도 이러한 시험을 이기시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이래야 이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시험에는 요령이 없이 참고, 감사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불평을 말하는 순간 시험에는 패배자가 됩니다.
개척 교회를 하면 시험도 얼마나 많습니까? 이단이란 말로 멸시하고, 따돌리는 왕따의 시험도 있습니다.
개척교회는 참고, 충성하는 마음이 없으면 이루지 못합니다.
할렐루야 교회를 여러분은 죽도록 충성하여 믿음의 작품으로 하나님나라에 갈 때에 주님께 드리기를 바랍니다.
내 생애에 믿음의 작품이 있어야 주님께서도 상급을 주십니다.
작품을 보고 심사하여 상을 주지 않습니까?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이 면류관을 주십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은 죽어도 충성하다 죽으라는 말입니다.
내 사정보지 말고 하나님께만 충성하라는 것인데, 요사이는 내 사정에 따라서 충성도가
달라지니 그러한 충성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면류관은 하나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훈장을 하나만 받지 않고 여러 개를 받는 것 같이 우리도 금 면류관을 받았으면 생명의 면류관도 받아야 합니다.
3. 의의 면류관
디모데 후서 4장 6절 - 8절 “내가 선한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자에게니라”
사도 바울이 30여 년간 모진 고난과 역경 속에서 복음 전도의 일을 마치고 이제 나이 많고 늙어서 떠날 기약이 가까웠음을 보면서 이 말씀을 하였습니다.
관제라는 것은 포도주나 기름을 제물 위에 붓는 의식인데, 사도 바울은 순교의 피를 흘릴 날이 가까웠음을 알고, 슬퍼하지 않고, 도리어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기뻐하였습니다.
나는 성경 말씀 중에 이 말씀을 가장 좋아합니다. 나도 말년에 사도 바울과 똑 같은 말을 하고, 기쁨으로 주 앞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죽는 것이 두렵고 원통한 일이 아니라, 면류관을 바라보지 못하고 죽는 삶이 더 원통한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 자체를 절대로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전신 마취 당하고 수술 받으신 사람 ? 나도 한번 수술 받을 때에 마취를 당해 보았는데 정신이 몽롱하여 지더니 깊은 한잠 자고 나니 두런두런 거리는 소리가 나서 정신 차려보니 수술 다 끝났다고 하면서 몇 시간 누웠다가 집으로 가라하여 돌아오면서 죽음이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성도의 죽음은 편안합니다.
마취약 중에 N2O 인 아질산 가스인데 소기라고 말합니다. 옛날에는 이 소기를 가지고 마취를 했는데, 마취를 당하면서 정신이 몽롱하여 질 때에 자기의 가장 비밀스러운 것을 말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취하는 사람이나 수술을 하려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비밀스런 고백을 듣고 웃기 때문에 영어로는 laughing gas 라고 합니다.
부작용도 없이 좋은 마취제이었지만 비밀을 고백하는 일로 인하여사용이 중지된 마취제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부끄러운 비밀이 없도록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의의 면류관은 평생을 주를 위하여 헌신하면서 믿음을 지킨 사람에게 주십니다.
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의의 면류관은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주십니다.
이제나 저제나 주님이 오실까 하면서 주님 재림을 기다리면서 믿음으로 준비를 마치고 살고 있는 믿음이 온전한 성도에게 주시는 상급이 의의 면류관입니다.
할렐루야 교회는 마지막 말세에, 주님의 재림 때에 주님을 맞기를 사모하면서 말세를 준비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세운 교회입니다.
선한 싸움 싸우며 나의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면서 믿음을 지킨 사람,
로마서 13장 11절에서 14절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낮과 같이 단정히 생활하고, 방탕, 술취함, 음란, 호색, 쟁투, 시기를 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살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한 주님 맞을 준비를 다하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 의의 면류관이 주어집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나의 일상생활에서 주님이 나타나는, 성결한 삶을 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작은 예수로 사는 사람에게 이 면류관이 주어집니다. 내가 지나가는 곳에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저 사람을 보니 예수를 믿어야 되겠다는 마음이 나와야 합니다.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면서 살아서 의의 면류관도 받으십시다.
4. 썩지 않는 면류관
고린도전서 9장 25절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를 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이 면류관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신앙의 절제를 잘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면류관입니다.
신앙의 절제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절제가 있어야 겸손히 나타나고 덕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령 은사를 받았으면 그만큼 절제를 잘하여야 합니다.
황영조 선수가 마라톤 면류관을 얻기 위하여 음식을 얼마나 절제하면서 생식만 먹으면서
피나는 연습을 하였는지 모릅니다.
신앙생활은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한평생을 뛰어야하는 경주이므로, 거추장스러운 것은 다 벗어 던지고, 간단한 옷을 입고, 절제를 잘하면서 뛰어야 합니다.
일등을 하려면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다 없애 버려야 합니다.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는 뛰지 못합니다. 잠깐은 뛸수 있겠지만 장거리나 중거리도 뛸수 없습니다. 뛴다면 꼴등하겠지요.
신앙의 절제를 잘하면서 끝까지 승리한 사람에게 이 면류관이 주어집니다.
목사는 최소한의 생활 보장만 되면 됩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노회에 가면 어느 목사가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가에 관심이 많고, 차가 교회를 말해 준다는 말을 만들어 내어 고급차를 타려고 경쟁하고 있지요.
저는 평생에 약 20대의 자동차를 사서 탔는데 모두 중고차였습니다. 어느 때는 이제 이 똥차를 바꾸어야 하겠다하고 마음먹었다가 중국에 갔다 오면, 내차는 미제이고 중국 택시에 비하면 캐디락이다. 하고 좋은 차라고 마음먹습니다. 그 래서 차를 바꾸지 않고 타다가 보니 항상 덜덜 거리는 차만 타고 다닙니다. 성도들이 좋은 차를 타고 오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고 목사가 좋은 차타고 다니는 것을 보면마음이 찹찹합니다.
여러 성도님들은 명품에 얽매이지 말고 절제하여 썩지 않을 면류관도 받기를 축복합니다.
5. 영광의 면류관
베드로전서 5장 1절 - 4절.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이 영광의 면류관은 교인들을 잘 돌아보고 교회를 잘 지킨 사람에게 주시는 면류관입니다.
목사도 장로요, 장로도 장로요, 집사도 장로입니다. 모두다 교회를 위하여 교회를 돌보는 직책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직책이든지 교회를 잘 돌아본 사람에게 주시는 이 영광의 면류관이기에, 이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사람이 진짜 장로입니다.
개척 교회가 어렵고 힘이 들지만 어렵고 힘들 때에 교회를 잘 돌아보는 직분자가 될 때에 주님께서 이 영광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교회 일을 열심히 잘 돌아 본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급입니다. 개척 교회 일은 힘이 들고 어렵지만 이 면류관을 바라보고 참고 열심히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충성함으로 믿음으로 인하여 오는 고난이라면, 기쁨으로 참고 기도하며 더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팔가자 교회 예화 * 중국 연변에 화룡시에 속한 농촌인 팔가자는 교회가 있습니다.
1991년 10월 13일에 2층으로 100 여평이 되는 아름다운 성전을 헌당식을 올리었습니다.
팔가자 교회는 1989년에 저의 숙부님이 미국에 오셨을 때에 여러 곳에서 설교를 하고, 사례비와 선교비를 받은 것을 모아 4,000 딸라를 전부 팔가자 교회의 건축을 위하여 헌금을 하였습니다. 이 헌금을 기초로 하여 예배당을 논 가운데에 정부 당국에서 정하여 준 장소에다 짓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 7월에 팔가자 교회를 들려 보았더니 책임 집사님인 송 용기 집사가 비지땀을 흘리면서 벽돌을 쌓고 있었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하여 재료만 사 오고, 나머지는 교인들이 노력을 동원하여 예배당을 짓고 있습니다.
논 가운데에 있는 땅에 지하실을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니 지하수가 가득히 밤을 지새면 고이고 하여, 도무지 지하수 때문에 지하실을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팔 수가 없습니다. 비만 오면 지하실에 물이 가득 고였기 때문에 손으로 퍼낼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이러다가는 예배당을 못 지을 것 같아서 온 교인이 예배당 터에 둘러서서 지하수를 바라보면서 철야 기도를 하였습니다. 철야 기도를 하고 나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하나님의 기적으로 물이 빠진 후로는 예배당을 짓게 되고, 그후 몇 년이 지났어도, 장마가 되어 비가 많이 와도 한번도 지하실에 물이 고이지 않는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송 용기 집사님은 당시에 50세입니다. 예배당을 짓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돈이 모자라서 큰 일이라고 합니다. 원래 예산은 예배를 보고 있던 집을 팔면 1만원을 받고, 4,000 딸라와 그 돈을 합치면 넉넉히 예배당을 지을 것 같이 시작을 하였는데, 예배당 공사를 시작하고 나니 예배를 보고 있던 동네에, 집이 불이 나서 초가집들로 지어진 농촌 집들이 몽땅 타면서 예배를 보던 건물도 불타 버렸습니다.
집을 팔수가 없고, 불타 버린 집은 땅만 남는 것인데, 중국 공산당 정부는 땅을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땅은 모두 국가의 소유이고, 개인은 임대권만 있는 것임으로 일전 한푼 건지지 못하고 예배당 집을 불에 날려보냈습니다.
그리하여 빈손이 되어 이미 시작한 예배당은 계속 지어야 하는데 돈은 모자라고 하여, 미국으로 돌아오면 어떻게 하여서든지 모금을 하여 건축 헌금을 보내 주어야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11시가 넘어 연길로 돌아 와서 연길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겠다고 생각하며 연길로 돌아오려고 버스 정류장으로 행하고 있는데 점심을 대접 할 터이니 점심을 먹고 가라고 소매를 잡습니다. 아직 점심때도 아니니 점심을 안 먹고 가겠다고 말을 하니, 주의 종이 먼 곳에서부터 왔는데 점심도 대접을 하지 않고 돌려보내면 우리가 축복을 받을 수가 없으니, 우리를 축복 받게 하기 위하여 점심을 들고 가라고 하여, 더 거절 할 수가 없어서 식당으로 갔습니다. 건축에 쪼들리고 없는 가난한 집사님에게 점심을 받는 것이 참으로 부담이 되어 속으로 하나님 송 용기 집사님과 팔가자 교회에 복을 주셔 달라고 간절히 점심을 들면서, 돌아오면서, 미국에 와서도 그 말이 너무 감격스러워 기도를 계속하였습니다.
다음해 4월에 팔가자 교회에 가보니, 송 용기 집사가 예배당을 지으며 너무 무리를 하여 병이 나고, 지난 1월에, 동삼에 돌아 가셨다고 말하며, 송용기 집사가 죽음으로 더 여력이 없이 교인들이 낙심만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눈물이 앞을 막아 아무 말도 못하고, 짓다가 만 예배당에 올라가서 간절히 기도하며 서원하며, 이 예배당을 어떻게 하여서든지 아름답게 지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이제는 교인들이 짓지 말고 건축업자를 시켜서 지으며, 그 비용은 어떻게 하여서든지 해결하여 줄 터이니, 예배당 건축을 시작하라고 말을 하며 돌아 올 때에, 7개월 전에 송 용기 집사가 손을 잡으며 먼 곳에서 온 주의 종을 그냥 보내면 우리가 축복을 못 받는다고 말하던 말이 귀에 쟁쟁히 들리고 있었습니다.
그해 가을에 10월 13일에 팔가자 교회는 건축이 완공되어, 헌당 예배를 500 여명의 성도들이 인근 각지에서 와서 축하를 드리며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었습니다.
나는 성탄을 지나고 신정을 보내고 가장 추운 때인 1월에 준비된 헌금을 갖고, 건축 헌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감격으로 삼일 예배를 드리고 돌아 온 일이 있습니다.
나는 예배당에서 하룻밤을 자며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날따라 가장 추운 만주의 추위인 영하 30도가 되는 밤이었지만, 많은 성도들이 추위를 무릅쓰고 성전에 모여서 새벽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고, 미국에 사는 성도들과 너무 비교가 되어 나 스스로 부끄러운 일을 생각하며 회개하고 돌아 온 일이 있습니다.
송용기 집사님은 교회에 충성을 하다가 하나님 나라로 갔습니다. 그 미망인을 만나니 두 아들이 있는데 두 아들들이 아버지를 대신하여 열심히 일을 하여 교회를 완공시켰다고 말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충성함으로 충성의 제물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 가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사환으로 충성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어 가나안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나도 하나님께 충성하여 많은 사람을 하나님 나라에 이르게 하는 일을 하는 충성스러운 일꾼이, 종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충성이 있던 사람이 하나님 보좌 앞에 나아 갈 때에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요 영광의 면류관을 받습니다.
6. 기쁨의 면류관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7절 - 20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기쁨의 면류관은 전도자의 상급입니다. 전도를 열심히 잘한 사람에게 주시는 면류관이 이 기쁨의 면류관입니다.
사도 바울 같이 전도를 열심히 한 사람이 받는 상급입니다.
빌립보서 4장 1절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전도를 받아 예수 믿는 사람들을 볼 때 기쁨의 면류관으로 보여 져야 합니다.
내가 전도를 한 사람이 신앙이 자라가는 것을 내가 볼 때 얼마나 기쁨을 느낍니까?
이같이 하늘에는 기쁨의 면류관의 상급으로 나타나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전도를 많이 하여서 하늘나라에 가셔서 주님이 주시는 이 큰 기쁨의 면류관 상급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권투 선수나 마라톤 선수는 개인 혼자서 금메달을 받지만, 축구 선수는 단체로 금메달을
받습니다. 숨이 넘어가게 90분 동안 죽어라고 뛰어다니며 골을 넣은 사람이나, 뒤에서 골을 지키며 골을 평생 한개도 못 넣은 골키퍼나 시상식 때에는 금메달을 똑같이 받습니다.
골을 많이 넣은 사람의 메달이 더 크지 않고, 골을 하나도 못 넣은 골키퍼의 메달이 작지 않듯, 뒤에서 집을 지키며 후원하는 사람도 상급이 같음을 잊지 말고, Team으로, 뒤에서 열심히 앞에서 뛰는 사람에게 내 몫까지 전도하여 주~
하면서 열심히 성원하여야합니다.
나는 할렐루야 교회도 선교사들을 많이 후원하여 저들이 전도한 사람들이 면류관이 되어 나타 날 때에 선교후원자인 우리 성도들도 함께 기쁨의 면류관을 받는 성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도하기가 힘이 든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급이 있고, 전도 상급이 가장 큰 것입니다. 전도가 어려워도 열심히 하십시다. 큰 상급이, 기쁨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7. 자랑의 면류관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2장 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이 자랑의 면류관은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는 자가 받는 상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내 아들을 보라 하시며 자랑하시며 기뻐하시며 씌워주시는 면류관입니다.
“그 나라는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열매 없이는 이 면류관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는 의의 열매. 빛의 열매. 성령의 열매 등 아름다운 열매를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이런 열매를 많이 맺은 자를 하나님께서 면류관으로 보상하여 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욥을 사단에게 자랑하며 흐뭇하여 하셨듯이, 아버지 하나님이 나를 자랑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정리:
우리는 이제 예수를 믿어서 언제 어떻게 무슨 원인으로 죽던 간에 천국에는 가게 됐습니다.
그러한데 나하고 같이 신앙 생활하던 자나, 내가 전도하여 나보다 더 늦게 믿은 자가, 나중에 된 자가 먼저 된 자인 나보다 더 좋은 상급을 받고, 면류관을 받고, 천국에서 사는데
나는 면류관이 없는 맨 머리로 보통사람으로 산다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새까만 후배가 나 보다 더 좋은 면류관을 받고 나는 개털모자나 쓰고 있다면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성결교회 임영재 목사님이 생존하여 계실 때에 경상도 지역에 부흥회를 갔습니다.
저녁 집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과 악수를 하고 있을 때에, 어느 남자분이 악수를 하며 목사님 제가 개털모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다른 성도님들이 거의 다가고 마지막 남은 사람이라 말을 더 하였습니다. 성이 개씨입니까? 예 성은 개가이고 이름은 털모 입니다.
이상한 이름이 다 있다 하고 있는데, 목사님 모르십니까? 하고 물어서 무얼 모릅니까?
반문하니 내가 개털모가 된 과정을 모르십니까? 모릅니다.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가 3년 전에 죽었었습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니 천사장 앞에 죽어서, 천국에 온 사람들이 천국 문 앞에서 줄을 길게 서서 있어서, 내 차례를 기다리면서 바라보고 있노라니,
다른 사람들이 면류관을 받아 가는데 금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기쁨의 면류관, 자랑의 면류관, 썩지 않는 면류관, 등을 받아쓰고 가는데, 나는 20년 동안 장로 노릇하였으니, 저 사람들 보다 면류관이 더 많겠지 하고, 기대를 하고 있다가 자기 차례가 되어 천사장 앞에 서니, 천사장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서 책을 뒤적이더니 예수를 믿어서 구원은 받았는데 ~ 장로노릇도 20년 동안이나 하였고 ~ 으음~ 이를 어쩐다 ~하더니 그런데 전도한 사람은 하나도 없고,~ 목사는 세 사람이나 쫓아냈고 -
교회 지붕에 비가 새도 재정이 없다고 고치지도 않고 ~
이 모자나 쓰시라고 하면서 개털 모자를 집어서 머리에 씌워줍니다. (사진)
다른 사람들은 영광스런 면류관들을 썼는데 기화요초 만발한 따뜻한 날에 엄동설한에나 쓰는 개털 모자를 쓰고 있자니 창피합니다. 그래서 이 개털 모자를 벗어 보려고 잡아 당겨도 벗겨지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나보다 늦게 믿은 김집사는 금면류관 받아썼는데, 장로인 나는 개털모자나 쓰고 영원토록 살 것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 부끄러운 구원입니다.
이것 큰일 났다. 영원토록 개털모자나 쓰고 천국에서 살아 갈 것을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그래서 다시 천사장을 찾아가서 개털 모자를 벗겨 달라고 말하니, 한번 쓰면 안 벗겨지고, 벗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애걸하기를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 개털 모자를 벗을 수 있는가 하고 울면서 애걸을 하니 한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하여 ~
그 방법을 말하면 실천하겠다고 대답하니 다시 세상에 가서 열심히 주의 일을 하면 될 수 있을 텐데 -
약속합니다. 내가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도 많이 하고, 교회 잘 돌아보고, 목회자 잘 받들 것을 약속하냐 하고 말하니 약속합니다. 하고 약속을 하니 세상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군대에 가 있는 아들에게 전보를 쳐서 아버지가 돌아갔으니 빨리 오라고 연락하고,
군대간 아들 돌아 올 때까지 장례를 연기하고 기다리는데 - 교인들이 모여서 입관 예배를 드릴 때에, 덮어 놓은 하얀 홑이불을 들고 일어나니 교인들이 기겁하여 도망갔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하여, 천사장과 약속을 잊지 않기 위하여, 성을 개씨로 바꾸고, 이름을 털모로 개명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에 과수원 절반을 팔아서 교회를 수리하고, 목회자를 잘 섬기며, 새벽 기도회를 갔다 올 때마다, 나 개털모 장로입니다. 하면서 만나는 이마다 전도를 하면서, 주를 섬기며 살고 있다가, 부흥회 마지막 날, 낮 집회를 마치고 나니, 개털모 장로가 앞으로 뚜벅 뚜벅 걸어오더니, 나 개털모 장로 사명 끝났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고 쓰러져 죽었습니다.
임영재 목사는 본 교회에 연락하여 주일 설교를 다른 사람에게 매끼고, 부흥회에 갔다가 월요일에 개털모 장로 장례식을 치르고 왔다는 간증이 있습니다.
개털모자나 쓰고 천국에서 살려면 아무렇게나 믿음 생활을 하여도 되겠지만, 천국에서는 정말로 잘 살려면 이제 남은 이 때부터라도 열심히 주의 일을 합시다.
우리는 구원을 위하여 믿는 단계는 이미 지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상급을 위하여 살아가는 단계입니다.
면류관을 얻기 위한 신앙의 경주를 하는 것입니다.
1. 정금 면류관 - 끝까지 세상을 믿음으로 이긴 자에게 주시는 상급.
2. 생명의 면류관 - 시험을 이기고 죽도록 충성한 자에게 주시는 상급.
3. 의의 면류관 -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며 사는 자
4. 썩지 않는 면류관 -신앙의 절제를 잘하는 자에게 주시는 상급.
5. 영광의 면류관 - 교회 일을 잘 돌아본 직분 자들에게 주시는 상급
6. 기쁨의 면류관 - 전도를 열심히 잘한 사람에게 주시는 상급
7. 자랑의 면류관 -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은 신앙의 아들에게 주시는 상급.
우리는 이러한 면류관을 여러 개를 받도록 힘쓰고 노력하고 충성하는 성도가 다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면류관을 몽땅 다 받아쓰는 자랑스러운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찬송가 40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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