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시편 144:12-15 “하나님 백성의 복” 2012.12.16

하나님아들 2013. 7. 24. 11:40

시편 144:12-15 “하나님 백성의 복” 2012.12.16

<전업주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결혼을 하여서 가정을 가지고 집에서 가사를 돌보는 여성분들에게 붙여지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전업주부라는 말은 나쁜 뜻이 아닙니다. 하지만 본래의 뜻과는 달리 집에 박혀 있고 다른 일을 하지 않는 무능력한 여성이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단어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전업주부인 어떤 여성이 올린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전업주부이 가장 큰 슬픔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가진 정체성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 이름>을 잊어 버리게 됩니다. “누구 아내, 누구 엄마, 어디 댁으로 불립니다. 글을 올린 여성분이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갑니다.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간호사가 계속 이름을 호명합니다. 이름이 불리는 것을 보고 이 분은 속으로 생각하기를 이름을 저렇게 부르는데 저 사람은 왜 안 타나날까?”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 보니 그 호명하는 이름이 자신의 이름이어서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분이 적은 글의 끝 부분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전업주부의 보람이 무엇인가?

전업주부가 취업주부보다 보람 있는 것은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할 때가 아닙니다. 밖에 나가서 돈을 많이 벌어 올 때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로 줄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사랑>을 아이에게 더 많이 줄 수 있다는 만족감을 스스로느낄 때에 전업주부의 보람이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면서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보내지만, 가정에서 내 자리가 있고, 내가 쓰임을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는 일입니다.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만족함을 표시하고, 내가 정말로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끼는 것은 전업주부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12월은 사람으로 하여금 차분하게 지나간 한 해를 돌아 보게 만드는 시간입니다.

12월이 되면,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한 해를 보냈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불행한 모습으로 한 해를 보냈다고 판단하는 분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2012년을 보냈고,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12월 중순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네 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는데, 4 명의 식구 중에 3명이 지적 장애인으로 사는 가정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말도 되지 않는 어려운 상황과 가족인데도,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누가 그들을 불행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행복은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1. 자녀의 복을 받습니다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성경 그 어디에 이렇게 자녀에 대하여 아름답게 표현한 곳이 또 있던가요? 제가 무지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성경 그 어디에도 자녀들에 대하여 간결한 표현이지만, 이렇게 아릅답게 기록한 부분은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아들을 표현하기를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라고 말합니다. 어리디 어려서 언제 커서 재목감이 되나 싶었는데, 흘러가는 세월은 한 순간 아이들을 장성한 모습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연약해서 부러질 것 같은 가녀린 가지가 우람한 나무로 자라납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자녀들의 모습입니다. 전쟁이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려 깊게 보살핌을 받고, 영양을 충분히 공급 받고 자랍니다. 이 모습은 태평성대를 누리는 전성기의 이스라엘의 위용을 암시합니다.

딸들은 궁전의 모퉁잇돌들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아름답게 다듬어진 기둥들이 든든하게 버티며 설 수 있는 모퉁잇돌이 믿음의 딸들의 모습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모퉁잇돌 역시 아름다운 궁전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을 잘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자녀들은 전성기의 나무와 왕국의 보석처럼 잘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의 아들들은 큰 나무처럼, 딸들은 궁전의 모퉁잇돌과 같이 아름답게 사용될 것입니다.

모든 부모의 기쁨이 무엇이에요? 부모의 기쁨은 자녀들이 잘 되는 것입니다. 자녀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합니다. 자녀만 잘 된다면 생명까지도 포기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지난 주간에 서울에 한반도 전체에 강추위가 몰려 왔습니다. 서울은 53년 만에 찾아온 강추위라고 말합니다. 이 뉴스를 보면서 집사람이 한숨을 푹푹 내 쉬면서 걱정을 합니다. 왜 걱정할까요? 경기도에 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 아이 때문입니다. 날씨는 엄청 추운데 아이에게서 아무런 연락이 없으니 걱정이 걱정을 꼬리를 물고 찾아 옵니다. 제가 집사람에게 연락 없는 것이 도리어 잘 지내고 있다는 증거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작가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의 가장 큰 불행은 두 가지다. 하나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불행인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불행이라니! 독설로 유명한 오스카 와일드답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2002년 월드컵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그때에 등장한 말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그 이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말을 주문처럼 외우고 삽니다. 그래서 가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 갑니다.

그런데 문제는, 꿈이 이루어지고 나면 행복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꿈은 간절한 소망이자 행복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정작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꿈은 현실이 되어 더 이상 꿈이 아니게 됩니다. 비록 꿈이 이루어 져서 좋은 일이지만, 더 이상 꿈이 남아 있지 않은 삶, 그것은 얼마나 맥 빠진 인생이요, 꿈이 없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란 꿈을 향해 자라는 해바라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목표가 많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남들이 인정할 만한 직장을 갖고,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고, 공부 잘하는 자녀를 두고, 더 많은 연봉이나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고...... 그런데 이런 목표들이 한 번에 이루어지거나 복권 맞듯이 과분한 성취가 뚝딱 이루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꿈을 새롭게 만들지 못한 사람들은 흔들리고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2년을 지내오면서 여러분이 꿈을 꾸었던 일들을 얼마나 많이 이루었나요? 여러분이 가진 목표와 꿈이 얼마나 많이 성취되었나요?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를 통한 하나님의 축복을 얼마나 많이 경험하셨나요? 나의 아들이 장성한 나무처럼 자라고, 나의 딸들이 모퉁이돌처럼 아름답게 신앙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점검하셨나요?

하나님을 떠나서 얻는 명예와 성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자녀들에게 알려 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장성한 나무가 되고, 모퉁이 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에서 장성한 나무로 기둥이 되고, 모퉁이 돌로서 자리매김하는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번듯한 재목감이 교회 안에서는 아무 일도 안하고, 아무 봉사도 안하고, 아무런 역할을 감당하지 못한 체, 존재 가치를 잃어 버리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까? 부모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어,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농사가 잘 되어 백가지 곡식이 곳간에 가득합니다. <백곡>종류로부터 종류까지라는 뜻입니다. 모든 종류의 곡식이 다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필요를 따라 공급할 물질 혹은 곡식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뜻입니다. 1960년대 모두가 살기 힘들고, 무두가 빠듯하게 살아가던 그 시절을 회상해 보십시오. 그 당시 한국의 대부분은 가난한 집입니다. 보리밥을 먹거나 또는 밀가루로 만든 수제비등이 주된 먹거리였습니다. 어떤 가난한 집에는 보리밥도 배불리 먹지 못하던 집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가난한 시절에도 있는 부자집들은 쌀밥만 먹는 것이 아니라, 반찬에 고기도 가득한 상을 먹었습니다.

곡간에는 백곡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들에는 양이 천천 만만으로 번성합니다. 열 배나 백 배가 아니라 천천과 만만배로 번창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하급수적으로 번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에서 어떤 부자 장로님이 고백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자신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셀 수 없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복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복을 주시는지 상계동, 과천, 의정부, 철원, 땅을 사는 곳마다 땅 값이 올라서 대박을 쳐서 자신의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런 말을 들으면 부아가 치밀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공평하다고 말했는데, 정말로 하나님은 불공평하고, 차별하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왜 나에게는 저런 엄청난 부를 주지 않는지 원망이 되지 않습니까?

이 부자 장로님의 글 끝 부분을 보면, 자신의 재산이 얼마인지 모를 정도로 그렇게 엄청나게 받았는데,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서지 못하니깐 하나님이 한 순간에 다 거두어 가더랍니다. 없을 때에는 몰랐는데, 가졌다가 몽땅 없어지니 그 충격은 더 커서, 인생 폐인 수준까지 갔다고 지금은 다시금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적은 물질이지만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글을 맺고 있었습니다.

일본 도쿄 대학 강상중 교수의 고민하는 힘이라는 책에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과연 사랑하는지를 판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적고 있습니다. “30억 원 정도의 로또에 당첨이 된다고 해도 지금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는 말입니다. “! 그런 큰돈이 있는데 이런 일을 뭐 하러 해?”라고 답한다면, <돈 때문에 일하는 것>입니다. “아니야, 나에게 엄청난 돈이 있어도 그래도 나는 이 일은 계속할거야라고 말하면, <당신은 그 일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하나님이 믿는 성도에게 주는 물질의 복은 성도로 하여금 더 하나님을 잘 믿게 하기 위하여 주는 복입니다. 그런데 받은 물질의 복을 가지고 신앙을 저버리고 세상으로 나간다면, 이는 올바른 모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백곡과 천천만만의 번성의 축복을 주시고자 합니다. 이 물질의 복을 받아 아름답게 사용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3. 평화의 복을 받습니다

 

14-15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14절에 보면, “침노하는 일이나 막는 일이 없다고 말합니다. <침노>는 대적이 성벽을 뚫고 들어오는 것이고 <나아가 막는 일>은 적을 공격하기 위하여 전쟁터로 출정하는 뜻입니다. 고로 침노하는 일이 없고 막는 일이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적군이 성벽을 돌파하고 들어올까 염려할 필요가 없고, 많은 군인을 데리고 적을 향해 출정하는 일이 없는 충만한 평화의 시대를 묘사한 것입니다. 적과 싸워야 하는 것은 큰 아픔이고 불행입니다. 개인적, 사업적, 국가적, 영적으로 누군가와 싸워야 하는 것은 큰 아픔입니다.

또한 14하반절에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슬픔이 없다는 말입니다. 나라가 슬픔에 빠지고 사회전체가 도탄에 빠지는 일이 무엇입니까? 이 또한 나라의 존폐를 흔드는 전쟁의 슬픔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14절에 있는 침노하는 것이 없고, 나아가 막는 것이 없고, 슬피 부르짖음이 없는 것은 평온하고 평화로움 모습을 간구하는 시편저자의 바램입니다. 이것이 바로 평화의 복을 말합니다.

지난 주간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는데 북한에서 기습적으로 로켓을 발사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는 인공위성을 올리는 나로호 로켓을 발사하려다가 멈춘 일이 있었습니다. 러시아에 엄청난 돈을 주고 1단 발사 로켓을 빌려와서 쏘는 로켓입니다만, 벌써 두 번이나 실패하고 이제 마지막 발사마저 연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여 성공하였다는 말은 부러움을 사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부러움이 부러움으로 남지 않는 것은 북한의 로켓발사가 단순한 로켓이 아니라, 무기를 장착하여 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변질되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북한에서 발사한 로켓은 북한에서 쏘면, 미국까지 날라 가는 고성능이라고 말합니다. 북한에서는 인공위성을 달기 위한 과학용 로켓이라고 말하지만, 어린아이도 웃을 이야기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연일 굶어 죽어가는 시점에 이런 엄청난 비용을 쓰면서 로켓을 자꾸 개발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전쟁을 위한 무기입니다. 미국이 떠들어도 여기서 미국까지 로켓을 쏘아서 공격할 수 있다는 엄포입니다. 평화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누구와 등지지 말고 얼굴을 맞대고 웃기를 바랍니다. 러시아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원수 한 명은 너무도 많고 친구 백 명은 너무도 적다나에게 100명의 친구가 있다는 것은 굉장히 귀중한 인적 자원입니다. 여러분 중에 친구 100명이 있는 분이 있던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몇 명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100명이 있다는 것은 아주 자랑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친구 100명이 있다고 자랑하는 숫자보다, 한 명의 원수가 더 나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한 명의 원수는 너무나 많고, 백 명의 친구는 너무나 적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이 속담의 상황이 바뀌어진 경우입니다. 1명의 원수, 100명의 친구가 아니라, 100명의 원수와 한 명의 친구인 사람이 많다는 점입니다. 어쩌면 친구 보다는 원수가 많은 세상을 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인생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1)자녀의 복, 2)물질의 복, 3)평화의 복을 받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15절 보십시오 “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믿는, 섬기는) 백성이 복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이 말하는 기복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말씀입니다.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행복한 12월을 보내고, 2013년을 믿음으로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 : 덕민사랑
글쓴이 : 선한목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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