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0:46-52 “운명을 바꾸는 믿음” 2012.11.18
방송인 중에 아나운서 최선규라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 방송에서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사회도 보고 자신이 신앙인인 것을 밝히 들내는 모습을 보이지만, 사실 최선규씨는 기독교와는 거리가 멀었던 분입니다.
최선규씨는 중앙대학교 다닐 때에 불교학생회장을 지낼 정도로 불교에 심취해 있었고, 할머니는 3개의 절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철저한 불교 집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전혀 생각지 못했던 한 시련이 찾아옵니다. 1993년 9월 25일 토요일 11:50분 SBS 방송 “행복찾기”란 생방송을 마쳤을 때, 방송실로 한 장의 메모 쪽지가 전달됩니다. 똑지의 내용은 “딸 교통사고로 응급실 입원, 그리고 생명위독”
여의도 방송국에서 딸이 입원해있는 대림동 여의도 성모병원까지 차를 급하게 몹니다.
평상시 10분이면 갈수 있는 거리였지만, 그 날따라 영등포 로타리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해 차안에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지금 죽어가고 있다는 딸을 위해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한탄하다가, 그냥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것이 자기 입에서 “부처님” 대신 “하나님 살려주세요!”라는 말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옵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3살짜리 혜원이를 살려주시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차 안에서 자초지종을 전화로 들으니, 딸이 아파트에서 놀다가 짐을 실으러 온 2.5톤 트럭에 치였고, 중상이라서 바로 응급실로 이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응급실에 뛰어 들어가니 아이가 이미 죽었다고 판단한 의료진은 딸을 흰 시트로 덮어 간이침대에 눕혀놓았습니다. 달려가서 시트를 확 제치고 딸을 품에 꼭 껴안아 보니 아직 딸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우리 딸 죽지 않았으니 한번만 봐 달라”고 해도 아무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딸을 껴안고 뭐라 소리치고 있었는데, 최선규씨에게 안겨 있던 3살 어린 딸이 움찍 거리더니 갑자기 목에서 무엇이 걸린 것처럼 “컥 컥”소리를 냅니다. 최선규씨가 손가락으로 아이의 입에 집어 넣었더니 검붉은 핏덩이가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그제야 숨을 긴 숨을 내쉰 딸은 눈을 감은채로 “아빠 아빠 우리 아빠지”하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담당 의사들이 뛰어오고 난리가 났습니다. 병원에 실려 왔을 때보다 더 놀라운 광경이 발생합니다. 응급실 의사들은 위급한 상황을 다루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응급실 의사들은 대부분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의사들입니다. 그런 의사들이 죽었다고 판정을 내린 아이가, 살아나 아빠를 알아 보는 기적이 발생한 것입니다.
의사들이 뛰어다니고 분잡스럽게 움직이는 그 사이, 최선규씨는 등골이 서늘함을 느낍니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기적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몸소 느끼고 체험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후로 최선규씨는 불교에서 기독교로 종교를 개종합니다. 이후에 최선규아나운서는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자신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딸을 죽음가운데서 살려주셨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에 보면, 자신의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는 한 명의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여리고 성에 있는 맹인 바디매오라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에게 찾아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님께 부르집어 기도합니다. 그 결과 자신의 인생이 바뀌고, 운명이 바뀌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바디메오라는 인물을 본문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46절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성경은 바디매오를 설명할 때에 이렇게 말합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46절)라고 말합니다. 바디매오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그리고 이 사람이 지금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아주 잘 표현한 말씀입니다. 1)맹인이라고 말합니다. 맹인이라는 말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라는 말입니다. 2)거지라고 첨부합니다. 돈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구걸하는 걸인이라는 말입니다. 3)길에 앉았다는 말은, 이 사람이 현재 길에 앉아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말입니다.
고로 바디매오가 처한 현재 상황이 어떠합니까? 바디매오는 구걸하는 앞으로 보지 못하는 맹인입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다면, 가족이라도 있어서 도움을 주거나, 물질이라도 있어서 뒷받침이 되어 준다면 다행이지만, 바디매오는 가진 돈도 없이 거리에 앉아서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는 걸인입니다. 바디매오의 모습이 이 정도 상황이라면, 현재 바디매오의 처지가 어떠한지 지레 짐작하실 것입니다. 아침이 되면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어제 앉아 있었던 거리로 나갑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면서 던져 주는 동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갑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바디매오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의 모습이고, 바디매오가 처한 운명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자신이 처해 있는 운명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기다렸다가 소리쳐 부릅니다. 47절 보세요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여리고를 지나던 예수님은 결국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만나 주십니다. 그리고는 바디매오가 처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그렇게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만나므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고, 항평생 거지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이 바뀌어져 버립니다.
텔레비전을 보면, 연속극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지지리도 궁상맞게 살아가고,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합니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이 놈의 내 팔자가 무슨 팔자더냐? 팔자소관이려니, 타고난 운명이려니”말하면서 체념하면서 소주잔을 기울리는며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렇게 살아 갑니다. 자신의 환경과 자신의 처지만 탓하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여삽니다.
그러나 거기에만 머물지 않고 운명을 뛰어넘고 인생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여러분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올해 2월에 돌아가셔서 지금은 고인이 된 강영우박사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중학생 때 운동장에서 놀다가 갑자기 날라온 축구공에 맞아 실명해 버립니다. 서서히 시력이 없어져가고, 결국은 모든 시력을 다 잃어 버립니다. 부모님도 친구들과 모두 다 강영우학생에게 “이제 너가 이렇게 맹인으로 사는 것이 운명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소년은 이것이 정해진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맹인이라는 운명과 싸우 맞부딪쳤습니다. 예수님을 더 뜨겁게 믿고 의지하고 노력합니다. 맹아학교를 졸업한 후에 연세대 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학업을 마칩니다. 그리고 남들이 안된다고 말하는 그런 때에 포기하지 않고, 미국에 건너가 다시 공부하여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리고 부시대통령 때 “백악관 장애인 정책 차관보”에 임명되어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두 아들도 나란히 미국의 유수한 법대와 의대를 전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영우박사는 정말 자신의 운명을 바꾼 입지전적인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이것이 바로 주님이 주시는 믿음의 놀라운 능력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이런 기적을 불러 일으킨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원합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목이 터져라고 부릅니다. 길을 걸어 가시던 예수님께서는 발걸음을 멈추시고 바디매오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52절 다 함께 읽도록 합니다.“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할렐루야!~~
예수님이 바디매오에게 말씀하신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는 말씀, 바디매오의 운명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 믿음은 어떤 믿음일까요? 바디매오가 가진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길래, 바디매오의 인생이 바뀌었고, 최선규 아나운서가 가진 믿음이 어떤 믿음이었길래 독실한 불교신자로 살아가던 사람이 인생을 바꾸는 기독교로 개종하게 되었을까요?
1.기회를 놓치지 않는 믿음.
46절“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유심히 보아야 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는 길이었을까요? 예수님이 여리고를 빠져 나오는 길이었을까요? 성경은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제 여리고를 떠나는 예수님을 지금 만나지 못하면 말짱 헛것이 되는 시점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예수님의 사역 가장 마지막 부분입니다. 여리고를 떠난 예수님은 이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디매오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어떻습니까? 두 번 다시 없다는 점입니다.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바디매오는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몰랐지만, 자신에게 돌아온 단 한번의 기회를 바디매오는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있는 목소리 다해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47)라고 소리친 것입니다.
여러분!~ 기회란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은 고위 공무원시험을 치러 서울에 왔습니다. 1차 시험은 합격을 하고 2차를 남겨둔 상태였습니다. 가까운 여관보다는 좀 멀지만 친척집을 택했답니다. 그런데 친척 아주머니가 그날따라 늦잠을 자고, 그냥 가겠다고 하니 든든히 먹고 가야 한다고 붙잡는 바람에 아침식사를 하고 달려오니 이미 늦어서 시험장 문은 닫혀서 결국 시험을 치루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기회를 놓친 경우입니다.
철학자 칸트는 젊은 시절 예쁜 아가씨로부터 먼저 구혼을 받았습니다. 자신도 마음에 두고 있는 아가씨였지만, 여자 쪽에서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바람에 놀랐고, 그리고 우물쭈물 미루며 고민하다가 1년의 시간이 지나서 아가씨의 집에 찾아 갑니다. 아가씨의 아버지가 칸트를 맞이하면서 “아이구~ 여보게. 너무 늦었구만. 우리 딸은 벌써 결혼해서 임신중이라”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어깨를 늘어 뜨리고 돌아 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기회를 붙잡으십시오. 내일은 우리에게 아무런 보장도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지금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엄격히 말해 내일은 아무도 보장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오늘 내가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나아가야 하며, 오늘 내가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사야 55: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를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가까이 계실 그 때에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찾고 부르짖으며 주님에게 나아가는 여러분이되길 소망합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바로 주님을 만나며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2.부르짖은 믿음입니다.
47절“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바디매오가 예수님이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디매오의 이 부르짖음이 바로 기도입니다. 특별히 바디매오의 고백이 놀랍습니다. 그는 정확히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표현합니다. 사실 주님의 제자들도 “다윗의 자손”이라고 표현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이 왜 중요한가요? <다윗의 자손>이란 말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고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이며,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실 메시야입니다”이런 부르짖음의 고백을 바디매오가 예수님에게 드린 것입니다.
마태7:7-8“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귀를 기울이시는 예수님은 결코 냉정하신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 작은 소리도 외면하시지 않는 분인 것을 굳게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나 혼자서 내는 그 작은 신음소리도 듣고 나에게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본문의 상황을 보십시오. 수많은 무리들이 지금 예수님을 에워쌓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의 무리속에서 벼라별 소리가 천지를 진동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군중들의 혼잡스러움 과 떠드는 소리 속에서도, 고통 받고 있는 한 사람, 주님에게 부르짖는 바디매오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바디매오를 불렀습니다.
49절“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예수님은 우리의 세미한 소리도 경청하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만이 인생을 바꾸고 운명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기도하는 것과 아울러 중요한 한 가지 모습은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48절“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예수님의 말씀에 조금이라도 더 귀를 기울이기를 원했던 사람들에게 걸인 맹인 바디매오의 소리치는 것은 참기 힘든 불편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디매오를 윽박질렀고, 바디매오를 위협했으며, 바디매오더러 꾸짖으며 가만히 있으라고 요구를 합니다. 그러나 일생일대, 마지막 기회를 만난 바디매오는 여기에 주저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포기하지 않고 더욱 크게 소리를 지릅니다.
여러분. 운명을 바꾸고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쉬이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한 두번의 장애를 만난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막 2장의 중풍병자는 친구들에 의해 침상에 누인 채로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그러나 인산인해를 뚫고 예수님께로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은 지붕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은 뒤 침상채 내릴 때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막2:5)고 말씀하십니다.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고 길을 찾았기에 예수님의 마음에 감동을 드릴수 있었습니다.
갈6:9“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제 2012년도 한 달 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있다면 열심히 뛰면서 기도하고 전진하십시오. 그럴 때에 하나님이 내 운명을 바꾸는 기적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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