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학개1:1~11 지금이 바로 그 때 2012.11.4.

하나님아들 2013. 7. 24. 11:32

학개1:1~11 지금이 바로 그 때 2012.11.4.

 

올 해가 제가 목회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해외로 집회를 나간 해입니다. 가장 많이 나갔다고 해 보았자 3번이지만, 그래도 일 년에 3번을 해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집회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해외에 나간 것이 1991년 중국 선교 비젼트립이었습니다. 당시는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맺지 않고 있던 때여서 중국은 여행을 할 수 없는 금지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적성 국가였기에 안보 교육을 받아야만 출국을 허락해 주던 시기였습니다.

당시는 제가 신학대학원에 재학할 전도사 시절이었습니다. 여행에는 담당 교수님 한 분과 전도사 11명이 한 팀이 되어서, 중국에 있는 지하성도들을 만나고, 선교비를 지원하고 성경책을 전달하는 그런 일정으로 짜여졌습니다. 이런 와중에 중국의 도문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문이라는 도시는 압록강을 마주하고 중국과 북한이 다리 하나를 놓고 국경으로 마주하는 곳입니다. 중국과 북한이 기차로 연결된 곳이 이곳 하나 뿐인 도시입니다.

그곳에서 압록강을 구경하다가 난생 처음 북한 주민을 만났습니다. 북한에서 초등학교 선생인데, 중국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한 40대 초반의 여자 분이었습니다. 저는 공산당은 전부 머리에 뿔나고 눈이 빨갛게 물든 사람으로 반공교육을 받았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그 여성분도 남한 사람을 처음 만난다고 말하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예수를 알고 있으냐 물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예수를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자신은 민족의 태양이신 어버이 김일성장군님을 믿는다고 당당하게 말을 합니다. 압록강변에서 거의 한 시간 가량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그 여성분에게 내가 성경책을 주고 싶었는데, 마침 제 가방에는 이미 성경책을 다 전달해 주었기에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기드온협회에서 나온 작은 신약성경이라도 있으면 주고 싶었지만, 그것마저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져 버렸습니다. 그 여성의 이름도 알지 못하고,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저는 알지 못하지만, 지금도 그 북한 여성분을 생각하면, 제 마음이 아픕니다. 그때에 성경책을 전해 주었다면, 지금 제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만 그러지 못한 것 때문입니다.

제가 그 여성분을 만난 그 순간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때를 놓치고 나니 두 번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없고, 말할 수 있는 기회도 영영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것은 언제고 다시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내 눈 앞에 다가와 있는 지금이 유일한 때라는 것을 한참 후에야 알았습니다.

 

오늘 저는 그 ”, 즉 타이밍과 시간에 대한 말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말씀 가운데 깊은 깨달음과 그 앎 속에서 즉시 실천하는 행함이 있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36년 동안 고초를 겪었듯이, 이스라엘 백성들도 바벨론에 멸망 당해서 백성 전체가 그 나라로 끌려가 70년 간의 포로생활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포로 생활 70년을 마치고 돌아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세우고 회복 운동을 벌입니다. 그러나 성전을 건축하는 그 기쁨도 잠깐,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전 건축에 동참하겠다는 자신들의 의사가 거부되자 성전 건축을 조직적으로 방해합니다. 결국 성전 건축은 16년 동안 중단되고 맙니다. 더군다나 불행한 일은, 그게 단지 눈에 보이는 성전 재건이 중지된 것에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침체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혼란의 와중, 영적 혼란시기에 등장한 인물이 바로 <학개 선지자>입니다.

학개 선지자는 선지자 중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사역을 했던 사람입니다. 아무리 길게 잡아도 넉 달이 넘지 않는 짧은 기간을 사역한 분입니다. 그러나 학개 선지자의 사역은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등장하였고, 가장 중요한 일을 이룬 선지자였습니다. 학개서 또한 2장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짧은 내용입니다. 오늘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1. 행위를 살피라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엔 비슷한 말씀이 두 군데에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5절과 7절 말씀인데, 5절은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그랬고, 7절 역시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거의 똑같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똑같은 말과 문장이 반복되는 곳이 등장하면, 여러분은 이렇게 판단해야 합니다. “! 성경에서 똑같은 말씀이 반복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뜻을 가지고, 시급한 사안 담긴 내용이구나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나 성경은 시대를 초월해서 당시의 사람들에게 똑같이 전해지는 메세지인 것을 믿으십니까? 성경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결 같이 하나님의 능력을 전파하는 원동력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학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너희 행위를 살피라고 한 내용은 오늘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주시는 말씀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이 무슨 이유로 학개 선지자에게 너희 행위를 살피라고 말씀하셨나요?

학개 선지자가 살았던 당시의 상황으로 우리의 시선과 관점을 돌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학개 선지자에게 문제를 제기하던 것은 딱 한 가지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얘기는, “성전 건축 당연히 해야 합니다. 무너진 성전을 분명히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학개 선지자는 하루 빨리 무너진 성전준공을 완성하여 하나님에게 온전히 예배를 드리고 싶었지만, 백성들은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성전준공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백성들의 생각을 아시고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정말 그래?, 너희들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꽁무니를 빼고 있는데 과연 이것이 옳은 행동이야이렇게 질문하시면서 백성들과 담판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백성들의 이런 미루는 모습을 통해서 오늘 우리들의 미적거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하긴 해야 되는데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뒤로 미루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여건과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핑계를 둘러 대지만,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환경 탓을 하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미적거림의 꿍꿍이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실 본문에 핑계를 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 사뭇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70년 포로 생활을 끝내고 빈털터리로 고국 땅에 돌아 왔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고국 땅으로 돌아 왔지만, 이들은 지금 알거지상태입니다. 조상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그 아름다운 솔로몬 성전은 불에 홀라당 타 버렸고, 흉측스럽게 불탄 벽만 남아 있었으며 성전 뜰에는 잡초만 무성합니다. 그 비옥하던 땅은 오랫동안 경작하지 않아서 땅은 거칠고 황량해져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될 지 엄두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전 건축까지 하려고 하니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더군다나 날마다 식구들이 먹을 매끼니 먹거리 걱정도 해야 하는 아주 절박한 상황입니다.

조상들이 가르쳐 준 대로 안식일에는 일도 하지 않고 쉬면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배 드릴 시간이 있으면 땅 한 뙈기라도 더 경작해고 개간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감사의 제물을 바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자식들 먹일 음식도 부족한 판에 그건 사치라고 판단합니다. 이러니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일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속으로 다들 이렇게 외치고 판단합니다. “지금보다 상황이 좀 더 나아지면 그때에 예배도 잘 드리고, 그때에 십일조도 잘하고, 그때에 성전도 재건하자. 지금은 먹고 살기에 급한 때가 아닌가?”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금은 하나님에게 예배할 때가 아니고, 지금은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드릴 때가 아니고, 지금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6년의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이제는 넓은 집도 가지고 있습니다. 먹거리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윤택한 생활을 합니다. 처음에는 입에 풀칠을 하기에도 부족했지만, 이제는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좋은 집을 가지게 되었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미루고 있는 백성들에게 드디어 하나님이 한 말씀을 합니다. 참다 못해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2.책망하시는 하나님

다같이 5~6절과 9~11절을 읽겠습니다.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9)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5-6절 그리고 9절에서 11절 말씀을 읽고 난 뒤에 여러분이 받는 느낌이 어떤 느낌이에요?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면서 등줄기에 식은 땀이 흘러 내리고 등골이 서늘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미적거리고, 이것 저것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지 않고 있는 백성들을 책망하는 하나님의 지엄한 모습에 머리카락이 곤두 서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월급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는 것처럼 헛되게 날라 가 버린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게 가져갈 것이고, 그나마 집으로 챙겨 가져갔지만 하나님이 불어 날려 버립니다.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모든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에게는 하나님이 재린 재앙이 임합니다.

 

왜 이런 참담한 재앙이 한꺼번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하는 것일까요?

그 원인이 9절 하반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하나님의 일을 제쳐 놓고 제 것만 챙기고, 하나님의 일을 무시하고 제 것만 하고, 하나님의 뜻은 저버린 체 자신의 생각만 내세웠던 그 잘못된 행동이 이런 재앙을 초래한 것입니다. 고난과 불행이 어디에서, 무엇으로부터 출발합니까?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그것을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다 각기 제 사는 일에 바쁜 나머지 하나님을 위한 시간을 범했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폐허로 방치하고 하나님의 몫을 가로챘다는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고난의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는 겁니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만 하고, 내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일을 무시하고 뒷전으로 돌려 버린 것이 재앙의 출발점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탓을 하지 말고, 당장 성전을 재건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를 핑계 삼지 말고, 온전히 예배를 드리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를 기다리지 말고, 적은 수입이라도 온전한 십일조를 구별해서 바치라는 말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움직이고 행동하는 이것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크리스티 털링턴이라는 여성을 아시는지요? 1990년대에 세계 모델계를 이끌었던 여성이었는데, 이 여성 때문에 <슈퍼 모델>이란 말이 처음 나왔었습니다. 키가 178이고, 백인입니다. 같은 시대에 활동을 시작했던 나오미 켐벨은 흑인이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보통 모델들이 몸매와 얼굴이 함께 받쳐주질 않는데 비해 이 사람은 얼굴까지 너무 예뻤습니다.

이 여성이 책을 썼는데, 제목이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법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래! 너는 행복하겠지, 어린 나이에 모델에 발탁돼서 돈과 명예와 인기를 한 몸에 누렸으니 행복하겠지!”그런데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모델 생활을 하다 보니 상품화 되어가는 비인간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밤과 낮이 바뀌고, 술과 담배에 절어 사는 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음이 피폐해지는 것도 느낍니다. 그래서 털링턴은 행복해 지기 위해서 두 가지를 결단합니다. 1)영적으로는 어릴 때 영접했던 예수님을 다시 믿고, 2)육적으로는 운동(요가)를 해서 건강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인기의 최정점에 있을 때 모델계를 은퇴하고 만학으로 뉴욕대학을 들어 갑니다. 지금은 여러 기독교 단체의 홍보대사와 자선 재단에 이사로서 전혀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어릴 때 영접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고 예배를 드리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인기가 아닌 신앙을 회복하는 거였고 그래서 결단 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를 제대로 알고, 진정으로 를 찾아 행동한 아름다운 여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 모두는 때를 맞추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과 한 주만에 추워진 날씨로 인해 우리는 긴 옷을 찾아 입고 겨울 옷을 신경 쓰면서 준비를 합니다. 가을이라 생각하여 낙옆 밟는 소리만 신경 쓰다 싶더니 훌쩍 겨울의 때가 온 까닭입니다.

여러분, 내 시간이 바쁘고, 내 때가 쪼갤 수 없을 장도로 분잡한 그때에 도리어 더 하나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야 하는 때인 줄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쁠수록 예배는 더 필요하고, 바쁠수록 예수 믿는 일은 더 급합니다. 뒤로 미루어서 안 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 목사님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너무나도 바쁘기 때문에 하루에 2시간 이상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확실히 신앙의 위인은 달라도 무언가 다른 부분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바쁘면 보통 어떻게 말합니까? “나는 너무나 바빠서 기도할 시간을 찾지 못했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존 웨슬리 목사님은 거꾸로 말합니다. 바쁘기 때문에 도리어 더 많은 시간을 쪼개어 기도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가 없다고 더 이상 미루지 마십시오. 벌써 11월 첫주일입니다. 이제 2012년도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내게는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지금이 내 때가 아닌 것이 아니라, 지금이 내가 일할 그 때입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것, 성경을 읽는 것, 전도하고 봉사하는 것, 더 좋은 때가 나에게 올 것이라 착각하고 다음으로 미루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부자에게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12:20)”말씀처럼, 지금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때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단언 하건데 더 상황이 좋아지고, 더 여유가 있어지고, 더 사정이 순조로운 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모든 일을 할 최적기입니다. 서두르십시오! 오늘 부터 바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까지 내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는 최고의 시간인 것을 알아 열심히 뛰면서 충성봉사하시길 축원드립니다.

출처 : 덕민사랑
글쓴이 : 선한목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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