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2-6-3 그리스도의 군대 <딤후 2:3-7> 모자이크 조나단 목사

하나님아들 2013. 2. 14. 12:17

그리스도의 군대 <딤후  2:3-7>

우리에게는 내일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내일은 우리에게 희망의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일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론 그 단어가 반드시 좋은 것 만을 주지는 않습니다. 비유 하나를 들겠습니다. 악마가 지옥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독교인들을 전부 실족 시키느냐 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젊은 악마가 "그것은 간단합니다. 기독교인들을 전부 죽이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늙은 악마는 "옛날에 기독교인들을 많이 죽였지만 기독교인 한 사람을 죽이면 순교의 피가 씨가 되어 기독교인들이 몇 백 몇 천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보았다." 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젊은 악마 하나가 일어나서 "그러면 죽이지 말고 감옥에 가두면 전도하러 돌아다 니지 못할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악마는 그것도 쓸데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서 모두 기도를 하는 바람에 우리의 세력이 더 약해지더라고 했습 니다. 그래서 늙은 악마가 꾀를 하나 냈습니다. 예수를 잘 믿게 하고, 기도를 하게하고, 성경을 읽게 하고, 전도를 하게하고, 사랑하게 하는 등 전부 하도록 해놓고는 그러나 내일부터 하자, 오늘은 불편하니까 내일부터 하자고하는 것입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그 전략에 걸려들게 되었습니다. 화나님은 우리를 불러 조셨습니다. 부름 받는 것은 현재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부름 받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가지 고 있는 것을 가지고 헌신 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쁜 사람을 부르셔서 그들의 시간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부자를 불러 그의 재물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을 불러 그들의 가난한 마음을 세상에 나누 어주 시길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어려움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름을 받는 시간과 환경은 현재 우리가 처한 오늘 이순간 입니다. 내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대의 군사입니다.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충성이라는 단어 입니다. 성령의 열매 중에는 9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는 충성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그 충성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 충성의 정도가 얼마나 약해져 가는지 생각 해보 아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를 삼키려 대적들이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그 위험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라는 단어를 너무 신뢰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군사로 가져야 할 충성심이 약해진 탓이기도 합니다.     

 

군대에서 병사들에게 가장 사기를 돋구어 주는 말은 가라보다는 나를 따르라입니다. 그렇습니다. 병사들에게 가라고 명령만 한다면 모두가 주저주저합니다. 누군가가 앞장 서서 나를 따르라고 명령한다면 그 군대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군대가 바로 이런 군대 입니다. 그는 우리 앞에 앞장서서 모든 어려움을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영원한 승리를 위해 그의 생명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명령인 나를 따르라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 명령에 즉시 응답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명령을 받은 군대가 내일 가지요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 우리가 그 명령을 받았다고 생각 해봅시다. 그리고 그 명령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그리스도의 군사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딤후2:3>그리스도의 군사가 된다는 것은 좋은 영적이든 세속적이든 고난을 함께 해야 하는 일입니다. 세속적인 군사도 국토를 수호하고 동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고된 훈련을 견디어야 하고 잠이 모자라도 배가 고파도 참고 인내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도망가고 싶을 때,때로는 죽고 싶을 때도 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고 인내해야 강력한 군사가 될 수 있고 그 군대가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물며 영적인 군대인 우리 군사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의 대장이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열심히 읽고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좋은 군사로 욥을 애기합니다. 그는 자식과 재산을 한꺼번에 잃었지만 신앙의 연단을 통해 더욱 강력한 군사로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고통스러운 연단의 시기는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 이라”<6;12> 군사는 싸움의 대상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적과 아군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데도 적과 싸우지 않고 전쟁 중에 아군끼리 정쟁을 일삼아 분열을 일으킨다면 그 군대의 말로는 비참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군대입니까? 군대의 리더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대이며 그리스 도가 우리의 대장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그분의 명령에 절대적인 복종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로 자격이 충분한 지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군사라고 할지라도 대장의 일사 분란한 명령을 받지 않고 독단 적으로 움직이면 그것 또한 좋은 군대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적들과 싸워 가는 일은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가지 않으면 공중 권세 잡은 자들과 싸워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2.    군사는 자신의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부르신 자의 기쁨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6일 전쟁이 나자 외국에서 유학하던 이스라엘 학생들은 일제히 약속이나 한 듯 귀국해서 전쟁터로 자원했습니다.미국의 한 하숙 집에 이스라엘 유학생과 이집트유학생이 하숙하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자 같은 날 둘이 모두 없어졌다. 알고 보니 이스라엘 청년은 조국에 가서 전쟁에 가담하였고, 이집트 학생은 끌려 갈까 봐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갔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불과 일주일 만에 아랍을 항복시키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민족은 300만이고 이집트는 1억이 넘는 대국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은 300만 모두가 단합하였으나 이집트는 제각기 뿔뿔이 흩어져 지리멸렬한 상태였습니다.

이집트의 하늘에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항상 떠 있었다. 아랍군의 곡사포가 이스라엘의 비행 기 한 대를 쏴서 추락시켰다. 추락된 비행기에 가 보니 놀랍게도 조종사가 만삭된 임신부 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노인과 영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군인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이집트는 할 수 없이 항복하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이스라엘은 사막 위에 도시를 건설하고 늪 지대와 모래땅을 적셔 비옥한 옥토로 만들고 수백 마일 밖에서 물을 끌어들여 사막을 전천후 영농농장으로 만드는 등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조국을 위해 충성하는 마음이 승리의 원인이 된 것입니다.

 

군사가 된다는 것은 집을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부르신 자들의 뜻에 따라 국가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는 부름을 받은 자들의 가족을 책임져 주십니다. 집을 떠 난 군사가 남겨진 가족 등을 염려하거나 사사로이 집안 일등에 메달려 있다면 그 군사는 맡겨진 일에 전념 할 수 없습니다. 어느 군대가 자신이 먹을 것을 가지고 스스로 조달하며 싸우는 군사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원된 군사들을 먹여 주시고 입혀주시고 더더욱 남겨진 가족 까지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군사가 되시길 원하십니까? 영적 전쟁에 부름을 받았음에도 아직도 그 부름에 내일 가지요라고 한다면 참된 주의 군사가 아닐 것입니다.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고기 잡는 어부는 고기만 잡아야 하지 그가 다른 일에 한눈을 판다 면 그 일은 결국 그 어느 것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한기지 오직 하 우물을 파는 그것도 절대 적인 권능의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나를 비워야만이 그분의 명령을 다를 수 잇는 것입 니다. 베드로도 마태도 바울사도도 그리고 수 많은 주위 군사들이 그렇게 믿음으로 나아갔 으며 그들은 온전히 쓰임 받았던 것입니다.  

      

3.그리스도의 군사는 수확을 기다리는 농부요 면류관을 받을 자 입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 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 9:25>군사에게는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명령 에 복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 된 우리의 할 바는 바로 그러한 정신으로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스탠다드 석유 회사"가 있었습니다. 존 록펠러라는 사람이 그 회사를 세웠는데 세계에서 제일 부자였습니다. 지금은 엑숀 모빌이라는 이름 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회사원 중에 '아치볼드'라는 사람 있었습니다. 그는 유난히도 그의 회사를 사랑하고 충성하는 마음이 깊었습니다. 그는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호텔에서 숙박계를 쓸 때에도 자기의 이름을 쓰지 않고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자기 회사의 석유 가격과 이름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구와 대화할 때에도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는 말을 먼저 한후 용건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사장 록펠러가 이 아치볼드라는 사원을 불렀습니다. 록펠러는 이 평사원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하면서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스며 있는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그가 얼마나 회사를 위해서 열심으로 충성하는지 알고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록펠러는 '아치볼드'야말로 스탠다드 석유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록펠러는 이 아치볼드를 자기의 뒤를 잇는 후계자로 삼으므로 평사원이었던 그가 세계 최대의 석유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이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이런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 사람의 최선의 삶의 모습을 배워야 합니다.

 

군사는 농부와 같습니다. 수고하고 애쓰며 아름다운 결과 즉 열매를 거두기 위해 수고 한다 는 공통점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군사와 농부는 수고한대로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믿음이 있다면 승리는 분명히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주님, 저희의 생각과 저희의 생활에 얽매여 그리스도의 군사 된 가장 중요한 직분에 충성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모자이크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 여러분에게 저는 오늘 진정으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내일은 오늘 일을 하기 위한 내일이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영생을 누리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똑 같은 일상의 내일이 아닐 것입니다. 내일은 새날입니다. 오늘 할 일은 오늘 끝내야 합니다. 내일 즉 새날에는 오늘 일이 아닌 새 일을 감당 하겠다는 의지와 소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고전 4:2 절에서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라고 했습니다. 충성은 부르심에 온전히 응답하는 것입니다.

 

충성스런 군사가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배에 열심으로 참석하십시다. 새벽기도, 수요 예배,주일 예배 등에 열심으로 참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여야 합니다. 교회의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전도하는 일이 최우선이고 그 일을 위해 가난한 자들 소외 된 자들을 위해 섬기는 일을 잘 감당 하여야 합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재정이 부족 할 지라도 주님의 일이 우선 시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주님은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을 책임 져 주시며 어떤 역경과 고난이 닥쳐와도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마음을 모아 나아가는 일 필요한 때 입니다. 함께 충성된 주의 일군으로 모자 이크 교회를 받들고 나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익산모자이크장로교회
글쓴이 : 다윗과 조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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