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예수님의 전도 막4:35-5:2

하나님아들 2013. 2. 14. 12:10

예수님의 전도 막4:35-5:2

예수님은 12제자들을 삼아 그들과 함께 늘 전도하는 일에 천국의 비밀에 대해 전파하시며 공생애를 사셨습니다. 복음의 전도는 그분의 삶이 이었고 그분의 목적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따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비밀을 많은 비유로 가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복음을 종일토록 전하시고 날이 저물어 제자들은 피곤한 몸을 뉘일 만한 여관이나 숙소를 찾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밤에 바다로 나아 가시자며 배를 타고 건너편 지방으로 나아갔습니다. 제자들은 많이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밤에 다른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하여 쉬지 않으시고  다른 지역으로 더 나아 가셨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타신 배와 다른 배들을 가지고 앞으로 저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피곤한 육신을 배의 뒷켠에 뉘이시고 곤한 잠에 빠져 계셨습니다. 제자들은 매우 두려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깨우며 자신들이 죽게 되었는데 돌아보지 않느냐고?”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들은 풍랑이라는 현실앞에서 위험한 것에 두려움을 떨었으며 인간적인 모습으로 그들은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함께 사역하고 있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조금 전까지 제자들에게 여러 이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중풍병자, 귀신들린 자, 나병환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더구나 이 배에 타고 있던 자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달랐습니다. 무리 지어 예수님을 좇던 평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제자로 선별하여 부르신 자들입니다. 하지만 이들도 어려움 앞에선 다른 사람들과 똑 같이 연약한 모습만이 있었습니다. 함께 사역을 감당하며 기적을 체험했던 많은 제자들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잠든 예수님을 야속하다고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38절에서 제자들은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선생으로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뽐내길 좋아합니다. 능력이 많은 사람들도 그 능력을 사용해 보려는 노력 보다는 항상 상대방의 능력과 비교하며 판단하고 자랑하는데 사용하곤 능력을 이웃을 위해 쓰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예화가 있습니다. 닭장 안에서 아빠 닭과 어린 병아리들이 모여 있었는데 하루는 어린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는 머리에 큰 벼슬이 있는 거야? 응 이것은 적들에게 우리의 힘을 거시하기 위한 장식 이란다. 그러자 어린 병아리는 그런데 왜 부리는 그렇게 뾰쭉해? 응 그것은 적들을 이 긴 부리로 쪼아 쫒아 내려는 것이지”. 아빠 닭은 뽐내면서 깃털을 퍼덕이며 자랑하였습니다. 그러자 어린 병아리가 심각하게 그 아빠 닭을 쳐다보며 근데 우린 왜 이 닭장에 갇혀있는 거야?“ 아빠 닭은 순간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능력은 사용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제자들 앞에 놓인 풍랑처럼 모든 것이 어려운 시대라고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시대에 살면서 여럽다, 어렵다하면서도 과연 우리는 그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어려운지 교회적으로도 영향을 받아 어려워졌습니다. 성경은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다라고 합니다. 말씀대로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기 위해서는 죄를 떠나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합니다. 그 몸부림은 바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진 복음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날이 저물었는데 쉬시기 커녕 다른 곳으로 제자들을 데리고 이동하는 열정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건너편 거라사인 지방에 도착하셔서 더러운 귀신들린 자를 만나 주시고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의 열정은 도저히 제자들이 따라 갈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추수할 알곡이 많은 시대에 우리는 예수님의 전도에 대한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밤낮으로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오늘 전도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1.    전도는 폭풍우 속에서도 감당해야 할 긴급한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을 통해 전도하러 오셨습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1: 38>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정 입니다.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7:23)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생명을 다 바쳐 복음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혜택을 누리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오늘 전도자들의 앞길엔 폭풍우가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위험과 역경이 있는 것입니다.전도는 시간을 다투는 긴급한 일입니다. 세계는 급속한 인구 증가로 불신자들과 무신론자,악령 숭배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는 물량주의로 세속화 되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는 것이지요. 성도들 또한 타락의 길을 걸으며 구도자의 길보다는 쾌락과 안일함 개인주의, 인본주의로 물들어 전도의 사명이 더욱 간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최고은 이라는 한 드라마 작가는 생활고로 지병과 배고픔으로 시달려야 했습니다. 배고픔을 참고 이웃집 문을 힘차게 두드렸습니다. 아사 직전의 그녀는 자존심은 사치였습니다.그 집에 아무도 없어서 메모를 하나 남겼습니다.남은 밥이랑 김치가 있다면 저희 집 문 좀 두드려 주세요.”이웃이 돌아와 그의 이웃집 문을 두드렸을 때는 그녀는 이미 주검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죽어 갈 때 많은 교회는 교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입니까? 십자가의 높이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요? 억대 스타를 위해 드라마 작가는 최고의 대학을 나왔으면서도 굶어 죽어 가야 하는 현실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회가 개인이 탐욕에 물들어 있는 순간에 사탄은 우리를 넘어뜨리기 제일 좋은 기회로 여기로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떼어 놓으려 애를 쓰게 되고 그 전략은 먹혀 들어가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은 죄악이 관영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종말의 임하는 말세의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폭풍우 속에서 제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깨우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 여정 속에서 진정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예수님 뿐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주인공 이십니다. 그래서 그분을 깨우는 그분의 존재를 알게 하는 것이 전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도는 기쁜 소식입니다. 전도는 복된 소식입니다. 그래서 기 기쁘고 복된 소식을 마지막 시대를 살며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빨리 전해야 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 질수록 복음의 문은 닫히고 길은 막히게 될 것입니다.

2.성도에게 전도는 왜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요?

 우리나라에 최초로 서양 선교사로써 순교한 사람이 토마스선교사입니다. 그는 영국 사람으로 그의 부인을 상해에서 잃고 홀로 조선의 선교에 뜻을 품고 통상하는 배를 타고 대동강에 왔다가 잡혀 죽게 된 사람입니다. 그가 탄 배가 화공에 불이 붙어 침몰하자 그는 가슴에 성경 몇 권을 품고 헤엄쳐 나와 잡혀 죽게 되자 그를 죽인 박춘권에게 성경을 주었는데 훗날 그가 성경을 읽고 신자가 되었고 또 다른 성경은 박영식의 집에 전해져 방에 벽지로 발라졌는데 그곳이 나중에 널다리 골예배당으로 발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도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내는 요술 같은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기적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놀라운 생명의 사역입니다. 전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은 하나님의 계획 입니다. (고전1;21). 또한 전도를 해야만 사람들이 복음을 접하고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10;14)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듣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도는 천사들에게 맡기신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은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고후5:19> . 예수님과 함께한 제자들은 40절에서 풍랑을 보고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질책을 받았습니다. 전도는 믿음의 확신이 있는 자들이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하는 것인데 반대로 믿음이 없이는 전도는 불가능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믿음의 확신이 있다면 전도자로 쓰임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3.    전도를 하지 않으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까요?

 전도자 중에 대표적으로 부름 받은 자가 요나선교사 입니다.  그는 적대국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가 전도 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명령 받았지만 그는 다시스로 도망쳤습니다. 결국 그 배는 풍랑을 만났고 요나는 바다에 던져져 결국 물고기 뱃속에 들어 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그는 지상 명령인 전도의 사명을 이행하지 않자 결국 하나님의 불꽃 같은 간섭하심에 잡히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누가복음 12장에는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많은 농사를 지어 소출이 늘어 곳간을 증축하고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12:13)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12:14)라며 어리석은 부자의 헛된 욕심을 질책하셨습니다. 여러분에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디에 쌓아 두길 원하십니까? 우리 인생은 마치 화살이 시위를 떠나 과녁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마치는 날 우리가 그렇게 원했던 재물을 하나라도 건질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은 천국에서 사용할 보물을 천국에 쌓아 두고 싶지는 않는지요?       

  오늘 본문 중에 전도하러 가던 중에 광풍을 만나 전도자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는 것을 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하며 사명 감당하는데 순간 순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선교팀이 지난번 캄보디아 선교 방문을 했을 때 그 선교사 님이 운영하시는 학교와 사역자의 빈민촌을 방문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한 때 같이 일했던 모 선교사님의 17살 아들이 등교 길에 레미콘 트럭에 치어 현장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레미콘 차 운전 기사는 도망을 갔고 사람들은 외국인이기에 모두가 쉬쉬하고 결국 아이가 돌아오지 않자 선교사 부부는 전화를 했지만 죽은 아이의 포켙에서 50번의 문자 메시지 만 남긴 채 아이하고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주머니에 신분증이 있었지만 경찰은 부모에게 연락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새벽에서야 어느 사찰의 화장터에 비닐로 둘둘 말려 화장을 기다리는 죽은 자녀를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 어린 생명이 희생 되었고 조금만 신경을 썼다면 부모와 연락이 될 수 있었는데, 그저 동물같이 화장터에 한줌의 재로 사라지게 하려 한 그들을 어떻게 사랑으로 품으며 그들을 위해 전도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들은 아직도 선교지에서 그들을 위해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전도자의 사명이요 자세 입니다. 전도는 우리의 필요에 의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과 그분의 뜻이기에 우리가 풍랑을 만나도 전도는 멈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그 밤에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린 자를 치료하러 가셨습니다. 풍랑을 헤치며 나아갔기 때문에 귀신들린 자가 낫게 된 것입니다.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 합시다. 우리 인생에 영적인 풍랑이 우리 가운데 있을 지라도 그분만 계시면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 마귀의 영적인 풍랑 정도는 쉽게 물리 칠 수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능력을 하나님을 위해, 보물을 천국에 쌓아 두십시오.형제의 영혼을 살리신 전도자의 영혼을 하나님께서 어찌 돌보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이 전도자로 나살 때 우리교회가 변하고 세상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길을 순종하며 따라 갑시다! 

 

출처 : 익산모자이크장로교회
글쓴이 : 다윗과 조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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