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2-7-8 경건에 이르는 연습 디모데전서 4-4-16

하나님아들 2013. 2. 14. 12:08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딤전 4:4-16  모자이크장로교회 조나단 목사

 

바둑을 좋아하는 한 목사님은 늘 머리속에서 끈임 없이 아다리라는 말을 외칠 정도로 아다리를 좋아했습니다. 목사님은 아다리를 외칠 때 쾌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하던 중에 기도를 하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선 끝으로 아다리!”하고 외쳤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예화를 들겠습니다. 부동산 투기로 이리저리 늘 분주하게 뛰던 어느 교회의 여선교회장이 여선교회 모임에 가서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르는데 찬송가 109동을 우리 힘차게 부릅시다 라고 했답니다. 웃지 못할 우스개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우리가 어떤 일에 집착해 있으면 그 일에 영향을 받는 것을 봅니다. 즉 생각과 사고에 행동이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이지요.

 

동양의 성현으로 알려진 공자는 군자유삼계,군자는 세가지 경계해야 할 세가지가 있다고 가르쳤습니다.첫째로 청년기에는 혈기를 다스려야 한다.둘째로 혈기가 왕성해 싸우는 일에 주의하라.셋째로 혈기가 쇠할 때 욕심에 주의하여 재물이나 명예에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군자는 하루에 세번씩 자기를 반성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성도에게 세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성도유삼계는 첫째는 경건을 연습하라! 둘째는 경건을 삶을 살아라! 셋째는 경건해 지지 않아 겪게 되는 하나님의 진노를 기억하라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경건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성품과 모습을 닮는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오는 것을 경건이라고 합니다. 야고보는 참된 경건이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고 어려운 중에 있는 자를 도와 주는 것이 경건이다< 1:27> 경건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구원의 은총에 대한 내,외적 표현인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경건 입니다.

 

성경은 모든 내용이 바로 이 경건한 성도의 삶에 대하여 얘기를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에 많는 사람들 경건한 삶을 통해 구원에 이르고  축복을 받았지만 경건하지 않았을 때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가롯유다는 돈을 사랑하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린바 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했을 때 물건을 훔친 아간도 돈을 사랑하다가 자기도 망하고 남도 망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돈을 감춘 아나니와 삽비라 부부도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다가 죽음을 당했습니다. 야고보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두 아들을 하나님의 우편과 좌편에 앉게 해달라요청하다가 질책을 받았습니다.

 

욥은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한나, 다니엘, 오바댜, 느헤미야 등 수많은 사람들이 경건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경건이 무엇인지를 잘 알아야합니다. 경건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입니다.  우리가 경건의 연습을 통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경건해 지려거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합시다.

 

5절에서 거룩해 질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가능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또한 6절에서는 예수님의 선한 일꾼으로믿음의 말씀과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라”, 또한 7절에서는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경건의 연습은 하나님의 지엄한 명령입니다.그러기에 그 명령은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하는 것입니다.그런데 그 경건의 연습에는 금생과 내생의 약속이 있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금생과 내생의 약속은 구원과 영생을 뜻합니다. 8절에서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은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경건의 연습은 범사에 유익해 영원한 약속을 성취 할 수 있는 귀중한 훈련이 되는 것입니다.이 경건은 모든 형제들에게 교훈으로 받아져야 하며 그 일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삶이요 성도의 자세입니다.     

 

신앙 생활은 교회를 다니는 것이라기보다는 경건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예배와 좋은 교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해서 경건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낸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경건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교회의 모임에 열심히 다니면서 경건해지려고 노력 할 때 그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경건은 그러한 과정에 고도의 훈련으로 경건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고넬료라고 하는 사람 은 로마의 군대 장교로 유대인들의 성경을 읽고 유대인들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 다. 유대인들은 스스로 경건하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안식일을 지키고, 율법에 충실하고, 십일조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이 아닌 로마 군인을 경건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했을까요?

 

성경은 경건에 대해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라< 1;27>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넬료가 예수님께 인정을 받은 것은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경건은 예배와 기도, 성경 공부와 같은 종교적인 행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경건함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말하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이 일치가 되고, 그 일치된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결단과 노력으로 말미암습니다.그래서 우리는 경건의 연습을 해야 합니다.

 

2.    경건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10절 말씀에서 경건을 위해서 우리의 소망을 하나님게께로 둠이라고 이르고 있습니다. 성도는 경건과 불 경건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즈음 건배하는 자리에서 뜨는 건배사가 있답니다. 그것은 오바마라는 말입니다. 얼마전 의사협회 협회장 공식만찬 자리에서 건배사를 실수하는 일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 했다 합니다. 오바마의 뜻은  : 오빠! : 바라보지만 말고, : 마음대로 해!”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가지고 비하하는 유모를 하면서 건배사를 한 것입니다.결국 이 부적절한 유머 건배사 때문에 그 사람은 그 자리에서 사퇴하여 물러나야 했답니다. 만약 그날 이런 건배사였으면 어떠했을까요? : 오늘,: 바라만 보지 말고, : 마음먹은 것을 행동하며 경건하게 사는 사람이 됩시다. 그렇습니다. 어떤 것이 경건하니 분명한 구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불 경건한 요소들을 과감히 끊어버리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노력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경건해야 합니다. 경건하면 경건할수록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 경험이나 가치관들을 내려놓게 됩니다. 대신에 하나님의 뜻을 찾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경 건의 연습에 힘쓰라고 격려할 때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딛전4:5>에서 말씀하였습니 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기도의 만이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우리의  내면의 변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주인이 되시는 것을 말합니다.하나님은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행하도록 가르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    경건해지기 위한 노력이 없을 때는 버림을 받습니다.

 

 16절에서 경건의 과정을 위해 계속적인 가르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듣는 자는 구원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경건한 모습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고,구제하고,기도하고,말을 조심하며,하나님의 뜻을 행하며,하나님의 날을 사모하는 사람이 바로 경건의 모습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경건한 모습을 갖춘 사람을 바라세인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리세인은 외적인 경건한 모습만이 있는 것이지 진정한 의미의 경건의 모습은 아닙니다.

 

 경건하지 않아 버림을 받은 자드룽 대표적인 사람이 사울입니다. 초기에 사울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은 불 경건한 삶으로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그는 공식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임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성전의 원칙인 아말렉을 멸절 시키지 않았기에 왕권은 다윗에게로 넘어갔고 결국 실패한 왕으로 남게 되었던 것입니다.    

 

경건에 이르지 아니하면 사탄의 포로 세상의 정욕과 썩어질 것에 대해서 종 노릇하게 됩니다.그 또한 마지막 날에 성밖에 어두운 뜰에 쫒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고 성경은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우리는 성도로 교회 안에서 집사의 직분으로 모두가 부름 받았습니다. 이 집사의 직분은 섬기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 중요한 교회의 사명이 구제와 나눔이었습니다. 교회가 부흥하면서 외적으로 커지자 집사의 제도를 두어 말씀 전하는 일과 행정 즉 섬김과 나눔의 역할을 담당할 새로운 직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집사의 직분이 생긴 유래 입니다. 바로 경건한 자들의 생활이 집사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입니다.결국 행동하는 믿음 만이 경건한 삶이며 구원에 이르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경건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은 용서와 사랑 그리고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는 경건에 이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연습 없이 이룰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줄기차게 인생의 경주를 달려 경건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쁘게 찾으시는 예배자가 다윗 왕입니다. 그는 늘 주님의 뜻을 묻고 주님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도 영적인 암흑기를 지나야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는 기도했고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받았으며 지금도 많은 이들의 믿음의 본이 되는 것입니다.시편42편에서 다윗은 그의 고통 가운데 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편 28:1-2>

 영적인 성장은 바로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일어나서 망령되고 허탄한 생각들을 버리고 머지 않아 겪게 될 우리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대비하여야 합니다. 모습만이 경건이 아니라 행도하는 경건을 연습을 통해 완성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익산모자이크장로교회
글쓴이 : 다윗과 조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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