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2-10-19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전 12: 27- 31절 모자이크장로교회 조나단목사

하나님아들 2013. 2. 14. 12:05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전 12: 27- 31

성경에 나오는 은혜와 은사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마디로 은사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은사는 성령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은혜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것으로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우리가 받게 되는 죄의 용서 함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받은 자들이 성령을 통해서 받게 되는 것이 은혜의 열매가 바로 은사 인 것입니다. 그러면 은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말 할 필요 없이 그리스도를 통해 더욱 큰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고후1:11 은사를 받으려면 모여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고 기록하였습니다.은사를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사랑으로 기도 할 때 은사를 더욱더 받을 수 있습니다.

모자이크 장로교회의 설립 이념이 은사 중심의 교회 입니다. 오늘 27절 말씀처럼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각 지체로 부르셨고 나무에는 많은 가지와 잎 그리고 꽃과 같은 각 지체들이 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 저마다 각기 다른 은사를 가지고 교회를 섬길 수 있어야 하고 그 은사들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우리 교회의 목표 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은사를 받게 될까요? 왜 우리는 더욱 더 큰 은사를 소망해야 하는 것 일까요?

오늘 본문의 주 무대는 고린도 입니다. 헬라의 중심 상업도시인 고린도는 죄악이 넘쳐 난 곳이었습니다. 고린도 지역에는 많은 상선이 들어 왔으며 헬라 철학과 운동경기 사람들은 열심이었습니다. 수 많은 이방 신전 속에서 창기들이 성적인 타락과 함께 몸을 파는 것은 물론 신전에 바쳐졌던 제물들을 팔면서 번창하였습니다. 인간의 지혜를 통해 이방 신들처럼 아름답게 되려고 노력했으며 한 사람당 최소 두 명의 노예를 두고 사는 등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도시였고 그곳의 백성들 이었습니다.    

바울은 주후 50년 내지 52년경에 아덴으로부터 고린도에 도착하였습니다.( 18:1-8) 고린도 지방엔 당시 여러 민족이 함께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연히 종교적 혼합주의가 생겼습니다. 그런 고린도 지역에 마울의 복음 전파로 교회가 생겨 낫습니다. 고린도와 고린도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던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교인들은 세속화 되었고 더욱더 삶에 동화되어 신앙에 빛을 잃어 교인들간의 의견대립으로 싸움이 생기고 급기야 세상법정에 고소하는 일까지 생겼으며, 우상에게 바쳐졌던 고기가 제공되는 식사초대에 응하기도 하였고, 이교사원에서의 식사에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 술 취하는 자가 많았으며, 애찬에서 부자는 먹을 것을 많이 가져오고 가난한 자는 적게 가져옴으로서 서로 간에 위화감이 조성되기도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영적 은사의 우위성에 대한 토론으로 서로 반목하게 되었고, 방언 등으로 인해 예배질서가 파괴되곤 하였습니다. 특히 이러한 영적인 경험들은 자신들의 우월한 영성의 표현으로 간주했고 동시에 별로 뚜렷하지 못한 은사들을 갖고 있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전혀 존경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경시해 버렸습니다.(12:21) 교회에는 파당과 분쟁이 있다는 소식에 바울은 가장 괴로워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12에 보면 고린도교회 내에 4가지의 다른 그룹(바울, 아볼로, 게바 ,그리스도)이 있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모자람이 없이 모든 것이 풍족했던 고린도교회는 타락해졌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바울은 오늘 본문 에서 외치고 있습니다.”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전 12:31). 고린도교회는 오늘날의 현대의 교회와 아주 흡사합니다. 물질 만능주의 시대에 살면서 교회는 세속화 되었고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모든 교회의 성도들에게 바울의 이 명령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말씀을 함께 나누어 보길 원합니다.

1.    간사하지 않는 성도에게 큰 은사를 주십니다.( 1:49-50).

요한복음 1장에 나오는 나다니엘(바돌로매)은 갈릴리 사람입니다. 빌립에게 전도를 받아 예수님의 12제자의 하나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은 나다니엘을 보고 간사한 것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마음속을 다 뚫어보시고 그가 빌립을 만나기 전에 무화과 나무 아래 있었다고 그를 알아 보자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이스라엘 왕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 바돌로매에게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라고 축복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나다니엘에 물으셨던 것은 내 말을 믿느냐?”라는 것이었고, 그것을 믿게 되면 더욱더 큰 일을 그에게 보여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기 큰일이란 큰 은사를 주시고 그 은사를 통해 행하실 하나님의 일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나다니엘이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베드로와 안드레는 요한의 제자로 요한의 소개를 받아 예수님을 찾아와 제자가 되었지만 빌립은 예수님이 직접 찾아가 제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제자가 되는 것은 내 스스로 찾아갔든지 아니면 예수님이 찾아 오셨든지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제자로의 부름과 선택은 전적인 예수님의 주권아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도 모자이크 장로교회 성도로 부름 받은 것도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발로 찾아왔든지 아니든지 모두가 하나님의 선택과 인도하심 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적 혜안이 있습니다. 바돌로매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분명히 알아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었던 것입니다. 빌립과 바돌로매를 부르신 예수님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여 불러 주신 것입니다. 그분의 영적인 혜안은 정확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이와 같이 새로운 시대를 위해 쓰시기 위해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우리가 쓰임 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은 귀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만 주님께서 우리의 심중을 보시고 놀라운 더 큰 일들을 은사를 통해서 보여주시고 행하실 것입니다.

성경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나옵니다. 그는 포로였지만 그가 섬기는 왕에게 간사함이 없이 충성을 다하다 결국 죽게 되는 운명이었지만 그는 그 마음 변개치 않고 충성을 다한 결과 에스더의 도움으로 그를 죽이려던 하만이 대신 죽게 되고, 생명을 건지고 왕 다음 가는 세력을 얻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사한 마음은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안 되는 덕목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그분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소망 가운데 하늘나라를 바라보고 가는 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늘 우리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있어야 은사를 주시고 큰 일들을 행하실 것입니다.         

2.    믿음이 있는 성도들에게는 큰 은사를 주십니다.( 14:12).

14:1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또 12절에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희도 할 것이요 도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라고 약속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커다란 은사를 주십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같은 일도 행하게 될 것이고 그보다 더 큰 일을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비밀입니까? 여기서 주님의 일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주님이 행하신 일이라면 기적과 이적을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일은 주님의 일중에서 가장 작은 일에 불과 합니다. 기적과 이적은 사탄도 광명한 천사가 되어 기적과 이적을 베풀 수 있다고(고후11:14) 말씀 하신 것이 있기에 우리는 주님의 일을 다른 것으로 이해 하여야 합니다. 주님의 일은 한마디로 선교입니다. 그분이 생명 바쳐서 선교에 생명을 바치셨고 그 일을 위해 병 고침과 교육과 각종 기적을 베푸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여러분이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바로 주님이 하셨던 일이 바로 선교이고 그 선교적 사명에 우리를 부르시고 그 일을 맡겨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받아야 할 은사 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보다 큰 것은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보다도 더 큰 능력을 가진다는 뜻이 아니고 예수님 시대 행하신 일들보다도 효과적인 선교의 열매를 예수님 사후 시대에 거둘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모자이크 장로교회에 불러 그 귀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는 선교사들이 세워가는 교회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목표와 사역이 선교에 집중 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를 충성되게 섬긴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선교적 은사를 잘 감당 한다는 뜻입니다. 믿음을 가진 자에게 더욱더 큰 은사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믿음으로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 합니다.

3.    성도들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성도들에게 은사를 주시고 그 은사에 맞는 사역을 맡깁니다. 28절 말씀처럼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병 고치는 은사,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각종 방언등 은사를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이러한 많은 은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은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 주어진 은사를 가지고 교회가 분열시키는 일에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바울은 31절에서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 더욱더 좋은 길을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은사는 은사를 통해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며 나아가야 그 은사가 지속될 수 있고 그 은사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신앙에 안주하기가 쉽습니다.”나 혼자 믿고 구원 받았으면 되지! 큰교회에서 적당히 숨어 지내며 편하게 신앙 생활 하지!”하는 생각으로 안주해 버리고 받은 은사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주저 앉아버리는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성도를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살기로 원하십니까? 우리가 받은 은사 보다 더 큰 은사를 사모 한다면 결국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안내 해 주실 것입니다. 

4:6절에서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 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 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게 될 은사는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식하고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만이 내게 은혜를 주십니다. 교만한 자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습니다.그래서 자기 자신을 찬양하거나 자신의 능력에 만족해 하며 더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17절에 보면 감추었던 만나라는 말이 나옵니다. 보통 만나는 하루밖에 가지 못하나 항아리 속에 간수하여 법궤 속에 보관한 만나는 영구 보존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의 양식을 삼아야 합니다. 그 말씀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이기 때문입니다.( 6:32-33). 하늘에서 내린 참 떡으로 양식을 삼아야 우리가 더욱더 큰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에 온전하게 잠기어 은사를 갖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발목 보다 더, 무릎 보다 더, 허리 보다 더, 더욱 깊이 잠기어 보십시오. 깊은 물 속에서 자유 자재로 헤엄치는 여러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이방 여인이 떠 주는 생수를 마시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떠주는 물)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원히 영생하도록 솟아 오르는 샘물이 되리라”<4;13-14>라고 말씀 하십니다.여러분은 야곱의 물을 마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수를 마시겠습니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생수를 마신다면 여러분이 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신앙의 의 자리에서 일어서서 좀더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더 큰 은사를 사모하십시오. 이곳 모자이크 장로교회에서 여러분이 받은 은사를 통해 그 분이 계획하신 더 큰 일들을 감당하게 될 수 있도록 교회가 도울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더 큰 은사를 통해 삶이 변화되고 그래서 여러분의 신앙과 삶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출처 : 익산모자이크장로교회
글쓴이 : 다윗과 조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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