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2-10-16 파수꾼을 부르신 하나님(겔33;1-11)모자이크장로교회 조나단

하나님아들 2013. 2. 14. 12:03

                          파수꾼을 부르신 하나님(33;1-11)

파수꾼의 책임은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추어 적의 동태를 사전에 감지하고 , 또한 적의 이동을 파악하여 침략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파수꾼이 경비를 소홀히 해서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면 그 책임은 파수꾼에게 돌아 갑니다. 파수꾼은 적이나 위험으로부터 위험을 지키는 자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란 사탄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 전쟁에서 저와 여러분은 피수꾼으로 부름 받았고 그 임무를 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유다 민족과 이방의 구원을 위해 에스겔 선지자를 파수꾼으로 세우시면서 하신 말씀의 일부분 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죄악의 시험에 빠져 길을 잃고 헤매듯이 오늘날 우리 가운데 사탄은 성도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무너트리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두루 찾아 다닙니다. 사탄의 공격은 누구나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있는 자나 없는 자 배운 자나 못배운 자 가리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시험에 빠졌고 예수님도 사탄의 공격을 받으셨던 것을 보면 정확히 알 수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덜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22:31-32)

사탄은 우리를 공격할 때 아주 교묘하게 헛점을 파고 들어 공격합니다. 사탄이 하와를 통해 하나님과 동등 됨이라는 달콤함으로 아담을 공격했고, 가롯유다는 마리아의 귀한 나드 향유 옥합을 깰 때 아깝다라는 재물 욕심으로 공격을 해 결국 그 자신을 스스로 죽이는 일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국회의 정파 다툼을 보십시오.저는 정치적인 이슈가 등장 할 때 마다 여야 각 당에서 발표하는 것이 전혀 다른 차원에서 발표 되고 어떤 때는 두당이 국민들을 마치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고, 무시해버리는 듯이 치졸한 성명을 내는 것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렇게 혼돈된 세상 속에서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정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도 살게 되고 우리가 속한 모든 공동체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여러 곳에 많이 세울수록 좋습니다. 사탄이 공격하기 쉬운 곳에는 모두 파수꾼이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내 마음에도 여러분의 가정에도 교회의 모든 기관 위에도 이러한 영적인 파수꾼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입술에 우리의 손과 발에 우리의 신앙 위에 많은 파수꾼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의 진정한 파수꾼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파수꾼의 사명은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2-3절에서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당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당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 삼은 그 사람이 칼이 그 당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라고 기록되었습니다. 백성을 지키라고 파수꾼으로 세웠더니 적들이 와도 살피지도 못하고 망을 보라고 하였더니 벙어리가 되어서 짖지도 못한다면 그 파수꾼은 세워놓지 못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왜 오늘날 이세상이 이처럼 기독교인들이 많지만 세상이 밝아지고 깨끗해지지 않고 더욱 타락해져 갈까요? 불의와 타협하기를 좋아하고 욕구를 채우기를 좋아하고 남과 경쟁해서 내가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파수꾼들은 저 좋을 대로만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만 나팔을 부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우리의 공동체에 독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의 파수꾼의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파수꾼은 항상 나팔 불 준비를 하고 반드시 위험이 닥치면 반드시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6). 그렇다면 항상 나팔 불 준비를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깨어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깨어 있어야 즉시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나팔을 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깨어 있는 사람을 파수꾼으로 세워주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요셉,모세,예수님은 깨어 그의 주인과 하나님께 충성했습니다.저는 어렸을 때 경주로 수학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일어나 보니 모두 아침 일출을 보고 돌아와 저는 동해의 일출을 보지 못해 참 안타까워 한 적이 있습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아무리 학식이 또한 사회적인 지위가 높다고 해서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임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892년에 내한한 스왈론 여 선교사가 황해도 안악 장날 장터를 돌며 노방전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안악골에는 김익두라는 유명한 깡패가 있었는데 장보러 나오는 장사꾼들은 한결같이 성황당에 들러 제발 오늘 김익두 만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라고 빌고 돌멩이 한 개씩을 집어 던지면서 장터에 나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스왈론 부인이 장터에서 그 김익두를 만나자 전도지를 내밀며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고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익두는 전도지를 받아 들더니 그만 코를 풀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화가 난 스왈론 부인이 김익두에게당신 오늘밤에 코가 썩게 됩니다 라고 경고를하였습니다.그날 밤 김익두는 성령님의 감동인지 내내 혹시라도 코가 썩을까봐 걱정하다가 다음날 스왈론 선교사를 찾아와서 어떻게 하면 내 코가 썩지 않겠느냐고 물었습니다.그러자 스왈론 선교사는예수님을 믿으면 코 안 썩습니다라고 대답을 해 주었는데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깡패 김익두가 예수님을 믿고 한국 초대교회의 거장이 되었습니다.깨어 잇는 자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를 거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처럼 복음과 우리가 사는 이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2.파수꾼은 항상 나팔을 불 준비를 해야 하고 반드시 불어야 합니다.

파수꾼은 항상 나팔을 불 준비를 하고 위험한 상황이 되면 반드시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8).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으면 일차적인 책임이 파수꾼에게 있는 것입니다.

파수꾼은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깨어 있는 사람은 지혜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열명이 없어 멸망한 것처럼 깨어있는 자는 자신 뿐 아니라 공동체를 살리게 됩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그래야 주님을 만나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셉은 깨어 있어 섬기는 주인 부인의 유혹을 이겨 총리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깨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깨어 있어 십자가의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깨어 있는 자는 쓰임 받고 존귀한 자로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깨어 있지 못하는 자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사람입니다. 불의를 보고 그것을 지나치는 자, 남을 실족케하는 자, 수근거리는 자, 남의 것을 속이고 토색하는 자 이런 자들은 결국 깨어있는 자가 아닙니다.

물고기는 항상 잘 때도 눈을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로마 군인의 탄압을 피해 카타콤에서 300년 간 살았던 지하 동굴의 깨어 있던 기독교인들이 왜 물고기를 새겨 그들의 징표로 삼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러한 깨어있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이라 얘기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사형수로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누군가 외쳐서 그 사형 집행을 멈추도록 한다면 당신은 얼마나 기뻐 할까요? 그분이 우리의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바로 그분의 존재를 아는 자 입니다. 백성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것들은 눈이 멀어서 살피지도 못하거나 벙어리가 되어서 짖지도 못한다면 그 파수꾼은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파수꾼은 바로 적군과 같은 편이며 그들의 입은 살아서 "오너라, 우리가 술을 가져 올 터이니, 독한 것으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실컷 마시자" 하는구나. < 56:10-12> 불의한 일을 만나십니까? 그럼 파수꾼의 입장에서 나팔을 불어 그것들을 물리치십시오. 그것이 성도와 파수꾼의 사명입니다.

3.파수꾼은 사는 길로 인도하는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11절 말씀을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는 길로 인도 하시기 위해 성도와 교회를 이 시대의 진정한 파수꾼을 임명 하셨습니다. 파수꾼을 세움은 살기 위한 전략 입니다. 죽으려고 피수꾼을 세워 두진 않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파수꾼이 적과 내통하거나 자신의 임무를 소홀히 하면 결국은 중요한 잘못이 되는 것입니다.

8절 말씀에서 하나님은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세우시면서 분명히 이점을 경고하였습니다.파수꾼의 역할은 많은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이 그의 사명에 달려 있기에 아주 이 사명이 중요하고 단순히 사명 감당하는 것 이상의 책임을 물을 것을 강력히 주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 파수꾼의 사명은 사는 길로 인도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파수꾼은 사람들을 사는 길로 인도하여야 합니다. 오늘 에스겔이 받은 사명이 바로 그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천국을 설파 하시면서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셔서 결국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파수꾼은 사람을 살리는 일에 전적으로 자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입 밖으로 튀어나온 말입니다. 둘째는 시위를 떠난 화살입니다. 셋째는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이 세가지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깊이 묵상하고 유의 해야 할 일입니다. 그 중에서 특히 말은 특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말씀 하나로 세상을 창조 하셨습니다. 말에는 그렇게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공동체를 살릴 수도 파괴 할 수도 있습니다.

성도와 파수꾼은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아끼면 화평과 신뢰가 옵니다. 말을 남발하면 혼란과 갈등이 옵니다. 깨워 있는 자는 덕을 세우는 말, 격려의 말, 칭찬의 말을 합니다. 화평을 가져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해서 사람을 실족시키고 하고 죽이는 일에 앞장 섭니다. 물고기는 항상 낚시에 걸릴 때 입에 물려 낚입니다. 그러므로 입을 열 때와 닫을 때를 잘구분해야 하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말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자들이 많은 교회는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말로 덕을 세우고 복음의 피수꾼이 되어 축복 받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모자이크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 오늘 우리는 에스겔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말씀이 징계의 말씀이 아닌 것을 잘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그 구원을 이루어 가시기 위해 에스겔을 불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11절 말씀처럼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그 길에서 돌이켜서 떠나서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라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의 길에서 떠나는 것은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일입니다. 저와 이 모자이크장로교회에 세상에서 참된 그리스도 나라의 파수꾼이 되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세상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나간다면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참 된 뜻일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참된 파수꾼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출처 : 익산모자이크장로교회
글쓴이 : 다윗과 조나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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