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22)- 엘 엘리온 신앙

하나님아들 2013. 1. 10. 17:06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22)

- 엘 엘리온 신앙 -

창14:17-20 단4:1-3

▶ 미국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2년 미국 부호 순위에 따르면 40위권 안에 든 부호 중 21명이 유태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유태인이 월스트리트를 장악했을 뿐 아니라 헐리웃과 미국의 언론매체, 심지어 미국 대통령 선출까지도 장악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의 3%에 불과한 유태인들은 현재 미국의 70%이상의 부를 장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들은 미국의 경제, 금융, 정치, 외교 등의 방면에서 중대한 영향을 미치며 그 힘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본시장에서는 곳곳에서 유태인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는데 골드만삭스, 리만 브라더스 등의 유명 금융회사도 유태인이 창립한 것입니다. 게다가 월스트리트의 금융엘리트 중 50%가 바로 유태인입니다.

헐리웃의 유명 영화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창시자도 바로 폴란드계 유대인이며 드림웍스, MGM 등의 영화사 대주주도 유태인입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약 1300만 명의 유태인이 있는데 500여 만 명이 이스라엘에 거주하고 약 600여 만 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정부의 요직에는 유태인의 그림자가 자주 보입니다.

미국에 변호사가 70만 명입니다. 그 중에 20%인 14만 명이 유대인입니다.

국민투표로 당선된 미국 국회위원 535명중 42명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유명한 대학 프린스톤 대학, 하버드 대학의 교수 중에 25-35%가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총장,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가 유대인입니다.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에 50%가 유대인입니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스컴 뉴욕 타임즈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케서린 그레이엄(Catherine Graium), 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 램덤 하우스(Randum House) 사장이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작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된 것일까요?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 윌리엄 와일러가 감독하고 챨톤 헤스톤이 주연한 걸작 영화 벤허에 아주 흥미로운 장면이 나옵니다. 주인공 벤허가 자기 집을 들락거리면서 항상 대문 오른쪽 기둥을 손으로 만지는 모습이 그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장면이지만 신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어떤 면에선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쉐마라고 불리는 말씀을 적어서 문설주 상단에 넣어 놓은 곳을 만진 것입니다.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지니라.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하루에 몇 번씩이나 암송했고 자녀들에게 철저히 가르쳤습니다.

이것이 유태인을 적으면서도 크게 만든, 우수하게 만든, 영향력을 행사하게 만드는 해답입니다.

제일 높으신 유일하신 하나님만 사랑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 이 신앙은 모세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오늘 본문에 나오는 멜기세덱으로부터 아브람에게 주어진 것이었습니다.

본문의 배경 요약 :

창14:17-20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러분, 유일하신 하나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길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람에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전수해 준 것처럼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지그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는 ale음을 전수하고자 합니다.

 

1. 잡신 말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 섬기십시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는 이미 많은 우상 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이 제사장 멜기세덱을 만났을 때 그는 아브람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신 분 그리고 방금 있었던 전쟁에서 아브람을 도우셨던 신 그의 이름은 엘 엘리온 다시 말하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냥 높으신 신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신, 이 개념은 성경의 하나님을 다른 다신론의 신들과 차별화하기 위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유일하게 살아계신 신이시며 그는 영역을 나누어 가지는 상대적 신이 아닌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는 땅을 초월하여 하늘에 계신 하느님이시며,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성경의 하나님만이 참되고 높으신 유일하신 신이라고 가르칩니다. 그의 이름이 엘 엘리온이십니다.

▶ 성경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을 것을 강조합니다.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시97:9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 위에 초월하시니이다

시148:13 다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 영광이 천지에 뛰어나심이로다

사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사57:15 지존 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시21:7]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오니 지극히 높으신 자의 인자함으로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 여호수아의 고별설교에서의 결단 촉구 :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남자는 이 세상의 수많은 여자들 중에서 오직 한 여자만 사랑하기로 선택하는 것이고, 여자는 이 세상의 수많은 남자 중에서 오직 이 남자만 사랑하기로 선택할 때 결혼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많은 신들이 있습니다. 일본은 800만의 신을 숭배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주와 신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선택하여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어떤 종교를 선택하여 믿든지 또는 믿지 않든지 그것은 인간의 자유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유일하신 나 하나님을 사랑하든지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신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한 종교학자는 인간은 태생적으로 다신론적이다(polytheistic)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신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유일신을 처음부터 믿어온 유대인들 조차도 기회만 있으면 우상을 만들고 많은 신을 만들어 섬기고자 합니다. 지도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도한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금송아지 우상 신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 아마 세상에서 가장 많은 신들을 숭배하는 민족은 인도와 일본일 것입니다. 인도에 힌두 신전에만 공식적으로 3억 3천만의 신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공식적으로 8만 7천 신사가 존재합니다. 비 공식적 신사들을 합하면 10만 이상의 신들이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신들이 행복을 가져다 줄까요? 인도는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높은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인구 비율로 가장 많은 우울증 환자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이렇게 쉽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남편이나 아내를 모시고 사는 배우자가 행복할까요? 아니면 한 여인 혹은 한 남자와 평생을 오순 도순 살아가는 배우자가 행복할까요? 역사상 어떤 소위 playboy, 어떤 playgirl도 인생의 진지한 행복을 고백한 일은 없습니다. 이것을 종교적으로 말하면 유일신과의 관계가 인간의 행복 지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세상의 많은 종교와 신들 중에서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기로 선택하셨습니까?

우리는 당연히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을 비길 데 없이 최고로 사랑해야 합니다. 만일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사랑한다면 그것은 방향을 잘못 잡은 사랑입니다.

여러분, 모든 잡 종교 잡신을 말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만 섬기어 복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자기 말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십시오.

오늘의 본문은 믿음의 조상 아브람이 전쟁의 승리를 얻고 개선장군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과 300명(14:14,318명) 조금 넘는 사병으로 적을 기습 공격하여 눈부신 승리를 얻고 포로 되었던 조카 롯을 구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귀향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7절에는 소돔의 왕이 나아와 그를 영접하고 있었다고 기록합니다. 얼마나 가슴 뿌듯한 순간이었겠습니까? 그는 이런 뜻밖의 신분상승을 경험하며 자기를 신으로 높이고 자신을 찬양하고 싶은 충동마져 느끼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또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제사장 멜기세덱이 나아와 그를 기다리고 있다가 하나님의 축복을 전하며 20절에서 그는 자기 자신이 아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제사장 멜기세덱이 사용한 하나님의 이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히브리어로는 “엘 엘리온”(El Elyon)인 것입니다.(엘은 하나님, 앨리온은 ‘가장 높은’ 영어로 highest입니다.) 엘 엘리온이라는 표현이 성경에 처음 나오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창14:22에 보면 이제 아브람도 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게 됩니다.“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그날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진정한 성공은 엘 엘리온 하나님과의 관계를 떠나서는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진정한 성공, 진정한 행복을 소원하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엘 엘리온 하나님으로 아셔야 합니다.

 

▶ 어떤 목사님이 준비되지 않은 즉석 전도 설교를 요청받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복음서에 기록된 니고데모의 이야기와 삭개오의 이야기가 동시에 떠올랐습니다. 어떤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할까 주저하다가 시간이 되어 생각을 미쳐 정리해지 못한 채로 마이크 앞에 선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너무나 만나고 싶었던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어느 날 예수님이 그가 살고 있는 여리고 동네로 오시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그분의 모습을 잘 보고자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교회당 여기저기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목사님은 비로소 자기가 실수한 것을 깨닫고 이렇게 말을 이어가셨다고 합니다. “그때 갑자기 삭개오가 거리에 나타나 니고데모에게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니고데모야, 거기는 네가 올라갈 자리가 아니고 내가 있을 자리야, 속히 내려오너라”

여러분, 이런 실수는 애교 있는 실수에 속하고 니고데모와 삭개오가 자리를 바꾸어도 별 큰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가 있다면 하나님의 자리와 인간의 자리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종 인간이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 심리학자들은 소위 인간 안에 내재하는 신격화(deification)의 본능이라고 지적합니다. 이것은 인간이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성공을 갑자기 얻을 때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종교적 유혹인 것입니다.

 

▶ 느부갓네살왕의 간증 :

단4:1-3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 존 웨슬리가 15세나 연하인 소피아 합키와 실연한 것은 유명합니다. 합키를 사랑했던 웨슬리였지만 만나고 돌아설 때마다 열망했던 인디언 선교가 걱정스러웠습니다. 결국 결별을 선언했는데 그 논리가 중요합니다. 자신은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사랑할 수 없기 때문에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 사랑을 최고로 알아온 웨슬리 역시 자기 안에 사랑의 질서가 흐트러지는 것을 제일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웨슬리는 하나님을 선택하고, 소피아 합키를 포기했던 것입니다.

 

▶ 황해도 재령에 정찬욱이라는 장로가 있었습니다. 자기 집을 지으려고 기도하던 중, 장로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난 후에 내 집을 지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500석을 추수하는 부농이었던 정 장로는 1년 수확 모두를 바쳐서 성전을 지어놓고 자기 집을 지었답니다. 그는 자기보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정 장로는 더욱 풍성한 축복을 받아 큰 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제일로 여기고 섬기며 충성하는 이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을 제일로 높이고, 그 분을 제일로 여기고, 그 분을 제일로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