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21)
= 엘 샤다이를 믿으라 =
<창 17 : 1~8>
▶ 사랑의 편지(발행인 여운학 님)에 있는 얘기입니다.
4살 때의 아버지 상은 절대 능력자로서 "우리 아버지는 뭐든지 할 줄 알아"입니다.
7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아는 것이 그렇게 많지 않아"로 바뀌고
12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아는 것이 별로 없어"로 변하고,
14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 말씀이요? 그분은 아주 지나칠 정도로 구식이세요" 로 변한다고 합니다.
소년기를 넘어서 21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약 1세기쯤 시대에 뒤떨어진 분이랍니다" 라고 말하며 골동품 취급을 합니다.
그러나 25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아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계신 것 같아요" 합니다.
철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30살이 되면 "아버지께서는 이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하여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는 아들이 되어갑니다.
"35살이 되면 "제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우리 아버지와 한번 의논을 하고 싶어요" 이쯤 되면 세상 무서운 줄을 조금은 알기 시작하면서 모든 일에 아버지의 지혜를 빌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0살이 되면 "만약 아버지께서 내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60살이 되면 "우리 아버지는 정말로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는 분이셨어" 하고 돌아가신 아버지를 어려운 일이 닥칠 때 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65살이 되면 " 만약 아버지의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다면 좋으련만..." 하고 허옇게 된 머리를 쓰다듬어 본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에 대한 상이 이렇게 변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연륜이 흘러도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인간 이성으로 만든 종교 서적이 아닙니다.
성경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게 하려는 책입니다.
▶ 구약은 할머니가 얘기 낳은 책이요. 신약은 처녀가 얘기가 낳은 책입니다. 구약 기적의 아들이 이삭이라면, 신약 기적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 본문도 믿음이 흔들리던 아브라함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하시려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 99세가 되어 자기 포기에 빠진 늙은 족장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 하나님은 99세 된 아브람, 80세 된 사래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시려고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포기(창17:17-18 창18:11-12)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자포자기에 빠진 자기를 이기고, 아들을 낳는 기적을 보려면 요구되는 믿음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1. 엘샤다이-전능한 하나님을 믿으라(1절)
창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여기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는 히브리어로는 엘 셔터가 : God Almighty(인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아브람은 자기의 늙은 나이를 의식하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의 신앙에는 불신앙이라는 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기다리는 인내도 잃고, 약속에 대한 믿음도 희미해져 갔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에 대한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99세의 나이에 아기를 갖는다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이 모든 희망과 기대를 접고 있는 바로 그때에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사라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시간, 끝이라고 느껴지는 시간, 모든 것을 포기할 만 한 늦은 때라 해도 하나님 안에서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부는 모든 희망을 접고 절망할 수밖에 없었을 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때 아브람 부부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엘 샤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엘샤다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나오는 장면인 것입니다. 이 엘샤다이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아브람의 죽었던 소망이 다시 살아나는 순간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99세 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흔들리는 아브라함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때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을 변치 않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독자 이삭을 번제물로 드릴 수도 있었습니다.(히11:17-19)
여러분,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 바울은 이때의 아브람과 사라의 몸을 가르켜 말하기를 롬4:19에서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마리아에게 천사가 증거한 말 :
눅1:34-37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하나님을 믿으라하신 예수님
막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요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 바을 사도의 믿음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누가 뭐라 성경을 부정하여도, 성경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산 사람들의 역사적 사건 기록을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므로 기적을 본 사람들 :
다윗(삼상17:45-49), 엘리야(왕상18:16-4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단3:16-18),다니엘(단6:10-23)
▶ 유명한 설교가인 존 허프먼 목사는 프린스턴 신학교를 나와 12년 동안 목회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목사직을 그만둘까 하는 생각을 할 만큼 좌절하고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그는 모교에서 실시하는 목사 연수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그곳에서 존경하던 노교수 로버트 윌슨 박사를 만났습니다. 제자의 상담을 받은 노교수는 "자네는 12년간 작은 하나님을 믿었군. 큰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게"하고 충고했습니다. 노교수의 표현인 "작은 하나님을 믿는 자"와 "큰 하나님을 믿는 자"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하나님을 믿는 자란 나의 지식과 나의 요구에 하나님을 맞추어 하나님을 나 정도로 작게 만드는 신자이고. 큰 하나님을 믿는 자란 하나님의 권능을 믿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사전하면 웹스터사전을 떠올릴 만큼 대니얼 웹스터(1782∼1852)는 사전 편집자로 유명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언론인 변호사 정치인으로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회 지도자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인생과 처세술을 배우려고 그를 찾았습니다. 어느 날 이 천재에게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웹스터선생님, 이제까지 당신에게 떠올랐던 생각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무엇이었습니까」짧은 침묵 뒤에 웹스터가 담담히 대답했습니다. 「나에게 떠올랐던 가장 위대한 생각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생각 이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 가장 위대한 생각 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는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2. 엘샤다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으라. (2절-8절)
창17:2-8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세워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라 하시니 아브람이 엎드린대 하나님이 또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나이 75세인 24년 전부터 주어져 온 “하나님의 씨”의 약속들[창12:2], [창12:3], [창13:14-16]이었습니다.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창13:14-16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 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그런데 11년이 지난, 그의 나이 86세가 되었어도 하나님의 응답은 없었고 아브라함은 그 아내의 몸종 하갈을 취하고 문제의 아들인 이스마엘을 출산합니다.[창16:15-16]
그리고 13년의 세월이 하님의 침묵가운데 지났습니다. 이 침묵의 기간은 하나님으로서는 아브라함을 연단하시고 테스트해 보시는 시간과 아브라함에 대한 일종의 징계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께 대한 실망과 삐침, 믿음이 약해져버린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99세 때에 전능하심을 선포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 너는 내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 (창17:1)
‘나는 엘 샤다이다.’하는 이 말은 ‘한 번 말하면 말 한 대로 행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한 번 약속하면 약속한대로 반드시 지키는 하나님이다.’ 이렇게 말씀하는 그 뜻이‘엘 샤다이다’라는 말의 뜻입니다.
▶ 하나님은 이 약속을 믿게 하시려고 이름, 말을 바꾸도록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종종 이름을 바꾸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처럼 아브람을 아브라함이라고 바꿔주셨고 야곱을 이스라엘로, 사울을 바울로, 베드로를 게바로 바꿔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삶과 생각의 전환점에서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아브람입니다. 아브람은 고귀한 아버지, 높은 아버지란 뜻입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민족의 아버지"란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서 높임을 받던 자 아브람을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모든 민족의 근원이 되고 조상이 되라고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이름을 바꾼다는 것은 유대사람들의 생각에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자녀의 이름을 지을 때 그들이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하는 바램을 이름으로 짓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이름을 바꾸는 사건은 인생의 전환점 즉 삶과 정신과 영혼의 문제에 있어서 중대한 변화를 일으키셨다는 말입니다. 어떤 변화입니까? 하나님께 완전히 복속되는, 하나님께 완전히 통합되는 변화를 주셨습니다. 완전한 신분의 변화를 주셨습니다.
사람의 이름에는 그렇게 되라는 의지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아브람’이라는 이름은 ‘높은 아버지, 존귀한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새로 지어 주시는 장면입니다.
이때부터 아브라함도 사라도 언약을 철저히 믿었습니다.
롬4:20-22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히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믿으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좋은 약속의 말을 들으면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 저능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은 물론 선생님들에게도 관심 밖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4학년이 되었을 때, 대학을 갓 졸업하고 담임을 맡은 알렉사라는 여선생님이 그 아이를 긍휼히 여겨 늘 관심을 갖고 그 아이의 손을 잡아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 너에게는 숨은 능력이 있으니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할 수 있단다.”
학교에 입학하고 4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의 말을 들은 그는 선생님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모든 과목에 ‘A’를 받았습니다. 그는 지금 세계 명문 예일대학의 심리학 교수로 지능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데 그가 바로 로버트 스턴버그입니다.
그가 쓴 ‘성공 지능’에 관한 책의 서문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내게 희망을 주신 알렉사 선생님께 이 책을 드립니다.”
담임선생님이 던져 준 희망의 말에도 힘이 있어 저능아가 예일대학의 저명한 교수가 되는데, 하물며 하나님 말씀이겠습니까?
언약의 말씀을 자꾸 되 뇌이며 될 줄 믿고 사십시오.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 성경은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라고 합니다.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6:14-18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 성경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믿는 여러분에게도 유효하다고 말합니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2: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엡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 리빙스턴은 식인종이 우글우글하는 무서운 아프리카에서 16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16년 만에 처음으로 런던에 돌아가서 보고대회를 할 때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 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깜짝들 놀랐는데, 한 청년이 "그 무서운 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리빙스턴은 서슴지 않고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성경구절 두 절을 외웠습니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요14,18)"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이 두 말씀을 확실히 믿고, 그 약속을 믿고 승리할 수 있었노라고 그는 말했답니다.
그는 1856년 1월 중순 어느 날의 일기에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지역과 내일이면 야만인들에게 목숨을 빼앗길 많은 사람, - 그들의 복지에 대한 나의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됨을 느꼈다, - 그러나 나는 예수님께서 '가서 모든 사람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 끝 날 까지 항상 너와 함께 할지니라'고 하신 말씀을 읽었다. 이는 가장 강경하고도 성스러운 자의 말씀이었기에 그것이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것이다. 오늘밤이 마지막이 된다할지라도 나는 세상을 살펴볼 것이다. 나는 지금 대단한 평온함을 느끼며 이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일기를 보면 리빙스턴은 읽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어떤 힘이 그로 하여금 평안을 찾게 해 주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으로 믿으면 그 말씀의 복을 받습니다.
▶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아버지 이번에 대학에 합격하면 저에게 새 자동차 하나 사주세요" - "그래 알았다. 약속한다, 열심히 하도록 해라"아버지가 약속했습니다. 그 후 아들은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에 무난히 합격을 했습니다. 기숙사로 떠나면서 아들은 아버지에게 차 살 돈을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준비해둔 성경책을 한권 주면서 "얘야 빌립보서 4:19절을 읽어보렴, 너의 뜻이 이뤄질꺼야"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섭섭한 마음으로 학교를 가고 성경책은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매해 집에 올 때마다 아들은 '왜 차를 안 사주시나요?' 하면서 투정을 했습니다. 그 때 마다 성경을 보라고만 하셨습니다, 4년이 지나고 졸업을 한 아들이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버지는 결국 저에게 약속을 안 지키시었군요 !, 차를 안사주시고" 그러자 아버지는 "아직도 성경책을 안 읽어 보았니! 이리 성경책을 가져와라" 하면서 아버지는 성경책을 받아들고 빌립보서 4:19이 있는 부분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아! 거기에는 아들이 차를 살 수 있는 액수의 충분한 돈이 수표로 끼어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4:19)"는 약속의 말씀과 함께...
아들은 4 년 동안 아버지를 미워했던 자신의 우둔함을 애석해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답니다.
여러분, 이 학생처럼 신앙생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 속에 여러분에게 주시는 언약의 수표가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역사해 주심을 믿고 기적 속에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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