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9)
여호와 엘 게몰라(Yahweh El Gemola)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
렘51:56
★ 경북 불굴암에 눈이 실명된 스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스님의 눈이 실명된 내력입니다. 그 사람은 마차를 부리는 마부로서 일하였는데 어느 날 눈이 많이 내린 추운 날에 마차에 짐을 가득히 싣고 높은 산 고갯길을 넘어 가는데 짐은 무겁고 길은 미끄러워서 겨우 언덕길을 절반쯤 올라갔었습니다. 날은 저물어가고 갈 길은 멀어 마부는 채찍으로 때려 가면서 말을 재촉해 가다가 그만 앞발이 미끄러져서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마부는 채찍으로 말을 후려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말은 지쳐서 헐떡거리면서 아무리 때려도 일어나지를 않았습니다. 마부는 드디어 화가 치밀어 사정없이 두 눈에 채찍을 쑤셔 버렸습니다. 그 순간 말은 고삐를 끊고 크게 울부짖으며 흰 눈 위에 붉은 피를 쏟으며 어디론지 미친 듯이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이 마부는 자나 깨나 눈 위에 피를 쏟으며 아픔에 울부짖던 그 애마의 모습이 떠나지 않고 있던 중에 이상하게 마부의 두 눈이 고통이 생기더니 눈이 실명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동물이라도 해를 끼친 보응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산에 들어가 스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명심보감에도 이런 가르침이 있습니다.
子曰 爲善者는 天報之以福하고 爲不善者는 天報之爲禍이니라.
공자(孔子)가 말하기를,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화를 주신다."
種瓜得瓜오 種豆得豆니 天網이 恢恢하여 疎而不漏이니라.
오이 심은 데서 오이 얻고 콩을 심은 데서 콩을 얻으니, 하늘의 그물이 넓고 넓어서 성긴 것 같아도 새지 아니한다. 즉 하늘의 죄인을 잡아들이는 그물을 피할 수는 없다.
모든 종교는 보응의 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가르칠까요?
▶ 성경은 보응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롬2:6-10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 어느 마을에 욕심쟁이 군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어떠한 위험 가운데서도 주인을 잘 지켜 주는 명마가 있었습니다. 주인은 이 명마를 잘 보살피고 맛있는 먹이도 구해다 주었습니다. 명마는 전쟁 때 빛을 발하여 수많은 위험에서 주인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자 주인은 이 명마가 귀찮아졌습니다. 말이 먹는 먹이도 아까워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말을 혹사하고 먹이도 잘 주지 않았습니다. 말은 병들었고 쇠약해졌습니다. 또다시 전쟁이 났고 그 군인은 병들고 쇠약한 명마를 타고 전쟁이 나섰습니다. 그러나 명마는 예전과 달리 힘차게 달리지 못했고 결국 그 군인은 적군이 쏜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행한 대로 받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행한 대로 보응하십니다.
이 시간엔 보응하시는 하나님의 악한 자에 대한 보복과 의인에 대한 보상에 대하여 대언 하겠습니다.
1. 보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출34:7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렘26:18 너희가 그렇게 되어도 내게 청종치 않으면 너희 죄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7배나 더 징치할찌니
렘25:14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겔9:10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아껴 보지 아니하며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롬12:19-20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 益智書에 云 惡罐이 若滿이면 天必誅之니라.
익지서에 이르기를 악한 마음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죽인다.
시간이 좀 걸려도 하나님은 반드시 죄에 대하여 보복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 가장 큰 죄 4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불신, 불의, 불선, 불법'입니다. 이 죄들은 반드시 보응을 받게 됩니다.
▶ 다윗의 밧세바 사건과 그 보응 : 삼하11:1-12:23
여기서 우리가 한 번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범죄할 때를 시작하여 충신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할 때까지의 모든 사건들을 불꽃 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밧세바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범죄함을 끝내자 하나님께서 보응하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학대를 그치고 속이기를 그치자 보응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보응하셨는지 살펴봅니다.
첫째, 밧세바가 나은 아이를 죽이십니다.
둘째로 아들들로 인하여 불화가 시작되는데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강간합니다.
셋째로 이로 인하여 압살롬은 이복형인 암논을 죽입니다.
넷째로 그리고 후에 압살롬은 반란을 일으켜 아버지 다윗을 몰아내고 왕위를 쟁취합니다.
다섯째로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후궁들과 대낮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간음을 행합니다.
여섯째로 그리고 다윗과 아들 압살롬이 전쟁을 합니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압살롬은 죽고 이만 명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합니다.
사무엘하 12:12에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의 은밀한 죄는 반드시 온 천하에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온 천하에 공개하시는 것입니다.
▶ 악인이 잘 되는 것 같은 현실에 의심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악인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복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성도들이 이 문제로 흔들리기에, 성경은 이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73:1-20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4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5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7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8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9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 절대 악인의 보응이 없다고 불신하거나 불평하지 말 것 :
시37:1-15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 이를 가는도다 13 주께서 저를 웃으시리니 그 날의 이름을 보심이로다 14 악인이 칼을 빼고 활을 당기어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엎드러뜨리며 행위가 정직한 자를 죽이고자 하나 15 그 칼은 자기의 마음을 찌르고 그 활은 부러지리로다
신32:41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잡고 나의 대적에게 보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할 것이라
골3:25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 죄의 보응 앞에서 우리는 겸비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눅13:1-5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왕상21: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저가 내 앞에서 겸비함을 인하여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여호와 엘 게몰라’ 보복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죄악에 빠져들지 않도록 경성하시기를 경고합니다.
2. 보상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여호와 엘 게몰라 하나님은 죄악은 심판하시고, 의인은 반드시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신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시37:16-40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 17 악인의 팔은 부러지나 의인은 여호와께서 붙드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20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22 주의 복을 받은 자는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는 끊어지리로다 23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26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27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거하리니 28 여호와께서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저희는 영영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29 의인이 땅을 차지함이여 거기 영영히 거하리로다 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32 악인이 의인을 엿보아 살해할 기회를 찾으나 33 여호와는 저를 그 손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재판 때에도 정죄치 아니하시리로다 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 그리하면 너를 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 악인이 끊어질 때에 네가 목도하리로다 35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토에 선 푸른 나무의 무성함 같으나 36 사람이 지날 때에 저가 없어졌으니 내가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도다 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38 범죄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악인의 결국은 끊어질 것이나 39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 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40 여호와께서 저희를 도와 건지시되 악인에게서 건져 구원하심은 그를 의지한 연고로다
▶ 마25:31-46 예수님 재림시의 양과 염소 분별 심판의 교훈 :
▶ 눅16:19-31 부자와 나사로의 교훈
▶ 눅18:18-30 부자 관원과 베드로의 버리고 좇은 것에 대한 상급 교훈
▶ 인도의 날라마람이라는 곳에서 사역하던 한 선교사의 이야기입니다. 한 여인이 매번 날고 지저분한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하자, 그는 예배 분위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몇 번을 망설이다가 그 부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런 옷을 입고 예배에 참석합니까?" 여인은 입고 있는 옷이 자기가 가진 옷 중에 제일 좋은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선교사가 "당신은 그렇게도 가난합니까?"하고 되묻자 여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선교사님,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이전에 돈과 좋은 옷들과 보석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의 권력자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제 재산을 다 빼앗아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버리면 빼앗아 간 돈과 보석들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선교사가 다시 "재산을 다시 찾아 부유하고 살고 싶지 않습니까?"라고 묻자 여인은 진지한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비록 가난하게 살아도 불신자로 사는 것보다 주님 안에서 사는 것이 휠씬 낫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은 외모보다 중심이 깨끗한 사람, 어떤 경우에도 주님 편에 서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자기의 것을 포기하고 주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해도 슬퍼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빛의 갑옷과 같은 좋은 옷을 입혀 주십니다.
▶ 미국의 대 전도자 '빌리 그레함' 목사님은 "여러분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십니까? 나는 오히려 사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죽음으로 우리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죽고 난 뒤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행한 대로 보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는 것이 더 두렵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상급을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조선의 청백리하면 대부분 황희, 맹사성, 유관, 성안공(成安公) 상진(尙震)을 드는데, 상진에 대한 일화입니다. 상 정승은 교훈이 되는 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상 정승은 일찍이 남의 허물이나 단점을 말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어느 날 무더운 여름철에 찾아온 선비와 문을 활짝 열어놓고 밖을 내다보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 하나가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걸어갔습니다. 선비의 하는 말이 「저 사람 한쪽 다리가 짧군요」하니까 공은 「어찌 남의 단점을 말하리오, 다리 하나가 길다는 것이 듣기에 좋지 않느냐」고 하였다 고 합니다. 이 말이 당시 명언이 되었다 합니다.
서울에서 벼슬살이 할 때 집으로 돌아오다가 금으로 만든 술잔을 길에서 주었습니다. 상 정승은 그 물건을 주인에게 찾아 주려고 대문 옆에 크게 방을 써 붙여 잃은 사람을 찾으니 금잔을 잃은 사람은 어느 대가집 종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종의 목숨을 구해 주니 당시 유명한 복술가 홍계관이 말하기를 「공은 수명을 15년 늘렸습니다」하였다 합니다. 그래서인지 공은 당시로는 드물게 72세를 누리었다고 합니다.
공의 증조부 영부는 임천(부여군 장암면)에 살면서 가세가 풍요하여 곡식과 돈을 대여해 준 기록문(차용증서)이 많았답니다. 하루는 이 기록문을 모두 불살라 버리고 하는 말이 「내 후손이 반드시 번창할 터인데 이것을 무엇에 쓰겠느냐」하였답니다. 공의 조부는 수사이고, 부친은 현감과 찰방을 지냈으며 공에 이르러 만인지상에 일인지하인 영의정이 되었으니 증조부의 말이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상하시는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 어느 민족, 어느 나라에서건 보상은 반드시 실현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보상 받도록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천국은 성도들이 이 땅에 계신 동안 주님을 위하여 빛을 따라 행한 대로 상급을 받아 누리는 곳입니다. 천국의 구조가 1, 2, 3층으로 되어 있는 것도 행한 대로 상급을 받아 누림이요, 12지파로 되어 있는 것도 이 땅에 사는 동안 맺어 놓은 성령의 열매에 따라 지파에 들어가 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사도 베드로처럼 충성의 열매를 많이 맺으신 분들은 충성지파에 들어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고, 사도요한처럼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으신 분들은 사랑지파에 들어가 영생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지옥 역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맺어 놓은 죄성의 열매에 따라 지파가 결정이 되는 곳입니다. 예를 들면, 교만한 죄의 열매를 많이 맺은 분들은 교만구역에 들어가 영벌을 받게 되며, 음란한 죄의 열매를 많이 맺으며 살던 분들은 음란구역에 들어가 영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깨어 빛의 열매를 맺도록 해야 할 것이며 혹시나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범죄를 하였다면 즉각적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는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잠24: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마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고후5: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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