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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6)-여호와 카데쉬를 믿으라

하나님아들 2013. 1. 10. 17:04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6)

-여호와 카데쉬 신앙-

레 20:7-8

▶ 경건한 사람으로 유명한 존 구호가 그의 생애 마지막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청년 집회에서 단상에 올라서자마자 이렇게 외쳤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십시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그는 같은 말을 또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의아해 하기 시작했습니다. 연사가 똑같은 말을 세 번씩이나 반복하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 존 구호는, "젊은이들이여, 성결한 생활을..." 하며, 채 말을 끝맺지 못하고 단 위에서 그대로 쓰러지는 것입니다.

이미 늙고 쇠약해진 그는 죽음을 맞이하면서까지 '성결한 삶'을 외친 것이었습니다.

유명한 강연자로서 세계 각지의 젊은이들에게 '성결한 생활'을 강조해온 그의 과거는 도저히 구원받을 수 없는 방탕의 삶이었습니다. 그는 젊은 날을 타락과 방종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 것인가를 알기에 회심 후 청년들을 위한 성결 복음 사역자가 되어 마지막 시간까지 성결, 거룩을 외치다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그가 얻은 결론은 성결한 삶이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 신학자 헨리 할러먼(Henry Holloman)교수는 성화를 가르쳐 오늘날 ‘잊혀진 축복’(The forgotten blessing)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모두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거룩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 척 콜슨은 "거룩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드려야 할 일상의 모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깊이 음미해 볼 만한 말입니다. 지금은 '거룩'으로 초대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입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은 거룩해야 한다고 강권합니다.

▶ 여호수아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는데 전술을 배우거나 무술을 연마하게 하거나 체력을 단련시키지 않고 성결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는 가나안은 극히 세속적이고 타락한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문화에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나님은 '성결'의 옷으로 갈아입히십니다.

사실 이 시대의 문화는 가나안 문화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세속적이고 반(反)기독교적 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나님이 거룩할 것을 더 크게 요구하시고 계십니다.

 

오늘의 본문은 레위기서 입니다. 레위기는 구약에서 창세기, 출애굽기 다음에 나옵니다.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고 특별히 인류에게 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애굽기는 노예의 땅인 이집트에서 어떻게 떠나는 가를 보여주는 구원의 책입니다.

다음 책인 레위기는 죄로부터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거룩한 삶을 살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오늘의 본문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스스로 깨꿋하게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또 하나의 이름을 만납니다. 그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곧 ‘여호와 카데쉬’(케데쉼)라는 것입니다. ‘카데쉬’라는 말은 본래 히브리어 단어 ‘카도쉬’(kadosh)라는 말에서 나온 것으로 영어의 ‘holy'에 해당되는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본래 '거룩'의 뜻은 '구별됨'입니다. 거룩은 세속적인 것으로부터 신성한 것에로의 구별됨입니다. 더럽게 살지 않고 깨끗하게 사는 것입니다. 타락한 삶을 살지 않고 정도로 사는 것입니다.

▶ 도닌(Donin)은 유대인의 12가지 거룩한 성품을 소개해주었습니다 :

1. 예의 바름 2. 정직 3. 완전 4. 진실 5. 침착성 유지 6. 깔끔한 언행

7. 용기 8. 친절 9. 인내 10. 수양 11. 겸손 12. 책임감

▶ 죤 찰스 라일 영국 주교는 거룩함(Holiness)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1. 습관적으로 하나님과 한 마음을 가는 것이 거룩이다.

2. 모든 죄를 피하고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거룩이다.

3. 예수님의 마음을 닮기 위하여 고군 부투하는 것이 거룩이다.

4. 온유하고 오래 참으며 인내하며 혀를 다스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거룩이다.

5. 자기를 부인하고 절제하는 것이 거룩이다.

6. 거짓말, 비방, 험담, 속임수 등이 발붙이지 못 하게 자기를 경계하는 것이 거룩이다.

7. 선행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거룩이다.

8. 마음을 청결하게 하려고 애쓰는 것이 거룩이다.

9.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거룩이다.

10. 겸손하게 살려고 애를 쓰는 것이 거룩이다.

11. 인간관계를 잘 하며 모든 면에 성실한 것이 거룩이다.

12. 영적인 것을 추구하며 세상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거룩이다.

이들이 말하는 구체적인 거룩들은 꼭 있어야 할 인간 세계의 필수 조간들인 것을 봅니다.

 

자신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무엇보다 그의 백성들이 거룩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오늘을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소원인 거룩함을 실제로 이루어 드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호와 카데쉬 신앙에 대하여 대언하겠습니다.

 

1.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으라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려 주는 책, 성경은 하나님은 거룩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거룩한 하나님을 믿고 거룩하게 살라는 것이었습니다

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레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찬송과 경배를 하는 중요한 목적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믿고 알리고자 찬양하는 것입니다.

시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99: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시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지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계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징계를 받아 분산되므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셨으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을 아끼고 지키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겔36:21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내 거룩한 이름을 내가 아꼈노라

겔36:23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이사야의 거룩하신 하나님 신앙 :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사6:3)

이사야 선지자는 환상 중에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본 이사야는 모든 피조물(사40:12-14)과 인간사(사40:15-20), 각 민족의 삶(사40:21-26)에 미치는 하나님의 주권을 장엄하게 선포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이사야가 본 이러한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비전상실입니다.

▶ 데이비드 웰스는 이렇게 진단합니다.

우리가 이사야가 보았던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비전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웰스는 이렇게 경고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함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그 거룩함이 신앙의 가장 깊은 내면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우리의 믿음이 그 예리함을, 우리의 실천이 도덕적인 강렬함을, 우리의 예배가 기쁨에 찬 열정을, 우리의 설교가 은혜의 신랄함을 갖지 못할 것이며 교회는 경쟁 단체들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발언권을 얻는 일에만 지나치게 몰두하는 공동체에 불과할 것이다”

 

요즈음 교회마다 각종 ‘비전 선언문’과 ‘각종 구호’가 넘쳐납니다. 그런데 우리 시대 모든 교회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은 이사야가 보았던 ‘높이 들린 보좌 위에 앉으신 하나님’에 대한 비전이 아닐까요?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라고 외친 천사들의 찬송이 우리가 동일하게 외쳐야 할 진정한 구호가 아닐까요?

우리의 믿음을 믿음답게, 행동을 행동답게, 예배를 예배답게, 설교를 설교답게,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유일한 원천은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과 믿는 것이 오늘 우리 모든 교회, 우리 모든 성도들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레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

 

2. 거룩케 하신 것을 믿으라

성경은 거룩하신 하나님이 은혜로 택하신 백성들을 거룩하게 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모든 인간은 모두 죄인일 뿐입니다. 모든 인간은 양심고백해야 할 인간들입니다.

▶ 바울사도의 인간 고백 :

롬3:10-18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영국 런던에서의 일이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자 어떤 사람이 장난으로 런던 시내에 있는 저명인사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각각 띄웠습 니다. [당신의 사생활이 모두 들통이 났습니다. 그 사진을 폭로하기 위해 신문 기자들이 귀하의 집을 방문할 것이니 이 해가 가기 전에 런던을 떠나십시오]

그 후 편지를 띄운 저명인사 집을 모두 찾아가 봤는데 집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마다 자기의 감추어진 생활이 드러나게 되면 견딜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간음하다가 현장 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치겠다는 사람들 에게 예수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 음 8:7)고 말씀하시고 허리를 굽혀 땅위에 손가락으로 쓰셨습니다 .

자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젊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도망치고 그 여자만이 남았습니다.

이것이 우리 모든 인간 모습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인간들을 거룩하게 해주시는 은혜를 내리셨습니다.

▶ 영화 ‘미션’에서 스페인 노예 무역상 멘도자는 노예사냥으로 큰 부자가 되지만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며 도덕적, 영적 위기에 처합니다. 선교단의 지도자 가브리엘 신부는 멘도자에게 그가 학대하고 노예로 팔아넘긴 사람들을 찾아가 봉사하라고 말합니다. 멘도자는 선교단에 합류해 벼랑을 오르고 빽빽한 숲을 뚫으며 원주민이 사는 곳을 찾아갑니다. 다만 지난 삶의 모든 부속물을 다 가져갑니다. 전에 사용했던 칼과 갑옷을 낑낑 매며 짊어지고 갑니다. 그들이 마을 어귀에 도착하자 마을 사람들이 그들을 환영하러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을 사냥했던 멘도자를 보자 충격에 사로잡힙니다. 그때 한 남자가 칼을 들고 멘도자에게 간다. 멘도자는 무릎을 꿇는다. 죄책감의 유물이 담긴 무거운 자루가 그의 두 어깨를 짓누릅니다. 그는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의사 표시로 고개를 듭니다. 옆에 서 있던 마을 남자가 칼을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심판합니다. 그러나 마을 남자는 멘도자의 목을 베는 대신 그가 지고 있던 무거운 자루를 베어 버립니다. 땅에 떨어진 자루가 바위 아래로 굴러갑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뀝니다. 더불어 멘도자의 모습도 바뀝니다. 상처 받은 인간으로 무릎을 꿇었던 그가 ‘치유 받은 인간’으로 일어납니다. 망했던 그가 온전하고 거룩하게 되어 일어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은 처음에 우리를 사르고 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굴복할 때, 그것이 우리의 짐을 잘라 내고 죄를 태우고 자유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레20: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레22;32 너희는 나의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

레22:9 그들은 나의 명을 지킬 것이라 그것을 욕되게 하면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예정된 믿는 자에게 거룩하게 해 주심 :

엡1:4-7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살전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히10: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 성령으로 거룩케 하십니다. :

고전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 말씀으로 거룩케 하십니다.

행20:32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엡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나님은 끝날까지 여러분을 거룩하게 보전 하시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말씀올 거룩하게 하시니, 여러분도 거룩케 되었음을 믿고 감사하며 찬송으로 그 분께 영광돌리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3. 거룩하라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거룩하게 해 주셨으니 거룩하라고 말씀합니다.

레19: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거룩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닮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곧 하늘에서 천사들이 밤낮 쉬지 않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고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리는 그분(계 4:8,9)을 닮는다는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거룩하신 분" "거룩하고 악의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 보다 높이 되신 그분. 곧 그리스도" 를 닮는다는 것입니다(히 7:26). 이것은 단순히 악의나 악한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구별되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대하여 늘 거룩해야 합니다. :

레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민6:8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민15: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민20: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어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병아리 한 마리씩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가서 죽여서 이 곳에 담아라.”

그리고 통을 하나 두었습니다.

조금 후 통속이 죽은 병아리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병아리를 들고 왔습니다. “너는 왜 병아리를 죽이지 않았니?”

그 아이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아무도 안 보는 곳에 학교안에 없어요. 어디 가든지 하나님이 보고 계셨어요.”

사실은 선생님이 병아리를 죽이라는 것이 아니라 죽이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관리하는 것이 거룩입니다.

 

▶ 지체를 죄의 종으로 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

롬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거룩을 이루는 첫째 처방은 죄에 대하여 NO를 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처방은 하나님을 향하여 YES하시는 것입니다.

 

▶ 거룩하게 살려고 힘써야 합니다 :

히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히12: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히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벧전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유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심하다가 여름휴가를 철원 기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고 담배를 끊을 작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 지나도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기도원에서도 숲속으로 몰래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고 나오곤 하였습니다. 담배를 피우고는 자신의 모습이 그토록 처량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왕에 결심하고 올라왔으니 도중에 내려갈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 데 이상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버려라. 내버려라.” 무엇을 내버리라는 것일가 생각하며 주머니를 뒤져보았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담배와 라이터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담배와 라이터를 꺼내 유유히 흐르는 한탄 강에 집어 던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위 위에 엎드려 기도하다가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그 후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 날부터 담배냄새만 맡으면 구역질이 났습니다.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계22:11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 파스칼은 "거룩한 삶의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힘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 카데쉬 신앙의 삶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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