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7)-여호와 멜렉을 믿으라

하나님아들 2013. 1. 10. 17:04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7)

-여호와 멜렉을 믿으라 -

이사야 32: 1-2

▶ 감동적인 실화를 소재로 쓴 이철환의 '연탄길에서' 에 나온 한 내용입니다.

어떤 운전자가 길을 가는 행인을 차를 치고 도망을 갔습니다. 마침 그 길을 가던 어떤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그 사람을 병원으로 옮김으로 생명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치고 도망간 뺑소니 운전자는 그 날 자기들이 살고 있는 빌라에 가스가 폭발하여 죽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작가는 이 이야기의 결말에 아주 흥미있는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다보면 저런 우연이 있을까 하고 사람들은 의문을 갖는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엔 생각보다 더 많은 우연이 있고, 생각보다 더 큰 사랑이 있다. 그 중에는 단순한 우연도 있지만 우연처럼 보이는 하늘의 섭리도 있다. (중략) 착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아픔 속으로 기적은 기어이 다가온다. 그리고 사악한 이들의 마음속으로 단죄의 화살은 날아가 박힌다. 기적이나 단죄의 화살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우연이 아니다. 그것은 분명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관여하는 하늘의 섭리인 것이다.”

저자가 하늘의 섭리로 이해한 것을 우리 신자는 하나님이 온 세상을 공평으로 통치하는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그 생명이 무사하고 잘되는 것처럼 보여도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온 세상을 통치하시고, 그를 바라보며 의롭고 선하게 사는 자의 삶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증명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은 이런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간과하고 자기 자유의 타락으로만 치닫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지금 민주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란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정치제도입니다. 그리고 삼권이 분립되어 있습니다. 삼권이 무엇입니까? 사법권, 입법권, 행정권입니다, 이 삼권을 분립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한 사람이 절대권력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는 사람의 불안정성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 삼권이 분립된 것은 역사의 산물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정치가 부정적인 면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회의와 좌절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유토피아,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왕이심을 믿지 않는 곳은 언제 어디나 불행민국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왕으로 믿고 그의 다스림을 받고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이 과도기에 살고 있습니다.

▶ 어떤 젊은 분의 신앙 글입니다.

“당신이 이 땅을 다스린다는 말을 들었을 땐 믿기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내 삶의 주인이라는 말을 들었을 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나의 아버지라는 말을 들었을 땐 믿기 어려웠습니다.

수없이 믿지 못하며 믿기지 않으며 믿을 수 없었던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믿지 못하고 믿기지 않고 믿을 수 없었던 시간만큼 내 눈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왜 울까? 왜 슬플까? 누가 이렇게 슬퍼하는 거지?

어느 날 믿음이 적은 나의 모습 때문에 슬퍼하시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역사가 흐르고 난 뒤에 되돌아보면 신의 섭리가 있었다는 것을 깨닫듯이 지난 8년의 시간들을 되돌아본 지금의 시점에서 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걸어가는 땅들 위에 누군가가 함께 있었고 내가 살아온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을 느꼈고 내가 힘들고 지칠 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고, 누군가 나에게 와서 격려하고 위로했었고 성경 속에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정합니다. 당신이 나의 왕이심을... 이젠 믿지 않을 수가 없고 더욱 믿고 싶습니다. 샬롬!!”

이 젊은이가 체험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믿는 신앙을 얻는 이 시간이 되어 지시기를 축복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을 왕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 신앙을 가지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시24:7-8]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44:4]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시47:7]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

[시95:3]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렘10:10]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라

[슥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 오늘 본문에 소개된 여호와 멜렉 :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멜렉' 즉 왕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 지구상 모든 민족을 다스리는 왕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의 하늘 보좌의 상징이라고 이해했고 앞으로 오실 메시아는 그 백성을 원수들에게서 구하시고 온 세계를 다스리는 왕권을 세우시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비교적 군주제를 늦게 도입한 나라입니다. 대신 그들은 여호와를 그들의 왕으로 생각했습니다.

이후 군주제가 확립된 후에도 왕은 하나님에게 권력을 받는다고 이해했으며 왕에게는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백성을 다스릴 의무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인 다윗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한 이상적인 모범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이스라엘과 유다 왕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였고, 외국세력과 불운한 결탁으로 맺고 거짓 신을 섬기는 법을 제정함으로 백성들을 하나님에게로 멀어지게 만들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살던 시대도 그랬습니다. 주전 730년경 유다의 왕은 유다 왕조 제12대 왕인 아하스(BC735-715)였습니다. 그는 20세에 왕위에 올라 16년 동안을 다스리며 온갖 악정을 저질렀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산채로 태워 우상에게 바치는가 하면, 자기 다스리던 땅을 우상천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런 인간 왕들에 대한 실망 중에 있을 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메시지가 주어진 것입니다.

사33:22에서 선지자는 여호와가 우리의 왕 곧 여호와 멜렉(‘멜렉’이 히브리어로 왕이라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을 만납니다. 그는 여호와 멜렉 곧 왕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왕이 되어 친히 우리 중에 계시겠다는 선포입니다.

오늘 하나님을 이 세계에서 밀어내고 인간 만능의 시대를 이룬 이 시대에 우리는 여호와 멜렉 신앙을 어떻게 가져야 할 것인가를 대언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을 최고의 권력자로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 멜렉이란 여호와 하나님이 최고의 권력자란 뜻입니다.

이 피조 세계와 온 세계와 온 인류와 인류 역사의 최고 권력자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신앙을 가져야 권능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신앙이 약해지면 신앙에 기적이 없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 모든 세상에서 최고의 권력자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 욥의 하나님 주권 신앙 :

욥12:13-25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아주지 못하느니라 그가 물을 막으신즉 곧 마르고 물을 보내신즉 곧 땅을 뒤집나니 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모사를 벌거벗겨 끌어 가시며 재판장을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왕들이 맨 것을 풀어 그들의 허리를 동이시며 제사장들을 벌거벗겨 끌어 가시고 권력이 있는 자를 넘어뜨리시며 충성된 사람들의 말을 물리치시며 늙은 자들의 판단을 빼앗으시며 귀인들에게 멸시를 쏟으시며 강한 자의 띠를 푸시며 어두운 가운데에서 은밀한 것을 드러내시며 죽음의 그늘을 광명한 데로 나오게 하시며 민족들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민족들을 널리 퍼지게도 하시고 다시 끌려가게도 하시며 만민의 우두머리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에서 방황하게 하시며 빛 없이 캄캄한 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 하나님의 절대 권력-토기장이의 비유와 하나님의 큰 권세 : (렘18:1-10)

▶ 바벨론 대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의 간증 : 단4:1-37

단4:1-3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3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단4: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단4:30-37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 갈대아 왕 벨사살 왕을 심판하신 하나님 :

단5:18-28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19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20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 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21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22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23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24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25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26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27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8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하나님이 최고 권력자이심을 믿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복하도록 섭리해 주십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권세,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기 보다는 성경을 보고 하나님만이 최고 권세자이시고, 최고의 능력을 가지신 분임을 발견하여 하나님을 최고의 권세자로 믿으시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안티 선생이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매우 진지하게 말하였습니다.

"구약성경에는 이집트에서 탈출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군사들을 피해 갈라진 바닷물 사이로 갔다고 되어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단다. 왜냐하면 그 당시 홍해의 깊이는 겨우 무릎이 잠기는 정도에 지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그러자 믿음이 좋은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일어나 말했습니다.

"선생님!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얼마나 놀랍습니까? 겨우 무릎 깊이의 물에 이집트의 군사들을 모두 빠져 죽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 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만이 최고의 권력자, 권세자임을 믿으므로 강력한 능력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 최고의 통치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 이사야32: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라고 말씀합니다.

▶ 바벨론 대제국의 왕 느부갓네살은 단4:1-37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심을 간증한 것입니다.

▶ 다윗이 아삽의 형제를 세워 하나님께 감사하게 한 노래 : 대상16:7-36

대상16:3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 시인들의 신앙은 여호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시93: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도다

[시96:10]열방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못할지라 저가 만민을 공평히 판단하시리라 할지로다

[시99: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복음이 바른 복음입니다 :

[사52:7]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계19:6]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역사의 각본은 다 쓰여져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가가 쓴 것이 아닙니다. 심리학자나 사회학자가 쓴 것이 아닙니다. 경제학자나 군사·정치 평론가가 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쓰신 것입니다.

인간 역사의 비밀한 열쇠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이 세상을 창조했습니다.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그리고 통치하고 계십니다. 역사의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핸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 개인의 운명도 그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의 것입니다. 아무 것도 그의 허락 없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분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습니다. 이 역사는 잠정 질서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가의 역사, 개인의 역사도 모두 하나님의 각본에 의해서 그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은 역사 속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 같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하나님의 모략 속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우리의 이성으로 얼마든지 반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계나 노예가 아니라고 하면서 반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 쓸데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창조자이시고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십니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36:8,9)

하나님이 최고의 통치자이십니다.

 

▶ 영국의 C. S.루이스는 “인생에서 단 하나 꼭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발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최고 통치자이심을 믿는 자는 이 세상에서 최선의 통치자가 되어집니다.

▶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입니다. 바로 천국의 삶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통치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요셉은 비록 몸은 애굽의 바로 밑에 있어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포로지에 끌려가 있으면서 느부갓네살, 벨사살, 다리오 왕의 왕국에 몸이 있었으나 그를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신상에게 절하지 않고 하루에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기도했습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도 비록 감옥에 죄수로서 갇혀 있었지만 그는 감옥 안에서도 주님의 통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주님과,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동행했지만 그는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신앙의 공동체 안에 있으면서도 욕심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성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통치는 영광입니다.

힘들고 괴로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통치 속에 살면 기쁩니다. 행복을 느낍니다. 시97: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곳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다.

 

3.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왕으로 믿어야 합니다.

본문 33:22입니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여호와 멜렉)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한마디로 하나님이 우리의 왕 되셔서 우리를 다스리시는 때에만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다윗의 신앙은 하나님을 자기 왕으로 믿는 것이었음 :

[시5:2]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시44:4]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시74:12]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시68:24]하나님이여 저희가 주의 행차하심을 보았으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왕이 성소에 행차하시는 것이라

▶ 왕이신 예수님의 권고 :

[계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중요한 질문을 다시 묻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참으로 당신의 인생의 왕이 되셨습니까? 그분을 당신의 인생의 왕으로 주님으로 받아드린 결단이 있으셨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이제 참으로 왕의 남자로 여자로 인생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 세계 3대 참회록 : 어거스틴의 참회록, 룻소의 참회록, 톨스토이 참회록,

톨스토이 참회록에 이런 내용이 나오고 있는 것을 봅니다.

톨스토이는 그리스 정교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거기서 세례를 받았고 거기서 자라났습니다. 유년 시절, 소년 시절, 청년 시절에 그는 신앙 교육을 줄곧 받아 왔습니다. 러시아의 기독교 귀족으로서 그는 철저한 신앙 분위기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18세 때 하나님에 대하여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이교도가 되었습니다. 합리주의의 물결이 밀려 올 때 특별히 정서가 다감했던 톨스토이가 그리스 정교의 신앙을 그대로 지키기에는 너무도 허탈했을 것입니다. 18세 때부터 교회도 기도도 다 졸업해 버렸습니다. 신앙을 버린 후에 그에게 한 가지 새 신앙이 생겼는데, 그것은 인간이 자기의 힘으로 노력하면 완전 상태에 이른다는 인간 완성의 신조와, 세계와 인류는 진화해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합리주의와 인문주의가 지니고 있는 르네상스의 휴머니즘을 그대로 신봉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런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조 속에 얼마 동안 살다가 '나는 공포심과 혐오감과 마음 아픈 것으로 꽉 차 있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또 그는 '나는 전쟁 때 많은 살인을 했고 어떤 사람에게 결투를 걸기도 했고 도박을 하기도 했고 농노들을 착취하고 농노들을 처형하고 농노들을 희롱했고 사기도 했고 간통도 했고 훔치기도 했고 폭행도 했고 살인도 했다. 내가 범하지 않은 죄는 하나도 없다. 아! 나는 죄를 많이 범한 사람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나를 도덕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참회했습니다.

그렇게 살던 톨스토이는 어느 날, 한적한 시골 길을 걸어가던 중 어느 시골 농부를 만났는데, 그 얼굴에는 유난히도 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농부에게 가서 평화스런 삶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 분만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내 마음은 기쁠 뿐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고, 그 후 결국 그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므로 과거의 불안과 공포는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바로 사는 길이다"라고까지 고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죄악과 불행이 나의 왕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미국의 오랜 시에 “거장의 손이 닿을 때(The Touch of the Master’s Hand)”라는 시가 있습니다. 경매장에 낡은 바이올린이 나와 있었습니다. 3달러까지 부르는 사람이 있고 더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때 한 노인이 나타나더니 바이올린의 먼지를 털고 마치 보물을 다 루듯 자기의 손수건을 꺼내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그리고 현들을 조여 음정을 잡고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천사의 음악같이 청중을 황홀하게 했습니다. 한 곡을 끝내고 노인은 감회 깊은 음성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잘 있었느냐, 내 사랑하는 아들아. 40년 만에 너를 만져보는구나.” 그리고 나서 다시 연주를 시작하였습니다. 경매는 갑자기 활기를 띠어 결국 이 바이올린은 3천 달러에 낙찰된다는 내용의 시였습니다. 이 시는 누더기가 된 인간, 죄와 허물로 값없는 인간, 나 같은 죄인도 거장(Master는 주님의 뜻으로 사용)이신 하나님의 손질을 받으면 아주 새로운 가치가 부여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어 그 분의 통치를 받으십시오. 여러분의 값이 달라집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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