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5)
- 여호와 쇼페트(심판하시는 하나님) -
시94:1-15
▶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 본회퍼는 전쟁에 미친 히틀러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히틀러를 향해 말했습니다.
“그는 미친 운전사다. 차를 마구 몰며 선량한 사람들을 치어 죽이고 있다. 자 우리가 그를 위해 기도가 먼저입니까? 아니면 차에 올라타서 그 미친놈을 끌어내려야(죽어야) 합니까?”
이 비유는 히틀러를 죽여도 된다는 명분을 삼고자 공개적으로 선포했던 말입니다. 이로 인하여 본회퍼는 체포되었습니다.
그는 39세의 젊은 나이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본회퍼가 죽기 전 날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 속에서 하나님이 히틀러를 재판하고 계셨습니다. 히틀러를 심판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 히틀러는 그 동안 많은 사람을 괴롭히고 무고한 많은 피를 강물같이 많이 흘리게 했으니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아야 하리라.”
그 때 히틀러가 하나님께 절규하였습니다.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그 누구도 하늘의 심판에 대하여 말해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억울합니다!”
꿈에서 깬 본회퍼는 가슴을 치며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저의 그동안 복음에 대하여 반성하는 가운데 다음 글을 대하고 더욱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 선민교회 오인용 목사님이 카페에 올린 글입니다.
“오늘날 교회강단 설교에서 거의 아니, 절대 들어 볼 수 없게 된 성경단어는 지옥이다.
특히나 대형교회들, 복음주의 교회, 심지어 개혁교회라고 하는 곳에서도 지옥에 가지 않도록 주 앞에서 올바로 회개하며 신앙생활을 하라는 말씀의 설교를 들을 수가 없다.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지옥이라는 말이 있는지 조차도 잊어버릴 정도로 지옥은 이제 성경에서 추방된 단어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다.
진정한 성경적 교회라면 교인들에게 지옥의 무서움, 두려움, 지옥의 엄청난 재앙과 영원한 불 심판에 대해서는 성도들이 절대 잊지 않도록 설교에서, 성경교육에서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중요한 신학적, 성경적 교리다,
특히 개혁교회라고 하면서 지옥설교를 하지 않는 교회는 앞으로 개혁교회라고 하지 말라, 그 간판 떼고 순복음이라 해라,,,양심적으로,,,
교회 안에 있는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고, 거짓된 신앙생활, 비성경적 신앙, 미신적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철저하게 세속적이고, 교활하고, 악하고, 여우같이 간교하며, 인색하고, 이기적이고, 음란하며, 정욕적이고, 예배를 무시하고, 기도를 소홀이 하며, 되는 데로 자기식대로 신앙생활을 하는데도 하나님의 종이라는 목회자들이 그들에게 그런 식으로 주 앞에서 악하게, 거짓 신앙으로 살다가는 지옥에 산채로 떨어진다는 설교를 왜 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성경에서 무수한 경고, 심판, 재앙, 저주, 책망을 성경에서 하셨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목회자들은 그런 내용들은 쏙 빼버리고, 오직 좋은 말만 그것도 과장, 거짓으로 교인들에게 설교하는 일이 너무나 많은 실정이다,
그러니 교회가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된 것이다.
현재 교회 안에는 분명히 그대로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갈 자들이 수도 없이 많지 않은가.
그들이 지옥의 경고를 받지 못하고, 지옥에 간다면 목회자가 그들의 피 값을 받아야 할 것이라는 무서운 사실을 잊지 말라, 그리고 자신이 지옥에 갈 마귀의 백성이면서 하나님의 백성인척 하는 교인들도 스스로를 돌아보라, 지옥에서 영원히 울며 통곡하지 말고,,,”
(출석하는 교회가 지옥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설교하지 않는다면 그곳은 교회라고 할 수가 없다)
저는 지금까지 이 세상 멸망과, 여러분들의 종말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대언하지 못했음을 양심적으로 참회하면서 이제 이 말씀을 적나라하게 전 해야겠다, 결심하고 오늘 말씀을 대언합니다.
▶ 다니엘 웹스터라는 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요 학자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국무장관으로 있을 때 된 일입니다. 뉴욕의 어떤 호텔에서 저명한 사람 약 20명과 같이 저녁을 먹을 때 저녁을 다 먹고 다른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웹스터는 머리를 숙이고 가만히 있더랍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친구가 "웹스터씨, 당신의 일생을 통하여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온 생각 가운데 제일 중요한 생각은 무엇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답니다. 그러니까 그는 조금 있다 얼굴을 들고 대답하는 말이 "제일 나에게 엄숙하고 중요한 생각은 내가 지금 하는 모든 일들이 이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서 내가 책임질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할 때 내 마음이 제일 엄숙해 집니다." 하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내가 하는 생각과, 말과, 행동과, 사는 일에 대하여 심문을 받는다면 어떨까? 이 엄숙하고 중요한 생각을 한 번이나 생각해 보셨습니까?
오늘은 이 중요한 물음에 대한 성경의 해답을 증거하겠습니다.
1.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1)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성경은 종말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온 세상과 인류 전체는 멸망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반드시 멸망합니다.
이 세상은 마귀사탄의 배후 조종을 받아 무신(無神)선동, 반신(反神)선동, 공신(攻神)선동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하나님의 종말적 심판이 있게 됩니다.
오늘 본문 시94:1-15은 성도들의 하나님 심판에 대한 기도와 신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시94:1-15 여호와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보수하시는 하나님이여 빛을 비취소서 2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3 여호와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개가를 부르리이까 4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5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백성을 파쇄하며 주의 기업을 곤고케 하며 6 과부와 나그네를 죽이며 고아를 살해하며 7 말하기를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야곱의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 우준한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꼬 9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눈을 만드신 자가 보지 아니하시랴 10 열방을 징벌하시는 자 곧 지식으로 사람을 교훈하시는 자가 징치하지 아니하시랴 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12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13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그 기업을 떠나지 아니하시리로다 15 판단이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가 다 좇으리로다
우리 성도들이 이 심판하시는 하나님 신앙이 없다면 어떻게 견딜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거듭거듭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유1:15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말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경건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술수, 간음, 거짓 맹세, 불의한 경제, 압제와 억울함, 하나님을 경외치 않음, 하나님을 거스려 공격하는 것이 세상에 만연함으로 하나님이 진노하시어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 베드로는 세상 종말 심판에 대하여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벧후3:3-13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2:1-8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2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3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4절:범죄한 천사들 지옥에 가둠, 5절:경건치 아니한 자들 홍수심판, 6-8절: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시킴)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의 방법에 대하여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32:41 나의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에 심판을 잡고 나의 대적에게 보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할 것이라
삼상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시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사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사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육 당할 자가 많으리니
단7:10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 성경은 하나님의 종말 심판의 세계성에 대하여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욜3:12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지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
미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전 세계를 심판하시고 새 시대를 열 것이라는 것입니다.
3) 이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쯤 있을 것인가?
▶ 한 간악한 스코틀랜드인 변호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말을 빌렸는데 사고였는지 거칠게 다루었는지 모르지만 그 말이 죽고 말았습니다. 자연히 주인은 자기가 입게 된 손해보상과 함께 말 값을 지불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사는 손해배상은 기꺼이 지불하겠지만, 당장 현금이 없으니 현금대신 약속 어음을 받겠냐고 말 주인에게 묻자, 그 말 주인은 기꺼이 승낙했습니다. 그러자 변호사는 지불할 기한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시간은 마음대로 하시죠."라고 말주인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간악한 그는 심판의 날에 지불하도록 어음을 발행했습니다. 결국 말 주인은 그 문제를 법정에 가져갔고, 거기에서 변호사는 자신의 변호에서 판사에게 어음을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판사는 어음을 보고 나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약속어음은 완전히 유효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심판의 날이므로 지불할 것을 판결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은 쉬지 않고 천천히 돌아갑니다.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쉬지 않고 돌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인은 자신이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이 돌아감에 따라 갈린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맷돌은 천천히 돌아가는 것 같아도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악의 모양을 버리고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알버트 까뮈 : “나의 친구야, 나는 너에게 큰 비밀을 가르쳐 줄 것이다.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지 말라. 그것은 날마다 생긴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직시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2. 사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통한 예수님의 사후 심판 교훈 :
눅16:22-31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 예수님의 어리석은 부자 비유 교훈 (눅12:16-21)
예수님의 비유 말씀 중에 한 부자가 그 전답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워 심중에 생각하기를 `이 많은 곡식을 어디에 다가 쌓아 둘고. 쌓아 둘 곳이 없으니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지어 그곳에 물건과 곡식을 많이 쌓아 두자. 그리고 영혼이 평안이 쉬고 먹고 마시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1) 그의 인생관이 어리석었습니다.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였습니다. 본문에서 무려 "나" "내"라는 말이 6번이나 나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농사지은 것을 몰랐습니다. 햇빛을 주시고 공기를 주시고 때에 따라 비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는 말 한 번도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리고 이웃에 가난한 자를 돌볼 줄 몰랐습니다. 이 부자는 소출이 많아서 곡간을 헐고 새로 지어야 하겠다는 걱정은 해도 하나님께 감사나 가난한 이웃에 대하여 걱정한 일은 없었습니다.
2) 부의 가치관이 어리석었습니다.
그는 부에 대하여 자기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그 재산에 있어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재산을 잘 활용하여 선한 일에 써야 되는 것입니다. 재산에 대하여 잘 쓰지 아니하면 그에 대하여 화를 받게 된다는 교훈입니다.
3) 부자의 세계관이 어리석었습니다.
부자는 현세주의자이지 내세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특히
(1) 자기 죽음에 대하여 몰랐습니다(히9:27).
(2) 자기 죄에 대하여 알지 못했습니다.
(3) 죽음 후에 내세를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였습니다.
▶ 강력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내가 모든 것에 대해서 시간을 바쳐 생각해왔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인 죽음에 대해서만은 고려하지 않았구나"하면서 탄식하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 사후 심판에 대한 성경의 증거를 보십시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고후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전11:9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영국에 무신론자 협회의 회장이었던 프란시스 뉴포트(Francis Newport)는 죽어갈 때 말하기를 "나에게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필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고 또 나는 하나님의 진노 앞에 있기 때문이다. 또 지옥이 없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다. 이미 내 영혼이 지옥으로 굴러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내게 소망이 있다는 말을 집어 치우라. 나는 영원히 버림받은 것을 안다." 고 하면서 죽었습니다.
성경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하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고, 심판 후에는 영원한 천국이 있고 영원히 고통을 받는 지옥이 있습니다.
▶ 피어스의 악마사전(惡魔事典)에 보면 이 세상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최초로 한 말이 적혀있습니다. "숨기자꾸나..."가 그것입니다. 그리고서 나뭇잎으로 그들의 치부를 숨기고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罪業은 이처럼 숨김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벧전4:5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 우리나라 속요(俗謠)에 들통타령이라는 게 있습니다. 모든 숨김은 들통 나게 마련이라는 이 세상의 이치를 읊은 것입니다.
"숨바꼭질은 머리카락이 들통 내고/ 꿀 먹은 벙어리는 말더듬이가 들통 내고/ 숨어 먹는 밥은 강아지 꼬리가 들통 내고/ 며느리 앙심은 바가지 소리가 들통 낸다."
야한 들통타령도 전해지고 있는데,“곳간(庫間) 정사(情事)는 쥐새끼가 들통 내고, 칙간 정사는 쉬파리가 들통 내고, 보리밭 정사는 종다리가 들통 내고, 삼밭 정사는 무풍(無風)이 들통 낸다.” 이렇게 인생매사 아무리 숨겨도 들통 나게 마련이니 청천백일 앞에 숨김없이 살아가라는 교훈적인 들통타령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그 언젠가 갑자기 밤의 도둑같이 이른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는 죽으면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들 합니다. 지명 수배가 되었어도 수십억의 채무가 있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죽음으로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신앙과 행위를 따라 추호의 가감도 없이 심판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지옥 말씀을 따라 우리도 꿈에 체험하는 ‘지옥’ 영상을 잠깐 보겠습니다.
막9:47-48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 심판에 대비한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까? :
1) 하나님의 프로젝트대로 믿어야 합니다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어느 목사님이 꿈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신문하십니다. "너는 항상 진실했는가?" - "그렇지 못했습니다."
"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 -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 정직하게는 살았는가?" - "그렇지도 못했습니다."
신문이 끝나자,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깊이 떨구고, 지옥 갈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한 줄기 광채가 비치면서 예수님이 그의 곁으로 오시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여, 이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 깨끗하게도, 정직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만 이 목사는 평생을 하나님 말씀의 약속을 믿고, 나를 위하여 살아 왔으니, 저도 이 목사를 변호하오니 약속대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는 예수님 덕분에 천국으로 인도 받았다고 합니다.
▶ 성철 스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열반송이라는 게 있습니다. 평이한 말로 풀어서 한 번 소개해보겠습니다.
"나는 한평생 무수한 사람을 속였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 산채로 지옥에 떨어져 그 한이 만 갈래니 한 덩이 불덩이 푸른 산에 걸려 있다."
요약하면 한평생 동안에 무지무지하게 많은 사람을 속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업이 하늘에 가득 차 수미산보다 더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산채로 지옥에 떨어지겠다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예수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2) 긍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약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약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항상 당신의 마지막을 생각하고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는 가장 공정한 심판주 앞에 나서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찌하여 당신은 아무도 당신을 변명해 주거나 사정 보아 줄 자가 나설 수 없고 각자가 자기 행한 데서 답변해야 할 그 마지막 심판에 대하여 왜 아무러한 준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까?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당신의 노력이 쓸 데 있고 당신의 눈물도 보람이 있어 영혼을 깨끗케 할 수 있고 또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보상하고 악을 지금 물리치는 것이 후일의 평화를 위하여 그냥 두는 것보다 더 좋은 일입니다.
오늘 여러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천국에 가도록 새 결단을 내리셔서 모두 하나님 나라에서 만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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