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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2)-여호와 살롬을 믿으라 -

하나님아들 2013. 1. 10. 17:02

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2)

-여호와 살롬 신앙-

사사기 6:19-24

▶ 일본의 ‘하루야마 시게로’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글을 쓰는 작가인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30년 동안 책을 쓰면서 얻은 건강의 6가지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사람이 건강하려면 이 여섯 가지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첫째는 피곤하지 않게 하라! 둘째는 적절한 잠을 자라! 셋째는 식욕을 절제하라!

넷째는 화를 내지 말라! 다섯째는 두뇌를 계속적으로 사용하라! 여섯째는 적당한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30년이 지난 후에 이 사람은 “뇌내 혁명((腦內革命)“이라는 책을 쓰면서 정말 인간에게서 필요한 것 여섯 가지에 한 가지를 더 첨가했는데, 그것은 ‘마음의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의 평화가 건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55%로 보았습니다. 다른 모든 것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라는 말입니다.

 

전 세계 60억이 넘는 인류가 인종 종교 문화 사상은 달라도 딱 하나 공통 적인 소원과 목표를 가지고 있는 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평안 ! 평안 ! 이 얼마나 귀한 것입니까? 우리 누구나가 다 바라는 것이 아닙니까?

▶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신부복을 입은 낯선 구도자 한 사람이 찾아와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수도원을 지키고 있던 사람이 나가서 물었습니다. 누구를 찾으십니까? 낯선 구도자는 의미 있는 말을 했습니다. 저는 평화를 찾습니다. 바로 그 구도자의 이름이 저 유명한 신곡을 쓴 단테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평화를 찾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찾으러 이곳에 나오셨습니까?

 

그런데 다행히 하나님도 우리에게 평화, 평안을 주신다는 확실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여호와 샬롬을 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평안하게 하시려는 분이고, 마귀는 인간을 불안하게 두려워하게 하는 것입니다.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셨습니까?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렘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시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 우리 예수님도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신 것은 샬롬이었습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소원과 신앙을 여호와 샬롬에 두어야합니다.

 

▶ 본문의 개요 : 기드온의 두려움 신앙에, 하나님은 여호와 살롬 신앙을 갖게 하신 것입니다. 기드온은 22절에서 "슬프도 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하고 통화자복 했습니다. 그리고 기드온은 죄 가운데 있는 인생이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직접 대면하여 뵈면 진노를 받아 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기드온이 지금 죄 가운데 있는 자신이 거룩하신 여호와를 대면하여 뵈었기에 진노를 받아 죽게 되었다고 두려워하며 통회자복하고 있습니다.

이때 23절에 여호와의 음성이 들립니다.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문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안심하라”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기드온이 여호와 살롬이라고 고백하면서 단을 쌓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이 살롬의 단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들려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를 대면하면 모두 죽는 다고 생각하는 사상이 지배하고 있을 현 시점에서 기드온이 이제 죽었구나 할 때에 들려오는 하나님의 첫 음성이 샬롬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호와 살롬 신앙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이 여호와 살롬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는가를 대언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법)을 듣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48: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85:8 내가 하나님 여호와의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대저 그 백성, 그 성도에게 화평을 말씀하실 것이라 저희는 다시 망령된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

▶ 전에 공산주의가 팽배한 동구권에 들어가서 성경을 전달하고 전도하는 일을 하시던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한 번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데, 좀 당당하게 성경을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을까?’ 해서 보통 때는 007작전처럼 성경을 숨겨서 들어갔는데, 기도하는 가운데 담대함이 생겨서 배짱 좋게 가방에 성경을 잔뜩 집어넣었습니다.

헝가리의 세관을 통과하는데, 세관원이 물었습니다. “신고할 물품이 있으십니까?” 그래서 처음으로 “예,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뭡니까?”라고 묻는 세관원의 물음에 선교사님은 가방을 열면서 “성경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관원의 눈이 동그래지면서 “이것이 왜 신고할 물품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게 워낙 비싸서요”라고 말하자 “얼마나 비쌉니까?”라고 되묻습니다.

그때 선교사님은 침착하게 “이건 너무 비싸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 안에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평화가 없던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고, 죄에 빠져 있던 사람들에게 용서와 구원을 주는 말씀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당당하게 전했습니다. 그러자 세관원은 “그 책을 나에게도 하나 주시오”라고 하면서 나머지는 그냥 들고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에게 평안을 줍니다.

미국 국회 의사당에서 가장 평화스러운 곳은 상하 양원의 중간쯤에 있는 한 작은 방으로 국회 의사당 원형 건물에서 조금 떨어져있다고 합니다. 그 방에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미국민(This Nation Under God)"이라는 말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유리창의 두 모퉁이에는 초와 책이 보이는데 그 책은 성경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초와 성경사이에 시편 119편 105절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 이니이다."가 인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흰 상수리 제단 위에는 펼쳐진 성경이 놓여있다고 합니다. 이 작은 교회는 하나님의 권위와 인도하심에 잘 순종해야 국민이 위대해지고 평안해진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설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가 통치될 때 평화와 번영이 있음을 국회의원들에게 일깨워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평안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이 순종되는 곳에 평화가 뒤따르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사회나 나라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사랑할 때 평화롭고 평안함을 얻을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심지를 견고히 하여 주를 의뢰하여야 합니다.

기드온이 단을 쌓고 여호와 살롬이라고 고백한 후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가장 먼저 명령하신 일이 바로 우상철패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께만 예배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사기에 보면 사사가 많이 등장합니다. 악순환의 사이클 속에서 많은 사사가 그 때 그 때 등장하지만 유독 우상철패를 시도하는 사사는 보기 드물게 기드온이 기록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른 것을 바라볼 때 우리에게는 그 때부터 여호와의 평강 보다는 두려움이 우리 안에 자리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안에 걱정과 염려와 두려움과 근심과 아픔과 슬픔과 우울함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부정적인 언어가 내 안에서 나를 괴롭힐 때 우리는 스스로를 진단해야 합니다. 혹 내가 지금 하나님보다 더 무엇을 사랑하거나 기대하거나 바라보거나 구하거나 그렇다면 우리는 여호와 살롬, 그 여호와의 평강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이 하나님만 심지를 견고히 하여 의뢰하면 천국 평안을 누립니다.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시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25:12-1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렘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고 사는 것은 그래야 마음이 평안해 지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기드온은 하나님을 뵈었으니 죽으리라 벌 받으리라 불안 하고 무서워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잘못된 신앙을 바로잡아 하나님을 신뢰함이 샬롬임을 교훈하신 것입니다.

▶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원래 귀족 출신으로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면 살아왔으나 참 만족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으나 죄에 대한 공포와 불안한 마음으로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적한 시골 길을 걸어가던 중 어느 시골 농부를 만났는데 그 얼굴에 유난히도 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농부에게 가서 평화스런 삶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내 마음은 기쁠 뿐이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결국 그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과거의 불안과 공포는 사라졌습니다. 그는󰡒하나님을 아는 것이 바로 사는 길이다고 고백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성공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아도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맺어지지 아니하면 그는 여전히 불안한 법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이 현실에서는 어떠한 것에서도 참된 의미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세계 제2차 대전 때의 일입니다. 독일군의 연이은 폭격으로 불안하여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영국 런던 시에서 평안히 잠을 자는 할머니 한 분이 있었습니다.

그 비결을 묻자 할머니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나는 매일 밤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항상 지켜주신다는 확신이 들어 평안하게 잠자리에 들게 되지요. 사실 하나님과 내가 둘이 다 깨어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보살펴주시는 그분께서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평안히 잠잘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신앙은 여호와 샬롬 신앙으로 바꾸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3. 예수를 영접해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화평’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엡2:14-17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화평’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사람과 사람을 화평하게 하시고 사람과 하나님을 화평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 세계적인 신학자 칼 발트가 한번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애쓰는 유엔에서 특별 강연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세계적인 석학인 칼 발트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유엔 대표들을 향하여 "여러분, 여러분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각 국을 대표하여 이곳에 모여 연구하고 토의하고 결의합니다.

그런데 대단히 미안한 말씀입니다만 여러분이 아무리 연구하고 토의하고 결의한다고 해도 여러분을 통해서는 세계평화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세계의 평화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 이루어 질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노력한다고 해도 인간의 노력으로는 우리에게 평안이 오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무엇이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 갔습니까? 죄입니다.

그 죄를 해결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류에게 죄로부터 해방시켜 평안을 주러 오신 분입니다.

▶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떠나실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염려하며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신가 하면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이시고 ‘여호와 살롬’의 하나님을 믿을진대 또한 ‘평안을 주시는 여호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는 권고의 말씀이십니다.

요14: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부활하신 예수님은 어느 곳에 나타나시든지 샬롬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요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20:21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하나님과의 평화가 바로 여호와 살롬의 사건입니다.

 

▶ 평화라는 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팍스(pax)와 샬롬(shalom)이 그것입니다.

팍스는 로마인들이 추구하는 평화였는데 물질적인 만족감이나 법, 힘으로 세상을 평정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로마는 이런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넓은 땅을 정복했고 지배했습니다. 로마는 하루도 피를 흘리지 않는 날이 없었고 결국 그 힘과 물질에 의해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반해 샬롬이 의미하는 평화는 히브리 민족의 것으로 내적이며 정신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자들이 구해야 할 평화는 팍스가 아니라 샬롬입니다.

스피노자는 “평화란 싸움이 없는 것이 아니다. 영혼에서 솟는 기쁨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바로 샬롬 - 평안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평안과 평화를 주십니다.

 

▶ 어느 날, 전도하려고 윤형주 씨가 이만재 씨를 만났습니다.

이씨가 윤씨에게 물었습니다. "윤형은 어떻게 걱정 없는 사람처럼 늘 평안해 뵈우?"

윤씨는 그렇지 않아도 이씨를 교회로 인도하려던 참에 "교회 나가기 때문에 그런가 보죠?"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교회 나가는 사람들, 다 평안하지 않습디다"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윤씨는 "예수를 믿기 때문이죠."

"예수 믿으면 그렇게 평안할 수 있습니까?"- "네."

그 후 이 만재 씨는 어린아이처럼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윤형주 씨는 적고 있습니다.

예수를 영접하여 믿고 나면 참된 평안을 얻게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예수를 엽접 하십시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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