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9)
-여호와 라파 신앙-
출15:26
▶ 김진홍 목사님이 옥살이 시절 만난 원충연 대령의 이야기입니다.
‘안양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다. 안양교도소 기독교반 반장이 원충연(元忠淵) 대령이란 분이었다. 박정희 장군의 공보실장으로 있다가 반혁명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수로 지내고 있는 분이었다. 원대령과 한 교도소에 지내며 그의 인격과 신앙이 두드러지게 훌륭한 데에 감동을 느꼈다. 그래서 같은 죄수로 있으면서도 원대령은 다른 죄수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었다.
내가 한 번은 그에게 묻기를 같은 죄수 신세이면서 다른 죄수들로부터 그렇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가 답하기를 "내가 인격이 훌륭하거나 신앙이 돈독하여 존경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하기에 "그럼 무엇으로 그렇게 존경을 받으십니까?"하고 다시 물었더니 자신이 겪은 신앙적인 경험을 간증으로 들려주었다. 바로 치료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체험 이야기였다.
그가 보안사에 끌려가 이문동에 있는 지하조사실에서 심한 고문을 받았다. 몇 번이나 까무러쳤다가 깨기를 되풀이하였다. 한번은 깨어났더니 마치 온 몸의 뼈마디가 분해나 된 듯이 손가락도 발가락도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팔다리에서부터 온 몸이 식어들기 시작하더니 심장 쪽으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그의 느낌에 '지금이 바로 죽음을 맞는 순간이로구나.'하고 느끼고는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제 인생에 하나님 일을 하지 못하고 세상 일만 하여온 것을 회개합니다."
그가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회개의 기도를 드리는 중에 천정으로부터 밧줄이 내려왔다. 웬 밧줄일까 하고 쳐다보는데 "이 줄을 잡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그 음성을 듣는 순간 온 몸에 힘이 솟아 벌떡 일어나 줄을 잡았다. 그리고 두 번째 음성을 들었다. "다시는 이 줄을 놓지 말지니라" 두 번째 음성을 듣는 순간 온 몸에 은혜가 임하며 힘이 솟아나더니 그길로 고문 후유증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노라고 일러 주었다.
그리고는 말하기를 "내가 이런 은혜를 받았기에 옥살이에 지치거나 낙심될 때면 그날의 그 밧줄을 생각하며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다른 죄수들도 나를 인정하게 된 것이지요"하고 자신의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나는 그가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에 은혜를 받았고 나의 옥살이에도 큰 위로가 되었다.’
오늘 날도 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라파 하나님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봅니다.
▶1990년대부터 의사들은 환자 치료 과정에서 강한 믿음을 가진 환자가 믿음이 없는 환자보다 놀라우리만큼 회복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의과대학에 종교와 영성이 환자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과정을 설치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1993년 3 곳, 1998년 30 곳,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의과대학에 이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엔 성경 말씀에 제시되어 있는 신유의 복음을 대언하겠습니다.
1. 치료하시는 하나님
▶ 어떤 사람이 병고침을 받기 위해서 오스본 목사님을 찾아 왔었는데 그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지가 20년이나 되었다고 했습니다.
오스본 목사님이 그에게 묻기를〈하나님께서 당신의 귀를 고치시리라고 믿습니까? 고 했더니 그는〈모릅니다〉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시사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을 믿습니까〉-〈예 물론 믿습니다〉
〈만일에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을 친히 고쳐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성경을 내가 당신에게 보여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자기가 약속하신 그것을 그대로 당신에게 이루어 주실 것을 당신은 믿습니까?〉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그는 예, 나는 믿습니다〉라고 힘 있게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오스본 목사는 손가락으로 그에게 가르키면서 다음과 같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펴 보였습니다.
출15 : 26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여기에 너희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벧전2 : 24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여기에서도 너희는 누구일까요?
시103 : 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했는데 여기에서도 너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오스본이 이렇게 말할 때 그는 〈나는 이제 믿습니다〉<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시겠다는 약속하신 것을 알겠습니다> 고 눈물 흘리며 소리쳤습니다.
그때 오스본 목사는 예수의 이름으로 그 귀에 손을 대고 하나님의 약속에 의하여 고쳐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귀는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 병자에게 이루어졌던 것 같이 당신에게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스본 같은 세계적인 신유의 종이 그렇게 많은 치유의 기적을 본 것은 하나님이 치료자시고, 그 하나님의 치유 약속이 나에게 하신 것을 믿을 때였던 것입니다.
▶ 최근, 토드 화이트(Todd White)라는 미국의 거리 치유사역자가 길거리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질병을 고치는 동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 해병대에서 군대 생활을 못하고 쫓겨나고 그 다음에 22년 동안 마약중독에 빠져 무신론자였던 그가 어느 날 시편 23편을 혼자 읽다가 크게 감동을 받아 성령이 임하여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알콜 중독에서 해방되고 건강을 얻어서 길거리에 나가서 너무나 기뻐서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붙잡고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이 사람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 사람들을 치료해 주어서 어떠한 사람은 다리가 1인치나 짧은 사람이 다리가 길어지고 한쪽 눈이 장님인 사람이 눈이 보이게 되고 어떤 장애인은 무릎에 철심을 두 개나 박아 놓아서 절대로 다리를 굽힐 수 없는데 이 사람의 기도를 받고 다리를 마음대로 구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의사가 기적으로 명명을 했습니다.
미국의 각 텔레비전 방송은 그를 초청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놀라운 치유의 역사를 방송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토드는 신학교도 나오지 아니하고 신앙의 경력도 길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말한 것을 귀 기울여 들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들과 질병을 물리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은, 불신의 마음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오히려 이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힐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유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고쳐주시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 예수님의 병 고침의 역사와, 오늘 날도 병 고침의 은사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사역의 2/3를 병 고치는데 보내셨습니다.
마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주님이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다 고치시고 모든 앓는 자들이 예수께 다 왔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말씀하셨고 너희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데 있겠다고 말하셨으니 이 자리에 예수님이 있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예수님은 모든 병든 자와 모든 앓는 자를 고치기 위해서 와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주님께 고쳐 달라고 기도하고 믿으면 주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자기만 고친 것이 아니라 제자들에게도 복음 전할 때 반드시 병을 고치라고 명령했습니다.
마10:1-8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요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여기에 무엇이든지란 말씀 중에는 육체의 병도 포함되어 있으며 너희란 대명사 중에 나와 여러분이 다 포함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여호와 라파로써 치유하시는 하나님임을 철저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여러분, 치료하시는 하나님, 치료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치료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치료 받는 사람
1)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의뢰하는 것이 모든 질병의 예방법입니다.(출15:26)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신32:39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
삼상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장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돌아가야 됩니다.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께 돌아오면 우리를 도로 낫게 하실 것이고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삼상15:22-23 “사무엘이 이르되 야훼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야훼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야훼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신11:26-28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야훼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신28:1 “네가 네 하나님 야훼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야훼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 대장은 구세군을 창설하기 전에 몸이 참 약했습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건강 조사할 때 “당신이 과로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면 1년 이내에 죽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몸으로 1년 계속해서 목회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윌리암 부스는 필사의 각오로 전도에 몸을 던져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더욱 헌신했습니다. 그런데 1년 있어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83살까지 살았습니다. 노인이 된 부스는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를 버렸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했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나를 버렸으니 나도 의사를 버렸다. 그러니 나는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오래까지 살 수 있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 지는 그가 하나님께 얼마나 삶을 드렸는지에 따라 설명될 수 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 만큼 병이 예방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2) 병들었을 때는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질병에 걸렸을 때에 우리는 제일 먼저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병 낫기를 기도로 구해야 합니다.
➀ 북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 ( 열왕기하 1:1~17)
병이 낫기 위해 여호와께 간구하지 않고 바알세붑에게 구했던 아하시야 왕은 결국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➁ 남 유다의 아사 왕 ( 역대 하 14:8~12, 16:7~13)
여호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을 먼저 찾았던 아사왕은 치리함을 얻지 못한 채 2년뒤 죽고 말았습니다.
➂ 남 유다의 히스기야 왕 ( 열왕기하 20:1~6)
히스기야 왕은 이스라엘의 아하시야 왕이나 남 유다의 아사 왕과는 달리 이사야 선지자 의 말을 듣고 즉시 낯을 벽으로 향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고 하나님으로부터 치료함을 얻었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병 낫기를 구해야 합니다.
사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의 죄가 우리의 죄악이 담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지 못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잠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비록 많이 기도할지라도 율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 기도를 가증히 여기십니다. 즉 기도에 응답하여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약5: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6:1)하였습니다.
아플 때에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하는 것이 치유 받는 최선의 길입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기도하여 치려 받으시기를 축복 합니다.
3) 병이 나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시는 분이시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나의 병도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9:20~22]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약1:6~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 월취만 니 에게 나타났던 하나님의 치료 간증 :
월취만 니 에게 1924년도 이상하게 열이 나고 식은땀이 흐르며 몸이 이상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때 유명하다고 한 의사 왕화성씨에게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를 했었습니다.
의사가 검사 후 형제의 친구에게만 몇 마디하고는 월취만 니 형제에게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니는 의사에게 검사 결과를 물었습니다. 의사는 처음에는 말하려하지 않다가 〈당신은 결핵입니다. 그리고 상태는 위중합니다. 장기간 휴양이 필요합니다.〉그 말을 들은 월취만 니는 마음이 무거웠고 밤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다 못하고 주님 앞으로 갈 생각을 하니 주님을 뵐 면목이 없었습니다. 몸은 점점 약해져서 몇 주일만 있으면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죽는다고 하니까 아주 섭섭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얻은 진리들을 한 권의 책으로 써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곧 세상을 떠날 사람이기 때문에 생명을 다하기 전에 집필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리하여 그는 강소성의 무석에서 방 한 칸을 빌려 그 안에서 의자에 몸을 끈으로 묶고 글을 쓰기 시작 했었다고 합니다.
이때 사탄은 그에게 말하기를 기왕 죽으려면 편하게나 있다가 죽지 왜 이런 고생을 하느냐 속삭였습니다. 그는 외쳤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리고 주님의 도우심으로 넉 달 동안에 ‘영에 속한 사람’ 제3부까지 썼다고 합니다. 글을 다 쓰고 난후에 나는 〈이것은 교회를 위한 나의 마지막 간증이다>고 외쳤습니다.
책으로 출간된 후에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이제 당신의 종으로 편히 세상을 뜨게 하소서〉했습니다.
그때 그의 병은 악화 될 대로 악화되어 밤에는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식은땀은 비 오듯 계속 흘렸습니다. 그를 간호한 간호원은 말하기를 〈내가 지금까지 많은 환자를 보았지만 당신같이 가련한 모습은 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2∼3일이나 더 살 수 있을지 두렵군요〉하고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동역자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 판단해서 월취만 니를 위하여 기도한 교회들에게 전보를 쳐서 알리기를 그는 더 희망이 없으니 기도 할 필요가 없다고 알렸습니다. 월취만 니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빨리 부르시기를 원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하나님께 하루 종일 기도하기를 <희망이 없으면 속히 데려가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속히 고쳐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의 동역자들도 이연여라는 자매 집에 모여서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세 마디가 들려왔습니다.
첫째 말씀은 〈믿음으로 살리라>〈롬 1 : 17〉
둘째 말씀은 〈믿음으로 서리라〉〈고후 1 : 24〉
셋째 말씀은 〈믿음으로 행하라>〈고후 5 : 7〉였습니다.
이 말씀들로 인하여 그에게 큰 기쁨이 충만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 : 23〉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찬미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나의 병을 치료하신 줄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죽지 않고 살리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은 즉시 시험을 받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나을 수 있을까하는 회의와, 하나님이 믿음으로 살리라 했으니 나으리라 하는 확신과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그 두 전쟁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확신하므로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행하므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그 주일 그는 강단에 서서 설교를 했는데 무려 세 시간을 설교했습니다.
여러분,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내 병도 나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믿음 따라 치유해 주십니다.
시103:3-5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얼마나 멋있는 말씀입니까? 어떻게 여러분 생활이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시편 103편 3절로 5절을 생각하면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저는 이 성경구절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하도 많이 외워서 성경 읽을 필요 없습니다. 이 성경은 입만 열면 그대로 나와야 됩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식언하시겠습니까?
▣ 출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성경은 모든 질병을 “여호와 라파” 하신다고 선언 하십니다.
사58:7-9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네가 부르짖을 때에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시107:17-21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까울 때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약5:13-18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여호와라파 신앙으로 병에서 자유 함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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