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살아계신 나의 하나님(10)
-여호와 체바오트 신앙-
삼상1:10-11, 삼상17:45 시편 84:1-9
▶ 저는 어릴 적 학교에 다니면서 문약하고, 내성적이고, 말을 잘 못해서 요새 같으면 왕따 당해서 자살을 할 수도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는 늘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힘이 세고, 싸움을 잘하는 형들과, 손위 조카들이 있어서 주위에서 늘 보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힘세고, 싸움 잘하는 자가 배후에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인지 모릅니다.
저는 예수를 믿고, 성경을 읽으면서 깜짝 놀랄 말씀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힘이 강하시고, 싸움에 능하시고, 만군(萬軍)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힘세고 싸움 잘하는 친척들 때문에 마음 편하게 살았고, 그 이후엔 힘이 세고 싸움에 능하신 하나님 이 우리와 우리나라를 돕고 계시구나 믿기에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일제에서의 해방과 6.25 남침전쟁에서 구원 역사해 주신 것을 눈으로 확연히 보이기에 너무 감사하고 평안을 느낍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인해 6.25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6월25일 오후 3시 뉴욕 유엔본부(서울 시간 6월 26일 오전 4시)에서 6.25 한국전쟁과 관련하여 뉴욕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소집되었습니다. 당시 상임 이사국은 미. 영. 불. 중. 소련 등 5개국이고, 비상임 이사국은 쿠바. 에쿠아돌. 이집트. 인도. 노르웨이. 유고슬라비아 등 6개국 도합 11개국이 안보리 이사국이었습니다.
유엔은 1950년 6월 28일 제2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의 이름으로 연합군을 파병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유엔군의 이름으로 세계 분쟁지역에 파병을 한 유일한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어느 한 나라라도 반대를 하면 그 안건은 심의나 표결을 할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유엔 참전이라는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할 안건에 대하여 유엔안보리회의에서 참전 반대국으로 투표하게 될 것이 분명한 소련 대표를 하나님께서는 아예 참석치 못하도록 손을 쓰셨던 것입니다. 소련대사는 전날 저녁 늦게까지 파티에서 과음을 했는지 아침부터 배탈이나 병원신세를 지느라 도저히 회의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사천리로 지원되게 되었는데, 지원현황은 전투 병력과 장비 등을 지원한 전투지원 16개국과 병원선, 의료진, 의약품 등을 지원한 의료지원 5개국 등을 포함하여 총 21개국이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참전하였던 것입니다.
전투지원 16개국 :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의료지원 5개국 :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6.25전쟁 기간 동안 (1950 년 6 월 25 일 ~ 1953 년 7 월 27일), 참전 21개국 중 17개국 (의료지원국 중 노르웨이 포함)에서 연인원 180여만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40,896명이라는 많은 수의 유엔군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고 밖에 이해가 안 되는 일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였다고 주장해도 거부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21개국의 UN연합군을 시켜 싸우게 하신 것입니다.”
맥아더 장군은 수도 서울을 반환하는 식을 할 때 이런 연설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승리는 오로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도 맥아더 장군의 손을 잡으며 ‘대한민국을 되찾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수23:3-9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이 말씀이 우리나라에도 이루어졌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만군의 하나님-여호와 체바오트’ 의 신앙에 대하여 대언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칭호 만군(萬軍)의 여호와에 대하여.
호12:5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
성경은 우리 하나님을 군대를 거느린 하나님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정확하게 인용하면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 히브리어로 “여호와 체바오트”라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란 신명(神名)은 삼상1:11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 신명(神名)은 역사서와 시가서에서는 전체(全體) 18회 정도 밖에 쓰이지 않다가 선지서(先知서)에서는 240회 정도로 대단히 많이 사용(使用)되었습니다.
▶ "만군"(萬軍)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체바오트"는 "전쟁을 수행하다"는 뜻입니다.
이 만군이라는 명사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용례(用例)로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① 우주 만물(창21:1), 특별히 해, 달, 별 등의 천체(시33:6, 사34:4).
② 군대(軍隊) 특별히 이스라엘 군대(삼상17:45, 사24:21, 단4:35).
③ 천사(天使), 또는 하나님의 군대(왕상22:19, 사6:5, 37:16).
이상에서 "만군"의 세 가지 용례를 통해서 볼 때 "만군의 여호와"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는 하나님, 하늘의 천군 천사를 통하여 악한 자를 징계하시고 당신의 백성들을 대신하여 대적들과 전쟁하시는 하나님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면 도대체 성경에서 ‘여호와 체바오트’로 소개되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하나님이라는 뜻일까요?
성경에서 "만군의 여호와"라고 할 때에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강조점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은 곧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며(사37:16), 그의 권세와 능력이 무한하시다(사41:26)는 말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은 하늘의 보좌에 앉으시고 천사들의 시중을 받으시며(왕상22:19), 그곳에서 천상의 회의를 주재하시는 왕이시다(대하18:8)는 말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강한 힘으로 보호하시며, 싸워 주시고, 잘 못하면 마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넷째는 신약 성경에서 "만군의 주"(헬:퀴리오스 사바오드)라는 명칭으로 단 2회만 언급되었는데, 그중 롬9:29에 서는 이스라엘을 심판하시는 중에 선민의 씨를 남겨 두어 오늘날에 이르게 하신 은총의 하나님으로서 만군의 주를 소개하였으며. 그리고 약5:4에서는 부자들의 악행에 대해 심판하시는 엄한 하나님으로서의 만군의 주를 소개(紹介)하고 있습니다.
▶ 먼저 여호와 체바오트가 사용된 두 경우는 사무엘상 1:3-11에서 발견됩니다. 이 사건은 유대의 마지막 시대에 발생했습니다.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 때 즉 신정 국가에서부터 군주시대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역사는 과도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 한나에게 자식을 허락하지 아니하셨고 브닌나에게는 자식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한나는 그 고통이 매우 컸습니다.
삼상1:6-7, 10-11=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삼상17:42-47 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한나와 다윗은 만군의 주께 간청하여 그의 이름을 통해 출구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곤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만군의 여호와 구원의 길은 열려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께서 정하신 날을 약속하실 때 :
말4: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장래에 닥칠 세상이 종말에도 만군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도록 약속을 받고 있습니다.
2. 만군(萬軍)의 여호와를 믿으라.
1) 나를 보호해 주시는 만군의 여호와
시84: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이 구절의 시작이 바로 여호와 체바오트, 즉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절 9절에서 시편기자는 ‘여호와 체바오트’를 또한 방패이신 하나님으로 소개됩니다.
9절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지금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의 보호를 기도로 요청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도움을 호소하며 그 하나님을 야곱의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하지 않았습니까?
야곱이 어떤 사람입니까? 믿음의 조상들, 아브람, 이삭, 야곱, 요셉가운데 가장 욕심 많고 가장 교활했던 가장 이기적이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야곱의 기도도 들으시고 천사들의 군대를 동원하여 그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하셨을까요?
야곱의 인생에서 가장 큰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었다면 외삼촌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올 때였습니다. 한편으론 외삼촌 라반이 그의 종들을 거느리고 야곱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뒤를 추격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형 에서가 돌아오는 야곱을 그 옛날 자기가 장자권을 빼앗은 분풀이로 한바탕의 소란을 피울지 않을까하는 불안함으로 그가 고향 길을 가고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단의 부대가 그 앞에 홀연히 나타나 호위를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창32:1-2을 보십시오. “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야곱이 그들을 볼 때에 이르기를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마하나임은 하나님의 캠프, 진지라는 뜻입니다. 천사들의 호위가 시작되자마자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든든한 진지로 구축된 것입니다. 이제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 ‘제리스 브라간’ 이라는 사람이 죄를 짓고, 테네시주 교도소에 투옥되었습니다. 그는 교도소가 특히 몸집이 작은 사람들이 지내기 힘든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대개 교도소 안에서는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죄수들이 약한 자들을 괴롭히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이었습니다. 브라간은 체구가 작은 젊은 죄수 두 명이 교도소 마당을 겁 없이 거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다른 죄수에게 “왜, 아무도 저들을 괴롭히지 않죠?”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저 젊은이들의 아버지를 한 번도 보지 못했소?”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 젊은이들의 아버지는 테네시 동부에서 온 거대한 몸집의 터프가이입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경찰에 잡혀 교도소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죄수들에게 자기 아들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각오하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그 후 삼 년이 흘러, 그는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아들들만 감옥에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을 괴롭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아버지가 언제라도 다시 감옥에 돌아와 보복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로써 이 아버지처럼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예수님으로 오셔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 나폴레옹의 군대가 적국을 통과할 때의 일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과부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폴레옹의 병사들이 혹시 자기 집으로 들어와서 재산을 빼앗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잡아가거나 생명을 해치지나 않을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날 밤, 가정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아이들과 한자리에 모인 그녀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 집 주위에 성벽을 쌓아 우리를 적에게서 지켜주옵소서."
예배를 마친 후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어가, "아까 예배드릴 때 어머니가 성벽을 쌓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린 게 무슨 뜻인지 아니?" 라고 하며서 서로 의아해했습니다. 불안과 공포의 밤이 지나고 마침내 아침이 되자 아이들은 어머니의 기도에 담긴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밤 사이에 눈보라가 쳐서 작은 집의 주위를 전부 눈으로 뒤덮어버린 것입니다. 병사들은 그때 그곳에 집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가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요청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두려워 마십시오. 그는 지금도 그의 군대를 파견할 준비를 마치고 당신의 부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천사들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히1:14을 보십시오.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그렇습니다, 오직 우리를 섬길 목적 하나로 이 위대한 주의 군대는 우리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 군대의 사령관에게 속히 SOS를 타전하십시오. 그의 이름은 여호와 체바오트-군대의 사령관이십니다.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를 항상 보호하고 계심을 반드시 믿고 평안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2)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만군의 여호와
[출14: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아말렉 전에서 싸워 주셨던 만군의 여호와 :
출17:8-16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6 가로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으로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 너희를 위하여 싸워주시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
신1: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신3: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수아와 함께 싸우셨던 만군의 여호와 :
수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수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 고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과 그 땅을 단번에 취하니라
수23: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 기드온 300명과 함께 싸워주신 하나님(삿7:22)
▶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
대상14:15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하나님이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 히스기야 왕의 신앙 :
대하32:8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 마지막 때의 예수님과 성도들의 싸움 :
요16:33 -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계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세상을 이기신 우리 주님이 앞으로 우리를 위하여 또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 1967년 6일 전쟁 때 이스라엘 군인 20명이 이집트 군대 3개 사단을 물리친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군이 손을 들고 항복하고 나왔습니다. 왜 그런가 알아보니 이집트 군대가 이스라엘군과 싸우는데 엄청난 군대가 이스라엘 군대와 같이 싸우고 덤벼드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해서 손을 들고 항복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보니까 이스라엘 병사가 20명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 하나님의 군대을 보여주어서 그래서 안되겠다. 생각하고 손들고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지킬 때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지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 빅토르 위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의 문제가 무엇이냐 싸우는 것이다. 내일의 문제가 무엇이냐 이기는 것이다.
모든 날의 문제가 무엇이냐 죽는 것이다.”
인간 세상의 비극은 싸움입니다. 아무리 내가 싸우지 않으려 해도 벗어 날 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기는 길을 찾는 것이 문제입니다.
▶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싸움의 기술을 가르치는 영화입니다. 중학생들이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인터넷에 많은 글을 올렸습니다. “싸움 잘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어떻게 하면 싸움을 잘합니까?”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싸움을 잘하길 바라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싸움 잘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싸움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싸우시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젤 잘 싸우는 방법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성경 말씀이 가르치고 있는 싸움의 기술입니다.
3. 만군(萬軍)의 여호와께 충성(忠誠)하라
▶ ‘군바리 10대 불만’
“잠들만 하면 기상, 먹을 만하면 식사 끝, 쉴 만하면 집합, 움직일 만하면 동작 그만, 놀만 하면 휴식 끝, 정들만 하면 전출, 휴가갈만 하면 비상, 편지 쓸 만하면 소등, 공부 할 만하면 작업, 편할만하면 전역해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복종, 충성 훈련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군대에 있어 제일 중요한 요건은 충성입니다.
▶ 골리앗을 상대하는 다윗의 모습과, 오늘 해달별을 머무르게 한 여호수아의 모습,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너무나 집중하게 되고 감동을 받습니다.
▶ 엘리야의 열심
왕상19:10]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죤 스토트는 영국 여왕이 위스트민스터 성당에서 대관식을 거행할 때의 장면을 묘사하면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들 중의 하나는 대관식이 행해지기 바로 직전, 즉 여왕의 머리에 왕관이 씌워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캔터베리는 대주교는 성당 안에서 동,서,남,북 각 방향의 청중들을 향하여 네 번 소리를 지릅니다. '귀빈 여러분! 저는 이분이 틀림없는 영국 여왕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분에게 기꺼이 충성을 맹세하겠습니까?"
대주교가 물을 때마다. 웨스트민스터 성당 안에 모인 청중들이 큰 소리로 승인의 대답을 네 번 해야만 비로소 왕관이 여왕의 머리에 씌워집니다.
스토트씨는 말을 계속 있습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저도 오늘 여러분들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 되심을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은 이분에게 기꺼이 충성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충성을 다짐할 때 그때에 비로소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군사에게는 자기의 생명을 지키는 것보다 명령에 복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 된 우리의 할 바는 바로 그러한 정신으로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성호를 위하여 자기 전 생애를 바치려는 각오가 되어 있는 성도에게도 역경의 시기는 있기 마련이며 그것은 사람의 눈에는 무언가 잘못된 모순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 그것은 결코 무슨 억울한 일이 아니며 손해를 보는 일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택함을 받은 자녀들이 인생길의 도중에 겪게 되는 환난이란 그 어떤 경우에도 실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런 파란만장한 역경까지도 오묘하게 사용하셔서 결국에 가서는 엄청난 축복이 되도록 섭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를 믿고 만군의 여호와께 충성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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