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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8)-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하나님아들 2013. 1. 10. 17:00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8)-살아계신 하나님

히3:7-14

▶ 동독 멕클렌부르크의 한 기독교 가정의 딸인 10세 된 소녀가 지방 공산당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모두 일어서라고 해서 자신이 말하는 것을 따라하라고 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없다." 그 어린 그리스도인 소녀는 선생님께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선생님이 시키는 말을 따라하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그 선생님은 "너는 오늘 저녁 집에 가서 '하나님은 없다'라는 문구를 50번 써오도록 해라"라고 아이에게 시켰습니다. 어린아이는 집에 돌아가 그녀의 부모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한 후에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라는 문구를 50번 썼습니다.

그녀의 선생님은 그것을 읽고 크게 분노하면서 "내일은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없다'라고 100번 써 갖고 와라. 만약 이렇게 계속 반항하면 내가 경찰에 가서 너와 너의 부모를 신고할 테다"라고 소리쳤습니다. 이것은 빛의 세력과 어두움의 세력의 싸움이었습니다.

그 어린 소녀의 부모는 주님을 부인하기보다는 차라리 고난을 당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소녀는 다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계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라고 100번을 썼습니다. 다음날 그 선생님은 그렇게 씌어있는 종이를 보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소리치며 "좋아, 이제 내가 경찰에 가서 너를 고발할 것인데 너의 하나님이 너를 도우시나 어디 두고 보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하고 그 선생님은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자전거를 타고 길 쪽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선생님은 얼마가지 않아서 자전거에서 떨어져 심장이 멈춰 죽고 말았습니다.

오늘 날도 우리는 부단히 이 영적 전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 : 모세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을 거울 삼아 현대 크리스챤이 경성해야 할 것

40 년 동안 하나님을 시험하여 증험하고 행사를 보고도 마음을 강팍케 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아니함으로 안식에 들어갈 수 없었음.

본문 12절 :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하여 미온적인 오늘의 크리스챤들에게 주시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다.’

정말이지 가장 크게 외치고 또 외치면서 온 인류를 향하여 전해야 할 말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라고 모든 영혼들과 함께 오른 손에 주먹을 굳게 쥐고서 큰소리로 외치고 또 외쳐야할 것입니다.

수만 개의 교회가 넘게 있고 8만 명 가까운 목사들이 있고 천만 명 가까이 교회에 소속된 교인들이 있건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다’고 외치는 소리들이 점점 식어가고 있고, 이미 각 교회들의 전단지와 홍보물들은 문화적인 것으로 정복을 당했고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고 외치는 소리는 종적을 감추고 있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전도지 전단들은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성경구절 불신자들도 부담이 없는 성경구절과 화려한 꽃의 사진이나 산과 들의 풍경들이 전단지를 장식을 하고 있어 불신자들도 부담이 없이 드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성경 구절이 적혀 있기에 다행이기는 하다고 생각을 할 수는 있겠지만 솔직히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의 증거로 불신자들이 보기에는 어림도 없어 보입니다.

 

▶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신유와 이적과 귀신을 좇아내시고 병을 고치시는 현장마다 주변에 구경을 하던 사람들의 한결 같은 고백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라는 증거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와 목회자와 교인들에게서 이러한 증거를 전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이 보고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하는데 웬일인지 한국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가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는 종교화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자는 말씀을 대언하겠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1. 실존하시어 활동하시는 하나님을 믿음.

▶ 최근 롤랑 모똥이라는 이름도 이상한 프랑스 사람이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결론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신은 없다, 그런데 없다고 치고 살면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없다고 생각하든 있다고 생각하든, 그것은 각자의 마음대로 하고, 우리가 있다고 치고 살자, 그게 훨씬 더 좋다.‘

그래서 이 사람은 신이 없다고 확신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신앙을 가지라고 선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믿음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서 속히 이 믿음에서 벗어나 사시는 하나님, 실존하시어 활동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으십시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하여 능력 있게 사는 길입니다.

 

◈유명한 개혁자 마틴 루터의 일생 가운데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종교개혁을 추진하던 루터가 지쳐서 완전히 탈진하고 말았습니다. 사흘을 자리에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시는 일어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실망과 좌절 속에 빠져 있던 루터 앞에 루터의 아내였던 케이티가 상복을 입고 등장했습니다. 루터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누가 죽었습니까?” - “예, 죽었습니다.”

“누가 죽었단 말이오?” - “당신의 하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아니, 당신 무슨 소리를 그렇게 하오?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당신이 이렇게 포기하고 누워 있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이 한 마디가 루터를 깨웠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 아내와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가서 강력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합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라는 거룩한 소명 앞에 자신의 인생을 드리기로 다시 한 번 작정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고 하나님의 사람들이지만,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순간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살아 계시어 활동하시는 실존, 현존하시는 분이십니다.

▶ 여호수아의 신앙

수3:9-10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하고, 또 말하되 사시는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정녕히 쫓아내실 줄을 이 일로 너희가 알리라

▶ 다윗의 신앙

삼상17:26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삼상17: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 히스기야의 신앙

사37:4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랍사게의 말을 들으셨을 것이라 그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하였은즉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 말에 견책하실까 하노라 그런즉 바라건대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시더이다

사37: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 메데 파사의 왕 다리오의 신앙

단6:20 다니엘의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는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물어 가로되 사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에게서 너를 구원하시기에 능하셨느냐

단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여러분, 이 무신론의 시대에 실존하시어 활동 하시고 계시는 하나님임을 확신하고 그 분으로 인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2.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것은 본인이 직접 체험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 확증한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얼마간 신앙생활 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사람은 목숨을 포기해야 할 만큼 살기등등한 위협이 들이닥쳐도 하나님을 결코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목숨이 아까운 생각이 들어 금방 하나님을 부인해 버립니다.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처럼 고단하고 피곤한 것은 없습니다. 체험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가 모르는 하나님을 설명하려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체험은 믿는 자의 생명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를 체험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수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거룩하고 언어나 행실이 경건하면 유익을 얻습니다. 그러나 일평생 수양을 했을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다면, 지옥 형벌을 면치 못합니다.

속죄함을 받았다는 것은 체험한 신앙을 가진 사람들만의 고백입니다. 그 죄가 아무리 무거워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 그가 나를 죄에서 살리셨다는 고백과 간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안 됩니다.

▶ 사울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에 대해서 알았습니다.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만난 하나님, 이삭이 만난 하나님, 야곱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당시에 광야에서 그들의 조상과 함께 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수도 없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제로 그들의 삶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없었습니다. 조상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서 알았지, 자기가 직접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해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기를 만나자, 믿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고 만 것입니다.

▶ 그러나 다윗은 조상들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안 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삶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사자와 곰을 만난 위기 속에서 자기를 구해 주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한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리앗이라고 하는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도 그는 담대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처럼 실제로 체험을 해보아야 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지식적으로, 관념적으로만 알아서는 신앙생활에 능력이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10년, 20년 해도,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없으면 믿음이 연약합니다. 성경 지식이 많다고 믿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지식적이고 관념적인 신앙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위기를 만나면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 간증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삶속에서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간증입니다. 간증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시련과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관념적으로만 아는 신앙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삶 속에서 만나는 체험적인 신앙으로 한 단계 더 깊게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 미국에서 대학 교수를 하다 귀국해 한국에서 교수를 하고 계신 분이 이런 신앙 간증을 했습니다. 미국의 한 주립 대학에 있을 때, 골프를 치다 허리를 다쳐 강의를 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해 일어나지도 앉지도 못했는데, 병원에 가서도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회에 부흥회가 있어 참석했는데, 그 때 강사가 엿장수 부인이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를 2년 밖에 다니지 못하고 중퇴한 사람이라기에 왜 강사로 초빙했을까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그 강사가 신유의 은사가 있어 모셨다고 합니다.

부흥회 첫날부터 반신불수의 미국인 여성이 휠체어를 타고 참석했는데, 둘째 날 안수기도를 받고 걸어 다니는 기적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온 교회가 깜짝 놀라고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이 교수도 치료를 받고 싶은 마음이 들어 학생 두 명을 데리고 이 강사를 공항까지 모셔다 드렸다고 합니다. 공항에 도착한 후 자존심을 버리고 안수기도를 부탁했고, 사람 많은 공항 한복판에서 안수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허리의 통증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이 교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체험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게 합니다.

 

3.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길

1)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부르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 오늘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어야 할 사람들로 부름 받았음을 잊지 마십시오.

롬9: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하나님은 우리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신 것을 잊지 마십시오.

▶ 유명한 아시시의 성자 프랜시스에게 어느 날 한 사람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그리스도의 기적을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광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기만 하면 사람들이 변하는데, 그 놀라운 성업을 감당하시고 계신 비밀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때 아시시의 성자 프랜시스는 이 질문을 던진 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이런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날 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그 많은 사람들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 땅 위 모서리 한 구석에 가장 연약하고 가장 무지하며 가장 미련한 한 사람을 보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눈동자는 머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 저 사람이다. 저를 통해서 나의 강함과 나의 지혜로움과 나의 능력을 나타내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신 이유의 전부입니다. 그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기적은 하나님의 지명하여 부르심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사 따르는 표적으로 그의 살아계심을 보증하시고 나타내 주시기 때문에 교회가 종교화 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말씀대로 곧 성경대로 전하고 성경대로 행한다면 교회마다 표적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보증으로 교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그러한 교회를 보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군요’ 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당연히 성경대로 사는 교인들의 주변의 사람들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고 자복하고 회개하며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말씀 속에 살아계시고 그의 약속 가운데 살아계십니다. 그래도 누구든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에게 약속을 지키시려고 나타나십니다.

 

성경은 1,600년 동안 하나님을 체험한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각자 체험한 사실들을 써놓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누구든지 말씀을 그대로 믿기만 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우리 속에 그대로 역사하십니다.

▶ 모세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도 역사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같이 부름 받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모세의 믿음을 가진 여호수아를 하나님은 그를 모세 다음 사람으로 불러 쓰셨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해를 중천에 세우지 못했어도 여호수아는 해를 중천에 세웠고, 소리 한마디로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 누구든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한 신앙대로 그 신앙을 지키면, 하나님은 자기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약속 받은 당사자들은 죽었다 할지라도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기만 한다면, 그 후손은 누구든지, 그가 비록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에게 자기를 나타내시고 역사하십니다.

불신앙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체험할 방법이 없습니다.

믿음과 체험은 상호 순환 관계입니다. 믿는 자는 체험이 따르고, 체험한 자는 믿음이 확고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에 보다 적극적이고 보다 열심을 내지 않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체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을 내어 설교를 듣고 성경을 배우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내 속에서 체험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예수께서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서 열매를 먹는 자가 없으리라”고 한마디를 내리시니 나무가 뿌리로부터 말라 죽지 않았습니까? 나무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데, 정작 인간들은 그 말씀을 무시하고 있으니, 그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겠습니까? 맹물도 그 말씀에 순종하여 포도주로 변하는 데, 오늘날의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변하려 하지도 않으니, 그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중하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순종하는 것은 맹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험하는 것입니다.

▶ 중풍병자에게 네 침상을 들고 가라 하셨을 때 그대로 순종하니 중풍병이 나았습니다.

▶ 소경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고 오라 하니 눈이 나았습니다. 이러므로 순종은 곧 체험입니다.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주님께 순종할 것입니다. 많은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3) 극한 환경과 고난과 삶의 문제가 체험의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극한 환경 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실제로 만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따금씩 만나는 삶의 문제는 오히려 우리의 신앙을 단련하는 좋은 훈련이 됩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고난 가운데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의 체험을 몇 번 하고 나면, 이제는 웬만한 시련에 넘어지지 않습니다. 왜?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또 건져주실 것을 의심치 않고 믿기 때문입니다.

▶ 욥이 고난 중에야 하나님을 체험 함 :

욥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시119:67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과 문제는 하나님 체험의 기회입니다.

 

▶ 매릴 그로스는 인공호흡 마스크를 쓰고 두 손가락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마비된 상태로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 침상에서 매릴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확신을 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두려워 말아라. 네게는 지금이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이겠구나.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너는 지금까지 고통을 받아왔으나 이젠 모든 게 좋아질 것이다. 나를 믿어라.” 매릴은 그 후 정말로 병상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제 그녀는 지난 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합니다. “지난 날 어려웠던 시절, 나는 하나님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날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내 모든 삶을 인도하고 계셨어요. 이젠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실 때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파 누워 있는 동안 줄곧 내 곁에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온전히 받아주시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신 그 시간들이 내겐 아주 큰 기쁨입니다.” 중병을 겪고 난 매릴은 인생을 아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 것입니다. 매릴은 결점 투성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자신을 특별히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고난과 문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때입니다.

고난과 문제를 통하여 믿음에서 떨어지는 자가 되지 말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간증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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