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4)=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라 =

하나님아들 2013. 1. 10. 16:58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4)

= 능력의 하나님을 믿으라 =

대상29:10-13 시146:3-5

▶ 2001년 5월 리더스 다이제 스트에는 '왜 의사들이 이제는 믿음의 치료 효과를 믿는가?'라는 기사에서 듀크 대학과 다트머스 대학과 같은 저명한 기관에서 개인의 믿음과 치유와 건강에 연관이 있음을 밝히는 연구 결과를 게재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교회 집회에 참여한 사람은 전혀 종교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7년 더 수명이 길었다.

* 신앙의 위로를 받는 환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오는 정서적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는 환자에 비해 개복 심장 수술 후 6개월 이상 생존 가능성이 3배 높았다.

* 조지아, 에반스 카운티에서 공부한 400명의 백인 가운데서, 종교를 매우 중시하고 정규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은 고혈압에서 상당히 안전했다. 예배당에 출석하는 성인들에게는 우울증과 염려의 비율이 낮았다.

* 테드 하밀턴은 "난 전적으로 믿습니다."라고 말하면, 이 발언 자체만으로도 치료하는 호르몬을 신체로 보내어 치료 과정을 촉진시킨다. '온갖 걱정과 염려, 질병의 도전에서도 근본적인 신뢰 즉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돌보시므로, 모든 일이 결국에는 선을 이룰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는 없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 조지아타운 대학 의학과 교수 데일 매튜와 동료들은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질병을 피하고, 빠른 회복을 도울 뿐 아니라, 놀랍게도 생존기간을 늘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여러분의 이 신앙생활이 얼마나 치유와 건강과 행복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가 학자들이 연구하여 밝혔으니 이제 이 확신 가지고 감사함으로 신앙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산다는 것은 행복임을 잊지 마십시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힘이 나고 사람도 기댈 곳이 있어야 왠지 힘이 납니다.

아이들이 기댈 곳은 부모님의 가슴이 되고 송아지가 기댈 곳은 엄마소의 품이 됩니다.

기댈 곳이 있음은 행복한 일입니다.

▶ 어느 기독 사이트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한 남자가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주말에 자기 집에서 열리는 파티에 부부 동반으로 꼭 참석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전화를 걸어온 친구와는 단짝 사이였습니다. 중 고등학교와 대학교까지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 친구 앞에만 서면 늘 뒤쳐진다는 열등감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의과대학을 우수하게 졸업하고 박사가 되어 모교 부속병원의 외과 과장이면서 교수였습니다. 그 부인은 대학 미인 대회에서 뽑힐 정도의 미인에다가 유명한 음악 연주가로서 같은 대학 음악과 교수였습니다.

반면에 자신은 고시에 몇 번 떨어진 한을 가지고 평범한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아내도 교사임용시험에도 여러 번 떨어져서 전업 주부로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내외를 생각하면 언제나 부러웠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파티를 연다고 간곡하게 와 달라는 것입니다.

파티에 참석해 보니 잘 아는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의사 친구가 아내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첼로를 분위기 있게 연주했습니다. 사람들이 박수를 쳤습니다.

<저 친구 대학 다닐 때 첼로를 애인처럼 껴안고 캠퍼스를 걸어가면 여학생 모두가 가슴앓이를 했지!

저 크고 늘씬한 키에 미남에다가 못하는 게 없었거든!> 누군가 이렇게 말하면서 그를 추켜세웠습니다.

그 날 따라 그가 더 멋있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드디어 파티가 끝났습니다. 사람들이 다 돌아가고, 의사 부부와 네 사람만 남았습니다.

그 때 의사 친구가 말했습니다. <오늘 나는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없이 다 보았네. 이젠 떠나도 한이 없을 것 같애>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린가?> 놀라서 물으니 친구가 말하기를 <벌써 병원과 학교에 사표를 냈네. 이제 내 눈이 더 이상 일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조만간 완전히 실명할거야. 벌써 한쪽 눈은 시력을 잃었네. 이젠 떠날 때가 됐지!>라고 했습니다.

찾아간 부부는 말문이 닫혔습니다. <실명이라니!> 그렇게 부러워하고 행복해 보이던 사랑하는 친구의 행복이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두 눈을 실명하게 될 그 의사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찾아간 친구는 탄식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의사친구 부부는 조금도 동요가 없었습니다.

<난 행복해. 아내가 여전히 날 사랑할 것이고, 이 아름다운 아내가 늙어 쪼그랑 할머니가 되어도, 난 지금 이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할 테니 좋지 않은가? 우리 아이들이 잘 자라고, 난 조금도 떨지 않네.>라고 말했습니다.

찾아간 친구 부부는 더 화가 났습니다. 자신들 같으면 파티고 뭐고 아무 생각도 없어서,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 통곡을 할텐데, 이 친구 부부는 왜 이렇게 초연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니까, 또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가 깊이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처럼 행복했던 것은 외과 과장이나 음악과 교수로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세계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풍요로움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구 내외가 행복한 것은 성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행복의 원인은 다른 데 있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성공을 잃어도, 실명을 해도, 실패를 해도 여전히 행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친구 부부는 오히려 크게 위로를 받고, 인생의 중요한 것을 터득하고 돌아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신앙을 갖고 계십니까?

오늘 이 시간엔 참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살아계신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주제로 대언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개요 : 대상29:10-13 다윗이 성전 헌금 후 백성과 솔로몬 앞에서 감사 찬양한 내용- 능력의 하나님임을 확신케 하는 내용, 시146:3-5 인생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의지하나는 내용.

 

1. 힘을 사람에게서 구하지 말라

1) 사람의 힘으로 산 사람들 :

사람들은 자기와 자기소유, 자기 안전, 자기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인간의 힘을 의지하고, 모든 힘을 다 동원하고, 그것이 안 되니까 서로 서로 손을 잡아 네트워크를 만들어 힘을 키우려는 것을 봅니다.

▶ 네트워크란 서로 그물처럼 연대하는 것입니다. 함께 손을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21세기는 네트워크 시대입니다.

국제적으로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아세안 10개국(APEC)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해병대전우회, 의사회, 약사회, 호남향우회, 민주산악회, 철강노조, 전교조, 화물운송노조, 민주노총, 용산참사유족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종격투기동호회, 번지점프동호회, 노래방에 죽고 산다 동호회, 자살동호회, 자동차 튜닝동호회, 외국여행 동호회, 걸어서 동호회, 배낭 동호회 계속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별의별 시민단체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교수는 교수대로, 총장은 총장대로, 학생은 학생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전부가 연대하는 시대인 것입니다.

이 모두가 자기들 목소리를 키워 자기 이익을 추구하려는 것입니다. 이래야만 거기에 내 살 길이 있고 이렇게 뭉쳐야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그러면 잘살 수 있고 그러면 안전합니까? 결국 인간 집단들은 서로 상충되어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벨탑 사건의 교훈입니다.

 

▶ 또 어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가 이뤄 놓은 권력과 부와 성곽과 힘을 자랑하고 교만으로 행복을 삼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도 정답이 아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 느부갓네살 왕의 교훈 : 단4장의 꿈 이상의 해석과 실제 실현으로 보여준 인간 힘의 허약성과 느부갓네살왕이 터득한 진리.

단4:30-37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2) 사람의 힘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다.

[시146: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시33:16]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렘17:5-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사람의 힘을 의지한 결과는 저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의 판단입니다.

▶ 로마황제 세레투스는 말했습니다. 내가 곧 세상이라고 권력을 휘둘렀지만 그는 나중에 고백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지만 이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 힘 하면 히틀러같이 힘을 가진 인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여러분 히틀러가 안 가진 게 뭐가 있습니까? 정치적인 힘이 없습니까? 무슨 힘이 없습니까? 독일을 손에 넣고, 프랑스도 손에 넣고, 오스트리아도 손에 넣고 포르투갈도 손에 넣고, 폴란드도 손에 넣고 나중에 러시아까지 다 들어가지 않습니까? 다 손 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그를 떠났습니다. 하나님과 네트워크가 안 됐습니다. 1945년 4월 30일 히틀러는 그날 결혼식도 못했고, 그의 사랑하는 아내 에바브라운을 자기 권총으로 쏴 죽이고 자기도 자살했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권력은 재물은 의지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성경은 무엇을 의지해야 행복하다고 교훈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라.

렘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욥9:4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팍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성경은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힘으로 산 사람들 :

▶ 홍해를 건넌 모세와 이스라엘의 노래 :

[출15: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 공격과 환란 속에서 부른 다윗의 시 :

[시27:1]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시28:8]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시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이사야가 예언 중에 얻은 신앙 :

[사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49: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이스라엘의 귀환하여 수문 앞 광장의 말씀 부흥회 때 느헤미야의 권고 :

[느8:10]느헤미야가 또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예비치 못한 자에게는 너희가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힘을 의지함으로 놀라운 기적 속에 산 사람들을 거울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길은 어떤 것일까요?

 

2)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길

(1)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라

[마13:58]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고전2: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막12:24]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나님의 힘을 구하라

[대상16:11]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105:4]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힘을 주십니다.

[사40: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사40: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눅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고 그 힘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3) 예수님을 모시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고전12:10]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고후4: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빌4: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베드로와 요한의 내게 있는 나사렛 예수의 능력 : 행3:1-16

▶ 얼마전 유명한 경주마들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챔피언 말 한 마리를 키워내는데 그토록 많은 시간과 노력과 지원이 들어가는지 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챔피언 경주마는 그렇게 쉽게 탄생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챔피언 경주마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느 말과는 다릅니다. 순혈종입니다. 그 안에는 여러 대에 걸친 승자들의 피가 흐리고 있는 것입니다. 챔피언 말은 오랜 기간 철저한 연구를 통해 키운 명마입니다. 사육자, 트레이너, 수의사가 혈통을 확인하기 위해 오륙십 년 간의 데이터와 통계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한 마리 말이 유명한 경마 대회에 출전하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순혈종 말의 판매인은 수개월에 걸쳐 말들의 혈통과 계보를 살핍니다. 이미 말의 경마 전적, 보폭, 속도, 몸집까지 꼼꼼히 조사합니다. 챔피언은 아무렇게나 탄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승리의 열쇠는 바로 피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안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유전자가 박혀 있습니다. 우리는 유구한 챔피언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는 말씀으로 은하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온 우주 비밀이 우리 피에 담겨져있습니다.

모세는 홍해를 갈랐습니다. 그의 놀라운 믿음이 우리 피에 담겨 있습니다.

목동 다윗은 시냇가에서 주은 조약돌 몇 개로 거인 골리앗을 무찔렀습니다. 그의 위대한 용기가 우리 피에 스며 있습니다.

다니엘은 밤새 사자 굴에서 지내면서도 터럭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보호막이 우리 피를 통해 흐르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온갖 불가능을 뚫고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습니다. 그의 결단력과 인내력이 우리 피 안에 살아 있습니다.

에스더 왕비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녀의 희생정신과 용기있는 행동이 우리 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알겠습니까? 우리는 챔피언의 혈족입니다. 결코 펑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혈종입니다. 현재 상태가 아무리 암울해 보여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안에 승자의 피가 흐르고 있으니 거칠 것이 없습니다. 우리 안에는 위대한 씨앗이 있습니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혈통만으로 우리는 대단한 존재입니다. 우리 안에는 챔피언 중의 챔피언이 서 있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씨앗입니다.

 

▣ 주는 나의 큰 능력이십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것입니다. 오직 너의 하나님 여호와만을 섬기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고 열왕기하서 17장 3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열왕기하서 18장에 보면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에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병에 매이지 않고 사람에게 매이지 않습니다. 인간 네트워크에 걸려가지고 그 그물에 걸려서 몸부림치지 않습니다.

하박국 3장 19절에 있는 대로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처럼 되는 것입니다.

인간과의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네트워크 했습니다. 다윗도 하나님과 네트워크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기 때문에 그를 의지하여 나아가 다윗은 온 세계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 지금 세계는 글로벌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얼마나 이 위기가 큰지 모릅니다.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 총재는 전 세계가 위험에 처했다 라고 말하고 있고, 다보스 회장도 세계는 두 가지 큰 위험에 직면했는데 하나는 재정위기와 저성장위기라고 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2차대전에 맞먹는 위기가 지금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만 모를 뿐입니다. 안전핀 없는 글로벌 경제, 재앙이 시한폭탄처럼 째깍째깍 다가오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세계가 네트워크를 하지만 인간의 문제는, 국가의 문제는, 인류의 문제는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 미국의 토저 목사님은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힘이 아니라 자신의 힘을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자신만 의지하고 사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못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때, 자신의 지식과 지혜를 포기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더 능력을 주시고, 더 좋은 길 축복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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