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2)
= 하나님과 동행하라 =
창5:21-24
▶ 영국에서 퀴즈를 냈는데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이 뭘까요?’ 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답을 말했습니다. 가장 빠른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고속버스를 타고, 여러 가지가 나왔지만 가장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에 대한 정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 격언 : ‘가까운 데를 가는 길은 혼자가고, 먼 길을 가려거든 함께 가라.’
▶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시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 함석헌선생의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 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 맡기며 맘 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라고 시작합니다. 그런 사람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랍니다.
▶ 용혜원 시인의 ‘그리운 사람, 이름다운 사람’이란 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함께 할 친구가 있는가?
어디든 동행할 친구가 있는가?”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좋은 동행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오래전 영국 템즈 강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길 한 모퉁이에서 한 거지 노인이 다 낡은 바이올린을 서툴게 연주하며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음악이라기보다는 잡음이었고 아무도 관심을 기울여 주지 아니했습니다.
그때 낯선 한 외국인이 산책을 하다 말고 거지 할아버지에게 다가왔습니다.
"할아버지 준비된 동전은 없지만 대신 제가 바이올린을 몇 곡 연주해 드리면 안되겠습니까?”
바이올린을 받아든 이 외국인은 먼지를 닦고 조율을 마친 다음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그 낡은 바이올린에서 신비한 선율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발길을 멈추어 섰고 어느새 할아버지의 구걸 모자엔 동전과 지폐로 가득 찼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보라, 저 분은 이탈리아의 명연주자 파가니니다.”
낡은 바이올린 하나! 누구의 손에 들려지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고 음악이 달라지고 값이 달라집니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의 손에 붙들리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인생은 보잘 것 없는 악기와도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과 동행할 때 우리 생은 아름답고 신비한 연주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만유를 다 가지신 하나님, 온 인류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이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신앙을 가지고 사는 것이 행복인 것입니다.
사43: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누가 함께 하십니까? ‘내가 함께 할 것이라’ 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다윗의 시중에 가장 위대한 시가 있습니다. 시편 23편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얼마나 위대한 시인지 모릅니다.
크리스챤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봤다고 합니다. 당신이 마지막 임종하기 직전에 당신에게 성경을 들려준다면 어떤 성경을 원하십니까. 그랬더니 거의 80%이상이 시편 23편을 원했다고 합니다. 내가 가는 마지막 인생길에 하나님의 말씀 시편 23편을 내 친구로 삼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그가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여러분 어느 경우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오.
▶ 성 크리스토퍼 체험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고달픈 길을 가는데 길거리에 어린아이가 보채고 있었습니다. 나 혼자 가기도 힘들기에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아니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어린아이를 업고 길을 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어린아이를 업고 가니 더 피곤하고 고달플 텐데 발걸음이 오히려 가벼워졌습니다. 콧노래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그가 "네가 누구니? 너를 업고 가니 발걸음이 가볍구나" 등에 업힌 어린아이가 말했습니다. "네가 업고 가는 나는 네가 그토록 사랑하는 나사렛 예수다" 부지중에 예수님을 업고 갔다는 그의 이야기입니다. 왜 그의 발걸음이 가벼웠을까요? 등 뒤에 있는 어린아이가 도와주어서 가벼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예수님과 동행 하십시오. 이것이 이 인생길을 가는 데 제일 우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 미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여러분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살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방법과 하나님과 동행할 때 주어지는 복들에 대하여 대언 하겠습니다.
一.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
1. 하나님 안에 내가 거하는 것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창 5:24).
동행이란? 원어 ‘하라크’ 는 “ 가다, 오다, 걷다” 뜻입니다. 하나님과 동행이니, 하나님과 걷다, 하나님께 맞추어 “가다, 오다”, 의미입니다.
동행하였다는 말의 히브리 원어 의미는 에녹이 하나님과 팔짱을 끼고 계속하여 그분과 대화하며 더욱 가까워지며, 오르내리고, 들고 나며, 오고 갔다는 것을 뜻합니다. 에녹은 365년 또는 일 년의 날 수 만큼의 해를 살았습니다. 그에게서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신자를 봅니다. 그는 성인으로 보낸 매해의 365일 동안 주님의 팔짱을 끼고 동행하였습니다.
▶ 성경은,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고전7:24]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요일2:28]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손 안에서 벗어 날 수 있겠습니까? 이리 저리 빠쟈나갈 생각 말고, 하나님의 손 안에 잡혀 있음을 믿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시139:7-10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우리는 주님 안에 있음을 알고, 믿고, 주님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번 둘째 아들 선의 메릴랜드 베다니장로교회 결혼식에서 서울의 찬양사역자 김정겸, 김영범이 축가를 불러주어서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주님 말씀 하시면’을 작사 작곡한 김영범씨와 김정겸 씨가 직접 불러 주었습니다.
“주님 말씀 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이 찬양처럼 말씀하시는 대로, 가고서는 것이 주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행입니다.
▶ 창세기 5장에 쓰인 것처럼 있지 아니하였더라 (he was not) 라는 구절은 또한 “그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he was not of this world)”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의 영과 감각들에 있어서 에녹은 이 사악한 세상의 일부가 아니었습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함으로 그는 땅의 것에서 마음이 점점 멀어졌습니다. 바울처럼 그는 이 땅의 삶에 대해 매일 죽었고 그의 영 안에서 천상의 영역으로 올려 졌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고, 주님 안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 주님과 참 동행입니다.
▶ 주님과 동행은 항상 이디서든지 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벗어 날 때나, 장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구 하나님 그냥 교회당에만 계십시오, 우리 집까지 하나님 오시면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우리 집의 그 모든 것 다 하나님이 보실텐데, 하나님 그냥 교회당 안에 계십시오. 그러면 내가 한 주일에 한 번씩 꼭꼭 찾아와서 문안드리고 갈게요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 가정에 가도 괜찮습니까?
그 옆에 숨겨둔 술병 어떻게 하려고, 저 쪽 서랍에 있는 화투장 어떻게 하려고, 애들 보면 안 되는 잡지 테이프 그거 어떻게 하려고,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은 교회당 안에 계십시오, 내가 한 주일에 한 번씩 와서 꼭꼭 문안드린다니까요...
어느 경우, 어떤 상황, 어떤 때, 어디서든지 에녹처럼, 하나님 안에 있음을 감지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동행이란 내 마음속에, 내 안에, 내 영 속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롬8:10-11]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이제 이 하나님을 모시고 강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니 강하고 담대하게 신나게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오랫동안 우리 교회는 연약체질, 질병체질, 열등감체질, 가난체질, 고민거리체질에 길들여져 왔고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님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고 오셨고, 그 생명을 주시는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들은 사망체질이 아니고 생명체질이며, 가난체질이 아니고 풍부체질이고, 질병체질이 아니고 건강 체질이고, 그리고 연약체질이 아니고 능력체질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모든 능력의 원천이신데 그 성령님을 모시고 살면서 승리하지 못하고 사는 삶이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제자입니까?" 등의 책을 쓰신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의 저서 : 주님과 동행하십니까?에 나온 몇 대목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관계를 맺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격체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속에 인격체를 모시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이 오셔서 이곳에 머무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에게 문을 열면 내 아버지와 내가 너에게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네 안에서 살 것이다" (p69)
우리 이제 이 하나님을 우리 마음속에 모시고 그 분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약 20년 전에 서울에 한 재력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미스코리아 출신이었고, 궁궐 같은 집에서 외제 승용차 몇 대를 굴리며 살았고, 구두가 200켤레, 옷이 300벌, 가정부도 몇 명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삶이 늘 공허했습니다. 그러다가 남편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여자들은 예쁘고 늘씬한 미스코리아와 살면서 바람피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다 이해합니다. 그처럼 남편이 바람을 피우니 이 부인은 자존심이 상해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대판 싸우고 자살하러 한강으로 갔습니다. 마침 그날 비가 왔습니다.
비를 맞으며 한강변을 걷고 있는데, 오순도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수재민들의 임시 천막집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천막 안을 들여다보니 가족이 라면을 앞에 두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해 보였는지 모릅니다.
그때 그녀는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삶에 용기가 생겼습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감동적으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망이 생기고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곧 집으로 돌아와 그 다음 주일에 그녀는 교회를 찾았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1년 뒤에 남편도 자기 아내의 삶이 변한 것을 보고 같이 예수님을 믿고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밖에 세워 두셨다면 오늘 이 시간에 마음속에 모셔들이기 바랍니다.
[계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하나님과의 동행은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 때 이뤄집니다.
二. 하나님과 동행하면 받는 복
1. 보호의 복을 받습니다.
[시145: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시61:7]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믿음으로 동행함에 따르는 상은 우리의 모든 대적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입니다.
사54:17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히브리 원본에서 이 구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됩니다. “어떤 계획도, 어떤 파괴의 도구도, 어떤 사탄의 무기도 너를 밀치거나 너를 넘어가지 못하고 아무 쓸모도 없어 질 것이다.”
사43:1-2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이 동행 하시면 이 놀라운 보호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 고 신현균 목사님이 20대에 북한에서 초등학교 선생으로 있을 때 일입니다. 하루는 교장이 직원들을 모아놓고 애국가에 대하여 <하나님의 보호>하사를 삭제하고 고쳐서 인민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부르며 학생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라고 명령을 했답니다. 그래서 신 목사는 학교를 사임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결심하고 신 목사님이 담임한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를 내일 아침 조회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애국가를 고쳐 부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 학생들은 그렇게 고쳐 부를 수 없다고 강조하고 조회 시간에 전교생이 인민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부르는데 자기 반만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부르는데 자기 반만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불렀답니다. 조회가 끝나고 교장이 화가 나서 신 목사를 불렀습니다. 신 목사님은 학생들과 작별하고 사표 장을 써 가지고 교장선생님께 갔습니다. 교장이 화난 어조로 신 선생은 왜 그렇게 당국에 명령을 거역하오. 이것은 정부에서 명령하는 건데 신 선생이 거역한다고 되겠오. 하고 호통합니다. 그래 신 선생은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양심상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고 사표 장을 내놓고 그 즉시 신학교를 들어가서 목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흑암에서 건져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철벽도 거미줄 같고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으면 거미줄도 철벽과 같다’(프에릿구느).
하나님과 함께 하면 완전한 보호를 받습니다.
2. 인도의 복을 받습니다.
[출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13: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출15:13]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계7:17]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열여덟 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하지도 않은 고등학생 나이일 때 왕이 되었으니 나라를 어떻게 다스리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왕이 된 후 실수하지 않았고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는 여론에 따라 흔들리지도 않았습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지 않았지만 그가 판단한 대로 하면 일이 형통하게 이루어져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그가 64년간 나라를 통치할 때 영국이 황금시대를 이루었습니다. 그는 나라를 다스릴 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쉽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도와주시고 그에게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이 64년간 그렇게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형통했던 비결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떤 사람이 빅토리아 여왕에게 이렇게 물었답니다.
“여왕 폐하, 폐하께서는 하루에 기도를 몇 번 하십니까?” - “한 번 합니다.”
“신앙 깊은 폐하께서 하루에 한 번밖에 기도를 안 하시다니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면서부터 저녁에 잠들 때까지 계속 기도합니다.”
그래서 한 번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는 밥을 먹으면서도, 어떤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마음속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산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3. 상급의 복을 받습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창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앙은 사람을 상급 승리로 이끕니다.
▶ 바울 사도의 상을 향한 신앙생활 :
빌3:12-14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예수 안에 살아 하나님의 상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벤 카슨 이야기 : 미국의 13살짜리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나 아기가 자꾸 잘못된 길로 비뚤어져 폭력적이 되고, 칼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을 찌르고 학교에서도 문제아입니다. 지능적으로도 깨이지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구구단도 못 외우는 겁니다.
그래도 그 어린 어머니는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다.” 말해주었습니다.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계속해서 용기를 주었습니다. 엄마가 계속 아이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드디어 고등학교 때부터 마음을 잡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 기도하고 마음을 잡습니다. 결국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존 홉킨스 세계적인 병원의 소아과 과장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분이 인류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상을 받게 하십니다.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둘이 붙어가지고 나온 독일의 샴 쌍둥이를 전 세계 의사가 수술을 못했는데 이 수술을 최초로 한분이 바로 ‘벤 카슨’이라고 하는 이 소아과의사였습니다. 세계 최초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상급을 주십니다.
▣ 여러분, 하나님,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과 동행 하십시오, 이 시대가 하나님과 동행하기가 어려운 시대라 할지라도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십시오, 머지 안아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다가 주님의 데려감을 에녹처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 늘 거하고, 하나님을 내 안에 늘 모시고 삶이 참 동행입니다. 이럴 때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인도와 하나님의 상급 속에 살게 됩니다. 이 복이 여러분께 반드시 있어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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