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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의 길 닦기(4)-험한 것 평탄케 하기(눅3:3-6)

하나님아들 2013. 1. 10. 16:42

주의 길 닦기(4)-험한 것 평탄케 하기

눅3:3-6

길을 제아무리 곧게 잘 내 놓아도 노면이 험하면 사용하기가 힘듭니다.

길에 장애물이 깔려 있으면 제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울퉁불퉁하여 언제 사고 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아스팔트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아스팔트 위를 달리다가 비포장도로를 가느라면 덜컹거려서 참 힘이 듭니다.

험한 곳을 그대로 두면 차도 달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도 제대로 보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평탄하게 하여야 합니다.

험한 길은 평탄하게 하여야 합니다.

하늘가는 길도 험한 곳을 평탄하게 닦아야 합니다.

험한 길을 가진 마음에는 성령이 들어오시려고 하다가도 우회전합니다. 축복이 들어오다가도 좌회전합니다. 은혜가 오다가도 뒤로 돌아갑니다. 험한 마음을 평탄케 해야 합니다.

그럼 우리 마음에 주님이 오실 길을 평탄하게 닦아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마음에 험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분노의 마음, 화 잘냄, 성 잘냄의 못된 성질머리 입니다.

 

1. 왜, 분노(화, 성냄)의 험한 마음을 평탄케 해야 하는가?

 

1) 주님은 분노하지 말라, 성내지 말라, 화내지 말라 하십니다.

▶ 가인의 분과 살인 :

창4:5-8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가인은 마음에 품은 분을 이기지 못하고 아벨을 쳐 죽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많아 질 때 세상은 폭력과 불법이 난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5: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욥19:29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지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 디나가 세겜에게 강간당했을 때 시므온과 레위가 분노로 큰 살상 사건을 일으킴(창34:1-31) :

창49: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 히틀러의 분노 때문에 :

(1) 히틀러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유대인 6백만 명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히틀러는 자기 민족 게르만은 뛰어나고 유대인들은 더럽고 열등한 쓰레기 같아서 쓰러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모친이 자기 본 남편 외에 다른 정부(情夫)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을 학살한 이유는 유대인들을 향한 그의 개인적인 분노와 적개심 때문이었습니다.

(2) 히틀러가 2 차 세계 대전 때 망한 근본적인 원인은 그의 분노 때문입니다. 히틀러는 머리가 명석하고, 관찰력이 깊고, 예리한 판단력과 비상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지만, 어찌나 화를 잘 내는지 자기의 비위를 조금만 거슬려도 미움과 분노가 충천하므로, 그의 부하들은 사실을 제대로 보고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영국과 프랑스 등 자유 진영과 힘겨운 전쟁을 하면서도 일시적인 분노로 말미암아 주력부대를 빼돌려 소련을 침공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그의 일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연합군이 노르만디 상륙작전을 개시했을 때 히틀러는 잠을 자고 있었는데, 평소 그는 부관에게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는 깨우지 말라고 명령했으므로, 부하들은 연합군이 노르만디 상륙을 감행하였을 때, 소련군에게 투입됐던 기갑 사단만 그쪽으로 돌린다면 상륙을 저지 할 수 있음을 번연히 알면서도 잠든 히틀러를 깨우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히틀러가 한참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에는 이미 연합군이 노르만디에 완전히 상륙하여 진지를 구축한 뒤였고, 이로 인하여 독일은 패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은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 모세도 분노 때문에 :

‘지상에서 가장 온유하다’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은 모세도 그의 일생에서 결정적 분노의 실수를 세 번이나 저지릅니다.

(1) 첫 번 분노의 모습은 자기 동족을 때리는 애굽인을 쳐서 죽이는 사건에서 나타납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왕자의 신분이 광야의 도망자로 바뀌게 됩니다.

(2) 두 번째 분노는 시내산에 올라가서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을 때였습니다. 내려와 보니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에게 예배하는 것을 보고, 분노가 치민 모세가 십계명 석판을 금송아지에게 집어 던져 깨뜨리고 맙니다. 그것도 분이 안 풀려서 그 석판을 갈아서 백성으로 마시게 했습니다.

(3) 세 번째 분노가 폭발한 것은 광야 40년을 거의 보냈을 무렵, 므리바 광야에서였습니다. 백성들이 또 목말라 죽겠다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므로, 너무 화가 난 모세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반석을 향해 지팡이를 내리쳤습니다. 이 분노 때문에 지도자였던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모세라도 분노하면 가나안을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분노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2) 자신에게 미치는 분노의 해악 때문입니다.

사람이 분노에 사로잡히게 되면 삶의 정상적인 질서가 파괴됩니다. 자신 육체를 바라보는 눈이나 물질을 바라보는 태도가 정상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분노를 견디지 못하여 자해하는 일도 있습니다. 꽃도 더 이상 아름답게 보이지 않습니다. 집에서 사랑스러워 키우는 애완견도 발로 차버리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도 바가지나 긁는 귀찮은 존재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주변에 누구에게나 짜증을 내게 되고 조금만 잘못이 있어도 그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스스로 고립되어서 더 심한 좌절과 분노에 휩싸이게 되고 맙니다. 더욱이 자기 건강마저도 해치고 병을 얻어 괴로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 미국의 엘마 케이츠라는 과학자는 사람의 호흡하는 숨을 유리관을 통하여 액체공기로 냉각시켰습니다. 그 결과 약간의 침전물이 생기는데 만일 그 사람이 고통과 슬픔을 느낄 때는 그 색이 회색이 되고, 후회하는 상태에 있을 때는 분홍색을 띠고 화를 심하게 내고 있을 때는 그 침전물의 색깔이 갈색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갈색 침전물을 물에 녹여 쥐에게 주사를 한 결과 몇 분 만에 쥐가 죽었습니다.

한 사람이 한 시간 동안에 화를 내면서 생성하는 독소는 80명을 죽일 수 있는 양의 독입니다. 아기 엄마가 화를 낸 뒤에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아기가 중독현상을 보이고, 심지어 지나치게 격분한 체 아이게 젖을 먹이면 젖을 먹은 아이가 젖을 물고 죽은 일도 실제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격한 분노는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말처럼 분노는 타인에게 유해하지만, 분노에 휩싸인 당사자에겐 더욱 해로운 쓴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분노는 성도가 반드시 버려야 할 것들 중의 하나인 것입니다.

 

우리가 분노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줍니다.

분노하면 면역체계를 통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는 질병들에도 쉽게 노출되어 병에 잘 걸리게 됩니다. 암이 좋은 예입니다. 몸이 정상인 사람에게 하루에 암세포가 3,000~5,000개까지 생깁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암에 걸리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혈액 속에 있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s:자연살해세포)가 혈관을 따라다니면서 암세포를 다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NK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면 우리는 암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성적인 분노는 NK세포의 기능을 억제하여 암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NK세포가 암세포를 다 잡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남아 있는 암세포들이 암세포 군을 만들어 결국 사람 몸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암세포들은 스스로 혈관을 만듭니다. 만든 혈관을 몸에 있는 기존의 혈관에 연결합니다. 그리고 영양분을 다 빼앗아 먹습니다. 그래서 암환자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그 영양분이 암세포로 가기 때문에 암덩어리만 커지고 결국 빼빼 말라서 영양실조에 걸리게 됩니다.

이처럼 분노는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병에 걸리게 합니다.

 

우리가 분노하면 혈액 속의 특정 염증성 세포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혈압이 크게 증가하면 동맥벽이 손상을 입게 되어 인터류킨이 분비가 되고 인터류킨-6은 간으로 가서 CRP(C반응세포)를 분비시킨다는 것입니다. CRP는 현재 심장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만성적으로 분노 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래서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는 증거입니다. CRP는 다시 혈류로 들어가서 백혈구 등에 작용하면서, 인터류킨-6 등의 세포들을 더 많이 만들어 냅니다. 이런 식으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분노는 감염에 대한 저항력 저하, 체내 이로운 세포의 저항력 저하, 면역체계를 부정적인 방향으로 과도하게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함으로 분노는 자신의 건강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적인 것입니다.

 

2. 분노의 처리 유형

1) ‘분노표출형’.

이런 유형은 분노 표출로 인해 다양한 질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대인 관계가 나빠진다는 것입니다. 분노 표출 형이 변명처럼 자주 쓰는 말이 있습니다. ‘뒤끝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어느 날 한 목사님이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자마자 한 성도가 목사님께 다가가 자신을 고백하기를, 자기가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목사님에게 자기 문제를 자랑이라도 하듯 고백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작은 일에 가끔 폭발을 하지만, 뒤끝이 없습니다. 금방 풀어버립니다. 마음에 두고 꿍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 일분도 안 걸려 그 사람하고 그 자리에서 다 툭툭 털어버리고 끝납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목사님께서 그 성도를 바라보면서 정중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성도님, 엽총도 그렇습니다. 한 방이면 끝나지요. 오래 안 걸립니다. 그러나 한 방만 쏘아도 그 결과는 엄청납니다. 다 박살나지요”

 

2) ‘분노억제형’

흥미롭게도 분노를 억누른 사람 역시 질병에 잘 걸립니다. 왜냐하면 분노를 억압하는 것 자체도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속에서는 신체적, 생리적 반응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분노를 억누름으로 병을 일으키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고혈압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심리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울증이란, ‘내면화 된 분노다.’라고 합니다. 분노가 해소 되지 않고, 쌓이고 쌓이면 우울증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무작정 참고 사는 아내가 남편과 악다구니하는 아내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4배 높다는 보스턴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 밖에 뇌졸중을 비롯해 두통, 소화 질환 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처럼 분노란 참 무섭고 희한한 감정입니다. 너무 표출해도 문제가 되고, 그렇다고 너무 억압해도 문제가 되는 아주 고약한 녀석입니다.

 

3) 분노 통제형

가장 바람직한 처리형이라 하겠습니다. 성경 잠언 29:11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잠언29:11)

영어 성경은 컨트롤(control 통제, 조절)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히브리어로 '예솨브헤나'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가라앉히다.’, ‘잠잠하다.’ 폭풍 따위가 완전히 가라앉거나 잠잠해진다는 의미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언어, 표정 등을 통하여 그 분노를 그대로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마음에 평정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참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분노를 안에 쌓아두는 것도 아닙니다. 잘 조절, 통제한다는 것입니다.

 

3. 어떻게 분노를 처리할 수 있을까?

‘분노’라는 감정은 통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분노라는 것도 감정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분노는 얼마든지 조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가인에게 다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든지 컨트롤 가능하다는 사실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정하고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1) 성령 충만을 받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에베소서5:18에서는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안에 말씀이 거하시고 기도와 간구 가운데 성령이 충만하시면 갈라디아서5:22-23 말씀과 같이 성령의 풍성한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 충만한 사람이 맺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가 절제입니다. 곧 ‘self-control’입니다. 성령임의 도우심을 받으면 분노 조절이 더 쉬워집니다. 얼마든지 통제 가능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2) 피하는 방법

잠22: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그의 행위를 본받아 내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잠22:24) 그러므로 성도는 분노를 버려야 합니다.

▶ 90세 노부부의 건강비결 : 화(분노)를 내면 아내는 부엌으로 피하고, 남편은 산책을 하기로 하여 산책을 많이 해서 건강하게 살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3) 미루는 방법

잠15:1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

전7: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자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잠12:16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엡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약1:19-2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4) 주님의 십자가를 연상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분노가 끌어 오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무렇지도 않고 흠도 없으신 우리 주님 십자가의 고난과 살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죽기까지 참으셨습니다. 분을 치밀 때에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그러면 분노의 감정이 누그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말씀들을 상고 합니다.

시37: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고전7: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노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5) 깊은 호흡기도와 하나님께 토로 고백을 하는 방법

숨을 들이마시면서 좋은 것을 들어 마시고 숨을 뱉으면서 나쁜 것을 뱉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해야지, 용서해야지, 견뎌야지, 이해해야지, 풀어야지, 내가 수용해야지 좋은 것은 들어 마시고, 상처 내뱉고, 복수심 내뱉고, 오기 내뱉고, 울화 내뱉고, 파괴적인 생각을 내뱉는 것이 호흡기도입니다.

눈을 감고 깊은 숨을 한 번 내쉬면서 화가 빠져 나간다고 상상을 하면 효과가 있다 합니다.

 

가장 건강하게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은 하나님께 정직하게 고백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제일 좋은 방법은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상처받을 일이 없으시고 오해할 일이 없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심경을 토로한다면, 하나님의 위로와 만지심이 있을 것입니다. 시편을 보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분노, 불안, 염려, 좋지 않은 감정 등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국 아름다운 마무리와 이름다운 신앙고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 결과를 생각하는 방법

사람은 희로애락의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희와 낙, 즉 기쁨과 즐거움은 표현을 하든지 아니하든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 즉 슬픔 역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노는 다툼을 야기하고(잠15:8) 관계와 평화를 깨뜨립니다. 후회와 상처 그리고 실수만 남깁니다. 멀쩡한 사람도 분을 내면 바보가 되어 어리석은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잠14:17, 29)

분노는 무서운 죄악을 낳게 함을 알아야 합니다.

잠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라”

 

7) 전문가의 방법들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삼림욕이 있습니다.

나무가 우거진 곳에 들어서면 특유의 시원한 향이 코는 물론 마음까지 상쾌하게 뚫어줍니다. 이것은 나무가 발산하는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휘발성 물질 때문인데요.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이나 병원균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항생물질의 일종입니다. 피톤치드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 인간에게 선물한 천연항생제인 것입니다. 피톤치드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강한 면역세포로 알려진 NK세포를 활성화해 인체 면역기능을 높여 줍니다.

 

- 웃음입니다.

웃음은 심장병과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며 항 스트레스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웃음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데, 웃으면 혈액 속의 NK세포가 활성화되고 면역 기능이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는,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너의 건강을 위해, 신앙을 위해, 너의 행복을 위해서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처방전입니다. 최고의 의사가 주신 처방전대로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차의 맛과 향에 기분 좋게 몰입해 마시기,

- 신나게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

- 친구와의 전화 수다,

- 운동, 잠 등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분노를 잘 다스려 축복된 삶, 후회 없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출처 : 목회자의 요람 한서노회
글쓴이 : 다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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