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1)
= 하나님만 잘 섬겨라 =
역대상 28장8-9절
▶ 미국 부시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존 애시크로프트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미국사회에서 취임 전부터 신앙과 인격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98년도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교훈』이라는 책을 발간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말하기를 “나는 항상 성직자 같은 마음으로 공직에 임했다. 나는 모든 결정을 하나님의 가르침에 근거했으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여 답을 구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불신앙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 사회에서 도덕성과 지성, 영성으로 신선한 바람을 이르킨 지도자가 될 수 이었는가? 그의 부모로부터 받은 신앙유산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자녀들에게 유언으로 남겨야 할 것이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생각게 하는 도전을 줍니다.
오늘 본문의 가장 축복받은 왕, 다윗왕은 그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온 방백들과 자녀들 앞에서 자신의 왕위를 물려줄 자녀에게 “너희는 하나님만 잘 경외해라. 하나님만 잘 믿어라.”라고 유언적인 당부를 다짐하는 장면입니다.
다윗 자신의 기구한 일생을 돌아보고, 일개 목동이 오직 하나님만 잘 섬긴 것 하나로 왕이 되되 성군이 되었음을 확신하고, 자기 대통을 잇는 솔로몬에게 이 유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탈무드』에는 “양식 있는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지식을 남기고, 지혜로운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신앙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돈, 재물, 회사를 남겼다가 몇 달, 몇 년도 못 되어 다 날려버리는 재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다윗 왕이 아들 솔로몬에게 남긴 유언에 더욱 감동을 받습니다.
저도 이 땅을 떠날 게 분명하니 교인 여러분께, 30년 동안 저와 함께 신앙 생활한 여러분께 제 마지막 유언 한마디 하라면 이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한 여러분께 전부 제 자식 같고 제 사랑하는 형제이신 여러분께 부탁할 말이 있다면 이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만 잘 섬길지어다.”입니다.
“정직해라. 진실해라. 부지런해라. 성실해라. 겸손해라. 좋은 일 해라. 건강해라. 행복하게 살아라.”
인생이 “공부 열심히 해라. 성공해라.” 그것 가지고 다 되나요? 만 가지를 잘한다고 해서 다 잘되나요? 오로지 하나님 잘 믿으면 자연히 정직하게 잘 살 수 있고, 건강할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왜 하나님만 섬겨야 되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는가를 대언하겠습니다.
一. 왜 하나님만 잘 섬기라 했을까?
1. 세상 어떤 것도 믿고 섬길 대상이 아니므로
잠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사2: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렘17:5-6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인간의 앞날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다 결정하시고 운영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창조자를 떠나서, 온 만물을 다스리는 분을 떠나서, 이 모든 생명 세계, 우주를 주관하시는 분을 떠나서 인간이 잘 될 수는 결코 없습니다. 오직 그분에게 맞춰 살아야 합니다.
비행기도 제 멋대로 가지 않고 관제탑의 지시를 받아서 다 움직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세밀히 아시고, 은혜를 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 어떤 교회 집사님 한 분 중 언론계 큰 신문사 운영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직분은 집사님이지만 너무 바빴습니다. 늘 높은 고위층 관계자들, 언론계, 정치계, 거물들하고 늘 지내며, 그들과 골프도 쳐야 되고, 주일도 잘 못 지키는 생활을 했습니다. 1월 1일과 성탄절은 교회 나오지만, 그 이후에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교인되어선 안 됩니다. 그만 이 분이 50대가 되자 갑자기 간이 나빠져 간암이 걸렸습니다. 강남의 성모병원에 입원을 하고, 사랑하는 자녀 셋을 불러 마지막 유언을 하며 깨달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 몰랐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여러 가지를 다 알았고, 너무 훌륭한 경영인이었지만 한 가지를 몰랐습니다. 우선하는 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앞으로 하나님 잘 섬겨라, 예수 잘 믿어라, 예수 믿는데 꼭 결혼해라.” 유언하고 돌아갔습니다.
여러분! 좀 일찍 알면 참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교회 나와서도 예수님을 우선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습니다. 모든 육체의 힘, 육체의 아름다움, 육체의 영광, 물질이 주는 힘은 다 오래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영원하시고 하나님만이 우리와 길이길이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내가 조금만 어려움 당해도 손가락질하며 떠납니다. 팬이 어디 있나요? 다 떠납니다.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다 떠납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릅니다. “설마 그러겠냐?” 하며 안 믿습니다. 그 안에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생을 살면서 너무 늦게 알아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 1970년대 초, 여의도에서 빌리 그레함 목사님이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200만명이 서울 여의도에 모였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이 목사님은 미국 대통령의 고문으로 유명하신데, 이런 분이 우리나라에 처음 오시니 국가에서도 국빈으로 대접했습니다. 그때 빌리 그레함 목사님이 대한민국에 오시니 서방의 언론들이 다 이 나라에 왔습니다. 세계적인 언론이 몰려드니 박 대통령도 계속 전화하며 진두지휘하니까 장관뿐 아니라 우리나라 언론계들도 다 물밀 듯이 밀려왔습니다.
그때 통역을 김장환 목사님께서 하셨습니다. 얼마나 통역을 잘하시는지요? 모인 사람들이 김장환 목사님의 통역한 말씀만 듣고도 은혜를 받은 겁니다.
통역하신 김장환 목사님 한 분께 너도 나도 다 매달렸습니다. 김 목사님 주변에 높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집에도 갈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날, 빌리 그레함 목사님이 여의도 부흥회를 마치고 헬리콥터로 그 자리에서 바로 떴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라운 일이 김장환 목사님에게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대통령, 국무총리 할 것 없이 온 나라가 김 목사님을 찾더니만 빌리 그래함 목사님 한 분이 떠나고 나니 자기를 차 한 번 태워줄 사람이 아무도 없더랍니다.
사람이란 이런 것입니다. 사람은 잠깐만 지나가면, 다 떠나가고 없어집니다.
나와 동행하시고 날 지켜주실 이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나이 많아 늙어도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정말 하나님을 잘 믿고, 경외하고, 믿음으로 살면 1년뿐 아니라 평생을, 더 나아가 우리 자자손손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고 주 앞으로 나와야 됩니다.
2. 하나님만 믿고 섬겨야 잘 되므로
성경은 하나님만 믿고 섬겨야 복 주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신11:13-17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15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렘17:7-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야고보서 1장 17절에 온갖 좋은 것들이 빛들의 아버지께로 부터 내려온다고 말합니다.
골로새서 2장 3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 곳에 모든 것이 다 있는 것입니다.
▶ 1901년부터 1990년까지 90년 동안 40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는데, 그 중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76%라고 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이 물리학, 화학, 의학, 경제학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납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 세계의 각 분야에 뛰어난 민족이 어디에 모여 있을까요? 다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 잘 경외하는 곳에 오글오글 다 모여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가정에, 잘 믿는 나라에 축복의 보물이 오글오글 모여 있습니다.
▶ 미국 대통령 중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40명 역대 대통령 가운데 케네디만 가톨릭 교인이고 100% 기독교인입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사람들이 기독교인을 안 뽑을 가능성은 아주 없습니다. 왜일까요? 하나님 경외하지 않고 어떻게 나라를 잘 이끌어갈 인물이 있겠느냐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미국을 좋은 나라 만들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같이 과학과 이성을 따지는 지성인이 많은 나라가 이 신앙에 있어서는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에게는 과학과 이성보다 하나님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이 안 돕는데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 잘 살아도 멀리 못 간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링컨 대통령은 가난했고, 어머니도 일찍 여의고 성장기를 어렵게 보냈지만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노예를 해방한 위대한 사람이었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어려서부터 하나님 경외하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입니다.
▶ 루즈벨트는 미국의 대공황, 1930년에 은행이 다 문을 닫아 버리는 사태에서도 나라를 경제공황에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는 기도와 믿음으로 해결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습니다.
▶ 카터 대통령은 “나는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주춧돌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했습니다. 카터는 본래 대통령이 되는 게 꿈이 아니었고, 선교사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주일마다 헌금하면서 선교사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대통령이 되게 하셨답니다. 그래서 대통령으로 선교사보다 더 많은 선교를 하게 하셨답니다. 카터가 우리나라 박 대통령도 그렇게 전도했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이 되어도 대통령이 최고 목표가 아니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고이며, 모든 건 그 다음으로 두는 자들입니다. 출세도 그 다음, 행복도 그 다음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믿고 영광을 돌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하나님을 최고로 두지 않아도 돈 벌 수도 있고,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기도 얻을 수 있고, 최고 인기배우, 탤런트도, 인기가수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 영광은 짧다고 했습니다. 잠깐입니다. 잠깐 동안하고 끝나는 겁니다. ‘삼일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 페르시아는 전쟁에 승리 후 군인들이 돌아오면, 그들이 잡아온 수많은 노예들 중 한 명을 뽑아서 삼일 동안 페르시아의 왕 대접을 합니다. 왕관도 씌우고 진수성찬으로 극진하게 모십니다. 왕의 옷을 입히고 대접을 하는 겁니다. 그러나 삼일 끝나면 전쟁을 승리하게 한 신에게 그 사람을 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그를 죽여서 각을 떠 제물로 바쳤답니다. 신이 우리를 전쟁에서 이기게 했다고 제물을 드렸답니다. 그 사람은 이 사실도 모르고 3일 동안 좋아합니다. 축제가 끝나면 자기가 제물이 되는 것을 모르는 체 말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연예계 축제는 끝이 나면 그 많던 인기가 간 곳 없고, 좌절과 낙심으로 맞이합니다. 정치적인 삼일천하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영원한 줄 알고 따라 갔다가 정치의 축제가 끝나면 잠깐입니다. 인물이 예뻐도 잠깐입니다. 유명한 가수가 되어도 잠깐입니다. 유명한 스포츠맨이 되어도 잠깐입니다. 힘이 있어도 잠깐입니다. 나중에 다 후회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축복만이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잘 믿는데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둘째로 두면 안 됩니다. 첫째여야 합니다.
첫째 계명이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라.’입니다. 이게 첫째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은 첫째도 ‘나’고 둘째도 ‘나’고 셋째도 ‘나’고 생각해서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고 타락하고 내 좋은 것을 찾아가다 보니 엉뚱한 길로 빠지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길로 가다 보니 도박으로 빠지고, 내가 좋은 길로 가다 보니 마약으로 빠지고, 내가 좋은 길로 가다 보니 술에 빠지고, 내가 좋은 길로 가다 보니 꽃뱀에 빠지는 겁니다.
▶ 옥스퍼드대학교는 1167년에 창립이 되었는데 “하나님을 첫째로”에 목적을 둡니다. 시편 27편 1절에다가 기초를 둔 ‘여호와는 나의 빛이시다.’가 학교 목적이라 합니다.
▶ 미국의 하버드대학교는 1636년에 세워졌는데 그 학교 설립목적은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입니다. 하나님을 우선에, 예수 그리스도를 우선하는 학교입니다. 지금 옥스퍼드는 천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세계적으로 최고 대학입니다.
여러분도 이것만 흔들리지 않으면 여러분 평생과 그 가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업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관계를 잘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은 솔로몬에게 이런 유언을 안 했습니다. “너는 훌륭한 왕이 되라. 성공해라. 왕으로서 권력을 자손만대에 누려라” 다윗은 “너는 세계 제일의 위대한 왕이 되라” 그런 말 안 했습니다. “하나님 잘 믿어라. 잘 믿어라.” 이것만을 유언한 겁니다.
여러분도 다 유언을 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아직도 유언을 정리를 못하셨습니까? 우리는 오직 한마디 “하나님 잘 믿어라.” “하나님만 잘 섬겨라”를 남겨야 합니다.
하나님 잘 경외하는 일에 인생을 올인한 사람은 길이길이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하나님만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함께 하실 분이십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잘 될 때나 잘못될 때나 항상 하나님만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도와줄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다 떠나가도 괜찮습니다. 다 배반할지언정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다른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사람은 변해도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됩니다.
▶ 다윗은 하나님을 첫째로 했기에 끝까지 승리했고, 사울왕은 하나님과 관계를 경홀히 여겨,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는 사고도 많고, 질병도 많으며, 시험도 많습니다. 일본에 지진 일어난 것을 보니 인간이 얼마나 무력합니까? 인간은 심히 약합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살펴보면 우리의 내일은 전혀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이 세상은 한 순간에 차가운 서리가 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면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가 가능합니다. 주님은 끝까지 여러분과 저와 함께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잘 섬기시기를 축복합니다.
二. 하나님만 잘 섬기려면?
1. 교회와 주일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성경은 교회를 가까이 하고, 주일을 잘 지켜야 하나님을 잘 섬겨 복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14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시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시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합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주일이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엿새 동안 창조하시고 쉬신 날이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날, 생명의 날입니다. 이날은 거룩한 날, 하나님의 날이고, 하늘의 날입니다. 헤븐리 대이(Heavenly Day)라는 겁니다. 우리 인간이 하늘에서 왔기 때문에 이날 하늘 소식을 듣고 우리 인간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하나님이므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고 경배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일을 헌신짝처럼 내버리면 제 스스로를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헌신짝같이 만드는 겁니다. 나만 손해나는 겁니다.
▶ 유명한 최경주 세계적인 골프 선수도 보십시오. 우리나라에서 운동해서 이렇게 성공하고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도 늘 새벽기도 다니고, 주일 잘 지키고 십일조 생활 잘 하는 분입니다.
이 분은 참 지혜로운 분입니다. 사람이 한번 이 정도까지 올라가면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게 없을것입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우러러 볼 텐데도 주일을 꼭 지키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이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는 철저하게 관리해야 됩니다. 다른 관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면 가고, 오면 오는거고,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입니다. 이 관계가 끊어지면 모든 관계가 열려도 전혀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시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부모가 관리하지 못하고,친구가 관리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 세상 끝 날까지 믿음 지키고 승리하여 하나님만 섬겨 영원한 복받아 누리는 성도들 되기를 축복합니다.
2. 기도를 매일 드려야 합니다.
성경은 기도를 드려야만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신4: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마18: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겔36:37-38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인수로 양 떼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드릴 양 떼 곧 예루살렘 정한 절기의 양 떼같이 황폐한 성읍에 사람의 떼로 채우리라 그리한즉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 왜 우리가 매일 기도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 다짐하고 기도해야 무엇이든지 유지되고, 성장하고 발전될 수 있는 것입니다.
▶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도, 신영옥도 매일 노래하는 사람은 기본을 반복합니다. 항상 기본을 합니다. 안 하면 안 됩니다. 항상 반복합니다. 박찬호도 유명한 야구 선수이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본 운동으로 몸을 풀어야 됩니다. 똑같은 일을 항상 반복해야 됩니다. 하루도 빠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매일 기도 할 때 마귀에게 놀아나지 않고 균형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마귀가 틈을 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영육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 기도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큰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항상 기도해야 직분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일을 우선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귀하기 때문입니다.
▶ 수년 전 세 번의 도전 끝에 서울대 법대에 수석으로 합격한 조성제 씨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보도된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입시에 두 번 낙방하면서 교만이 깨졌습니다. 삼수를 하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이 모두 교회를 다니고 계셨는데, 아버지는 장로요, 어머니는 집사였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새벽 기도, 저녁마다 철야 기도를 하며 아들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기도를 했는지 모릅니다. 아버지도 매일 아침마다 아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아들도 삼수를 하면서부터는 청년부에 들어가서 비로소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몇 번이나 낙방을 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자신을 미워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자신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교회에 출석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나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시는데, 나도 최선을 다해야지.’
그래서 그때부터 공부도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원래 그는 반에서 5등 안에 들어본 적도 없고 서울대학은 꿈도 꾸지 못하는 성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하여 수능시험을 본 결과, 놀라울 정도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울대 법대에 지원하여 수석 합격의 영예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런 축복을 주셨으니, 앞으로 믿음의 법관이 되어 이 나라와 사회에 하나님의 정의가 넘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부모가 아들을 위해서 철야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새벽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온 가족이 일심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통하여 아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놀라운 결과를 얻도록 역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해야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이들 길러주세요. 내 앞날 축복해 주세요.” 저녁마다 제단을 쌓으면 여러분은 이 혼돈의 시대에, 방황의 시대에 능력 있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줄로 믿습니다.
매일 기도로 하나님을 잘 섬김을 유지하고 성장시켜 기적적인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시를 축복합니다.
3. 말씀을 구하고 지켜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온 백성의 대표들에게 하나님의 계명,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지키라고 당부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래야 복을 누리게 되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상28:8-9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의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의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 연세대의 노전표 교수가 세계적인 기독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하면서 ‘서비스 마스터’라는 회사를 소개했습니다. 이 회사는 99년 한 해 동안 세계 40개국에서 74억 달러, 약 8조원의 매출을 올린 종합 용역 서비스 회사입니다.
창업자인 메리온 웨이드는 1944년에 실명(失明)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눈이 멀었으니, 나의 힘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나의 생각, 나의 뜻, 나의 본능으로 살지 못합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셔서 그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실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동안 기도를 하다가 1947년에 청소 용역 회사인 ‘서비스 마스터’라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종업원과 고객을 함께 만족시킨다는 독특한 경영기법, 기독교적인 방법으로 그는 회사를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1959년 영국에 첫 해외 진출을 한 이래로 10년 만에 세계적인 방대한 조직으로 번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닌 성경,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있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말씀이 그 기업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말씀이 여러분을 지배하고 이끌도록 말씀을 추구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비결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만 잘 섬길지어다’ 이 유언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잘 지키십시오, 그리고 천만대 꼭 전해 주어서 자자손손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성은교회 김영익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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