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

[스크랩]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나타나는가?

하나님아들 2012. 7. 27. 20:46
마28:18~20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먼저 7가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1)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하도록 창조되었다.(창1:27)
   (2) 그런데 마귀 때문에 그 형상이 어두워지고 그 영이 죽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창3:1~10, 엡2:1~2, 요8:44)
   (3) 그때부터 실패, 죽음, 고통이 쉴새없이 들어오게 되었다.(창3:11~20)
   (4) 이 땅에서 나그네 생을 살다가 본향(천국·지옥)으로 가게 된다.(눅16:19~31)
   (5)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시키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원수를
         이기려고 이 땅에 오셨다.(요일3:8)
   (6)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며 사람이시다.(요1:14, 빌2:6~10)
   (7) 이 예수(생명)를 영접할 때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마11:28)

2. 지금부터 세 가지 싸움을 시작해야 한다.
   (1)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고 했다.(요8:32)
       ① 나의 환경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계획을 발견해야 한다.
       ② 나의 뜻보다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주기도문)
       ③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하심을 신뢰해야 한다.(롬8:28~29)
       ④ 나의 고집과 생각은 유익을 주지 못한다.
       ⑤ 나 자신을 완전히 주님께 맡겨야 한다.
       ⑥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그는 거룩 하시다. 그러므로 거룩한 삶은 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한다

   (2) 말세 때 마지막으로 속이는 사단과 싸워야 한다.
       ① 나의 힘으로는 안된 예수님의 권능으로 된다.
       ② ??권세를 주신다??고 하였다.(요1:12)
       ③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졌다고 하였다. (마28:18)
       ④ 주님의 권세 앞에는 귀신도 순종한다. (막1:27)
       ⑤ 예수 오신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이다.(요일3:8)
       ⑥ 기도 응답의 권세도 주께 있기 때문이다.(요16:24)

   (3) 세상과 더불어 싸워야 한다.-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① 요14:16 보혜사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② 요14:26~27에는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신다고 하였다.
       ③ 요일2:20~27에는 기름을 부으사 모든 것을 깨닫게 하겠다고 하였다.
       ④ 마12:28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면 바로 천국이라고 하였다.
       ⑤ 행1:8에 권능을 받는다고 하였다.

3.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1)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원죄가 해결되었을 때부터 이미 축복은 시작되었다.
   (2) 자범죄를 해결할 때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3) 고난, 핍박, 질병,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자.
   (4)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해야 한다.
   (5) 내가 처한 곳에서 하나님의 더 큰 뜻을 찾아내자.
   (6) 그것을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
   (7) 예수 그리스도로 만족할 때 승리할 수 있다.

4. 치유-정신질환
   (1) 마12:25~45
   (2) 행16:16~18
   (3) 막5:1~10


하나님의 시간표라고 하는 것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면 망하는 자리도 괜찮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자신, 자녀, 가정, 사업,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면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밖에 있으면 흥해도 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다른 말로, 성령 역사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의 완전한 인도가 그 안에서 진행됩니다. 언약 붙잡은 사람은 피난살이해도 괜찮고 감옥살이해도 괜찮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완전한 인도 가운데 있기 때문에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야곱이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언약을 붙잡는 순간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야곱은 피난살이, 디나사건, 얍복강 사건 등 여러 가지 사건을 꺾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이스라엘의 계획을 가지고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그때부터 응답과 기적이 시작됩니다. 노력하고 힘을 쓰고 애를 써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있다면, 어느 날 다 해결되어져 있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되는가, 중요합니다. 언제 내가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들어갈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 해답에 오해와 착각을 합니다. 열심, 경건, 노력, 봉사, 신비체험, 은사, 등을 할 때 응답을 받는 줄 압니다. 이 모든 것들을 다 해보았지만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다 해보지만 개인, 가정,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고민과 갈등입니다. 복음에 대해 오해를 한 것입니다. 복음과 언약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시간표는 시작됩니다.
노아가 방주라고 하는 하나님의 시간표를 깨닫고, 방주를 만드는 일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된 것입니다.
엘리아가 신비운동, 은사운동 등 많은 운동을 했지만 자기 문제는 해결 못했습니다. 참평안이 없었던 것입니다. 너무 낙심에서 자살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다가 현장, 일군, 제자라고 하는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았습니다. 바알신에게 무릎 꿇지 않은 하나님의 제자 7000명을 찾아내야 한다는 소원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응답을 받게됩니다.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을 나의 소원으로 그것이 시간표입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군대가 쳐들어왔을 때, 문제를 해결하려고 인본주의를 썼지만 사태는 악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자 언약을 붙잡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믿음을 고백한 것입니다.
한나가 자식을 달라고 울며불며 기도해도 자식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시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복음을 바로 말할 사내아이 즉, 나실인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복음과 언약 속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을 나의 기도제목으로 삼을 때,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과 주인 되심을 진짜로 믿을 때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굉장히 설치고, 열심을 내고, 부르짖을 때 믿음이 좋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과, 실수하지 아니하시며, 모든 분야에 주인 되심을 인정한다면 됩니다. 이것이 안되어지고 내가 주인이 된다면 염려가 되어집니다. 염려함으로 기도함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삶의 목적과 방향을 하나님의 탄식과 소원 즉 세계복음화에 맞추면 됩니다. 그때 우리의 연약함, 실수, 무능함과 상관없이 역사 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이 무능하고 비굴하고 힘이 없다면 그런 모순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어마어마한 분인데 자식이 깡통을 차고 다닙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귀신 섬기는 사람들 종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앞서가지 못하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배타적 종교가 아닙니다. 다른 종교를 무시하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종교지도자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영적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메시아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복음은 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무시할 정도로 시시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에게 임하지 아니하면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면 귀신을 섬기고 귀신들린 사람들과 분명히 다릅니다. 복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능력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나, 믿는 신자가 힘이 없다면 불신자들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적인 힘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힘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에게 나타나 세상을 앞서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사단의 공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창조적 능력입니다. 이 땅의 문화는 멸망 받는 문화입니다. 건전한 문화가 없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닌 이상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에서 벗어나야 돈을 버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문화가 바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능이 나 자신에게 나타나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시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어떻게 언제 나타납니까, 그리스도를 바로 알 때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알 때 나타납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시면 완전히 끝나는 것입니다. 갈2:20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증거는 염려를 안 하게 됩니다. 내가 주인으로 있는 한 예수님은 손님입니다.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바르게 인정되고, 예수님이 나의 모든 삶의 주인 되심이 고백되어질 때,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복음을 바르게 아는 그때부터 나 자신을 바르게 알게 됩니다.
복음을 알아야 시대, 역사, 미래, 삶의 목적, 인생의 가치, 세상에 대한 바른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많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를 알 때만 가능합니다. 그리스도 복음의 광채가 나의 심령 속에 밝아져야 영적인 분별력, 지각력, 영안이 열려져야 나를 바르게 봅니다. 현장과 시대를 바르게 볼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기도를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바르게 해야 삶의 방향이 하나님께 맞추어집니다. 바른기도는 응답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인간은 창1:27~28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모든 피조세계를 정복하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에게 주신 생명과 사명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임마누엘 축복과 문화명령입니다. 문화명령이란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문화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적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간 영적존재입니다. 모든 환경과 물질과 피조세계를 다스리고 정복하는 문화명령입니다.
그러나 마귀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졌습니다. 불신앙과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의 언약이 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단절된 것입니다. 인간에게 모든 응답을 다 주셨습니다. 모든 피조세계를 지으실 때는 사람 중심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단절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졌다는 것은, 엡2:1 영적사망 상태입니다. 그때부터 죽음, 실패, 고통, 저주, 지옥의 문제가 끊임없이 나타난 것입니다. 영적사망으로 인해 우상, 정신, 육신, 물질, 환경, 미래, 자녀 문제들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 땅에 문제가 왜 생겼는지 잘 보시는 것이 응답 받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긴 것은 정치인, 경제인, 교육인, 부모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 이 땅의 문제는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나면서 생긴 문제입니다. 하나님과의 축복의 통로가 차단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때부터 여러 가지 문제가 끊임없이 생기면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바르게 알 때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바르게 알면 기도를 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나그네 인생을 살다가 죽음과 심판을 받습니다. 사람들이 이 땅이 영원히 살 본향인줄 알고 생을 겁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가야할 본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 사실을 진짜로 알면 이 땅에 대해 집착, 미련, 애착을 갖지 않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람에게 문을 여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원수를 이기기 위해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탄절입니다. 돈을 걷어서 불우이웃 돕기하고 파티를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신이면서 동시에 사람입니다. 구원자,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땅에 임마누엘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면서 임마누엘을 상실했습니다. 이 사실을 명심하고 바르게 알 때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로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순간 내 안에 오시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집니다. 그리스도라고 하는 단어 속에 모든 문제해결이 다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 때, 기도를 바르게 하고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삶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영적싸움을 하면 됩니다. 나 자신, 사단, 세상과의 영적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집, 염려 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소원과 탄식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갈2:20 속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나 자신을 포기하면 됩니다. 세상은 나 자신을 강조하고 들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죽고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들어낼 때 우리를 존귀하게 사용합니다. 그리스도를 왜곡시키는 사단과 계속해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께 맡기면 됩니다. 사단의 권세를 꺾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해서
사단을 이기면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많이 한다고 해서 사단이 도망가는 것이 아닙니다. 바르게 언약을 붙자고 기도할 때 사단을 꺾는 것입니다. 우리의 싸움의 대상은 육이 아닙니다. 영적싸움입니다. 돈, 자식, 남편이 원수가 아닙니다. 그 배후에 역사하는 사단을 꺾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육신의 타락과 썩어질 것을 쫓아가고 있기 때문에 세상과 더불어 싸워야 합니다.
성령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인도를 받지 아니하면 세상 물결에 휩싸이게 됩니다. 세상의 물결은 타락, 음란, 도박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령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권능 즉 성령충만 함을 받으면 됩니다. 계속해서 진행형입니다. 한번 왕창 받아서 조금씩 써먹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충만이란 계속해서 그리스도 사상과 복음체질화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행1:8 하나님의 권능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의 권능이 되어질 때, 응답을 받고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원죄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면서, 자범죄 문제를 고백하고 해결되어질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원죄문제가 다 끝났습니다. 그러나 삶과 생각이 죄악에 빠져있다 보면, 깨끗한 그릇을 찾고 계신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아 쓰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 고난, 위기 가운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와 사실적인 그리스도입니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무슬림이 다 손을 잡고 있는 가운데 오직 그리스도를 외친다면 얼마나 고리타분하게 생각하겠습니까, 오직 예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가 아니면 절대로 안 된다는 뜻입니다. 많은 종교단체들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만 전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적 전도가 끊겼습니다. 현장에 정확하고 바른 복음을 들어본 사람이 없습니다. 교회를 수 십 년 다녔어도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 가운데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복음 속으로 들어갈 때 언약 속으로 들어갈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적인 비밀을 알고 바른기도제목을 붙잡을 때입니다. 임마누엘 축복 가운데 들어갈 때입니다.
그냥 그리스도가 아닌 사실적인 그리스도 오직 예수입니다. 응답, 확인, 체험, 발견되어지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납니다.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면 가만히 있어도 세상을 이끌 수 있습니다. 진짜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 되고 계시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복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주의 권능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아름다운 빛과 주님사랑
글쓴이 : 초록불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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