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신앙 예화들

하나님아들 2025. 1. 27. 23:16

신앙 예화들

 

 

신앙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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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피자 회사로 피자헛, 도미노, 리틀 시저스를 꼽는다. 이 세 회사는 저마다 독특한 판매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피자헛은 ‘다양한 메뉴’를, 도미노는 ‘남보다 빠른 배달’을, 리틀 시저스는 ‘싼 가격’을 판매 전략으로 내세운다.

그런데 최근 ‘파파존스’라고 하는 회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0대 젊은 사장 슈네트가 만들었는데, 매출이 매년 배 이상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파파존스가 기존 3대 피자 회사를 앞지를 것이라고 예상한다. 파파존스는 피자의 본질로 승부를 걸었다.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맛이다. 좋은 재료와 최고의 맛이면 족한 것이다.

신앙생활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기도, 봉사, 헌금, 축복인가. 신앙생활의 본질은 예배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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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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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도 같이 망했습니다. 로마 교회가 망할 때 로마 교회 신부들이 죄를 회개하고 바르게 살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바늘 끝에 천사들이 몇 명이나 앉을 수 있는가 하는 것으로 3일이나 싸웠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하다가 결국 로마가 망한 것입니다. 러시아 교회가 부패될 때 러시아에 공산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그 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러시아 교회 신부들이 모여서 한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사를 집례할 때 황금색 가운을 입어야 되나, 빨간색 가운을 입어야 되나 하는 것으로 일주일간이나 싸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황금색 가운도 입지 않고 빨간색 가운도 입지 않았는데, 그것이 뭐 그리 중합니까?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니 공산 혁명이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느 교단 총회에서도 축도할 때 ‘축원하옵나이다’라고 해야 되나 ‘축원할지어다’라고 해야 되나 하는 것 가지고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한국 교회의 부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그리 중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어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 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갈4:8)

 

▣ 신앙의 본질

성경: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침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어느 교회의 정문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합니

다.” 라는 팻말이 있었습니다. 이 교회 교인들은 이 문구를 매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이라는 문구를 빼자고 건의했습니다. 비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전도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팻말을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합니다”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떤 사람들이 ‘그리스도’라는 말을 더 포괄적으로 바꾸자고 건의했습니다. 교회에서 단순히 주님만을 전할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처세와, 축복, 봉사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제가 너무 많아서 딱히 뭐라고 적을 수가 없었고 결국 그냥 그리스도라는 단어만 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우리는 전합니다”라는 문장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몇 년 정도 흐르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도, 그 교회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도대체 그곳에서 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교회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사회의 중추적인 기관이 되어야 하지만 그 중심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없이는 교회의 어떤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참된 복음이 교회와 신앙의 본질임을 항상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 기도: 주님, 절대로 중심을 잃지 않는 한국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소서.

* 묵상: 교회의 중심 역할이 복음 전파를 위한 일이 되게 더 집중하십시오.?

 믿음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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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꼭 찾고 싶어 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입니다. 오래 전에 이 사원을 방문했던 방문객들의 입에서부터 이런 흥미 있는 일화가 우리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이 유명한 교회를 방문했을 때 그들을 인도해 주던 안내자가 있었습니다. 이 안내자는 사원에 대한 역사적인 내력과, 무덤에 묻혀 있는 지나간 세기의 찬란한 영웅들의 삶의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러한 설명이 끝난 후에 안내자는 방문객들을 향해서 “질문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미국의 아이오아 주에서 이곳을 방문했던 어느 여신도 한 사람이 안내자를 향해서 던진 질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유명한 일화로서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관한 여러 가지 내용과 내력에 관해서 훌륭한 설명을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을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최근에 이 사원을 통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이 뜻밖의 질문 앞에 대답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안내자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독교의 형식과 허상을 쫓는 종교인이 아닌 믿음의 본질을 추구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 기도: 주님, 믿음의 진보를 허락하소서.

* 묵상: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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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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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가장 갖고 싶은 것 한 가지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고르시겠습니까. 고가의 노트북, 대형 TV, 모피 코트, 가구 등등. 아마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평소 갖고 싶어 하던 값비싼 물건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의외로 쉽게 답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러 생각 할 것 없이 보석상에 가서 가장 비싼 보석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보석을 팔아서 원하는 것을 사거나 두고두고 새로운 것을 고르는 것입니다.

이처럼 한 가지를 통해 다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와 같은 개념을 본질이라고 말합니다. 사물과 상황, 역사를 파악하고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데 본질파악은 매우 중요합니다. 본질을 파악한 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을 실천하고 모든 것을 이룹니다. 본질 파악이 되지 않은 경우 헛된 말과 행동을 하고 헛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수고하고 애를 썼지만 되는 일도, 이룬 일도 없습니다.

인생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눈을 뜨게 합니다. 그리스도가 없더라도 잠시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삶의 모든 것이 금세 공허해집니다. 무엇을 이루고 원하던 자리에 앉더라도 근심만 더합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본질이고 전부입니다.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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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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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작품 중 '어거스터스'라는 것이 있다. 이 작품은 사랑의 본질을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 어머니가 어거스터스라는 아이를 출산했다. 그때 한 노인이 찾아와 어머니에게 말한다. "아기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내가 축하선물로 당신의 소원을 한 가지 들어주겠소. 아이를 위한 소원이 무엇입니까" 어머니는 노인에게 소원을 밝혔다. "이 아이가 자라서 누구에게나 사랑받도록 해주십시오"

과연 어거스터스는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삶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을 뿐 사랑을 베풀 줄을 몰랐다. 인생의 말년은 점점 외롭고 비참해졌다. 그때 노인이 다시 어거스터스를 찾아왔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한 가지만 더 들어주겠다."

늙은 어거스터스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

사랑의 본질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사람은 사랑을 받을 때보다 베풀 때 더 큰 행복을 느끼도록 창조됐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1-7)

/한태완 목사 <예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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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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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기도보다는 일을 중히 여깁니다. 일을 하고 여유가 생기면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혹은 일을 하다가 아니 되면 그때에 기도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도는 일과 비교될 것이 아니라 양식과 비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화와 비교되어야 할 것입니다.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양식이 필요하듯 영혼을 강건케 하기 위하여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성숙하려면 자기보다 나은 부모나 스승과의 대화가 필요하듯, 거룩하고 영원하시며 권능과 지혜의 근본이 되시는 하나님과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기도입니다.

그래서 쉬지 않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아뢰는 이에게는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이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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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과 비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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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목사 아버지는 대학생인 딸에게 파마를 못하게 했다. 바지도 못 입게 했다. 학교나 교회에서 젊은 남자와 대화도 못하게 했다. 여대생인 딸은 학교나 교회에서 남자 찬양대원이나 교회학교 남자 선생님과 대화를 해본 적도 없었고 심지어 대학에서도 졸업할 때까지 같은 반 남학생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본 적도 없었다. 그러던 딸이 아버지 몰래 파마를 하고 화장도 했다. 바지를 입고 아버지가 보지 않는 틈을 타서 살짝 집을 나온 적도 있었다. 딸은 연말에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무용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안 아버지가 심한 말을 하면서 딸의 뺨을 때렸다. 딸은 아버지가 무서워 늘 피해 다녔고 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 딸을 쳐다보는 아버지의 눈동자는 늘 날카로웠다. 딸은 아버지 앞에서 늘 머리를 숙였다. 딸은 부모의 인자한 눈동자가 그리웠다.

비본질적인 문화를 본질적인 복음과 혼동하면 복음이 방해를 받을 수 있다.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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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것은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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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철학자 데마데스가 아테네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중요한 연설을 했습니다. 하지만 데마데스의 말이 너무 어렵고, 딱딱해서 사람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데마데스는 할 수 없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솝우화를 사용했습니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맞는 이솝우화를 사용하면 사람들을 깨닫게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데마데스가 우화로 이야기하자 사람들은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감춰진 본질은 깨닫지 못하고, 그저 재밌는 이야기로만 받아들였습니다. 데마데스의 노력에도 결국 사람들은 데마데스의 이야기에만 시선을 빼앗겨 정작 중요한 것은 놓쳤습니다. ‘철학자’ 데마데스는 ‘이야기꾼’ 데마데스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아테네 사람들의 귀는 즐거웠지만 데마데스라는 훌륭한 철학자의 가르침을 놓치는 큰 실수를 범하고 있었습니다. 본질을 놓칠 때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에 대한본질을 이해하지 못할 때 우리는 귀를 닫게 되고,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씀에 따르십시오.

* 기도: 주님!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게 하소서!

* 묵상: 말씀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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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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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본질을 안다면 애착을 버리는 과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어떤 거룩한 랍비의 이야기가 이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인 몇 명이 폴란드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 마을을 지나다가 이들은 거룩한 랍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랍비는 인생의 대부분을 그 마을에서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 거룩한 사람을 보려고 그의 집을 찾아간 그들은 집에 들어서면서 깜짝 놀랐다. 살림살이가 거의 없이 집안이 썰렁했던 것이다. 랍비가 앉아서 성경을 공부하는 의자와 책상, 그리고 간단한 침대가 눈에 띄는 가구의 전부였다. 손님들은 물었다. "랍비님, 당신의 가구는 어디 있습니까?" 그러자 랍비는 잠시 책에서 눈을 떼 이들을 올려다 보면서 이렇게 되물었다. "그러는 여러분의 가구는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가구요? 왜 우리가 가구를 들고 다닙니까? 우리는 잠시 지나가는 길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대답하자 랍비가 말했다. "나도 똑같습니다." 애착에서 벗어나고 소유에 대해 죽을 수 있을 때 우리는 이 나그네 인생길에 들고 다녀야 하는 '가구'가 얼마만큼이 적절한지 깨닫게 된다. 그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필요도 없는 물건을 지고 다니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된다. 그 자유와 아울러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인생을 누리게 된다.

네가 선 곳은 어디든지 거룩한 곳이니라 / 에드워즈 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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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고객을 만족하게 하는 연혼 결혼정보회사 (連婚 結婚情報會社) 가 되겠습니다. - 독신(솔로)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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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결혼합니다.  홀로 살지 말고 짝을 찾으세요. 바둑을 혼자 둘 수 없듯이 인생은 배우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혼자보다는 같이 할 때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결혼하세요.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9- 12)

초혼뿐만 아니라, 이혼(離婚)과 사별(死別), 실연(失戀)의 아픔을 겪는 분은 연락주세요. 무조건 기다린다고 사랑이 저절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희망과 기쁨을 주는 연혼 결혼정보회사가 되겠습니다.

커플메니저/ 팀장 한승지, 전화: 010- 2234- 8521, 대표번호: 1600-9578

이메일: yeonhon@yeonhon.com, 홈페이지: http://yeonhon.com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2:24)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잠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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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아내를 선택할 때는 기도하고 연혼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야 합니다.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 31:10-12)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마19:5)

* 음행(동성애, 근친상간, 매춘, 간음 등)은 무서운 죄입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결혼해야 합니다.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전7:2)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히13:4)

* 찾아오는 길: 압구정역(3호선) 2번 출구에서 10m 진성빌딩 5층(1층은 베이징 덕) KDB 산업은행 다음 건물(먼저 전화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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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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