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 이름으로 만해야 하나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하나님께서 애 굽에 재앙을 내리셨는데 그중 9가지의 재앙은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고센 땅 은 구별하여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애굽 백성에게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10번째 장자의 재앙은 애 굽과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죽음의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곧 출애굽기 12장의 말씀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친히 죽음의 사자를 보내 사 믿는 자나 안 믿는 자 모두를 심판하신다는 말세에 예표가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 또한 사11:16 말씀을 통해 출애굽 때와 똑같은 재앙이 임한다고예언 하셨습니다.
사11:16 그 의 남아있는 백성을 위하여 앗수르에서 부터 돌아오는 대로가 있게 하시되 이스라엘이 애 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호2:15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미7:15 -네가 애 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우리가 이 땅에 임하는 죽음의 재앙을 피할 자는 모세(인도자, 목사)라 해서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요 그 밖에 어떤 직분을 가졌다 하여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신분 이건 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 만이 죽음의 사자를 피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린 무엇을 순종해야 죽음의 사자를 피할 수 있을까요?
⇨ 출12:1-4절 말씀을 보면 “해의 첫 달 열흘째에 자기들의 어린 양을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 께 인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여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하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나 훌륭한 목사님이 우리의 가정을 지켜주는 것이 아니고, 능력 받은 자 혹은 예언자 기타 여러 가지 놀라운 기적들을 행한다 하는 자가 구원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기 자신과 자기 가정은 각각 자기들이 직접 어린 양을 잡아 출12:6-11절 말씀같이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행4:10-12). 고기를 먹고 소화 시켜야합니다.
그렇다고 돈을 주고 진짜 양을 사다가 피를 집 대문에다가 바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11:16 이스라엘이 애 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게 하시리라
출12:1-11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 에서 취하고
고전5:7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요1:19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벧전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피로 한 것이라
어린양이란 곧 예수님을 말하고 계십니다.
출12:7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피란 곧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를 말합니다.
(피=속죄 레17:11 피 가 죄를 속함, 요일2:12 죄가 그 이름으로 사함)
문 좌우 설주와 인방이란 곧 우리의 입과 입술을 뜻합니다.
미7:5 네 입의 문을 지킬 지어다
시141:3 여호와여 내 입에 파 숫 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애 굽에서 나올 때 미리 준비해놓은 깨끗한 양의 피를 바른 가정은 구해주셨습니다.
출12:7 그 피로 양을 먹은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출12:13 내가 애 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우리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입술이 문설주입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 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시141:3 여호와여 내 입 앞에 파 숫 군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미7:5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우리의 입술에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있어야 합니다.
입술에 피를 바른 다는 것은 골3:17입니다.
요6:48-58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골3:17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히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사11:15-16 , 미7:15-16) 우리가 육으로 바라 볼 때는 인간이 손으로 지어놓은 집이나 성전의문이 문 설주였지만 영으로는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라 했으며 또한 우리의 몸도 성령의전 곧 우리 몸이 성전이라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몸인 성전의 문에 피를 바르고 있어야합니다 우리의 입술의 문에 피를 바르고 있어야 할 때입니다.
(고전3:16,시141:3,미7:5)
예수님은 우리가 성전이 되게 하기 위하여 지금도 도와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과 합하여 한영이 될 때에(고전6:18) 비로써 우리의 몸이 성령의 전이 되는 것입니다 . (고전6:17)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뒤 짐승의 피로써 정결케 하는 율법은 폐하고 오직 예수이름으로 밖에는 우리를 정결케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입술에 피를 바른 자 밖에는 어느 누구도 마지막에 애 굽에서 나올 때와 같이 구원 받을 수 없으며 또한 영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겔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 찌라도 나의 삼을 두고 맹세 하노니 그 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신6:6-9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 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있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 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 설주와 바깥문에 기록 할지니라.
피로써 정결케 했고 피로써 구원 받았고 피를 바른 가정만 살렸듯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와 같이 예수이름을 발라야만 영생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 이름을 힘입어 하나
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엡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히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 시인 하지 않고 있다면 성전인 우리 몸에 피를 바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 마음대로 다 구하고 나서 예수이름으로, 주님에 이름으로 합니다. 하고 끝내는데 그것은 자의적 숭배 이지 말씀에 의하여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골2:20-23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느냐 이런 것 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를 좇는 것을 금하는데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
그 동안에 우리가 애 굽 생활에서와 같이 육신에 의지 하여 종살이 하는 것과 같아서 이렇게 하지 안 해도 우리의 중심을 알고계신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으면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린 애 굽 생활이나 같기 때문에 다시 이곳에서 나와야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육신이 아니라 영으로 피를 의미하는 예수의 이름을 준비하고 있을 때 입니다 .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이 정해진 날 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 현실을 바라 볼 때는 우리는 다 깨달을 수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약 2000천년에 피를 흘려 돌아 가셨는데 어떻게 우리의 입술에 예수님의 피를 바를 수 있겠습니까?
⇨ 레17:11절 말씀을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 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 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 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구약엔 양이나 염소의 피로 말미암아 죄를 속할 수 있었지만
히9:11-1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9:21-22 또한 이와 같이 피로써 장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뿌렸느니라.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는 즉 사함이 없느니라.
마 26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행13:38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신약에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행함이나 우리의 믿음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죄를 속하여 주신다 하셨습니다.
행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들도 증거 하되 저를 믿는 사람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요20:31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함이라
요일2:12 너희의 죄가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눅 1: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
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
라 하니라
⇨ 예수님께서는 그 이름을 통하여 죄 사함 곧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자 하십니다.
롬6:23절 말씀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원 죄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의 피 값으로 원 죄에서 자유 함 (히9:15..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벧후1:9)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하루에도 셀 수 없이 짓는 죄들을 무엇으로 사함 받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해 사망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우리에게 피를 이름으로 남겨주셨습니다.
바로 예수이름이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면 구약시대 율법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동물의 피로 그때그때 마다 씻었지만, 신약시대에 와서 복음을 통해 서는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예수이름(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으로 죄를 씻어야 합니다.
이는 동물의 피로인한 속죄는 예수님이 십자가의 피로 완성하시어 이제는 그 어떤 피로인 한 속죄의 의식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히10: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히9:5-26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그러므로 이제는 피 대신 예수 이름을 우리에게 나타내신 것입니다
요일1:7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눅24:47 또 그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 부터 시작하여
행10:43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요일2:12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은혜시며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출12장 말씀을 통해 문설주에 피를 바르라는 것은 골3:17절 말씀과 같이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는 말씀입니다.
출12:13절 말씀을 통해 “내가 애 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 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멸하는 자가 장자를 치려고 내려왔을 때에 피 가 없거나 지워 졌다면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듯이 지금 우리에게는 창4:7의 죄 곧 죽음의 사자(롬6:23죄의 삯은 사망)가 문 앞에 엎드려 훼방하며(계16:9) 그 이름이 멸망하기만을 기다렸다가 우리가 죄를 지면 우리 속
에 사망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히13:15절 말씀처럼 우리의 입술에는늘 예수 이름만을 열매 맺으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죽음의 사자는 입술에 예수 이름이 없는 자들 즉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지 않는 자들에게 임해 육적 죽음(그 당시 그 때에는육적 죽음이었다)이 아닌 영적 죽음을 당하게 합니다.
계3:1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약2:26 영 혼 없는 몸이 죽 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그렇다고 해서 말로만 예수이름을 앵무새처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출12:8-11절 말씀과 같이 예수님의 살 즉 예수님의 말씀을 먹고 지켜 행해야 합니다.
또한 출12:22절 말씀처럼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곧 요8:12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고전4:6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며 기다리라는 뜻입니다.
인류에 처음으로 죄가 들어 온 것도 창2:16-17 하나님께서는 “선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고 말씀하셨지만, 창3:1-5 말씀에 여자는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라고 말씀을 변질시켜 말씀밖에 넘어간 까닭 입니다.
출12장의 말씀은 이미 아브라함 때 예언된 말씀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아브라함이라 할 찌라도 자기 자손들이 400년 동안 종살이 할 것과 400년 후에 큰 재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셨지만,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이끌어 내신다는 것은 아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창15:13-14)
그러나 암3:7절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시지 않으신다고 말씀 하신 것처럼 바로 그 당시 모세에게만 하나님께서는 비사로서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계10:7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나가 아닙니다. 우리가 사람의 종이 아니라 갈1:10오직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고전7:22 그리스도의 종 된 자에게만 입니다.
이런 자는 눅12:42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주는 자입니다.
모세에게만 애 굽을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 주신거와 같이 요16:23-27 절 말씀을 통해서 마지막 만찬 때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제외한 열 한 제자들에게 예수 이름을 비사(요16:23-26) 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당시 모세의 말을 순종하여 그 방 법 대로 행함으로 출애굽 한 거와 같이 우리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골3:17 무엇을 하든지 말에 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만 해야 환난(마24:9, 마10:22)때에 출애굽을 할 수 있습니다.
요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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