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신학

히브리 사고와 헬라 사고

하나님아들 2022. 7. 16. 23:02

히브리 사고와 헬라 사고

 

 

 

성경암송을 위해서는

히브리 사고와 헬라 사고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접해왔던 사고는 헬라사고입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통합적 사고
분석적 사고

대학에서 공부한 커리큘럼은 분석적이고 단계적입니다.

1학년 때 공부한 것은 2학년 때 다시 배우지 않습니다.

2학년 때 배운 것은 3학년 때 다시 배우지 않습니다.

4학년 때 졸업할 때쯤 되면 1학년 때 배운 것은 다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단계적, 분석적 사고입니다.

쪼개 놓는 것입니다.

제가 교육학을 공부했는데 교육학이라는 학문 안에 교육상담, 교육심리, 교육철학, 교육행정 등 엄청나게 분석해서 쪼개놓았어요.

그런데 나중에는 내가 뭘 배웠는지 기억이 안나요.

통합적이지 못해요.

그러나 히브리적 사고는 분석적이지 않고 통합적입니다.

창세기를 봐도 계시록이 이해가 되고, 창세기를 봐도 말라기가 이해가 됩니다.

창세기의 메시지와 나머지 65권의 메세지가 다 일맥상통하는 것이 통합적 사고입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반복적 사고
단계적 사고

헬라사고의 '단계적 사고'에 반대되는 것이 히브리사고의 '반복적사고'입니다.

1학년 때 공부한 것을 2학년 때 모른다면 다시 배워야 하는데 이것이 반복적 사고 입니다.

테필린 성경암송은 매일 반복합니다. 반복해야 살아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사고는 반복사고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부모가 어제 했던 질문을 오늘 또 합니다.

모르면 다시 가르칩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실천적 사고
이론적 사고

헬라사고는 또한 '이론적 사고' 입니다.

철학적 사고, 이론적 사고 입니다.

많은 이론을 제시합니다.

반면 히브리 사고는 '실천적 사고' 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편 1편의 메세지를 이해하고 실천했는지 보고, 실천하지 않았다면 모르는 것으로 여깁니다.

실천이 없다는 것은 곧 모른다는 것으로 여깁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신 중심
인간 중심

헬라사고는 인간중심입니다.

반면 히브리사고는 하나님, 신 중심의 사고를 합니다.

헬라사고로 나온 모든 서적들은 인간이 주어이지만,

히브리사고는 신, 하나님이 주어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가 히브리 사고로 성경을 다시 봐야 합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절대주의
상대주의

또한 헬라사고는 상대주의입니다.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이론을 다 섭렵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두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사고는 절대주의입니다.

오직 One Way 입니다. 해석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헬라사고는 너무나 다양한 해석을 용납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다양한 해석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히브리 사고로 성경을 봐야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의도인 하나의 목적만 생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관계 중심
개인 중심

헬라 사고는 개인중심입니다. 나에게만 적용합니다.

그러나 히브리 사고는 관계중심으로서 나 뿐만 아니라 나를 둘러 싸고 있는 공동체적인 이해를 하게 만드는 사고입니다.

히브리 사고
헬라 사고
테필린 신학
스콜라 신학 (논증)

그래서 헬라어 사고로 나온 신학이 바로 중세의 스콜라 철학인데,

스콜라 철학 이전에는 중세의 교회가 건강했습니다.

그런데 스콜라 철학이 교회를 지배하며 성경을 더 이상 암송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게 되면서 12세기 중세의 교회가 몰락하기 시작합니다.

반면 히브리 신학은 테필린 신학입니다. 암송 신학이고 반복신학입니다.

우리가 히브리 사고와 헬라 사고를 비교할 줄 알고,

히브리 사고와 헬라 사고를 이해 할 때, 비로소...

▶성경 암송이 통합적인 사고를 만들고

▶반복적 사고를 하게 하고

▶나를 실천하게 만들고

▶하나님 중심적인 삶을 살게 하고

▶오직 하나님 한 분의 의도만 이해하게 만들고

▶나를 통한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고

▶결국은 암송 신학, 테필린 신학으로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