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의(義)에 대하여 글/扈一麥
요한복음16:7-10절을 보면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 지 못함이요”
지난주에는 믿는 자와 믿지않는 자의 죄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 만에 살아나셔서 승천 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보혜사가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6장8절에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 하신다는 말씀은 너희가 잘못알고 있으니 바로 잡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죄에 대하여 세상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법을 어기면 죄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성령께서 오셔서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죄냐 의냐 심판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지옥 갈 죄냐 천국 갈의냐 또한 천국가지 못해 심판을 받느냐는 것이냐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본문 말씀들은 구원에 관한 문제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지옥 가는 죄는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로마서3:19-20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2장에서 율법에 대해 말씀하고 3장에 그 결론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2장16절에서도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 하십니다. 지금 로마서 3장20절과 똑같은 말씀을 하고있습니다. 갈라디아서나 로마서의 말씀이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하셨는데 율법으로 의로워 지려고 한다면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성경은 의로워 질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4절을 보면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으로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며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의롭게 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의로워 질수 있는 방법은.....
“의에 대하여 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가시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가시는 것이 우리에게는 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 앞에 무엇 하러 가셨는지를 보겠습니다.
사도행전7:55절을 보면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스데반집사가 순교하면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다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6:19-20절을 보면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서신 이유는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히브리서8;1-4절을 보면 “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이러므로 저도 무슨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좇아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가신 것이 의라고 하는 말씀은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면 대제사장이 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늘에 올라가셔서 대제사장이 되시기 위해서 가셨습니다. 이 세상은 율법을 쫒아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있기 때문에 제사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는 제사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레위 지파가 아니기 때문에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히브리서8:5절을 보면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늘에 있는 것을 모세에게 보여주고 그대로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닌 진짜 성소에 들어가셨다는 말씀입니다. 대제사장이 되셔서 들어 가셨습니다. 대제사장이 들어가는 곳은 지성소입니다. 지성소는 첫째 칸이 아니라 둘째 칸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9:7절을 보면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것이라” 대제사장은 일 년 일 차례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가셔서 대제사장으로 지성소에 들어 가셨습니다. 대제사장은 지성소에 무엇을 하러 들어갑니까? 성소에서는 매일 제사를 드리지만 지성소에는 일 년 한차례 대제사장이 들어갑니다. 들어 갈 때는 성소에 있는 모든 피와 새 양을 잡은 피를 가지고 들어가서 법궤 앞에서 쏱습니다. 그러면서 대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로마서8:34절을 보면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은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백성들의 죄는 대제사장의 제사가 끝이 날 때 그 제사로 인하여 백성들의 죄가 없어집니다.
휘장에 피를 뿌리고 단에 피를 쏱습니다 대제사장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이 받으시면 성소안의 피가 깨끗이 없어집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어서 제사를 드림으로 우리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지 내가 빌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죄를 안 져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없어지는 것입니다. 의에 대하여 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함이요 라는 말씀은 하늘에 올라가셔서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사야61:10절을 보면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구원의 옷 의 의 겉옷으로 우리를 입혀 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옷이 어떠하기에 구원의 옷 의 의 겉옷으로 입혀주시는 지를 보겠습니다.
이사야64:6걸을 보면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우리의 의의 옷은 다 더러운 옷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의는 어디에서 온 의입니까? 율법에서 온 의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켜서 의를 이루려고 하는데 우리의 의는 하나님 보시기에 더러운 옷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사야59:9절을 보면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사람들의 행동은 공평도 없고 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공평도 없고 의도 없는 우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의의 겉옷을 입혀서 우리를 깨끗한 것으로 받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공평과 의 또한 자기들의 기준에 맞추어 놓은 것 이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 아프리카 사람과 미국 사람과의 공평과 의는 많은 차이를 나타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1:27절을 보면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의로 구속이 될 것입니다. 이사야1:1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하나님 앞에 오면 이렇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하십니다. 의의 결과는 영원한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이사야32:17절을 보면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우리는 의가 없기 때문에 영원한 평강과 안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율법적인 의로는 영원한 평안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말씀 하시는 의는 하나님께서 입혀 주시는 의기 때문에 그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강과 안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의 의로는 전혀 안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의로만 천국 갈수 있다는 것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기도 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돌이킨 후에 내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4:4절을 보면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자기를 책망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깨끗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사도바울이 자기는 자책할 것이 없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는 한사람도 없습니다.
두 가지 의를 말씀합니다. 하나는 율법에서 난의요 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신 의입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주신 의라고 설명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의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
보혜사 성령께서 말씀 하시는 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어지는 의 말고는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될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의를 주장하면 성령을 통해서 책망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과 일치 되어야 성령께서 거하실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거스려서 생각한다면 성령으로부터 책망을 받고 성령께서 같이 거하실수가 없습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말씀 하시는 의는 율법적인 의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우편에 올라 가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 하셔서 죄가 없어지는 의입니다.
고린도후서3:6절을 보면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의문은 죽이는 것입니다. 의문은 율법을 말씀 하는 것입니다. 영은 살리는 것이라는 말씀은 믿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고린도후서3:7-11절을 보면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의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을 인하여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을 인하여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율법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율법으로서는 의를 얻을 수 없고 율법은 죽이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살리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3:11절을 보면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사람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가를 제하시고 정한 관을 씌우시고 의의 옷을 입히셔야만 합니다. 우리는 율법적으로 안 되니까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으로 데려가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니 감사한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있어야 주장을 하지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기에 주장 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더러운 옷을 입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의 의로서 이루려는 사람들에게서 그 옷을 벗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혀야하는 것이 이 복음을 받는 사람들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이전까지 내가 의로워 지려고 나를 고치려고 그런 기도를 했지만 이제는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복음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를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만 알고 있는 가지고 있는 연약한 것을 고치려고 노력한다고 고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복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고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은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 고쳐 주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다른 것은 안 해 주시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려 하기보다는 자기의 연약한 것을 고치려 노력 한다면 그것은 하면 할수록 더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참된 의는 하나님께서 벗기시고 입혀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의한 의가 참된 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의를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성격 안 고쳐집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기 위해서 자제를 시켜 주시고 고쳐 주시면 가능 하겠지요. 베드로는 자기 성격대로 사명 감당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쳐지는 것입니다. 설령 안 고쳐지면 어떻습니까? 내 그런 연약함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 아닙니까? 그런 것 너무 애쓰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세요. 성격대로 연약함으로 이 세상에서 살지 마시고 성격대로 연약함으로 복음 안에서 일 하세요 그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 진리의 기초가 잡히면 그 때 부터는 스스로 성경을 읽어도 말씀이 깨달아 집니다. 성령께서 내안에 계심으로 알게 해 주십니다.
저는 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더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복음이 바로 서고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는 의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셔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심으로 우리 죄가 제하여지고 깨끗한 의의 옷이 입혀지는 것이 성도의 의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구원받은 기쁨으로 첫사랑인 구원의 기쁨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하게 살아야합니다. 이 복음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날 까지 그 복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질수 있도록 더욱 헌신 하시는 삶이 되셔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 성령님이 예수그리스도의 날까지 성도님들을 인도 해 주실 줄 믿습니다.扈 |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예수믿어도 심판 받는가? (0) | 2012.07.26 |
---|---|
[스크랩] 믿는 자의 죄에 대하여 (0) | 2012.07.26 |
[스크랩]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0) | 2012.07.26 |
[스크랩]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는니라. (0) | 2012.07.26 |
[스크랩]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고 확증하라 (0) | 201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