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글! 명언! 단문요약!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부르는 이유

하나님아들 2022. 2. 22. 20:28

[바르게 성경 읽기]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부르는 이유

영혼육의 성장스토리 2022. 1. 6.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믿어야 구원 받는다..? 가끔 신앙하는 사람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렇다면 왜 믿어야 하며 예수님을 왜 구원자라고 하는가?라고 질문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 지셨기 때문이다.  이 답이 설득력이 있고 납득할 수 있는가?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말을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알아서 사람들이 믿을 것이다. 더 문제인 것인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이 왜 구원자인지 깊이 생각해지 않고 설명도 못한 채 믿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예수님을 왜 구원자라고 말할 수 있으며,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라는 이야기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의 어떤 부분을 보고 메시야라고 믿고 따를 수 있었을까?

예를 하나 들어보자. 이산가족을 찾을 때 어릴 때 일이므로 기억이 많지 않고, 얼굴도 많이 변했을 것이다. 이 때 자신이 기억하는 고향 형제, 관계, 심지어 몸의 점 하나 흉터 하나도 결정적 증거물이 되어 내가 찾는 사람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구원자이다 라고 믿고 따를 수 있던 것은 예수님의 외모도, 학벌도, 아닌 예수님 오시기 전 메시야가 올것을 예언했던 구약의 모든 예언대로 오시고 이루셨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약이 약속의 목자(예수님)에 대해 확실한 증거물이 있어야 그분이 성경에 약속한 구원자임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신 이유

[고전 15: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마12:39-40)

 

<예수님의 탄신부터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까지 모든 행적과 모든 일들이 다 구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을 알아본 제자들은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기 까지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은 이룰만한 예언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눅 24:3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당시 모든 성경인 구약의 모든 내용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었다. 예언대로 성취된 일이 구약에 약속한 메시야를 확인할 결정적 증거물이기에 예언과 성취를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 했던 당시 유대인들은 입으로만 주여주여 외쳤던 일이나 다름 없던 것이다(마7:21)>

 

예수님에 대한 예언과 성취 대표적 11가지
주제 예언 성취
처녀에게서 출생하심 사 7:14 마 1:18-23
베들레햄에서 탄생하심 미 5:2 눅 2:1-7(마 2:5-6)
애굽으로 피신하심 호 11:1 마 2:13-15
가릴리에서 사역하심 사 9:1-2 마 4:12-16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고난받으실 것 사 53장 마 27:27-56
예루살렘 입성 때 나귀새끼 탈 것 슥 9:9 마 21:1-9
제자의 배신 시 4:1:9 요 13:18, 21(마 26:21-25)
구원자의 속옷을 제비 뽑음 시 22:18 마 27:35
쓸개를 먹이며 신 포도주를 마시게 함 시 69:21 마 27:34
구원자의 뼈가 꺾이지 않음 시 34:20 요 19:31-36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 시 16:10 마 28:1-10

 

예수님 초림 당시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고 열심히 하여도 하나님 말씀 구약의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않는다면 결국 겉 핡기 신앙만 한 것 뿐이다. 초림 때 구원 받을 길은 구약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깨닫고 예수님께로 나아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현재 재림의 때에 살고 있다는 것. 예수님은 신약을 통해 재림 때에 이루어질 예언과 다시오신 다는 예언을 하셨다. 구약을 빠지지 않고 그대로 이루신 것이 있기에 신약에 예언 하실 것도 다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초림 때에 유대교 사이에 예수님이 오셨을 때 내가 그 안에 있었다면 과연 예수님을 믿을 수 있었겠는가? 재림 때 살고있는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신약의 말씀(예언)을 바르게 알고 믿어야 실상을 이루어질 때 초림 때 제

자들 처럼 믿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