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성경, 바른신학, 바른신앙
복음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오감을 통하여 머리에 바르게 인식하여야 합니다.(바른성경)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잠18:15)
아는 만큼 믿음의 그릇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식되어진 것이 머리에 머물러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가슴으로 내려와 뜨거움으로 담금질하여야 합니다.(바른신학)
담금질 하는 만큼 믿음이 순수하여 집니다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3:19).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자들이 여기에 안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슴으로 내려온 그 뜨거움이
오감을 통하여 밖으로 드러내어져야 합니다.
나아가 수족을 통하여 이를 증거하여야 합니다.(바른 신앙)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사람마다 받은 은사가 있습니다.
받은 은사에 대하여 최선의 경주를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22,23)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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