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방법과 구원이후
1. 성악설인가? 성선설인가?
하나님이 사람을 악하게 창조하였나?
물론 그렇지 않다
사람은 본래 선하게 지음을 받았다
그러나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범죄한 이후 모든 인류는 죄의 자손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선하게 지음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범죄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사람이나 천사를 지을 때 자유의지가 없는 로봇을 창조한 것은 아니다
사람과 천사는 자유의지를 가졌고 스스로 선과 악을 선택해야만 한다
그에 따라 사람뿐 아니라 천사들도 범죄하여 사탄과 귀신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한 사람이 범죄한 이유로 모든 인류에게 죽음과 죄가 들어 오게 되었다
이것은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죄가 유전된다는 의미로 원죄라 부르며, 살아가면서 짓는 자범죄와 구별한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5:12)
[죄 =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간 것을 가르키는 말로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앙이 가장 큰 죄이다]
2.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제시되었다
천사는 한번 범죄함으로 영원한 저주에 처했지만 인간에게는 구원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제시되었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희생시킴으로 성취되었다
" 한 사람(아담)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한 사람(예수)의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롬5:18)
"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유다서 1:6)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을 희생시켜가면서 구원을 길을 제공한 하나님과 사람에게 분노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을 범죄케하여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아 버렸다
에덴동산에서처럼 지금도 사람을 자신의 자유의지를 이용하여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구원을 길을 제시하는 동안 사탄도 가만히 지켜보고 있지는 않았다
세상에 많은 미혹하는 가짜를 심어놓았다
혼미한 심령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롬11:8)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고후4:4)
3.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을 미워한다
순종할 것인가? 거역할 것인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6)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 (요 8:34)
[죄의 종 = 세상에 속한 사람 = 육신에 속한 사람 = 죄의 삶 = 사망 = 지옥]
[의의 종 = 하늘에 속한 사람 = 영에 속한 사람 = 거룩한 삶 = 영생 = 천국]
세상(헬라어 코스모스)은 악이 지배하는 영역을 가리키는 것으로 넓게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인류를 의미한다
세상은 예수그리스도를 미워하여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였을 뿐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들을 미워하여 기독교인을 본능적으로 싫어 한다
이는 그들이 세상에 속하였고 빛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영은 성령에 의해서 지배를 받지 않고 세상의 영에 지배를 받는다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요 17:16)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47)
4. 구원의 방법
구원의 방법은 사실 너무나 간단하다
세상에서 귀중한 것은 대부분 의식하지 못한 정도로 공짜로 제공되거나 매우 쉽다
구원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움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거역하는 것은 많은 미혹의 장치들과 혼미한 심령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를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17: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 11:25~26)
" 너희가 만일 내가 그리스도(구세주)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
<구원의 방법>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구세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으로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 (롬 10:9)
- 1단계 : 마음으로 믿는다
- 2단계 : 입으로 시인한다
무엇을 믿고 시인할 것인가?
아래 글을 마음에 진심으로 믿으며 소리내어 고백하십시오
"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살아 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제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시고 저의 죄를 씻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나의 모든 저주의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나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구세주로 모셔 들입니다
하나님은 제 아버지가 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초대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만 섬기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마음으로 믿고 고백하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 신분이 바뀝니다
우리는 인식을 못할수도 있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 죄가 씻겨 집니다
내 안에 죽어 있던 영이 살아나며 나를 사망으로 이끌던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지게 됩니다
-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됩니다
지옥에 내 이름이 지어지고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됩니다
"잠깐만요,
이것이 전부입니까?
머 헌금도 하고 교회도 다녀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러나 구원의 기본조건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본질입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조건으로 자신을 믿으라고 했지 교회를 다녀야만 한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구원에 대해 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간신히 구원 받는 것보다 넉넉히 받아야 합니다
구원 이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5. 구원 이후
한번 받은 구원은 소멸이 될수 있습니까?
아니면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합니까?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해 있습니다
<구원이 소멸될 수 있다는 견해>
"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계3:5)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어질 수 있다는 말씀이다
<구원이 영원하다는 견해>
"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롬11:29)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고전3:15)
구원은 받지만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구원 이후>
구원은 믿음과 시인으로 성취되었지만 구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야 한다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
죄악이 관영한 세상은 우리가 거룩한 상태에 머무르도록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끊임없이 미혹하고 타락의 길로 이끈다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항상 머물수 있을까?
예수님은 교회를 세우시고 그들이 서로 격려하며 예수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셨다
- 물세례 -
구원받은 신자는 교회에서 물세례를 받게 된다
물세례는 구원의 표다, 구원받은 사실을 교회에 공개하고 인증받는 것이다(베전3:21)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합하여 십자가의 보혈로 씻는 것이다(롬6:3)
- 성령세례 -
물세례가 사람이 주는 것이라면 성령세례는 하나님이 주는 것이다
구원받은 사실을 하나님이 인증하는 표라고 할수 있다
성령세례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분이신 성령께서 사람에게 임한다
무당에게 귀신이 영이 임하는 것처럼 구원받은 사람에게 성령(Holy Spirit)이 임하는 것이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Power)과 은사(Spiritual Gift)가 주어지는데 이는 정욕적으로 사용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함이다
최근에는 성령의 임함이 전보다 약한데 이것은 사람들이 성령을 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령의 임하기 위해서는 2가지 조건이 충족해야 한다
간절함과 순결함이다
순결함은 죄에 대한 회개로 이루어진다
성령이 사람에게 임할때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1. 뜨거운 불로써 나타난다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행2:3)
불성령을 받은 사람은 실제 육신도 뜨거움을 경험한다
그러나 현재는 사도행전처럼 불이 보이는 경우는 드물다
사도행전 불성령은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임한 경우이다
2. 비둘기 모습으로 임한다
"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더니"(마3:16)
성령이 가장 고귀한 모습으로 임하는 경우이다
3. 방언으로 임한다
가장 많이 임하는 것으로 한국 교인의 약 20%는 방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방언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구상에 없는 언어로도 말하는데 천국의 언어로 생각한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사람은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이다
"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4)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행10:45~46)
4. 지혜의 말씀으로 임한다
5. 지식의 말씀으로 임한다
6. 강력한 믿음이 임한다
7. 병 고치는 은사가 임한다
8. 능력 행함이 임한다
9. 예언이 임한다
10. 영을 분별하는 능력이 임한다
11. 방언을 통역한다
- 성화(聖化) -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성숙, 거룩해 지는 과정을 성화(Sanctification)라고 한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4:3)
하나님의 속성을 말한다면 거룩함과 사랑과 공의이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죄와 우상숭배일 것이다
따라서 깨끗한 영혼을 가까이 두고 싶어 하실 것이다
사람이 하루 아침에 구원 받았다고, 교회 다닌다고 성자가 되겠는가?
길고 긴 성화의 과정을 거쳐 거룩에서 거룩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거룩해지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딤전4:5)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읽고 묵상하며 매일 기도를 통하여 조금씩 성화의 길로 나가는 것이다
성화의 길은 매우 어렵고 복잡한 과정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평생 선한 싸움을 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거룩뿐 아니라 그 어떤 것도 삼위일체의 하나님보다 더 앞세울수는 없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거룩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항상 거할때 거룩은 뒤따라 오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본질을 잊어버리고 예수보다 다른 것을 앞세우다보니 교회에 분쟁이 생기게 되었다
요즘 교회는 너무 달라졌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러나 교회를 떠날지언정 예수님은 떠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본질은 붙들고 있으라는 것이다
- 상급 -
믿음을 고백한 사람이 신앙생활에서 소극적 신앙과 적극적 신앙으로 구분하는 분수령이 바로 상급의 개념이다
누군가 구원받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요란스럽게 티나게 신앙생활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 이후는 영원한 시간이고 누려야 상급도 영원한 것이다
천국은 평등사회가 아니다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 영광도 다르고 지식의 수준이나 사는 지역과 집의 크기도 다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차이가 몇백년이 아니고 영원한 시간이라면 적극적 신앙으로 달려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평생 헌신할수도 있는 것이다
상급의 단계에서 예를 하나만 들어보겠다
사람들이 가장 애착을 갖는 것이 사실 돈이라는 것이다
돈을 사용하는 수준을 보면 그 사람의 신앙의 수준을 알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소유를 기꺼이 포기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그것을 요구하신 적이 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마19:21)
자기의 가장 귀한 것을 버릴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예수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일 것이다
부자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 갔지만 마리아는 과감하게 옥합을 깨트렸다
상급이란 개념은 이렇듯 자기의 소중한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현대 교회의 목회자들이 자기 희생없이 누릴 것을 다 누리려고 한다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린 사람은 천국에서는 누릴것이 없을 것이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6:3)
"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마6:20)
밭에 보물이 숨겨진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이다
(마 13:44)
'이슈! 난제! 중요한 문제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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