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의 유형들>

역사 서술의 역사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
** 목차
1. 역사란 무엇인가?
2. 순환론적 역사관
3. 기독교 역사관
4. 진보 사상
5. 역사주의
6. 마르크스주의 역사관
7. 역사 서술의 철학
8. 역사의 의미
** 중요내용
1. 역사란 무엇인가?
1.서론
- 이 책의 주제는 사람들이 역사 속에서 보아 온 형태와 역사의 의미에 관한 책이다.
2.본론
1) 역사서술과 역사 과정
- 역사서술 : 역사가가 기록하는 내용
- 역사과정 : 역사가가 기록하는 대상
2) 사료의 문제.
- 역사 서술과 역사 과정이 불일치 하는 2가지 이유?
=> 사료의 문제, 역사가 자신의 문제.
- 사료 자체가 미미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때문.
3) 역사가 자신의 문제.
- 역사가 자신의 문화적, 정치적, 종교적 가치관과 기질에 따라 달라짐.
- 역사가의 개인적인 태도는 역사 서술에 해를 끼칠 때도 있지만 유익할 때도 있다.
4) 역사의 개연성 .
- 역사적 지식은 대부분 확실성보다는 개언성에 가깝다.
- 버틀러 주교는 개연성이란 '바로 인생의 안내자'라고 말했다. 개연성은 역사의 안내자이기도 하다.
5) 역사의 사실성.
- 역사가가 완전한 사실을 제시할 수 없는 2가지 이유?
ㄱ. 시간이라는 장벽.
ㄴ. 역사가의 판단이 개입됨.
6) 역사에서의 논쟁.
- 역사는 결코 최종적일 수 없다. 단지 개연성만을 얻을 수 있다 .
- 역사가는 과거에 대한 특정한 해석을 채택하는 이유를 제시하면서 자기 특유의 방식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역사가는 특정 사건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 가장 그럴 듯 하다는 것을 독자에게 설득
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개연성 있는 주장을 한다 .
7) 역사가들의 여러 가지 전제.
- 역사가들도 자기들이 속한 시대와 지역의 신념과 편견을 공유한다.
- 객관적이고자 하는 의지조차 이미 그 자체가 목적이고, 또 종종 열정이 되어 자신의 형상대로
사실들을 창작해 낸다. - 칼 베커 -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가들이 역사 과정 자체를 어떻게 믿고 있느냐 하는 점이다 .
- 역사 철학은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개인과 국가와 문명의 자기 이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8) 역사 철학.
- 다섯 개의 학파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자.
3. 결론.
- 5가지 역사 철학들은 지속적인 영향을 많이 미쳤다 .
2. 순환론적 역사관.
1.서론
- 역사가 신화를 대신했을 때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과거에도 같은 유형의 역사가 있다고 생각
했다. 사람들은 역사 과정을 회전하는 바퀴로 보았다.
- 중국, 인도, 중동, 그리스-로마에서 확산되었다.
- 순환론적 해석이 인기를 끈 2가지 이유?
ㄱ. 모든 개인의 생애는 성장해서 성숙하고 죽는 유형의 도식이 비슷하다.
ㄴ. 농업을 주로 하는 사회에서는 역사를 자연의 일부로 보는 경향이 있다.
계절의 주기를 역사의 주기로
- 순환론적 역사 이해의 3가지 준된 변형
1) 특정 왕조나 문명을 순환 단위로 보는 것 - 중국
2) 광대한 시간을 주기로 순환한다는 것 -인도
3) 과거를 잃어버린 황금 시대로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쇠퇴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 전 세계
2. 본론
1) 중국의 왕조 순환론.
- 전통적으로 중국의 역사는 왕조적 관점에서 기술됨.
- 사람들은 역사 안에서 올바른 삶과 모범들과 피해야 할 잘못된 대한 훈계를 배움.
- 중국의 역사서들은 분량이 많고 정형화되어 있으며 주로 국가 정책과 관련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관리들이 쓴 역사서들이 통치자들을 중심으로 쓰이고 왕조실록들이 왕조의 흥망을
다룬 것은 당연한 일이다.
- 역사에 대한 두 가지 관점?
ㄱ. 불변하는 도적 질서가 존재한다는 신념,
ㄴ. 행동 유형이 반복된다는 생각.
2) 인도의 우주론적 순환론.
- 각 주기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 수명과 도덕성, 행복이 감소하여 결국 우주는 해체되어 혼돈
상태가 되고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는 이론.
- 역사에 대한 수동적인 태도를 낳음.
3) 고대의 중동
- 페르시아는 네 시대(금,은,강철,철)가 계속 이어진다는 관념.
- 조로아스터교의 역사가 쇠퇴한다는 생각은 역사 안에서 성취할 수 잇는 것에 대하여 점차로
비관적인 입장을 갖게 했으나 궁극적으로 쇠퇴 과정이 종식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인해 영웅적인
행동이 고무됨.
-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는 순환론적 입장.
4) 고전 고대 문학.
- 헤시오도스 황금 종족.
- 베르길리우스, 목가선집
5) 고대 철학자들.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진정한 의미의 실재는 시간의 영역 너머에 있다고 생각함.
역사의 변화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 스토아주의 사람들은 영원한 반복이라는 사상을 가짐. 세상 모든 일을 체념하는 마음으로
자기 수양으로 받아들임.
6) 고대 역사가들.
- 헤로도토스는 역사를 지루환 순환으로 보지 않음.
- 투기디데스는 순환론적과 직선론적 사관이 드러나는데 순환론적이 더 강함.
- 트로구스는 정체 순환의 주기.
- 리비우스, 타키투스도 순환적 입장.
7) 순환론적 역사관의 거부와 부활.
- 기독교 신앙의 등장으로 인해 거부됨.
- 르네상스 시대에 다시 부활함.
8) 니체, 슈펭글러, 토인비
- 니체는 인간 사회를 필연적으로 인간과 동일한 생활 주기를 통하여 가는 유기체로 봄.
- 슈펭글러는 문화와 문명을 구별하여 순환론 주장.
- 토인비는 21개의 문명의 흥망을 통해 순환자체와 순환의 결합에 대해 주장함.
또한 순환론적 사관에 기독교 역사관을 덧붙임.
3. 결론(순환론에 대한 평가)
- 순환론은 오늘늘 서양에서 인기가 없다. 그러나 다양한 형태로 남아 있다.
- 수정되지 않은 순환론은 인간 존재가 무용하다는 의식을 낳음.
3. 기독교 역사관
1.서론
- 기독교의 역사 사상은 하나님이 세상에 개입한다는 믿음에서 유래한다.
- 기독교인들은 역사에 대하여 통상적으로 3가지 확신을 가진다.
ㄱ. 하나님이 역사에 개입한다는 것
ㄴ. 그분은 역사를 일직선으로 인도한다는 것
ㄷ. 하나님은 역사를 자신이 계획한 목적지로 이끈다는 것.
2.본론
1) 구약 성경
- 하나님의 개입에는 목적이 있는데 그것은 흔히 심판이나 자비를 베풀어주기 위함이다.
- 하나님은 농업의 계절적인 주기에서보다는 전체 역사 속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그는 자연의 성장을 관장하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과거의 사건들 속에서 자신의
능력과 성품을 나타내 보였다.
- 역사의 목적은 묵시라고 알려진 문학 형태 속에서 정확하게 나타난다. 하나님이 역사를
마지막 때로 이끌어 간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 구약성경은 역사가 목적론적이며 그 내용이 그 목적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신념을 내포함.
2) 신약 성경
- 이 직선론적 역사관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해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었다 .
- 미래에 대한 신념은 기독교인이 지닌 특징적인 태도였다. 최후의 승리를 예견하는 묵시
문학은 신약 성경에서도 나타난다.
- 기독교적 낙관론이 무조건적인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함에도 불구하고
새 예루살렘이 오기 전에 고통스런 시대가 선행된다.
3) 초대 교회
- 기독교 역사관의 3가지 요소인 하나님의 개입, 일직선론, 종말론이다.
- 유세비우스, 어거스틴
4) 중세의 기독교
- 어거스틴의 사상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하나님의 도성은 미래에 갑자기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현 시대에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은혜의 형태로 임한다 .
- 12세기 시토 수도원장인 요하임은 성경 속에서 세계사의 구조를 확인한다. 이중 유형과
삼중 유형을 결합하여 기독교 역사 사상에 낙관론을 결정적으로 재현함.
5) 근대의 기독교
- 요하임의 영향력이 지속됨. 17~18세기 학자들은 그의 주장을 발전시키거나 순환론을
접목시킨 것에 불과하다.
3.결론(기독교 역사관에 대한 평가)
- 역사가 직선적이라는 신념은 근대적인 가정들에 잘 부합한다.
- 역사가 어떤 목표점을 향하여 움직이고 있다는 신념은 인기가 덜하다.
- 기독교 역사관에서 예민한 부분은 역사의 특별한 시점에 하나님이 개입한다는 사상이다.
이것은 특별섭리와 일반 섭리에 대한 부분으로 발전한다.
4. 진보 사상
1.서론
- 18세기 계몽주의에서 생겨난 진보 사상은 기독교 역사관이 세속화된 결과였다. 하나님의 개입에
대한 믿음은 무시되었지만 그 외의 다른 점에서 진보 사상의 구조를 보면 기독교적인 기원이 잘
드러난다.
ㄱ. 진보 사상은 직선적인 역사관으로 미래에 대한 신념을 제공한다.
ㄴ.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
ㄷ.진보에 대한 명확한 평가 기준이 있다.
2.본론
1) 진보 사상의 기원들.
- 기독교적 역사관에서 진보 사상으로의 이행은 조셉 메데가 천년 왕국론에 대한 새로운 학문적
관심을 가졌을 때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역사 안에 복된 미래가 존재한다는 믿음은 17세기
후반의 신학자들의 사고 체계에서 중요한 표준 요소가 되었다.
2) 철학적 역사
- 일반적으로 문화적 변화는 더 나은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고 생각되었고 18세기 후반의 세련된
태도, 관용, 합리성은 인류가 진보했다는 징표들이었다.
- 인간의 문화적 진보는 기독교적 역사관과 동맹 관계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대안으로 생각됨.
3) 인간 과학.
- 18세가 후반 뉴턴과 그의 후계자들은 자연 세계에 대해 이미 정립된 것과 동일한 타당성 있는
법칙들은 인간 세계에서도 발견된 여지가 있다. 그래서 역사 서술의 목적은 인간에 관한 과학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4) 진보 사상의 확산
- 19세기 진보 사상은 수정되어 더욱 확산된다.
- 콩트의 실증적 방법연구.
- 다윈의 진화론적 사상 조류에 의해서 강력한 힘을 얻음. 진보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다.
5) 진보의 역사가들.
- 허버트 버터필드 경의 휘그적 역사 해석은 진보한다는 원칙이다.
- 헨리 버클은 역사가 뉴턴식의 모형에 따른 과학으로 생각하여 역사의 발전이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고 주장함.
3. 결론(진보 사상에 대한 평가)
- 20세기 1차 세계대전을 통해 큰 타격을 받는다.
- 변형된 진보사상 2가지 - 더 강력한 진보 사상, 인간 행동의 의미에 대해 다른 평가를 내린다 .
5. 역사주의
1.서론
- 역사주의라는 말은 18세기 말 낭만주의가 등장하면서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독일을 지배해
온 역사 사상 학파에 주어진 공식 명칭이다.
- 역사주의는 수많은 분야, 특히 신학 분야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 역사주의는 근대 세계에서 역사 과정을 이해하는 주된 방법 가운데 하나이다.
- 역사주의 사상의 2가지 요소.
ㄱ. 역사주의의 중심 사상은 모든 문화가 역사에 의하여 형성된다는 것이다
- 관습과 신념 들은 특수한 토양에서만 피어나는 꽃과 같다. 역사주의자들은 특수한 가치관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근거로 민족을 강조하였다.
- 역사주의는 19세기 민족주의의 핵심을 이루었으며, 이탈리아, 독일 통일의 배후에 있는
이념적인 원동력이었다.
ㄴ. 자기들 이외의 다른 집단들을 이해(이성을 초월하는 인격의 개념)를 통해 평가한다.
- 이해는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인 역사학의 독특한 방법이다.
=> 역사주의의 2가지 특징은 계몽주의에 대한 반발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2.본론
1) 역사주의의 선구자들.
- 장 보댕 : 인간 역사에 대한 탐구와 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자연 속에 숨겨진 원인들)를
역사주의적으로 대조하면서 다른 방법론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
- 지암바티스타 비코 : 역사는 다른 학문 분야와는 다른 방법론을 가지고 있다.
역사 지식은 인간 정신을 연구함으로 얻어질 수 있다.
거룩한 역사와 세속의 역사로 나누는 역사 구분법을 회복하려함.
인간 자신이 역사의 형성자로 신의 간섭은 최소화
모든 문명은 모든 민족에게서 동일한 순환 유형에 따라 변천한다.
2) 역사주의의 배경
- 서유럽의 계몽주의를 받아들이되 그 이상들을 수정하여 역사주의를 만듬.
- 경건주의는 역사주의 발흥에 큰 공헌을 함. 경건주의는 이해, 종교적 열망을 역사주의에 심어줌.
- 17세기 고물 연구학의 전통 또한 역사주의 출현에 공헌함. 대표적인 학자인 가터러는 독일의
박학주의, 프랑스의 분석 방법, 고전 고대의 설득적인 이야기식 모델을 결합하였다.
3) 관념론과 낭만주의
- 역사주의는 관념론과 낭만주의와 밀접한 연관을 가짐.
- 관념론은 정신이 지식 획득과 세계 이해에 필수 요건이라는 주장.
- 낭만주의는 모든 것에 신성이 깃들어 있다는 주장.
4) 민족적 전통의 형성
- 헤르더는 진보의 개념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고, 한 민족 내부에서만 일어날 수 있다고 주장함
그는 역사 철학의 옹호자로 독일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짐.
- 랑케는 국가를 도덕보다 상위에 있다는 신념을 주장함.
5) 역사 서술에 있어서의 역사주의
- 니버는 시와 신화는 한 민족의 내적 정신을 표현하는 전형적인 역사주의적 전제로 주장함.
니버를 통해서 역사주의 사상은 독일 밖으로 확산됨.
- 독일의 아놀드는 근대사란 국가 인격체에 대한 연구이며 그것은 인종, 언어, 제도와 종교의
산물이자 시대를 따라 지속되는 것으로 주장함.
- 독일 역사주의에 담긴 국가주의적 요소의 영향이 비록 소멸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6) 역사주의 이론
- 딜타이는 직관이라는 역사주의적 개념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그는 19세기 신학자인 슐라이어마흐의에게서 성경 해석의 원칙인 해석학을 발견하고 이 원칙을
모든 문서에 적용할 수 있다고 주장함. 이것이 해석학적 순환 논법이다.
- 해석이란 부분과 전체를 정신 속에서 상호 연관시키는 과정이다.
- 콜링우드는 역사가는 사건의 외부를 뚫고 내부로 즉 과거 인물의 사상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역사주의 이론은 역사가의 임무에 대한 논의보다 훨씬 광범위한 분야에서 반향을 일으킴.
프랑스 역사주의 이론은 생시몽 시대의 사회 이론가들에게,
영국은 19세기 말 경제 이론을 변형시킴.
이탈리아에서는 비코의 사상이 미학과 역사 철학의 배경이 됨.
독일에서는 히틀러의 국수주의적 생명 철학의 토대가 됨.
3. 결론(역사주의에 대한 평가)
1) 역사주의는 심각한 비판에 직면함.
- 역사주의의 주도니 사상은 인간 집단이 역사에 의해 형성되고 역사의 변화무쌍한 물결이
인간 내부의 어떠한 불변성도 제거한다고 주장하여 인간 본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주의는
인간 본성에 어느 정도 불변성이 있다는 것을 과소 평가함.
2) 과거의 지식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다. 역사주의는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정신 세계를 직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역사가가 얼마나 정확하게 과거를 반영하고 있는가를
판단할 객관적 기준이 없다.
3) 위험한 교리들이 생겨나기 쉬운 토양이다. 민족을 강조하기 때문에 국가의 이념으로 변질될 수 있다.
4) 역사주의는 그 지적 정당성을 종교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토대가 없다. 인간과 신념을
결정하는 요인이 역사 자체로 주장한다.
=> 역사주의는 역사적 상대주의로 떨어짐.
역사주의는 역사 과정의 참된 의미를 밝히는 것은 고사하고 결국 자신이 내세운 전제들마저
무너뜨리게 됨.
6. 마르크스주의 역사관.
1. 서론
- 역사적 유물론 : 물질적 조건들이 인간의 역사를 형성한다는 주장.
- 마르크스는 인간이 자신의 생존 수단들을 생산해 내는 방법이야말로 역사 변화의 열쇠이다.
- 마르스크주의의 왜곡들
1) 옹호자들은 대중이 쉽게 이해하도록 각색, 수정함
2) 반대자들은 비판의 표적을 잘못 이해함
3) 옹호자들은 마르크스와 엥겔스, 레닌의 견해가 혼합됨
4) 반대자들은 마르크스와 후계자들의 이론을 동일시.
- 출현 : 19세기 중엽 독일의 역사주의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계몽주의와 진보사상의 영향도 받아
상호작용으로 생겨남(이미 융합되어 있는 것(헤겔)을 취하여 새롭게 손질함)
2. 본론
1) 마르크스의 헤겔주의적 배경
- 헤겔은 칸트의 인식론을 반박하고 정신의 관념론을 강조함.
- 헤겔은 또한 정반합을 주장하는데, 이것은 진보 사상의 특징들이 포함됨.
- 마르크스는 헤겔의 법철학 비판을 통해 민중 중심의 역사로 분리됨.
2) 마르크스의 역사 이론
- 포이에르바하의 신학(인간이 역사 무대의 중심)을 접하고 인간이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고
주장을 출발점으로 삼음. 또한 헤겔의 물질 세계의 일부라는 주장도 받아들임.
- 핵심주장
ㄱ. 인간 활동의 본질적인 형태는 물질을 생산하는 것이다.
ㄴ. 생산 수단을 창조하는 노동은 삶을 결정짓는 방식이다.
ㄷ. 시대 구분의 체계 : 특정한 역사 시점에서 생산 양식의 발전이 사회의 법적, 정치적 구조를
앞지른다.
3) 엥겔스의 역사 이론
- 다윈이 유기체로 구성된 자연의 발전 법칙을 발견한 것과 같이 역사의 법칙도 발견할 수
있다고 주장함.
- 마르크스 사상 중에서 실중주의적 경향(변증법적 통찰력)을 강화함.
4) 마르스크주의 이론가들의 전통
- 플레하노프는 사적 유물론(변증법적 유물론의 역사의 적용방법) 강조
또한 역사 이론과 자연 세계의 이론의 결합을 강조,
역사에서 경제,정치 분석으로 관심이 이동함.
5) 마르크스주의 역사 서술
- 엥겔스1848,
- 프랑스 장 조레스
- 영국 토니
- 미국 헥스터
3. 결론(마르스크주의적 관점에 대한 평가)
- 인간의 물질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전은 중요하다.
- 위대한 예술 작품의 경우는 예외적 평가가 필요하다.
- 민족주의와 같은 사상에 대해서는 설명 힘듬
- 경제적 이해 관계와 상반되는 행동을 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 .
- 마르크스 주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하지만 그 희망은 계속해서 연기된다.
- 스탈린주의의 독재에 직면하여 효력을 상실함.
=> 마르크스주의 역사관은 인간을 불확실한 희망으로 이끌어 간다.
7. 역사 서술의 철학.
1.서론
- 역사 철학은 역사 서술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훨씬 일반적인 주장이다.
- 오늘날 비판적 역사 철학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2. 본론
1) 실증주의자들과 관념론자들.
ㄱ. 실증주의 학파
- 앵글로색슨 세계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 인간의 행동 속에는 입증할 수 있는 규칙성이 있다고 주장.
- 역사가는 일반 법칙을 세우기 위한 실험 조사이다.
ㄴ.관념론자들
- 역사 방법론이 독특한 것이라 주장.
- 역사가는 개개의 사건이나 개인을 설명하는데 집중함.
2) 실증주의자들과 관념론자들간의 대조.
- 연구소재 : 실증은 인간은 과학과 똑같은 방식으로 탐구 가능.관념은 인간은 자연과 다른
방식으로 탐구해야 함.
- 역사 해석 : 실증은 역사의 해석은 원인을 찾는 것이다. 관념은 인과율은 상관없다.
- 법칙의 사용 : 실증은 법칙이 가능하다. 관념은 법칙 믿지 않음.
- 방법론 : 실증은 경험주의 지지, 관념은 이해를 통해 가능.
- 진리의 이론 : 실증은 상식적인 견해 지지, 관념은 일반적 진술 알 수 없다 .
- 역사가의 객관성 : 실증은 객관성 가능함, 관념은 객관적 불가능.
- 결정론과 자유 의지 : 자유 의지 인정하지 않음, 관념은 자유의지 가능함.
3) 두 학파의 배경.
- 실증주의는 18세기 진보사상에서 출발함.
- 관념론은 18세기 역사주의에서 출발함.
4) 역사 서술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이론.
- 역사가의 공정성은 불가능함.
- 인간은 과학적인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
- 역사 연구에서 마르크스주의 방법론은 실증주의 쪽으로 흐르고 있다.
5) 논쟁의 해결.
ㄱ.두 논쟁이 심화된 이유 2가지
- 다른 전공 분야가 두 진영 가운데 한쪽에 공감하도록 자극하는 것.
경제사는 실증쪽, 예술쪽은 관념쪽으로!
- 정치적 충성심과의 상호 작용 : 실증은 좌익적 성향, 관념은 우익적 성향이 강하다.
ㄴ. 두 논쟁의 해결의 노력
- 헤겔의 변증법.
- 막스 베버 사회과학 : 이해(관념론)에 근거한 해석의 모델과 인과율(실증)에 근거한 모델
양자 모두가 인간사에 적용되어야 한다.
- 진보사상과 역사주의는 기독교 세계관에서부터 나왔다. 이 두 관점의 대립을 해결하는 길은
기독교적 관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6) 기독교적 역사 서술 철학(클라데니우스).
- 연구 소재 : 인간은 흙으로 지음받은 자인 동시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 그러므로
인간은 자연과의 연결성이 있는 동시에 불연속성도 있다. 기독교적 인간학은 실증과
관념이 추천하는 기법들이 상호 보완적이다.
- 방법론 : 역사가는 경험적 방법이든 연역적 방법이든 그것들보다 더 폭넓은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수사학의 형식을 사용함.
- 법칙 및 역사해석 : 법칙 같은 일반화가 역사가를 인도한다는 실증에 동조하면서도 관념의 자유로운
인간 행동의 독특성도 주장함. 그는 인과율의 범주와 이해의 범주를 공평하게
다루려는 접근을 시도함.
- 객관성(공정성의 문제) : 역사가는 일정한 관점을 가지고 서술해야 한다.
- 진리의 이론 : 일치이론과 부합 이론의 결합.
- 결정론 : 기독교적 이원론(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의 합리적 입장.
3. 결론.
- 두 사상(실증,관념)의 논쟁은 인간에 대한 기독교 사상의 양 측면의 어느 한쪽을 제거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 역사 서술의 철학이 기독교적 뿌리를 재발견할 때 이 문제의 해결할 가능성이 생긴다 .
- 인간은 호나경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으며 또한 그 환경의 조성자도 될 수 있다.
8. 역사의 의미.
1. 서론.
- 기독교 관점의 역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으나 습관적으로 악을 행하는 인간, 무한한 창조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나 상황이라는 거미줄에 얽매이고 마는 인간, 역사의 형성자인 동시에
희생자인 인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결국 승리하도록 이끄는 당신의
목적을 인간사의 갈등을 통해서 실현하신다. 진보사상과 역사주의도 이와 같은 역사 이해에서
나온 것이다.
- 진보 사상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공해 주는 장점이 있으나 그것을 증명하는 문제를 회파하고 있고,
역사주의의 전제들은 자의적인 해석으로 밝혀진다. 마르크스주의는 불안정한 종합 이론일 뿐이며,
순환론적 역사 이론은 증거가 없다.
- 기독교의 역사 이해는 역사주의에 결여된 중요한 것을 제공한다. 그것은 미래에 대한 확신이다.
이 희망의 핵심은 짝을 이루는 신념, 즉 하나님이 역사를 일직선으로 인도한다는 것과 역사는
예정된 때에 이르러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에 도달한다는 신념에 근거하고 있다.
- 기독교 신앙은 진보 사상과 마찬가지로 밝은 미래를 약속한다. 또한 진보 사상보다 더욱 확고한
근거를 주장한다. 미래는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하여 보장된다. 진보 이론은 기독교적 배경
에서 멀어질수록 점점 힘을 잃게 된다.
- 기독교 역사관은 역사주의 관점을 반박하는 핵심에서도 자유로우며 역사주의의 장점도 공유한다.
2. 본론
1) 기독교 역사 철학.
- 핵심은 하나님이 역사 과정에 개입하신다는 믿음이다.
- 2가지 근거.
ㄱ. 인간사의 세세한 일들까지 관심을 기울이신다.
ㄴ.스스로 인간이 되셔서 우리 인간의구원을 위해 죽으심으로 역사에 개입하셨다 .
- 하나님은 역사 속에 자신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자신을 감추기도 하신다.
- 기독교적 역사관은 고난의 문제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제시한다.
- 고난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십자가만이 인간 역사를 어그러뜨리는 고난의
문제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
-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는 연속적인 일직선으로의 역사의 대한 비전을 확정하였다.
2) 기독교 역사관에 대한 현대의 진술들.
- 2차 대전 이해로 다시금 기독교 역사를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이 많아짐.
- 콜링우드의 역사의 사상, 허버터 버터필드의 기독교와 역사, 라인홀드 니버의 신앙과 역사,
- CS 루이스의 역사주의에 대한 2가지 비판.
- 쉴리 잭슨 케이스의 기독교 역사 철학
3) 기독교적 역사 서술.
- 기독교 역사가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서술해야 한다.
- 기독교 역사가는 역사에 대한 섭리와 모순되지 않도록 서술해야 한다.
- 기독교 역사가는 도덕적 책임에 대해 자유와 섭리를 모두 고려해서 서술해야 한다.
- 기독교 역사가는 시대적 조류를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분명하게 서술해야 한다.
그러나 청중과 대상에 따라 기독교적 표현들은 고려해서 서술해야 한다.
3. 결론.
- 기독교적 역사는 소망을 갖게 한다. 그러나 역사가가 없다면 그와 같은 소망의 메시지를 사람들이
어떻게 들을 수 있겠는가? 인간의 사건 속에 내재해 있는 하나님의 방법은 밝히 드러나야 한다.
그리스도인 역사가는 계속 필요하다.
작가데이빗 베빙턴출판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발매1997.03.10.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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