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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풍병자를 위한 치유기도의 강의(예)

하나님아들 2012. 9. 24. 19:38

중풍병자를 위한 치유기도의 강의()

[은사로서의 치유와 기도로서의 치유]

 

 

중풍병자도 주님께서는 치유해 주신다. 성경에서 중풍병자에 대한 치유의 기사가 마 8:5-13, 9:1-8, 2:1-12, 5:17-26에 등장한다. 모두 주님께서 치유하신 기사다. 그런가하면 사도 베드로도 중풍병자를 치유했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9:32-35) [32]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들에게도 내려갔더니 [33]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가 중풍 병으로 상 위에 누운 지 팔 년이라 [34]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35]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 가니라.

 

성경시대뿐만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주님은 여전히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심을 나는 믿는다.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아멘

 

병 고침의 은사로의 중풍병 치유는, 성령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주시며, 기도로 명령하면 그 즉시로(순간에) 치유가 일어난다. 예수님과 사도 베드로가 행한 이상의 치유사건들이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믿음의 기도로서의 중풍병자치유도 있는 것이다. 믿음의 기도로서의 질병치유에 대한 성경의 원리는 마가복음8:22-26절에 등장하는데, 어떤 질병에 대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계속해서 치유가 진전되는 것이다.

 

중풍병자에 대한 치유도 이상의 두 가지 방법 모두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중풍병자치유라고 하는 성령님의 병 고침의 은사를 받은 사람은, 성령님의 은사로 기도하며 명령한다면 즉시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예수님이나 사도 베드로의 경우처럼.

 

그러나 중풍병자치유라고 하는 성령님의 병 고침 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16:17-18)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1:22-24)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5:14-16)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 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와 같은 약속의 말씀에 근거하여 믿음의 기도로 중풍병의 원인을 제거시키면, 중풍병은 치유될 수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중풍병은 뇌의 혈관이 터져서 생긴 경우와 뇌의 혈관이 막혀서 생긴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 병원에 입원한 경험이 있기에 본인이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지는 환자 본인이 알고 있다. 환자 자신에게 물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뇌의 혈관이 터진 경우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창조의 능력으로 뇌의 혈관을 재생시키면 될 것이고, 뇌의 혈관이 막힌 경우라면 예수님의 이름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막힌 뇌의 혈관을 뚫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기도하여 중풍병자들이 치유되는 예는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치유사역자 구규창목사님 같으신 분은 실제로 그렇게 기도하여 중풍병자들이 치유되는 기적들을 경험하시곤 하는 것이다.

 

뇌의 혈관이 막힌 경우는, 손목의 맥박이 뛰는 부분에 손을 얹고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막힌 뇌의 혈관을 사로잡아주소서. 막힌 뇌의 혈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뚫리고, 뚫리고 뚫릴지어다. 뚫릴지어다. [손목의 혈관에 맥박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하되 없던 맥박이 생기기 시작하면, ‘좀 더! 좀 더! 좀 더! ! ! !’라고 명령하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명령하라]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뇌의 혈관이 터진 경우는, 손목의 맥박이 뛰는 부분에 손을 얹고서 다음과 같이 기도하라.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터진 뇌의 혈관을 사로잡아주소서. 터진 뇌의 혈관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창조의 능력으로 재생되고, 재생되고, 재생되고 재생될지어다. 재생될지어다. [손목의 혈관에 맥박이 생길 때까지 반복해서하되 없던 맥박이 생기기 시작하면, ‘좀 더! 좀 더! 좀 더! ! ! !’라고 명령하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명령하라] 주님의 사랑과 평강으로 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그동안 마비되었던 몸의 중풍병이 치유된 것이다.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걸으시오!라고 요청하라. 이미 중풍병이 치유된 것이므로 그가 정상으로 걷고 뛸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오래된 환자의 경우 중풍병이 나았어도 그동안 운동을 못했기에 운동신경이 둔해진 상태이므로 어색하기는 하나, 계속해서 움직이면 이내 운동신경이 되살아나 정상이 되는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이상의 모든 방법들을 다 동원한다 해도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하시지 않는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중풍병자에 대한 치유나 여타 다른 그 어떤 질병에 대한 치유라 할지라도, 치유를 결정하고 시행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령님의 주권 하에 간절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중풍병자를 위해 기도를 드린다면 성령님의 놀라우신 치유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처 : kw1207
글쓴이 : Daum Ki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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