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슬람은 무엇을 믿는가? (요일2:20~23)

이슬람은 무엇을 믿는가? (요일2:20~23)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서론)

1. 이슬람은 서기 610년에 기독교 이후 탄생한 종교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한 이단 종교이며, 그들의 신앙고백은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또는 모하메드)가 알라의 사도이다”라는 것입니다.

2. 사실 우리가 이슬람에 대해서 숱한 뉴스를 듣지만, 실제적으로 그들의 교리와 신앙배 경을 정확히 아는 분들은 극히 소수이기에, 오늘은 이슬람에 대해 중요한 부분들을 세가 지로 나눠 알아 보도록 합니다.

 

가)이슬람의 여섯 가지 기본 믿음

이슬람에는 모든 무슬림들이 믿어야 하는 6가지 기본 교리가 있습니다.

1. 알라에 대한 믿음

이슬람에서는 알라(Allah)라고           부르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알라는 본래 무함마드가 속한 꾸라이쉬(Quraish) 부족이 섬기던 신(神)의 이름이었습니다. 무함마드의 아버지 이름은 압둘라(Abdullah)인데, 당시 중동 사람들은 자식을 낳으면 자신이 섬기는 신의 이름을 포함시켜서 그 이름을 짓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압둘라(Abdullah)는 아랍어로 종 혹은 노예라는 뜻의 ‘압드’(Abd)와 ‘알라’(Allah)라는 종족신의 이름의 합성어입니다. 즉 압둘라는 알라의 종 혹은 알라를 섬기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무함마드의 조카 이름은 우바이두일라(Ubaidu'Ilah)인데, 이는 ‘알라의 작은 종’이라는 뜻이죠. 알라는 무함마드가 속한 쿠라이쉬 부족의 신 가운데 가장 높은 신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은 3명의 딸을 두었다고 합니다. 훗날 ‘알라’에 대한 개념은 유대교와 기독교 교리에서 빌려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경전인 코란, 혹은 꾸란의 알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거부하고(꾸란 41: 6), 오직 한 하나님, 즉 유일한 알라만 주장하는 것이 기독교와 다릅니다. 또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부정하고 오직 선지자로만 믿습니다(꾸란 112: 26, 5:116). 2. 천사들에 대한 믿음 이슬람에서 천사는 알라가 창조한 영적 존재들이며 눈에 보이지 않고 남성이나 여성으로 묘사되지 않고 먹거나 마시지도 않습니다. 모든 천사들을 관장하며 무함마드와 선지자들에게 알라의 계시를 전달했던 천사를 지브릴(Jibril)이라고 하며, 이는 가브리엘의 이슬람 식 발음입니다. 3. 경전들에 대한 믿음 꾸란은 네 가지 경전이 있는데 토라, 자브르, 인질, 꾸란입니다. 1)토라(Kitab Tawrah)는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이 땅에 주어진 경전이며, 모세 이전 인간들의 왜곡되고 타락한 신앙을 바로잡기 위해 기록됐으나 모세에게 주어진 성경의 원본은 불탔고, 기억을 더듬어 여러 차례 다시 기록되었기에 참된 원본은 변질·왜곡되었다고 믿습니다. 2) 자브르(Kitab Zabur)는 다윗을 통하여 계시된 경전인데, 왜곡된 구약의 내용을 정정하는 가르침과 기도들이 계시되었다는 책입니다. 3) 인질(Kitab Injil)은 알라가 마리아의 아들 예수에게 계시한 복음서라 합니다. 그 동안 왜곡된 구약을 정정하고 신앙의 지침을 명확하게 한 경전이라고 합니다. 알라가 지브릴(Jibril)을 통하여 선지자 예수에게 계시한 ‘인질’은, 신앙과 교훈과 경고의 복음서인데,  예수가 남긴 원문은 그가 떠난 후에 불탔으며, 계시된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대체되었으므로 더 이상 순수한 계시라고 믿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다 거짓말이죠? 기독교의 신약을 다 부정하는 것이죠. 4)꾸란(코란)은 ? 고로 위의 3권의 경전들이 변질되고 왜곡되었기 때문에, 알라가 마지막 경전으로 무함마드를 통하여 꾸란(Quran)을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고로 꾸란은 가장 새롭고 완벽한 경전으로서, 심판의 날까지 알라가 준 마지막 계시라고 가르칩니다.

4. 선지자에 대한 믿음

선지자와 사도는 인간들 중 선택된 사람들이며, 완벽한 인간성을 갖은 자들입니다.  선지자와 사도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알라의 말씀을 전하고 유일신 알라를 섬기라고 인도하고 윤리와 미덕을 가르치는 것인데, 특별한 사명을 받은 6명의 선지자들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 솔로몬, 예수, 무함마드-라고 합니다. 또한 그 중에는 여성도 있는데, 예수의 모친 마리아, 모세의 모친 요게벳, 파라오의 딸 아시야, 무함마드의 아내 카디자와 그의 딸인 파티마란 예언자입니다.

무함마드는 기적을 일으켰던 일이 전혀 없고(꾸란 6:37). 그는 평범한 사람이며 죄인이 었으나(꾸란 47:19; 48:2) 이슬람에서 무함마드는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 최후의 예언자 라고 믿습니다(꾸란 33:40). 그리고 무함마드의 위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능가합니다. 비록 무함마드는 약 1,400년에 죽었지만, 그의 행동과 말은 여전히 16억 무슬림들에게 엄격한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꾸란 33:21)

5. 마지막 날에 대한 믿음

이슬람에 의하면, 사람이 죽으면 부활이 있기까지 ‘비르자크(Barzakh)’라는 대기장소로 들어가며 부활하기 전까지 머무는 장소를 말합니다. 이슬람의 천국(Jannah) 이란, 알라를 믿었던 성도를 위하여 준비된 곳이며 100단계가 있고, 알라 신에 대한 믿음과 복종의 정도에 따라 신앙인이 살 곳이 다릅니다. 반면 이슬람을 안 믿는 자들은 불지옥으로 가게 되어 끔직한 징벌을 받게 됩니다. 최후의 심판 때 알라는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한다. 심판은 꾸란 전체의 14%나 되는 구절들로 기록될 만큼 많습니다. 최후의 심판에는 누구도 예외 없으며, 선지자들이나 예수도 심판을 받습니다. 오로지 무함마드만이 이미 낙원에 있기에 최후 심판에 서지 아니한다 합니다.

이슬람의 낙원은 황금, 그리고 커다란 눈을 가진 아리땁고 순결한 여성으로 가득 차 있다. 한마디로 남자들을 위한 천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녀에 대한 언급은 없으며 그들의 천국 또는 낙원의 개념은 기독교와 상당히 다릅니다.

6. 운명에 대한 믿음

운명론이란, 알라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사건과 운명을 모두 다 알고 있고 (꾸란 29:62, 6:59, 22:70) 또한 알라는 자신이 창조한 모든 것에 운명과 숙명을 결정해 두었다 합니다(꾸란 54:49, 57:22). 고로 꾸란에서 인간의 운명은 모두 결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운명론의 개념을 보면, 왜 무슬림들이 항상 “인샬라”(Inshallah, 모든 것이 알라의 뜻이다)라고 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예정론은 단순한 운명론이 아니라, 인간의 역사적 행위와 책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에 대한 찬양을 강조합니다

 

 나) 이슬람에 대한 존 칼빈(J. Calvin, 1509-64)의 견해

이슬람에 대한 칼빈은 엄격하게 신학적 오류를 다섯 가지로 비판을 하였습니다.

1)첫째, 무함마드는 거짓 선지자 

칼빈은 무함마드를 ‘거짓 선지자’라고 단호하게 불렀습니다. 신명기 13장 1절 이하에 관한 설교에서 “기독교 신앙에서 [삼위의] 하나님에게로 나아가지 않는 자들이 (삼위일체를) 반대하는데, 그들은 바로 무슬림들, 이방인들, 그리고 유대인들이다”라면서, “그들은 신성모독을 하였으며, 교회에게서 마치 썩은 가지처럼 철저히 단절되었으며, 그들이 복음에 대하여 저항하거나 기독교를 없애기 위하여 애쓰는 것은 우리들에게는 놀랄 일도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칼빈은 무함마드를 ‘배교자’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았는데, 그는 데살로니가후서 2장 2절에 나온 당대의 배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무함마드는 배교자가 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배신하였고, 이 배신은 더 확대되었다” 라고 하였습니다.

무함마드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메카에서 살면서 실제로 기독교 이단인 에비온파 (Ebionite)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무함마드의 부인 카디자(Khadija)가 에비온 파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이죠. 또한 무함마드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던 이븐 와라카 나우팔(Ibn Waraqua Naufal)은 메카에서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그 역시 에비온파의 사제였죠. 에비온파는 A.D.70년 로마의 티투스에 의하여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 만들어진 종파로서, 기독교이면서도 유대교의 강조점을 옹호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메카에 300-400명의 에비온파 신자들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2)둘째, 이슬람은 이단

칼빈은 이슬람을 ‘이단’이라고 단정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이슬람에 대하여 처음 연구했던 사람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에서 살았던 요하네스(Johannes)였습니다. 그는 무함마드(Muhammad, 570-632)가 죽은 지 약 20년 후에 태어났습니다.

요하네스는 “무함마드가 이단이었던 아리우스파 수도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서 이슬람을 시작했으며, 꾸란에서 예수님은 비록 ‘알라의 말씀이며 영’으로 언급되지만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칼빈도“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정하는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셋째,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우상숭배자들

이슬람은 한 분 하나님을 강조하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하나님 되심을 부인하는 일신론적 이단입니다. 칼빈은 ‘기독교강요’에서 “타락한 인간은 마땅히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구해야 한다”면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곧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인데, 이슬 람은 이 믿음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칼빈도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또한 하나님이 없으되”(요일 2:23)라고 강조했습니다.

 

4)넷째, 이슬람은 적그리스도

칼빈에 의하면 이슬람은 적그리스도입니다. 1556, 7년에 낸 신명기에 관한 설교(18:15; 33:2)에서 칼빈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를 “무함마드는 그의 「알 코란」(Al Coran)이, 교황은 그의 칙령이 절대적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적그리스도의 두 뿔이기 때문이다.” 칼빈은 다니엘의 예언들을 인용해서 교황을 서방의 적그리스도, 이슬람을 동방의 적그리스도라고 말하면서, 이 둘을‘두 뿔’로 언급했습니다.

 

5)다섯째, 무슬림에 대한 선교와 개종 가능성

칼빈은 무슬림들이 도덕적으로 질이 낮다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칼빈은 무슬림도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설교했습니다.

 

6) 이슬람에 대한 칼빈의 선교적 적용

칼빈은 무슬림들이 삼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은 이슬람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습니다. 고로 교회의 이러한 무관심으로 인하여 아랍어 성경이 출판된 것은 서기1516년이였습 니다.  기독교가 이슬람에 대한 심리적 적대관계로 인하여 이슬람 선교를 외면했던 것이죠. 따라서 전 세계 무슬림들의 80%는 복음을 들어 보지 못하게 됐습니다.

 

다)이슬람의 심각한 여러 가지 인권 침해

1) 심각한 이슬람의 여권침해

이슬람의 교리에는 여자가 8~9살이면 결혼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가 50세 때, 6살의 아이샤(Aisha)와 결혼했고 9살부터 합방을 했기 때문에 이슬람 율법에 의하면 여자의 경우 결혼 연령에 제한이 없다고 봅니다. 사실 갖난 여자아이도 신부로 맞는 것이 이슬람입니다.

(꾸란4:43): 노예와 아내는 때려도 된다.

 이것은 꾸란 본문뿐만 아니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youtube.com에 들어가서 'wife beating in Islam(이슬람의 아내 구타)'을 검색해 보면 아내를 어떻게 때리라는 지침까지 제시하는 이슬람 성직자들의 설교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꾸란인 ‘꾸란 최영길 역’에는 “가볍게 때리라”고 번역해 놓았는데, 원문에는 ‘가볍게’라는 말은 없습니다. 타임지 표지 인물에 코와 귀를 잘린 아프간 여인의 사진이 실렸었는데 그 여인을 가해한 남편을 찾아서 처벌했다는 뉴스는 전혀 들을 수 없었습니다.  무함마드는 “남편이 자기 아내를 때릴 때 제3자는 왜 때리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Abu Dawood Book 11, Number 2142)”고 했는데, 이것은 현재 이슬람의 율법이 되었습니다.

또(꾸란24:4) = 강간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4명의 이슬람교 남성이 필요하다.(꾸란24:4)

고 했습니다. 무함마드는 “어떤 남성의 간음죄를 정죄하면서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하면 80대의 태형으로 다스릴지니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실제로 이슬람권에서는 강간당한 여성들이 법에서 요구하는 4명의 증인을 제시하지 못해 오히려 처벌 받는 일이 허다합니다. 여성 2명의 증언은 법적으로 남성 한 명의 증언과 동등하므로(꾸란2:282) 여성 5~6명의 목격자가 증언을 해도 증거 불충분으로 가해자 남성은 석방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임신이 되면 가족들이 그 수치를 견디지 못해, 피해자를 죽여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위 “명예살인”을 합니다. 이슬람권에서는 매년 평균 5천여 명의 여인이 명예살인의 희생자가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2) 이슬람의 심각한 인권 침해

(꾸란9:29):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이슬람교로 안 바꾸면 그들을 죽이던지 세금을 내게 한다.  이교도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죽이고(꾸란9:5)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은 지즈야(Jizya:인두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부과했습니다.(꾸란9:29) 인두세는 1인 당 얼마씩 계산되는 세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을 자르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특별세금이며, 영어로는 head tax(머리 세금) 또는 neck tax(목 세금)라고도 하는데 통치자에 따라서 인두세를 내지 않으면 가족들을 체포해서 시장에 노예로 팔기도 하고 가족 대표 1인을 처형하도록 내 놓아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3) 잘못된 순교관

(꾸란9:111)= 이슬람교가 아닌 사람을 죽이면 천국에서 72명의 처녀를 상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꾸란은“알라께서는 신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낙원을 주고 사셨다(보상하셨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서 죽이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노라.   이것은 신약과 구약과 꾸란에 기록된 진정한 약속이니라. 누가 알라보다 약속을 더 잘 지키겠느냐? 그대들은 거래로 인하여 기뻐하라. 그것은 최고의 성공이니라.”(무신칸역) 고 가르칩니다. 거래=순교를 말합니다.

여기서 무슬림들의 생명과 재산을 받고 낙원을 제공하는 알라의 거래를 확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슬림들이 자살폭탄테러를 할 때 알라가 위대하다고 외치면서 감행하는 것이며 또 낙원에는 많은 배우자(huris)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꾸란55: 56, 74)

 

결론)

사실 예수 없이 죽는 자들이 가야 할 곳은 지옥뿐이지만, 잘못된 코란의 가르침은 숱한 이슬람들을 거짓 교리인 ‘코란’과 거짓말쟁이 이단자 ‘무함마드’ 만을 유일한 사도로 믿게 하여, 끔직한 지옥 불 못 속으로 마구 밀어 넣는 엄청난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들을 위해 좀더 기도할 때입니다. 그들도 아브라함의 후손들요 구원받아야 할 소중한 생명들이기 때문입니다.

 

*참조:유해석 , 크리스천 투데이, 이만석,김성봉 / 편

출처 : 워터타운 한인 침례교회 사랑방

글쓴이 : 영웅호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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