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의 구조 (聖殿의構造)
제목 : 하나님의 성전 본문 : 고린도전서 3장 16절∼17절 요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3:16)
1. 성전의 유래는 에덴동산으로 표시하셨고 그 다음 성막으로 표시했고 그 다음 성전으로 표시했고 신약시대에 와서는 교회로 표시하셨다. 표시하신 이름은 각각 다르나 그 실상은 같고 다만 형태는 각각 달랐다. 처음은 장소 다음은 건물 마지막은 성도로 외형은 다르나 하나님이 내주 하심의 은혜 역사는 같았다.
2.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집과 같이 되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아무 형체는 가지지 아니하시고 전지 전능의 주권자, 완전자, 영원자, 대주재자,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 안에는 이렇게 크고 충만하고 무한하고 영원함이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더러워지면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멸해지고 우리가 깨끗하면 하나님의 충만함이 나를 통하여 나타나시기 때문에 나를 통하여 나타나는 모든 것은 완전 영원의 것으로 생애 하게 된다.
3. 깨끗하게 되는 것은 사죄 받은 자로 죄와 상관없이, 칭의 받은 자로 의롭게,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하나님과 함께 동하고 정하는 자가 되면 깨끗한 것이니 기독자의 정상의 것이니 여기에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다 나타나 영생의 것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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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4장 1절∼2절 제목 : 성전 요절 :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3:16)
1. 육체의 이스라엘은 성전을 더럽힘으로 비참하게 멸망을 받을 것을 주님이 인용하셔서 신약교회의 말년 곧 예수님 재림 때에는 성전을 더럽힌 것이 멸망의 원인이 될 것을 거울로 말씀하여 주셨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이 우리를 더럽히면 하나님도 우리를 멸하시고 세상도 우리를 해할 수 있게 된다. 성전으로 깨끗해지면 세상도 우리를 위하기만 하고 하나님도 우리를 위하신다.
2. 성전의 구조는 밖마당, 성소, 지성소, 삼 단계로 되어 있다. 또 그 안에는 제단, 세수통, 등대, 떡상, 금향로, 휘장, 법궤, 그룹, 그룹 사이의 속죄소, 속죄소 위에 하나님이 계신다. 이것은 성전의 신령한 면을 모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의 구조를 가지고 우리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정신과 사상과 지식과 생활의 보이지 않는 요소를 말씀하셨다.
3. 우리는 이상의 말한 열 가지 인격 요소와 행위 요소가 구비되어야 한다. 오늘 주일은 요소의 종류만 외워 기억하고 다음 시간에 뜻을 배우도록 하겠으니 많이 익혀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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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의 구조 본문 : 마태복음 24장 1절∼2절 요절 :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24:2)
1. 성전의 구조 ① 이방과 성전 : 불신자와 신자의 구별 ② 성전 밖마당 : 신자와 신자의 구별 ③ 성소 : 하나님의 참 일꾼과 거짓 일꾼의 구별 ④ 법궤와 속죄소 : 진리와 성령의 구별
⑤ 제단 : 대속을 입은 자가 또 전하려는 노력 ⑥ 세수통(물두멍) : 언행심사의 깨끗케 하려는 노력 ⑦ 등대 : 모든 사람에게 옳은 행실로 감화를 주는 노력 ⑧ 떡상 : 하나님을 힘입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노력 ⑨ 금향로(분향단) :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하는 명상과 기도의 노력 ⑩ 휘장 :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루는 죄를 찾아 회개하려는 노력 ⑪ 법궤(증거궤) : 성경을 통해서 알고 그 효력의 결과를 입으려는 노력 ⑫ 그룹 : 천사의 옹호 받는 데까지 나아가도록 노력 ⑬ 속죄소 : 대속을 입고 자기로서 다하였을 때 하나님과 문제가 완전 해결 ⑭ 속죄소 위 하나님 : 하나님과 동행 이상의 노력이 우리의 전인격과 생활에 있어야 깨끗한 성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이스라엘 종교 말년처럼 불결한 성전으로, 믿어도 건설구원은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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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교회 척량 본문 : 요한계시록 11장 1절∼2절 요절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계11:1)
서론 요한계시록은 신약시대의 종말론이라 할 수 있다. 65권의 결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전 밖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이방인에게 주어 짓밟히게 하라 하셨고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들만 척량하라고 하셨다.
척량하지 말고 버려 두라 하심은 하나님의 간섭이 없이 어떻게 행동할지라도 관리 하지말고 부패해질 대로, 탈선될 대로, 속화될 대로, 범죄할 대로 방임 포기해 두라는 말씀이니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지 참 측량 못할 말씀이다. 하나님에게 간섭 없이 버림 받는 자라면 택한 자로서 는 그 이상 더 큰 화와 불행은 없다. 이방에게 짓밟히게 한다는 말씀은 세상의 이용물과 세상에게 천대받는 것과 무시당하는 세상의 종이 되는 것을 말씀하심이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성전 밖마당이 될까 심히 두려워하며 기도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본론 1. 하나님의 간섭과 안보와 양육과 금생과 내세의 영광의 구원과 축복을 받을 성도는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 가지 종류의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는 자들인가 다음에 공부하겠다.
2. 성전 생활은 자기의 마음과 몸의 행동과 소유와 사업 이 모든 것들이 창조면에서 다 주님의 것들이요 또 타락해서 구속하심으로 인하여 주님의 것이 되어진 이 사실을 깨닫고 주님의 것으로 보관하고 있는 자이며 그 모든 것 안에 주님이 내주 하셔서 모든 것을 주장하시고 이 모 든 것을 주님께서 복종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성전 생활이요, 제단 생활은 영원한 멸망에 있는 자기를 주님이 대신 죽으심으로 구속하신 것을 깨달아 다시는 멸망의 행위 곧 사욕과 주관과 자율대로 행동하던 것을 점점 죽여 주님에게 바쳐 주께서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인간구 원 역사에 쓰시도록 헌신 생활이 제단 생활이다.
경배 생활은 세상의 모든 거짓부리 사람이나 어떤 신이나 만물이나 그 하나도 창조에도 보존에도 육성에서 실권 없는 거짓부리가 마귀와 협동한 이 사실을 깨닫고 자존자이시며 창조주이신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면서 섬겨 모든 것을 주님과만 의논하고 해결을 가지려 하는 것이 경배 생활이다.
3. 위에서 말한 이 세 가지 생활은 하나님이 세밀히 간섭하시고 잘못되었을 때는 권유도 위로도 책망도 타일러 주시기도 징계도 하셔서 세상은 모르나 점점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에 맞는 참 성도로 성화 되어 간다 이 세 가지 생활이 이루어진 것만큼 그의 말과 행동은 권위 있어 세상은 모르나 실은 미래와 재림 후 영원은 이런 성도들의 호소에 주권 되어 영원히 그리스도로 더 불어 왕 노릇할 자로 성장되는 것이다.
문답 1. 우리는 어떠한 신자가 될까 두려워하여야 하느뇨? 답 : 하나님의 간섭 없는 성전 밖마당 신자되는 것
2. 전지 전능자의 사랑하시고 참아들로 세밀히 간섭하시고 양육하심을 받는 신자는 어떤 종류의 신자이뇨? 답 : 성전 생활, 제단 생활, 경배 생활하는 신자이다.
3. 성전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이뇨? 답 : 주님을 자기의 모든 것의 주인으로 모셔 그분을 따라 움직이는 것
4. 제단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이뇨? 답 : 약한 자기 옛사람 자기를 꺾어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쓸모 있는 의인으로 바치는 생활
5. 경배하는 자는 어떻게 사는 것이뇨? 답 :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잘해 주실 수 있는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인 것을 깨닫고 그분만 바라보고 순종하여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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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 건축 안하는 신자 본문 : 학개서 1장 2절∼11절 요절 :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학1:5)
서론 성경에는 예수님 믿는 사람은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난다고 하셨고 항상 머리되고, 위에만 있고, 전부와 전신에 복 받는다고 하셨다. 또, 말씀 때문에 손해 본 것은 백 배나 더 많이 보상하여 주신다고도 하셨다. 그러나, 실상은 믿는 사람들이 형편없이 불쌍한 자가 되어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이 큰 문제를 알아보기로 하여야 할 것이다.
본론 1. 기독자가 모든 인류 중에 제일 큰복을 받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실 수 있도록 우리가 성전이 되도록 힘써야 할 터인데 우리가 성전 되는 일은 다 뒤로 미루어 놓고 저 잘 살라고만 분주하고 전심 전력하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이 복을 주실 수 없고 안타깝기만 하신다. 믿는 사람들이 자기 망할 길만 가니 복을 못 받는 것이다. 성도들이 하나님 모실 성전을 안 짓고 자기의 전심 전력으로 저 잘 살기에만 힘쓰기에 망하는 것이다.
2. 성전을 짓지 않는 기독자가 어떻게 되는지 자기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하셨다.
학개 1장 6절에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고 다섯 가지 재앙을 말씀하셨고.
학개서 1장 9절에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버렸느니라고 하신 재앙을 받는다고 하셨다. 또 학개 1장 10절∼11절에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고 열 2가지 재앙을 말씀하셨다.
3. 성전을 짓지 않는 것이 어떤 것인가 알아보기로 하자. 주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셔야만 우리를 복되게 하여 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벗은 자에게는 오실 수가 없는 것이다. 빛이 오면 어두움이 녹는 것처럼 우리가 대속을 입지 않고 어두운 죄인으로 있으면 빛 되신 주님이 오시면 우리가 망하는고로 오시지 못하고 회개하기를 기다리신다.
성전은 우리 눈, 귀, 입, 손, 발, 마음, 생각, 욕심, 뜻, 지식, 성품, 감정, 정신 같은 것들 움직임과 그 자체가 3가지 대속을 입고 살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성전 짓지 않는 것이다.
우리 몸의 각 지체와 마음의 각 요소가 ① 말씀을 안 어기고 지키려고 애쓰지 않고, ② 심신 요소가 영감 소멸 안 하려고, 영감 순종하려고 애쓰지 않고, ③ 심신 요소가 하나님 버리고 피조물과 하나 되기를 예사로이 하고 하나님과 하나 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 성전 짓지 않는 것이다. 성도는 이 3가지에 전심 전력 안 하고 제 욕심대로만 하면 망한다. 우리는 뜨겁게 회개하여야 한다.
문답 1. 믿는 사람은 다 복받는다고 했는데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 문제가 어떠하뇨? 답 : 지극히 큰 문제이다.
2. 복 못 받는 이유가 무엇이뇨? 답 : 성전은 안 짓고 자기 잘 살라고만 하는 연고이다.
3. 성전 짓기에 힘쓰지 않는 자의 받는 저주가 몇 가지뇨? 답 : 열 여덟 가지 재앙이다.
4. 성전 안 짓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이뇨? 답 : 3가지 대속을 입고 살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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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학개 2장 1절∼9절 제목 : 성전 건축 요절 :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9)
1. 육체의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 석방에서 성전을 건축하다가 방해가 많음으로 중단하고 자기 집에만 열중하였으므로 그 자체들과 가정과 사업과 소산 전부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로 비참하게 되어졌다. 하나님께서 망하는 이유가 성전 건축하지 않는 것이 원인이니 방해를 두려워 말고 성전 건축만 하라, 모든 면을 축복하여 하늘 땅 바다 육지 열국 전부를 너희들을 위하는 것이 되어지도록 진동시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담대히 성전을 지은 이후 이 축복을 실지로 받았다.
2. 오늘 신령한 이스라엘이 된 우리들도 신령한 성전 건축을 아니하고 자기만을 위하여 온갖 경영과 활동을 하나 그것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축복이 없고 세상에게 짓밟히는 비참이 오는 것은 이 계약대로 된 것이다. 그런고로 성전을 통하여 육체의 이스라엘이나 신령한 이스라엘은 축복을 받고 성전 짓지 아니함을 통하여 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실 성전 짓는 일에 모든 것을 두려워 말고 담대히 지어야 한다.
3. 성전 짓는 것은 우리 자체와 우리의 언행심사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실 수 있도록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것을 정리하고 하나님에게 맞도록 만드는 것이 성전 건축이다. 하나님은 진리요 빛이요 공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것이 있는데 가시면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에 가시면 축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멸할 수밖에 없는 거리끼는 것이 우리 마음에나 소원에나 행동에 있을 때에는 들어오시지 못하시니 성전이 안 되는 것이다. 성전 지은 후에 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또 하면 다 형통하고 축복 받는다.
첨부 : 성전 건축의 완공은 세상을 떠나는 그 시간까지 계속 건축하여야 하는 것이나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이 올바로 될 때에는 그 증거가 먼저 자기에게 다음은 남에게 나타나게 하나님의 역사가 있게 하시겠다고 하셨은즉 나타나는 증거로 성전 건축이 되고 안 되는 것을 우리는 규정짓고 하나님의 영육의 은혜 역사가 우리 각자에게 넘치기까지 역사 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힘쓰는 것이 옳은 것이다. 공연히 실상 없는 성전 건축으로 위로 받는 일은 스스로 속는 일이 된다. 이 일을 삼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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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 건축 본문 : 학개 2장 20절∼23절 요절 :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을 추억하여 보라 구월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추억하여 보라 (학2:18)
1. 성전은 보이는 성전과 보이지 않는 성전이 있다. 보이는 성전은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말미암아 생겨지고 또 보이는 성전은 보이지 않는 성전을 위하여 있다.
보이는 성전으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성전이 건축되고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말미암아 보이는 성전이 건축된다. 보이는 성전은 예배당과 보이는 사람들을 말하고 보이지 않는 성전은 참 그리스도인과 하나님과 진리로 하나가 된 단체를 가리킨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성전에서 보이는 연보가 나와 보이는 성전의 일부분인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었다.
2. 학개서에 보면 성전 지을 때에 복 받는 길도 있고 화 받는 길도 있다. 우리 교회 유치반, 중간반, 장년반의 그 개인 한 사람 한 가정들이 다 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하고 화를 면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3. 화 받는 길은 성전 건축은 무시해 버리고 사리 사욕만 생각하여 급급한 행위가 하나님을 노엽게 함이 되고 또 자기의 성결을 더럽히는 것이 노엽게 함이 되어 많은 활동과 사업에 수입이 없게 하고 또 많이 수입해 놓은 것도 하나님이 바람으로 불어 날려보내고 전대 속에 단단히 간직해 놓은 것도 밑구멍을 뚫려지게 하고 모든 재앙을 내려 범사가 화로 망하게 될 것을 예언하셨다.
복 받는 길은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데에 자기의 심신의 노력을 바치고 소유를 바치고 성결하게 회개를 하고 열심을 품어 마음으로 몸으로 말로 노력으로 물질로 성의를 기울이는 자들 위에 모든 자연물과 전 인류가 협동하고 원수는 강약을 막론하고 다 멸하여 주시며 각자의 사업도 그의 소득 전부도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우리는 삼가 조심하고 이 축복을 바라면서 성전 건축에 성심 성의를 다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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