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보혈의 능력

하나님아들 2018. 8. 3. 16:47

 

 

 

 

 

보혈의 능력

 

출애굽기 12:1-14

 

 

 

<1월 26일  1,2 부 예배>

마틴 루터는 "성경을 짜 보아라 그러면 피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약을 짜면 어린양의 피가, 신약을 짜면 예수님의 피가 흘러나올 것입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3장에 보면 인간이 범죄 하자마자, 하나님은 피의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와와 선악과를 따 먹습니다. 그리고는 자신들이 비로소 벌거벗었음을 부끄러워하며, 무화과나무 잎사귀로 옷을 만들어 입고 나무 밑에 숨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십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이 대답합니다.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었느냐. 네가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하지 않았더냐."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를 죽이시지 않고 그 죄의 대가로 에덴동산에서 떠나게 하는 대신, 다른 짐승을 죽여 피를 흘리게 한 뒤에, 그 가죽으로 옷을 해 입히십니다. 이 가죽옷은 이미 이 때 부터 인간의 구원을 암시하는 십자가를 상징합니다.(창 3:21)

 

여러분, 우리 기독교는 어떤 종교인지 아십니까? 반나절만 지나도 말라빠질 수밖에 없는 나무 잎사귀로 부끄러움을 덮을 수 있는 종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짐승의 피를 흘리게 하시고, 시들지 않는 옷, 그 가죽옷으로 사람의 부끄러움을 영원히 덮어주는 피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내가 만든 나무 잎사귀의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피의 종교입니다. 창세기 3:15입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 말은 하나님께서 뱀, 곧 사단을 저주하신 말씀입니다, 여기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는 말은 마리아를 통해 태어날 예수 그리스도가 피를 흘린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것을 말씀하신 성경 최초의 예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피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피의 이야기로 끝나고 있습니다. 창세기가 성경 첫 번째 책이라면 성경 마지막 책은 요한계시록입니다. 요한계시록 7:14절에 마지막 대환란에서 구원 얻은 백성들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는 큰 환란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마지막 종말의 날에 피로 씻김 받은 자들만 구원을 얻습니다. 성경은 피의 책이요.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든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보혈의 힘으로 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의학계에서는 인간의 생명이 피 속에 있다는 것을 120년전에 발견했습니다. 위대한 발견이었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사실 수천 년 전에 기록된 레위기 17:11에 이미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가 피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피가 뭉치고, 피가 썩고, 피에 염증이 생겨 일어나는 것입니다. 건강한 피가 몸 안에서 만들어지면 건강한 겁니다. 요즘 인간이 인간을 복제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가 좋고 잘생긴 사람을 복제해 낸다고 사람들은 흥분합니다. 그러나 과학이 아무리 까불어도 생명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피 속에 있는 생명을 결코 만들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더니, 인간은 살아있는 영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때에 하나님께서 피 속에 생명의 신비를 불어넣은 것입니다. 흑인이든 백인이든 피는 똑같습니다. 저는 흑인들의 혈관엔 검은 피가 흘러서 피부가 까만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똑같이 빨간 피가 흐릅니다. 흑인의 피를 백인에게 수혈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피를 많이 흘리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적당량의 피가 있어야 되는데 피가 모자라면 죽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피도 신비스럽지만, 그 신비에 비할 바가 못 되는 엄청난 피의 신비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신비입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때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피의 순결을 준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방법이 동정녀 탄생입니다. 순결한 피를 위해 예수님께서 동정녀 몸에서 탄생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동정녀 잉태라는 것은 정자와 난자가 결합된 잉태가 아닙니다. 성자 예수님의 생명이 마리아의 몸을 빌린 것입니다. 때문에 전혀 마리아의 피가 예수님에게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마리아는 아담의 후손입니다. 마리아의 몸속에 있는 죄의 피가 예수님께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닌 동정녀 탄생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의 순결, 바로 여기에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죄를 씻는 능력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19에서 그 피를 보배로운 피, 보혈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피 값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계산을 해봤습니다. 솔로몬이 한번 제사 드리는데 양 1천 마리를 잡아 드렸어요. 열왕기상 8:63에 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화목제물을 드리는데 소가 2만 2천 마리, 양이 12만 마리, 흠이 있는 것, 저는 것, 눈먼 것, 상처 있는 것은 안 됩니다. 반드시 일등품이어야 됩니다. 모든 제사에 희생된 양이나 소를 다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유월절에 희생된 양의 수만 계산하면, 매년 유월절마다 가족 15명당 1마리씩 양을 잡았어요. 출애굽할 때는 2백 5십만명 정도 되니까 16만 마리, 솔로몬 당시에 인구가 6백만 정도 되니까 사십만 마리, 평균 매년 유월절에만 잡았던 양이 50만 마리만 된다할지라도 2천년동안이면 10억만 마리입니다. 그 외에도 번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제사의 종류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이 모든 제물의 값을 다 더해도 예수의 보혈의 값에 견줄 수 없습니다. 구약에 잡았던 수많은 양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의 피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피조물이 아닙니다. 모든 피조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대단하고 어마어마한 값어치가 있는 예수님의 보혈을 잘 사용해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 가운데서도 이 보혈의 피를 사용도 안 해보고, 또 쓸 줄도 모릅니다. 왜 그 피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까? 이 값비싼 무기를 우리는 장롱 속에 운전면허증처럼 넣어두고,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피의 능력을 모르십니까? 우리가 이 보혈의 피를 사용하면 사탄은 물러갑니다. 이 피를 사용하면 견고한 진은 파해지고, 질병은 떠나갑니다. 이 피를 사용하기만 하면 악한 영들이 우리를 괴롭히지 못합니다. 이 피를 사용하기만 하면 하늘의 신비하고 넉넉하고 부요한 것들이 저와 여러분의 몫이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은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힘을 사용하는 우리 모두는 힘있는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이 시간 여러분 모두가 이 피를 잘 활용하시고, 피의 능력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본문은 해방과 구원의 책 출애굽기의 절정입니다. 사탄을 상징하는 애굽의 바로왕 굴복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10가지 재앙 중 본문은 그 마지막 재앙, 장자의 죽음 재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애굽의 모든 장자는 죽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본문에는 8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는데 그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원칙입니다. 7절입니다, 어린 양의 고기를 먹기 전에, 그 피를 문설주에 뿌린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린양을 한 마리씩 준비하여 그 양의 피를 자신의 집, 문설주에 뿌렸습니다. 뿌려진 피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인과 구별하여, 심판으로부터 그들의 장자를 보호하기 위한 표시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의 사슬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린양의 희생 제물이 필요했듯이, 인간이 죄와 죽음과 심판의 사슬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피의 힘은 해방의 힘, 자유케 하는 힘, 속죄의 능력입니다.

 

두 번째 원칙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월절 어린 양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하여 "보좌의 어린 양"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9입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 번째 원칙입니다. 5절입니다. 유월절 어린 양은 흠 없고 점 없는 양이어야 했습니다. 점이라고 하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입니다. 유전적입니다. 그러나 흠은 후천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상처나 실수로 인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즉 원죄도 없고 자범죄도 없는 순결하신 분이십니다.

 

네 번째 원칙입니다. 3절과 6절입니다. 양은 아빕월 10일에 준비해 두었다가 14일 저녁에 잡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4일전에 준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아무거나 골라잡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4일 전에 미리 예비된 좋은 양이어야 됩니다. 예수님은 만세 전에 이미 준비된 양이었습니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유월절 희생이 되기 4일전에 어린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원칙입니다. 양의 뼈는 꺾어서는 안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12:46을 보면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그것이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의 죽으심을 예언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9:33입니다. "예수께 이르러서는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이어지는 36절입니다.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여섯 번째 원칙입니다. 7절입니다. 피는 반드시 문설주에 발라야 했습니다. 피를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는 바르지만 문지방엔 바르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계약의 피를 짓밟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약속의 피를 짓밟는 자는 망합니다. 약속의 피는 귀중히 다루어져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그리스도의 보혈을 그 가슴에 발라야 합니다. 마음에 발라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피 뿌림을 받아, 그 마음이 의롭게 되어야 합니다.

 

일곱 번째 원칙입니다. 13절입니다. 피는 천사들이 다니며 볼 수 있도록 문 안이 아니라 문 밖에 발라야 합니다. 누가 보아도 피 뿌린 집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얻었음을 남이 알게 해야 합니다. 공적인 고백이 필요합니다. 피의 능력은 사람들 앞에서 사용되어져야 합니다. 선포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로마서 10:9-10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만일 이스라엘 백성 중, 누군가가 문밖에 피를 바르는 것이 창피하다거나, 살려고 피를 바르는 것에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고 집 안에다 안보이게 발랐다고 합시다. 그 집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는 애굽인과 함께 망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하기 부끄러워하고, 체면 때문에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숨기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아들의 피를 짓밟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덟 번째 원칙입니다. 22절입니다. 아무리 피를 발랐다고 해도 피는 문 안에 있는 자에게만 유효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도 그 피 안에 들어오는 자에게만 유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인류를 다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만이 구원과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홍수 심판 때는 노아의 방주 안에 있는 사람만 구원을 얻었습니다. 여리고가 무너질 때는 붉은 줄이 늘어뜨려진 라합의 집 안에 있는 사람만 구원을 얻었습니다. 피 아래로 모이라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밖에서는 구원을 얻을 길이 없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 가는 데는 오직 한 길밖에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길만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고속도로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오늘 본문 출애굽기 12:13입니다. 잘 보십시오.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기서 무엇을 보고 넘어가리라고 했습니까? "피를 보고 넘어가리라." "너희가 얼마나 착한지 보고 넘어가리라"가 아닙니다. "얼마나 너희가 노력하는지 보고 넘어가리라"가 아닙니다. 전적으로 피를 보고 넘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오직 문설주에 바른 피가 그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을 죽음으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믿고, 피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뿐입니다. 우리가 피 안에 있으면 누구든지 안전합니다. 그러나 피 밖에 있으면 안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심판의 밤을 맞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신앙이 확실한 사람들은 심판을 넘어가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편안하게 기도하며 잠을 잤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설주에 피를 발랐음에도 여전히 불안하고, 초조한 가운데 밤을 지샌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애굽인의 집에서 사망의 신음 소리와 통곡이 들려올 때, 얼마나 불안하게 밤을 새웠겠습니까? 심판이 지나간 새벽이 되어서야 밤새 초조하게 염려했던 사람들은 지난밤의 걱정을 뒤로하고 겨우 안도의 숨을 쉬었을 것입니다. 반면 피를 바르면 심판을 넘어가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믿은 사람들은 그 사망의 음침한 밤에도 불안해하지 않으며, 얼마나 즐겁게 찬양하며 밤을 지낼 수 있었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부류입니까? 하나님의 약속 앞에서도 여전히 불안해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 피의 약속을 믿고 찬송하며 은혜가운데 살아가고 계십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실제로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것인가? 나는 과연 천국에 갈 것인가?" 하며,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가슴 철렁하며 불안해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피의 권세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 늘 실패만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피의 능력을 믿고 누리며 날마다 승리하는 능력의 그리스도인도 있습니다. 여러분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피 안에 있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안에 있으면 안전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믿으십시요. 이것이 피의 힘, 피의 능력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직접 흘리신 피, 그 보혈이 우리와 어떤 관계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흘리신 첫번째 피 - 채찍에 맞아 흘리신 피가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죄 하면 양을 잡아, 그 머리에 안수하고 제사장은 그 양을 채찍질하여 광야로 몰아냅니다. 이 양을 “아사셀 양”이라고 하는데, 이 양은 채찍 맞으실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아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세 시간 채찍에 맞으시고, 아홉 시간 피를 흘리셨습니다. 왜 채찍에 맞으셨나요? 이사야 선지자는 말합니다. 이사야 53:5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아 흘린 피는 우리의 아픔과 고통과 질병을 치유해 주는 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혼 뿐만 아니라 나의 육체의 고통을 대신하셨습니다. 나의 질병의 아픔도 대신하셨습니다.

 

둘째, 예수님이 흘리신 두번째 피 - 가시관에 찔려 흘리신 피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가시관을 쓰시므로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강도들도 함께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강도들은 가시관을 쓰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왜 예수님만 가시관을 쓰셨습니까? 가시가 무엇입니까?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저주하실 때 가시가 나왔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면서 바로 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심으로 인류를 가시의 저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고 흘리신 피는 바로 인간의 저주를 씻어주는 피였던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모든 저주를 담당하셨습니다. 내 심장에 예수의 피가 묻을 때 예수님은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 놓으십니다. 가시 면류관에서 흘러내리는 보혈은 우리에게 주어진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셋째, 예수님이 흘리신 세번째 피 - 못과 창에 찔려 흘리신 피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시고, 창에 찔리시므로 보혈을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양손과 양발에 못을 박히시고 피를 흘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양발과 양손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손과 발이 지은 모든 죄를 사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옆구리에 창을 받으시고 그 창을 받으신 곳에서 물과 피를 흘리셨습니다. 로마의 군병들은 바로 예수님의 심장에 조금 남아 있는 마지막 피까지 다 쏟아내도록 창으로 찔렀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내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당신의 피와 물 한 방울까지도 남기길 원치 아니하셨습니다. 때문에 그 보혈의 능력을 우리가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주님은 더 기뻐하십니다. 믿으십시오!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십시요. 많이 경험하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우리의 삶에 이 보혈의 피를 적용하겠습니다. 아멘으로 답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 피의 권세가 바로 저와 여러분의 권세입니다. 이 보혈의 능력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능력인 줄 믿습니다. 피 아래 있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는 사함 받았습니다. 이제 죄와 저주는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보혈아래로 던져 버리십시오. 어린 양의 보혈을 여러분의 가정에 바르십시오. 먼저 여러분에게 바르시고, 가족에게 바르십시요. 모든 사탄의 저주는 떠날 것입니다. 하늘 문은 열려질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능력 있는 복음의 일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보혈의 힘으로 세상을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기지 못하는 유혹이 있습니까? 주님의 보혈의 피를 바르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지금도 얽어매는 모든 유혹은 떠날지어다. 사탄의 공격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까?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떠날지어다. 보혈의 피의 권세로 이 시간 이후에 사탄은 떠나게 될 줄 믿습니다.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가슴마다 주님의 보혈의 피를 바르시기를 바랍니다. 새살이 돋아 상처가 아물고, 건강한 가슴을 안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건강을 되찾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안는 능력 있는 주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아픈 부분이 있다면 그곳에 손을 대십시오. 여러분의 가족이나 여러분 자신에게 질병이 있습니까? 주님 보혈의 피를 바르십시요.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반드시 회복되실 줄 믿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은 물러갈지어다. 암병은 물러갈 지어다. 당뇨는 물러갈지어다. 고혈압도 뇌졸중도 물러갈지어다. 홧병도 물러갈지어다. 순환기계통, 소화기계통, 근골격계통의 모든 질병은 물러갈지어다.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전인 우리의 육신을 해롭게 하는 모든 바이러스는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 지어다.

 

여러분, 떠나지 않는 저주가 있습니까? 예수님 보혈의 피를 바르십시오. 여러분의 심령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십시오. 모든 저주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 엄청난 보혈의 능력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그 능력을 선포하며 사십시오. 예수를 그리스도를 믿는 저와 여러분에겐 이 보혈의 힘이 있습니다. 보혈의 권세가 있습니다. 보혈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 권세와 능력으로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새찬송가 254장 - 내주의보혈은

 

출처 : 아침이 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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