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al Music Start-Up K... - 메시아, HWV 56- 할렐루야 코러스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구례 화엄사에 보관 중인 불경 나마다경(38:8) 에 보면 다음과 같은 석가모니의 예언적인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이 말은 놀랍게도
"언젠가 예수께서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
라는 뜻입니다.
석가가 입멸하기 전 최후로 한 설법에 나오는 말입니다. 왕자님이며 한 인간이셨던 싯달타 부처님은 사탄이 아닙니다.
온 천하를 꾀는 자인 사탄이 죽은 사람으로 둔갑(遁甲)하여 다른 사람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아래 그림)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이 영적 사실을 모르고 보이는 대로 자신의 체험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은 죽음 앞에서
이 영적 사실을 깨닫고 토로했습니다.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 된다.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조선일보 1993.11.15 15면, 동아일보1993.11.5 31면, 경향신문 1993.11.5 9면, 중앙일보 1993.11.5 23면)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 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습니다.
성철 스님은 유언에서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성철 스님의 가슴의 한이 당신에게도 들려지길 바랍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을 운명과 사주팔자로 얽어매고 망하게 하는 사탄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거기서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성철의 운명 전 깨달음의 시 - 시사저널 담당기자가 취재]
"석가는 원래 큰 도적이요. 달마는 작은 도적이다
西天(서천)에 속이고 東土(동토)에 기만하였네
도적이여 도적이여 !
저 한없이 어리석은 남여를 속이고 ,
눈을 뜨고 당당하게 지옥으로 들어가네.
한마디 말이 끊어지니 일천성의 소리가 사라지고
한 칼을 휘두르니 만리에 송장이 즐비하다
알든지 모르든지 상신실명을 면치 못하리니
말해보라 이 무슨 도리인가
작약꽃에 보살의 얼굴이 열리고
종녀잎에 夜叉(야차)의 머리가 나타난다
목위의 무쇠간은 무게가 일곱근이요
발밑의 지옥은 괴로움이 끝없도다
석가와 미타는 뜨거운 구리 쇳물을 마시고
가섬과 아난은 무쇠를 먹는다
몸을 날려 백옥 난간을 쳐부수고
손을 휘둘러 황금 줄을 끊어버린다
산이 우뚝우뚝 솟음이여
물은 느릿느릿 흐르며
잣나무 빽빽함이여 바람이 씽씽분다
사나운 용이 힘차게 나니
푸른 바다가 넓고 사자가 고함지르니
조각 달이 높이 솟았네
알겠느냐 1 2 3 4 5 6 7 이여
두견새 우는 곳에 꽃이 어지럽게 흩어졌네.. 억!-- "
성철 스님은 그렇게 운명하셨습니다.
이 시는 운명전 영계를 직접보고 석가와 달마와 가섬과 아난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싯구로 묘사한 것입니다.
영계에서 직접 보지 않고서야 자기가 평생 섬겼던 석가를
도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에는 룰(Rule)이 있고 질서가 있어
달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태어난 이가 어디 있습니까?
모두다 하나님에 의해 태어나서
들고 태어난 것 없이 다 하나님 주신 것을
한 평생 활용하며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고 사탄에게 속아
한 평생 사탄을 섬기고 살게 된 것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삶도 환경도 죽음도 내 뜻대로 된 것이 아닙니다.
아울러 천국과 지옥도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법(Rule)대로 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만난 고통당하는 부처
3일간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로(Pyan Shinthaw Paulu)입니다.
(앞으로는 파울루라고 부름).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리와디 델타(Irrawaddy Delta)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 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두고
부모의 권면에 따라 불교 수도원에 들어가서
19살 때 (1977년) 정식 승려가 되었습니다.
그 때 새로 받은 이름이 파니타 아쉰트라야(U. Nata Pannita Ashinthuraya)입니다. 그 당시 가장 존경받는 불교 지도자는 사얀다우(U. Zadila kyar Ni kau Sayandaw)스님이었습니다.
그런데 파울루는 수도원에서 6년째 되던 해에
황열병과 말라리아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던 도중 그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 후 3일 동안 그는 죽은자로서
영원 세계(내세)를 보게 되었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3일간 죽은 상태에서 몸은 부패하여 냄새가 나고,
관 밑에는 송장물이 흘러 흥건한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영의 세계에서 황야와 같은 곳에 혼자 서 있었습니다.
얼마 후 강 건너편을 바라보니까 그곳에는 무시 무시한 불 못이 보였습니다.
미얀마의 불교에는 그런 지옥 사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 곳이 지옥인줄 몰랐습니다.
그는 지옥에 가까이 가서 지옥의 왕(Yama)을 만났는데
너무나도 무서운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름이 뭐냐고 했더니
"나는 지옥의 왕, 파괴자"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는 지옥의 왕이 불 못을 들여다 보라고 해서 그대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얀마의 승려 복을 입은 사람이 보였는데
전에 교통사고로 죽은
그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얀다우 스님이었습니다.
그가 "저렇게 훌륭한 분이 왜 이 끔찍한 지옥 불에 들어왔느냐?
"당신은 개이냐, 사람이냐"라는 그 분의 강연 테잎이 전국에 퍼져
많은 감동은 주기도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렇다. 그는 좋은 선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
그것이 그가 지옥에 간 이유이다."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또 한 곳에 보니까 긴 머리칼을 하고
머리를 왼손으로 감싸쥐고 번민하고
고통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누구냐?"고 하니까
"네가 숭배하던 가우타마(부처, Buddha)이다"라고 해서
"부처님이 어떻게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부처님은 좋은 윤리와 도덕의 사람인데 왜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가?"
라고 물었더니 지옥 왕이 말하기를 얼마나 착한가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가 이 곳에 와 있는 것은 그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더랍니다.
또 한 곳을 보니까 군복을 입고 가슴에는 큰 상처가 보이는데
"이 사람은 누구냐?"하니까 "이 사람은 아웅 산(Aung San)이다.
미얀마의 혁명가이며 지도자이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그러나 그가 지옥에 간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 하더랍니다.
그 다음 또 한사람을 보았는데, 키가 크고 갑옷을 입고 큰 칼과 방패를 가졌고,
이마에 상처가 있는데 그 사람은 "골리앗이다."라고 하면서 그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종 다윗을 모독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와 있다. 너는 지금 골리앗과 다윗이 누군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난 다음에는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더랍니다.
그리고 나서 지옥의 왕이
"너도 이 곳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래서 "아니오. 구경만 하겠습니다"고 했더니
"네 말이 맞다. 지옥에 올 사람의 명부에 네 이름이 없다."
고 하더랍니다. 그리고는 왔던 데로 돌아가라고 하더랍니다.
한 곳에 이르니까 갈림길이 나오는데
왼쪽 길은 크고 넓은데, 오른쪽 길은 좁고 협착했습니다.
팻말이 붙어 있는데 왼쪽은 "예수 안 믿는 사람이 가는 길",
오른쪽은 "예수 믿는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쓰여 있더랍니다.
오른쪽 길로 따라가 봤더니 황금으로 된 길이 보였는데
너무 황홀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습니다.
얼마를 가니 베드로라는 사람이 흰옷을 입고 있는데
"지금은 네가 들어갈 수 없고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다가
지상의 명령을 다 행한후에 가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하더랍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 전하라"
고 했습니다.
그제서야 파울루의 귀에
"내 아들아, 우리를 두고 왜 떠나려고 하느냐"
하는 우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눈을 떠보니까 관 속에 있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저 애가 살았다" 하는 데도
멀리 있는 사람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가 관을 붙잡고 일어나자 모두 무서워서
"유령이다"라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갔습니다.
남은 사람은 말없이 떨면서 있는데
관에는 송장 물이 새지 말라고 프라스틱이 깔려 있고,
송장에서 나온 액체가 고여 있었습니다.
조금 떨어진곳에는 화장하려는 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
"나는 방금 지옥 불이 실재하는 것을 보고 왔는데 우리 나라는 천년 동안 잘못된 종교에 속아 왔다."고 했습니다.
그 후 파울루는 불교의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지금쯤은 사형을 당했을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 스님의 증언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실화입니다. 저는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이론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실상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세에 실상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늦기 전에 예수님을 믿고 함께 천국에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소운 목사의 주>
위의 이야기 영문 원본을 소개한다. 사진도 있다.
화장 직전 살아난 파울루 스님
This is one story Christians loved as much as the stories in the Bible. I've came across this story many years ago and it kept resurfacing every now and then. When I googled it, many Christian websites and blogs of various languages carried this story. They claimed this is a 'remarkable' story. It's amazing that Christians will embraced a lie blindly if it fits their ideology.
One big flaw in this story is the resurrection of the monk. The story claimed that Paulu was a Buddhist monk but like the story it's part of the lie. Paulu became the second person resurrected after being dead for three days. Being dead for three days and the resurrection is no longer a Jesus' story. Unwittingly, this made the story of Jesus' resurrection not so special anymore, although it is a myth to the non-believers. According to the story, Paulu's body was decomposing when he came back to life. Is this possible in reality? Even in Christian belief, it's only possible in Judgment Day. This is a strong evidence that the story is a lie. Scientists all over the world would have rushed to inspect him physically if it's true.
Let's see why Paulu is never a Buddhist monk. In the story, when Paulu became a monk, he was given a name U Nata Pannita Ashinthuriya. According to a Myanmar Buddhist, a novice monk is given the title ‘shin’ instead of ‘U’. This reveals that Paulu is never a monk before, if not he would have know this.
Paulu was later said to has had infected with Yellow Fever and malaria at the same time that eventually caused his death. It is said that Yellow Fever is never known to exist in Burma. Travelers need to have a Yellow Fever certificate if they are traveling from infected countries. These are telltale signs of a made up story.
Paulu said he was in a Christian hell with lake of fire but surprise, there is a king of Hell named Yama. It’s a surprise because he name is not Lucifer or Satan. Yama is the name of the King of Hell in the Eastern religions. So what the hell is Yama doing in a Christian hell? He has become a Christian and he is evangelizing! He believed in Jesus Christ and he's saved. But since he's saved, why the hell is he still in Hell. Oh yeah, he's now working in a Christian hell. Christians who believe this story have to believe there is a Christian king of Hell called Yama. It’s a secret not told in the church before.
Paulu also said that his former leader, U Zadila Kyar Ni Kan Sayadaw, a famous monk who had died in a car accident in 1983. It is pointed out by the Myanmar Buddhist that U Zadila actually died in 1977. That’s the same year Paulu claimed to be a monk. How could he had mistaken the year his leader died since it's also the same year he became a monk? This is one of the evidence that this story was invented.
This Paulu is also a joker. He said he came across many famous non-believers burning in the lake of fire. Out of a sudden, he described there were rich and poor people cooking and preparing to eat their meal in the lake of fire. This is something new about Christian hell. I've never heard story of rich people and poor people living as a community in a Christian hell before. Then there is a need to stoke the fires beneath the lake of fire, to keep it hot! This is so funny and so fake. I wonder those Christians who promote this story as real have any intelligence or not.
Anyway, since Judgment Day has not come yet, why is the non-believers sent to Hell? In Christian belief, non-believers will only be sent to Hell after Judgment Day. This Paulu story gives rise to more questions than winning over converts from Buddhism. At best, it's just a mental masturbation for the evangelists.
In my conclusion, this Christian story has out rightly insulted Buddha, Sangha, Buddhists and our intelligence. once again, it has proven that evangelical Christians will resort to lying, deceiving and slandering to win converts. The need to continue to create more fairy tales to sustain the truth they believed in really amuses me.
P.S. I've come to know about a refutation of the story coming from a Christian organization from a Catholic forum.
"No one was able to give ANY form of authentication to the story. A number of leaders, including those who had been in Christian leadership in Mandalay, knew of no evidence to confirm any part of the story. Some of the Myanmar Christian leaders would very much like to know who the ‘several Burmese church leaders’ are that AMO/Asia Harvest refers to as their sources for this story."
Note: AMO/Asia Harvest was caught lying about the authenticity of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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