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따른 축복/신명기 30장 1절-10절
오늘날 교회의 교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들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기도하라! 둘째, 성경을 읽어라! 셋째, 전도하라! 넷째, 회개하라!
그중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회개하라입니다. 왜? 회개하라는 말을 가장 싫어할까요?
그것은? 나는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교만)와 설교하시는 목회자들에게 목회자 자신은 하지 못하면서 우리에게 말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찔림이 있을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과연 목회자들이 "회개하라"라고 외치시는 그 말씀이 과연 목회자의 말일까요? 아닐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우리 모두에게 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회개하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함으로...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축복들을 다 받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성경 말씀>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스스로를 죄인으로 인정하는 사람만이 예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병든 사람에게 의원이 쓸 데 있는 것과 같이 죄인이라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사람에게만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눅 5:31-32).
오늘 본문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할 때, 또한 우리들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이런 것들을 축복해 주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어떠한 축복들이 있을까요? 여섯가지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왜? 우리가 회개해야 될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온 것이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1-32)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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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애굽 땅에서 사백 년 이상 노예 생활을 하던 히브리 노예들이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자유
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 왕으로 하여금 히브리 노예들을 풀어 주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출애굽한 히브리 노예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
을 향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들이 그냥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훈련 기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간을 저들은 거친 광야에서
생활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무려 사십 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때가 되어 저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출애굽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저들과
함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저들과 헤어지기에 앞서 마치 유언과
같은 마지막 당부의 말들을 남겼고 그 말들을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신명기입니다.
그런데 오늘 봉독한 신명기 30장의 말씀은 장차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
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음으로 하나님을 노하시게 만들었을 때, 그리고 그 결
과 저들에게 큰 불행이 닥쳤을 때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는 매우 중요한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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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해석>
1절-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1절의 말씀은? 지금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약속의 땅에서 쫓겨날 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어떻다는 것을 미리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을 염려하신 말씀이 아니라 그렇게 될 것을 미리 내다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약속의 땅에서 쫓겨났을 때 다시금 이스라엘을 불러모으실 것에 대해서 미리 말씀하는 것입니다.
<해석-모든 복과 저주는? 신명기 28장에 나온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1절에..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절에..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3절부터 6절까지에 성읍, 들, 소생, 토지소산, 짐승과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고,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받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8장 16절부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위에 나온 축복과 반대의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 우리가 회개할 죄가 무엇이 있을까요? ***
죄(罪)라는 한자(漢字)는 참 재미있고 성경적입니다. 넉四자 밑에 아닐非
를 써서 罪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네 가지 아닌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1.법률상의 죄.
요한일서 3장 4절에 보면,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고 했습니다.
죄란 무엇이냐? 법이 있음에도 그 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에는 국법(헌법)이 있습니다. 국민은 당연히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무엇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믿는 사람일수록 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하여 찾아온 무리들이 로마의 가이사 황제에게 세금을 받치는 것이 가하냐고 물었을 때,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에게 받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실정법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먹고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법을 더 잘 지켜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로마서 13장 1-2절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고 했습니다.
믿는 사람들일수록 율례와 규례, 즉 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그 법이 나에게는 불리하다고 해서 실정법을 어긴다면 사회와 나라는 무질서해 지고 혼탁해 질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외치면서 독약을 받아 마시고 실정법을 지켰습니다.
2. 양심상의 죄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고 했습니다. 선을 행할 일이 있음에도 행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는데, 이것은 양심상의 죄입니다. 양심은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 죄가 큰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속에 무슨 뜻을 품고 있는지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압니다. 그래서 우리 옛말은,"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 마음속에 품고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비쳐주는 것이 '행함'이라는 것입니다. 그 행함은 물론 악행이 아니라 선행입니다. 그래서 야고보 선생님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고 했던 것입니다.
행함이 구원의 전제 조건이거나 우선 되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는 선행이 반듯이 나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행이라고 해서 무슨 큰 구제사업이나 사회사업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사소한 미덕이 더 큰 은혜를 끼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을 저버리는 것, 그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그 어느 곳에서던 그리스챤의 양심을 버리지 마시고 지키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3. 도덕적인 죄입니다.
요한일서 5장 17절에 보면 "모든 불의(不義)가 죄로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불의'는 의롭지 못한 행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비도덕적인 행위들입니다.
비도덕적인 행위, 수도 없이많지요.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는다거나, 보험금을 타먹기 위해 자기의 신체를 자른다거나 하는 것입니다. 기타 등등....
도덕은 윤리입니다. 성문법으로 못을 박아놓고 있지 않더라도 마땅히 인간으로써 지켜야 될 선(線)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짓기 쉬운 죄 중에 하나가 신앙을 빌미로 한 이 비도덕적인 죄입니다.
4. 종교적인 죄입니다.
이 죄는 죄 중에 가장 중요한 죄입니다. 앞서 살펴본 법률상의 죄, 양심상의 죄, 도덕적인 죄는 설사 내가 알게 모르게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를 통해서 다 용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교적인 죄는 용서받지 못하고 치명타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으로 쫓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쫓아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무엇입니다. '불신' 아닙니까?
죄란 하나님이 하라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요,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지 말라 한 것을 함으로 최초의 죄인이 되었고, 요나는 하라고 한 것을 하지 않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중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것을 안 하면 그것이 바로 죄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고 했으므로 우리는 거룩히 지켜야 됩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예배보다 우선 되는 게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입니다. 하나님은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것은 하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안 하는 것입니다.
하라고 했는데 안하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부득이 하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행위가 바로 죄입니다.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행동이며, 배척하는 행위입니다.
세상에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만큼 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예화>
오늘 우리가 회개할 것이 무엇인가 ?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작품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신부에게 두 사람의 신도가 와서 자기의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한 여인은 자기의 죄를 눈물로 고백하면서 말하기를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여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죄인인 것은 압니다. 그러나 별로 큰 죄를 지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죄인 아닌 것도 아닙니다. 크게 기억할만한 것은 없으나 신부님께 고해하러 왔습니다.'
그들의 고해를 들은 신부가 두 여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먼저 여인에게는 큰 돌을 가져오라 하고, 다음 여인에게는 작은 돌들을 가져 오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들이 돌을 가져 왔을 때 신부는 그 돌들을 다시 원래있던 자리에 가져다 두라고 명하였습니다. 큰 돌을 가져온 신도는 그 돌을 곧 제자리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여인은 난색을 표했습니다. '내가 어디에서 주워 왔는지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이말을 들은 신부는 두 여인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여인은 자기가 주워 온 곳을 분명하게 알고 다시 가져다 두었는데 당신은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모를만큼 많은 작은 돌들을 가져 왔지요?
내가 이제 분명하게 말하는데 당신이 어디에서 무슨 죄를 범하였는지 분명히 밝혀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시오.'
***이러한 것(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눅 13: 1-9 참조>"
첫째,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5>"
(회개치 않으면 실로암 탑이 무너져 죽은 열여덟 명의 사람들처럼 너희도 망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눅13:1-5)
둘째,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심판의 날이 오기전에, 아직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속히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며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라는 말씀입니다.(눅 13; 6-9)
<예화 짱>
마주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하지 않으면, 불타는 건물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심판의 날이 다가오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화 짱>
자녀의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불효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의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먼저 회개해야 할 것은 하나님(예수님)을 대하는 잘못된 태도입니다. 그 잘못된 태도를 바꿀 때 그 밖의 죄의 행실들도 고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예수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면 미루지 마시고 회개하십시다.
*** 우리를 회개케 하시는 분은? ***
<1절 하반절 -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해석>
생각=> 성령님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나(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 내어 놓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절 해석>
2절-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
2절-회개하고 돌아와 =>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따라서 마음, 성품을 다하여 순종하면
즉, 죄(우상숭배와 하나님에게서 떠난 죄)에서 돌이켜, 뉘우치고 돌아와...회개하면...
참된 회개란 단순히 자기의 잘못을 후회하거나 뉘우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회개란
(1) 먼저 자기의 잘못을 겸손히 깨닫고 뉘우치는 것입니다.
(2) 다음으로 과감히 그 죄악의 자리를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좇아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골 3:1-10).
사도행전 3장 19절 말씀을 찾아보십시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3:19)
여기에서 "돌이켜"라는 단어가 중요합니다. 회개는 했지만 과거의 죄악된 행위와 습관으로부터 돌이킴이 없다면 진정한 회개라 할 수 없습니다.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고만 외친 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도 외쳤습니다(마3:8). 열매로 드러나고 열매로 이어지는 회개가 진정한 회개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중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죄값을 치르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셔야 했으며 그 죄값을 그분만이 치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사랑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죄를 지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의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될 수 없습니다.
**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3절 해석>
3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네 포로를 돌리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 축복 내용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
1.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셔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포로에서 해방시키시고, 모으십니다(3절)
'모은다'는 의미는? 이스라엘을 다시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knobel).
<4절 해석>
4절-너의 쫓겨간 자들이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모으실 것이며 거기서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라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2.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우리를 모으고 이끄십니다(4절).
4절의 의미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아주 먼 곳에 끌려가 살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다시 불러 모아 자신의 소유로 회복시키겠다는 뜻입니다(Lange). 회개한 자에게 임할 이 회복의 메시지는 훗날 선지자들이 포로 생활중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희망을 일깨워 주는데 자주 사용하였습니다(렘 32:37-44;겔 34:13;36:24). 그리고 후일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에 크게 기여했던 느헤미야 역시 본 메시지에 의지하여 하나님께 긍휼을 간구한 바 있습니다.
(느 1:8, 9).
<5절 해석>
5절-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네 열조가 얻은 땅으로 돌아오게 하사 너로 다시 그것을 얻게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네게 선을 행하사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3.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셔서 그 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셔서 조상들보다 더 번성케 하십니다(5절)
5절의 이 예언은 이스라엘 역사상 3차 걸쳐 실제로 성취되었습니다. 즉 이스라엘 남북 왕조가 앗수르와 바벨론에 의해 완전히 멸망당한 후 그 곳으로 끌려갔던 백성들은 바벨론이 바사에 의해 망하자 바사 왕 고레스(Cyrus)의 칙령에 의하여 3차에 걸쳐 고토(故土) 팔레스틴으로 귀환하였습니다.
그중 1차 귀환은 B.C.537년, 스룹바벨과 예수아의 인솔하에 이루어졌습니다(스 2:1-70).
그리고 2차 귀환은 B.C.458년, 에스라의 인솔하에(스 7:1-10),
그리고 마지막 3차 귀환은 B.C.444년, 느헤미야의 인솔하에(느 2:9-11) 각기 이루어졌습니다.
5절의 "너로 네 열조보다 더 번성케 하실 것이며"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 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적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가 엄청나게 급증하리라는 뜻입니다(Delitzsch, Keil, Lange, Pulpit
Commentary).
<6절 해석>
6절-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제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4. 하나님께서 나와 자손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금 하십니다(6절)=>새영과 새마음을 부어주십니다. 그리하여 새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금 하십니다.
6절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의 의미는? '할례'(割禮)는 본래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 관계
를 나타내는 상징적 징표였습니다(창 17:11).
즉 이것은 이스라엘이 모든 죄악된 것을 제거해 버리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 의식이었습니다. 따라서 옛 언약하에서 이루어졌던 이러한 '육신의 할례'는 어디까지나 새 언약하에서 이루어질 '마음의 할례'를 예표했던 그림자였습니다(렘 4:4;롬 2:28, 29).
그렇다면 결국 본절은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 영을 부어 주고 새 마음을 심어 주사(겔 36:26, 27-매주중요-회개하면 새영과 새마음을 부어주십니다.). 그들을 다시금 새 언약하의 새 백성으로 삼으시겠다는 은총의 선포인 셈입니다. 그런데 이 새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최종 완성됩니다
(히 8:6-13).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의미는?
본절에서 말하는 '생명'을 단순한 육적인 목숨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곤란합니다. 구약 시대 당시 경건한 히브리인들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 참 생명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시 27:1). 그리고 신약 성경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이 곧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요 3:16).
<7절 해석>
7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대적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시리니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5. 하나님께서 나를 대적하고 미워(핍박)하는 자들에게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십니다(7절).
7절의 의미는?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핍박했던 모든 대적들은 물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시기 위하여 들어 쓰인 도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결코 이스라엘보다 의로왔기 때문에 선택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그들 역시 자신의 죄값에 대하여서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 본절의 의미는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시 62:12;렘 17:10).
<8절 해석>
8절-너는 돌아와 다시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8절의 의미는?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채찍을 맞은 이스라엘이 다시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계속적인 저주를 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행동 지침입니다.
즉 그것은 마음에서부터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온 후 그 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9-10절 해석>
9-10절=>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되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기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6. 나의 모든 일과 자손, 육축과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어떠한 복입니까?
그것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면 ~~~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감동~~~! 9-10절)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의 의미는?
이것들은 결단코 인간을 얽어매는 속박과 사슬의 법조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까지나 은혜 언약의 일환으로 율법을 자기 백성들에게 주셨을 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의 속성을 깨닫게 하고 또한 자신이 하나님과 언약 관계하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생명의 등불'인 것입니다(시 119:105;잠 6:23).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은 인간들이 그것을 잘 지켜 행할 때, 복에 복을 더하시기 위하여 주신 '축복의 방편'인 것입니다(28:1-14;출 19:5, 6).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복을 주시리라"라는 의미는?
비록 교만과 허영으로 집을 떠났던 탕자라 할지라도, 다시금 돌아오면 각양 모든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구절입니다(눅 15:22-24). 한편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풍성한 축복들에 대하여서는 이미 신 28:1-6에 상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신 28장의 복>
신명기 28장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1절에..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절에..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3절부터 6절까지에 성읍, 들, 소생, 토지소산, 짐승과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고,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받고, 들어가도, 나가도 복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론>
문제는 죄를 빨리 깨닫는 것이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가 아무리 더러워도 회개하면 용서하시는 겁니다.
이사야서 1장 18절을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했습니다.
'이 정도 가지고 무슨' 이라는 안위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므로 죄로부터 자유자가 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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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절-이러한 축복을 주심의 증거(증인)은? 천지(복과 저주하리라)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에 맺은 축복과 저주의 언약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모세가 천지를 증인으로 삼았다는 의미는?
첫째, 지금 맺고 있는 언약이 마치 언제나 요지 부동한 천지처럼 확실하고 불변하며 영구하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이 언약 체결이 전우주적인 관심사가 될 만큼 중차대한 사건이란 의미입니다.
** 20절-하나님의 나의 생명이시며 장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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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회개하면 이런 축복들이 또 있습니다. -사죄의 축복>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 1:7)』
<죄-예화 짱>
만일 우는 어린아이를 달래고 있다면 나는 그를 달래어 잠을 재우거나 노래를 불러주어 좀더 기분 좋게 해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불구덩이에 빠졌다면 그 부모들은 노래를 불러 주거나 달래거나 하지 않고 다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죄인을 심판하시며 죄를 지은 사람을 모두 지옥 불못에 던져 넣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용서해 주십니다(행2:38; 눅13:5).
첫째,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읍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참된 회개를 했다면 그분의 용서는 완전한 것이므로 회개한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로 인해 심판받지 않을까 하며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실 때는 문서상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완전히 기억에서 제거하시는 것입니다. 없애는 것입니다.
둘째, 회개하면 죄사함을 받습니다.
<죄사함의 성경구절 짱>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103:12)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사38:17)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43:25)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사44:22)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렘31:34)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미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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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 설교 요약 - 우리의 죄들 회개하기만 하면...이런 축복들을 하나님은 주십니다.>
<왜? 우리가 회개해야 될까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온 것이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눅 5:31-32)
*** 그러면 우리가 회개할 죄가 무엇이 있을까요? ***
죄(罪)라는 한자(漢字)는 참 재미있고 성경적입니다. 넉四자 밑에 아닐非
를 써서 罪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네 가지 아닌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1.법률상의 죄입니다.
죄란 무엇이냐? 법이 있음에도 그 법을 어기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에는 국법(헌법)이 있습니다. 국민은 당연히 헌법을 준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적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13-1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2. 양심상의 죄입니다.
야고보서 4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고 했습니다. 선을 행할 일이 있음에도 행하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는데, 이것은 양심상의 죄입니다.
3. 도덕적인 죄입니다.
요한일서 5장 17절에 보면 "모든 불의(不義)가 죄로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불의'는 의롭지 못한 행위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즉 비도덕적인 행위들입니다.
4. 종교적인 죄입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으로 쫓아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쫓아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무엇입니다. '불신' 아닙니까?
죄란 하나님이 하라 하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요,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아담은 하지 말라 한 것을 함으로 최초의 죄인이 되었고, 요나는 하라고 한 것을 하지 않은 죄를 지은 사람입니다.<중요>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것은 하고,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안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죄)들을 회개하지 않으면~~<눅 13: 1-9 참조>"
첫째, "너희도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5>"
(회개치 않으면 실로암 탑이 무너져 죽은 열여덟 명의 사람들처럼 너희도 망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눅13:1-5)
둘째,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열매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심판의 날이 오기전에, 아직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 때 속히 회개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며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끝까지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라는 말씀입니다.(눅 13; 6-9)
*** 우리를 회개케 하시는 분은? ***
<1절 하반절 -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 해석>
생각=> 성령님이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 분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나(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께 내어 놓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이런 축복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셔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포로에서 해방시키시고, 모으십니다(3절)
2. 하늘 가에 있을찌라도 우리를 모으고 이끄십니다(4절).
3.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셔서 그 땅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셔서 조상들보다 더 번성케 하십니다(5절)
4. 하나님께서 나와 자손들에게 마음의 할례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금 하십니다(6절)=>새영과 새마음을 부어주십니다. 그리하여 새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금 하십니다.
5. 하나님께서 나를 대적하고 미워(핍박)하는 자들에게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십니다(7절).
6. 나의 모든 일과 자손, 육축과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어떠한 복입니까?
그것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면 ~~~ 하나님께서 다시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감동~~~!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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