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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적인 성도,육적인 성도의 비교2

하나님아들 2017. 10. 15. 22:24

 

  영적인 성도,육적인 성도의 비교2         http://cafe.daum.net/ilmak

 깨어진( 회복된 )영적 성도의 모습  

덜 깨어진 (덜 회복된) 육적인 성도의 모습

기꺼이 남에게 질 줄 안다. 고로 다른 뺨을 기꺼이

내어 민다. 남들이 화나게 해도 평온을 유지한다. 

 1

남에게 절대로 지지 않는다. 고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주장한다. 화나게 하면 혈기를 참지 못한다. 

때에 따라 자신의 권리나 주장을 기꺼이 양보한다.  2 자신의 권리를 언제나 주장한다.
손해나 불이익을 당할 때 기꺼이 감내한다.   3 언제나 보복하며 복수심을 항상 갖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몫 이상의 일을 절대 하지 않는다. 

마치 벌레와 같이 겸손하며(시 22:6) 공격을 받을 때 피하

는 일은 있어도 즉각적으로 혈기를 품고 반격하지 않는다.

 4

공격을 당하면 마치 뱀과 같이 머리를 꼿꼿이 세우고

즉각 반격할 자세를 갖춘다. 

언제나 항상 평온하며 안전되어 있다. 엄청나게

큰 일을 할 때도 속사람은 항상 안정되어 있다. 

 5

항상 분주하며 가만히 기다릴 줄 모르고 쉴 줄도 모른다.

몸은 쉬어도 머리는 항상 분주하다. 

자신이 남에게 잘못을 범하면 즉시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사과하는 것을 힘들게 여기지 않는다. 

 6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어서

깨어진 관계를 원상 회복하려 한다. 

시간과 세월이 자신의 잘못을 덮어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에 즉시 즉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용서를

하고 죄책감을 떨쳐 버린다. 

 7

잘못을 즉시 바로 잡기 보다는 시간을 끌면서 세월이

지나면 잊어주기를 바라고 상처가 아물어지기를 바라면서

어물쩍 넘기려고 한다. 

자신이 소유한 물질에 만족하며 불의한 욕심을 내지 않는다.   8

자신이 소유한 물질에 만족이 없이 항상 더 많이

가지기를 소원한다. 

물질을 많이 가졌다고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지위나 

부(富)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며 존경한다.

 9

물질의 풍부함을 다른 이들에게 드러내려하며 자기보다

더 가지고 높은 지위의 사람들에게 더 친절하다. 

하나님을 자신의 보호자로 삼고 과도한 자기 방어를

하지않는다. 

10

문제를 만나면 먼저 안절부절, 염려 근심하다가

막다른 길에 가서야 마침내 기도한다. 

죄로 인한 부산물을 모두 미워한다. 

11 

다른 사람들의 죄의 부산물을 이용하여

쾌락을 얻는 것을 은근히 즐긴다.

"하나님께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어떻게 여기실까?"를

주로 염려한다. 

12 

사람들이 자기 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를

주로 염려한다. 

자신의 직무에 묵묵히 충성한다.  13 

직부에 불충성 하면서도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려한다.

자기가 드러나고 칭찬받는 일에만 열심이다.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잘 되도록 뒤에서 밀어준다. 14 

다른 사람을 은근히 깎아내리고 끌어내린다. 

자기와 동등 되거나 앞선 사람들과 지내는 것을

기꺼이 즐긴다. 

15 

자기와 동등 되거나 잘난 사람들과 지내는 것을

싫어하며 이간질을 한다.

남에게 명령을 하거나 받는 것에 특별한 희비감을

느끼지 않고 상급을 빼앗길까 하여서 솔선수범한다. 

16 

남에게 명령받는 것은 싫어하고 명령하는 것은

가슴 뿌듯하게 여기고 남을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하나님이 자신을 아시듯이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고

겸손해 한다

17 

자신이 영적 소경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스스로에 대해 무지하면서도 교만하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스스로 자신을 신뢰하지 않는다. 18 

스스로 높이 평가하여 자신을 신뢰하며

남을 신뢰하지 않고 자만심이 강하다.

다른 사람이 칭찬을 받아도 다른 사람이 승진을 해도

기뻐한다. 역시 다른 사람이 실패하면 자신의

실패처럼 아파한다.  

19 

다른 사람이 칭찬을 받고 다른 사람이 승진을 하면 상처를

받는다. 다른 사람이 실패하면 속으로 즐거워 한다. 

자신을 비우고 그리스도 중심적이 되어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먼저 도모한다.따라서 언제나 타인을

최고와 일들의 자리에 앉히려 한다. 

20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적이어서 타인의 이익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도모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이 최고와 일등의

자리에 앉으려 한다. 

타인을 그들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는데 자신을 이용하는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자신을 내어주며 그들을 돕기까지

한다.  

21 

오히려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타인을 착취하거나

이용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사람과 친하려고 애쓴다. 

다른 사람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일에 항상 관심을 기울인다. 22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 일에 항상 관심을 기울인다.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 이외의 도움은 일절 받지 않는다.베푸는 상대방의 형편과 처지를 고려해서 거절해야 할 때 거절 할 줄 안다.  23 

다른 사람의 희생과 손해에 개의치 않고 자신에게

베풀어지는 모든 도움을 다 수용한다. 

주님이 사명도 능력도 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신다.  24 

사명도 능력도 주시지 않으시며 쓰시지도 않으신다.

자기 열심이 충만하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http://cafe.daum.net/ilmak   작성자 : 별이야    저작권은 카리스선교회에 있습니다.

*한번 체크 해 보세요. 나는 현재 육적인 그리스도인가? 아니면  변화된 영적인 그리스도인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문항 체크

중에 육적인 그리스도인에 속한것이 많을 경우엔 주님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더 깊은 영적 그리스도인 되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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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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