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생각! 말!! 행동!! 영성!!

[스크랩] 영적인 성도, 육적인 성도의 비교

하나님아들 2017. 10. 15. 22:23

   영적인 성도, 육적인 성도의 비교표 (1)                   http://cafe.daum.net/ilmak

   깨어진(회복된) 영적인 성도의 모습  덜 깨어진(덜 회복된) 육적인 성도의 모습  
 1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고 그 뜻이 자신의 의도와

어긋나게 여겨질 찌라도 기꺼이 승복하고 따른다.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성취하는데

반대가 되고 방해가 될까 두려워 한다. 

 2 받을 것(보상)을 전혀 생각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베푼다.그러므로 받지 못할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더 좋아

받을 것(보상)을 생각하고 계산에 따라 남에게 베푼다.

그러므로 되받을 사람에게만 골라서 베푼다.

 3

 자신의 선행이나 공로를 되도록 감추고 드러내지 않고

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한다.

자신의 선행이나 공로가 남에게 두루 널리 알려지기를

원한다 

 4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고 감추지 않는,

래서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실한 사람이다.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늘 감추려하고 인정하거나

시인하지않는다. 

 5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즉시 인정하고 자신의 속한

단체의 잘못을 언제나 자기 탓으로 돌린다. 

자신의 실수를 언제나 정당화 시키고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을 멀리한다. 
 6

성령에 민감하여 내면적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보고 듣고 느끼는 외부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아 행동한다. 
 7

그러므로 바쁘고 분주할 때도 항상 내면적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이 평안하다.

항상 바쁘고 분주하며 쉴 틈이 없으면서도 얻어지는

열매는 거의 없다.(한가하면 오히려 불안하다.) 

 8

하나님께 인정(칭찬)받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람의

인정 (칭찬)과 관계없이 일한다.

사람들이 인정(칭찬)해 주면 열심히 일하지만

무관심 하면 일 하지 않는다. 

 9

싫을 때는 솔직히 그것을 시인하고 위선적이거나

속이지  않는다.

남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심은

아니라서 위선적일 때가 많다.

10 주님의 뜻이라 판단되는 일이 있으면 주님께 어떻게 이루

실지, 자신이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겸손히 묻고 그 일

이 어렵게 진전되어도 편법을 쓰지 않는다.

주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자신의 가능한 수단 방법을 편법까지 동원해서라도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애쓴다.*방법까지도 주님께 맡기고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다. 
11   영적인 부요함을 항상 먼저 갈망한다.  물질적인 부요함을 항상 먼저 갈망한다.
12

사람들에게 그들의 진실을 지적해 주며 비로 그 일로 인해 친근한 관계가 멀어지더라도 계속 교제를 단절하지 않고 

유지하고자 한다.

사람들의 화님을 잃게 될까봐 그들의 실수를

지적해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13  정직한 비난을 받으면 기쁨으로 자신의 행동을 고침.  정직한 비난에도 상처를 받고 괴로워한다.
14

 대적이 비난하더라도 기꺼이 수용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비난자의 악한 동기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는다.

비난 받을 때 사실을 직면하기를 거부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의 동기에 대해 관심을 둔다. 
15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개선해 나간다.

자신의 처지를 늘 정당화 하면서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전혀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16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을 피하고 언제나 믿고 신뢰하는

람이다.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을 원하면서도

항상 불신과 의심이 가하다.

17 

 어떤 사람의 부정직함이 드러나도 끝까지 믿어주려고

쓰고 비록 잘못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용하고 용납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이라도 의심하고 자신을 실망

시키는사람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마음이 완고해진다. 

 18  다른 사람이 혹시 잘못할지라도 선한 동기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항상 악한 동기를 찾으려한다.
 19  행동에 옮기기 전에 반드시 먼저 기도하고 생각한다. 그러

 므로 기도하고 결정한 것에 대해 쉽게 번복하지 않게 된다.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하는 조급증이 있다.

그러므로 성급하게 결정하게 되어 쉽게 번복하게 된다.

 20

늘 남을 칭찬하는 말을 하며 수군거리거나 악한 말을

지 않는다.

환심을 사기 위해서 수군거리고 비난하는 말을

주저 없이 한다.  

 21

 마음 속 깊이에 항상 관대함이 있지만 그것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가 관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늘 드러내고자

하지만 속에는 이기심이 가득차 있다.

 22

죄를 미워하고 죄에 민감하여 죄를 몹시 두려워한다. 죄로 인해 어떤 나쁜 일이 초래되지 않는다 해도 죄 자체를 싫어한다. 죄가 자신을 상심케 함을 알기에 항상 죄를 멀리 한다. 

죄 짓는 일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죄를 즐기면서도 죄로 인한 나쁜 영향은 싫어한다. 죄에 즉시 형벌이 없으면 언제나 죄와 함께 한다.
 23  징벌 때문에 아니라 죄짓는 자체를 애통해진다.  죄 자체보다는 징벌 때문에 마지못해 애통해한다.
 24  타인이 실패한 일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려한다.  타인의 업적과 공로에도 항상 부정적인 평가를 한답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http://cafe.daum.net/ilmak

작성자:별이야  

 ☞-영적인 성도,육적인 성도의 비교2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一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