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성도, 육적인 성도의 비교표 (1) http://cafe.daum.net/ilmak
깨어진(회복된) 영적인 성도의 모습 | 덜 깨어진(덜 회복된) 육적인 성도의 모습 | |
1 |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고 그 뜻이 자신의 의도와 어긋나게 여겨질 찌라도 기꺼이 승복하고 따른다. |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이기적인 욕심을 성취하는데 반대가 되고 방해가 될까 두려워 한다. |
2 | 받을 것(보상)을 전혀 생각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남에게 베푼다.그러므로 받지 못할 사람에게 베푸는 것을 더 좋아함 |
받을 것(보상)을 생각하고 계산에 따라 남에게 베푼다. 그러므로 되받을 사람에게만 골라서 베푼다. |
3 |
자신의 선행이나 공로를 되도록 감추고 드러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원한다. |
자신의 선행이나 공로가 남에게 두루 널리 알려지기를 원한다 |
4 |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기꺼이 인정하고 감추지 않는, 그래서 겉과 속이 일치하는 진실한 사람이다. |
자신의 연약함과 실수를 늘 감추려하고 인정하거나 시인하지않는다. |
5 |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즉시 인정하고 자신의 속한 단체의 잘못을 언제나 자기 탓으로 돌린다. |
자신의 실수를 언제나 정당화 시키고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며 실수를 지적하는 사람을 멀리한다. |
6 |
성령에 민감하여 내면적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
보고 듣고 느끼는 외부적인 환경에 영향을 받아 행동한다. |
7 |
그러므로 바쁘고 분주할 때도 항상 내면적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이 평안하다. |
항상 바쁘고 분주하며 쉴 틈이 없으면서도 얻어지는 열매는 거의 없다.(한가하면 오히려 불안하다.) |
8 |
하나님께 인정(칭찬)받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람의 인정 (칭찬)과 관계없이 일한다. |
사람들이 인정(칭찬)해 주면 열심히 일하지만 무관심 하면 일 하지 않는다. |
9 |
싫을 때는 솔직히 그것을 시인하고 위선적이거나 속이지 않는다. |
남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진심은 아니라서 위선적일 때가 많다. |
10 | 주님의 뜻이라 판단되는 일이 있으면 주님께 어떻게 이루
실지, 자신이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를 겸손히 묻고 그 일 이 어렵게 진전되어도 편법을 쓰지 않는다. |
주님의 뜻이라고 판단되면 즉시 자신의 가능한 수단 방법을 편법까지 동원해서라도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애쓴다.*방법까지도 주님께 맡기고 따라가야 하는데 그렇게 못한다. |
11 | 영적인 부요함을 항상 먼저 갈망한다. | 물질적인 부요함을 항상 먼저 갈망한다. |
12 |
사람들에게 그들의 진실을 지적해 주며 비로 그 일로 인해 친근한 관계가 멀어지더라도 계속 교제를 단절하지 않고 유지하고자 한다. |
사람들의 화님을 잃게 될까봐 그들의 실수를 지적해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
13 | 정직한 비난을 받으면 기쁨으로 자신의 행동을 고침. | 정직한 비난에도 상처를 받고 괴로워한다. |
14 |
대적이 비난하더라도 기꺼이 수용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비난자의 악한 동기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는다. |
비난 받을 때 사실을 직면하기를 거부하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의 동기에 대해 관심을 둔다. |
15 |
자신을 정당화하는 것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개선해 나간다. |
자신의 처지를 늘 정당화 하면서 자신의 약점과 잘못을 전혀 개선하려 하지 않는다. |
16 |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을 피하고 언제나 믿고 신뢰하는 사람이다. |
사람들의 칭찬과 존경을 원하면서도 항상 불신과 의심이 가득 하다. |
17 |
어떤 사람의 부정직함이 드러나도 끝까지 믿어주려고 애 쓰고 비록 잘못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용하고 용납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자신을 제외한 어떤 사람이라도 의심하고 자신을 실망 시키는사람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마음이 완고해진다. |
18 | 다른 사람이 혹시 잘못할지라도 선한 동기를 생각한다. |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 항상 악한 동기를 찾으려한다. |
19 | 행동에 옮기기 전에 반드시 먼저 기도하고 생각한다. 그러
므로 기도하고 결정한 것에 대해 쉽게 번복하지 않게 된다. |
생각하기도 전에 행동하는 조급증이 있다.
그러므로 성급하게 결정하게 되어 쉽게 번복하게 된다. |
20 |
늘 남을 칭찬하는 말을 하며 수군거리거나 악한 말을 하지 않는다. |
환심을 사기 위해서 수군거리고 비난하는 말을 주저 없이 한다. |
21 |
마음 속 깊이에 항상 관대함이 있지만 그것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
자기가 관대한 사람이라는 것을 늘 드러내고자 하지만 속에는 이기심이 가득차 있다. |
22 |
죄를 미워하고 죄에 민감하여 죄를 몹시 두려워한다. 그죄로 인해 어떤 나쁜 일이 초래되지 않는다 해도 죄 자체를 싫어한다. 죄가 자신을 상심케 함을 알기에 항상 죄를 멀리 한다. |
죄 짓는 일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죄를 즐기면서도 죄로 인한 나쁜 영향은 싫어한다. 죄에 즉시 형벌이 없으면 언제나 죄와 함께 한다. |
23 | 징벌 때문에 아니라 죄짓는 자체를 애통해진다. | 죄 자체보다는 징벌 때문에 마지못해 애통해한다. |
24 | 타인이 실패한 일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려한다. | 타인의 업적과 공로에도 항상 부정적인 평가를 한답니다 |
출처 : 예수가좋다오 http://cafe.daum.net/ilmak |
작성자: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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