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상식 지식

[스크랩] 하나님의 창조(創造) 질서(秩序)

하나님아들 2017. 8. 3. 16:19

하나님의 창조(創造) 질서(秩序)(1:26-28)

부제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 Stop!

 

여러분! 천지 창조는 어떻게 이루어 졌습니까? 천지 창조 원리가 무엇입니까?

(1) 천지만물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이

(2) 언제 창조했습니까? 태초에

(3) 어떻게 창조했습니까? 말씀으로, 엿 세 동안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도록

(4) 인간은 어떻게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습니다. 남자 아담은 흙으로, 여자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창조했습니다.

아담과 하와,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 새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했습니다.

그리고 1)생육하라. 2)번성하라. 3)땅에 충만하라. 4)땅을 정복하라. 5)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입니다. 이 창조의 원리는, 창조 이래, 아담 하와 이래, 6천년 동안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꼭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야 하느냐? 같은 남자끼리, 같은 여자끼리 사랑하고 결혼해야겠다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총각을 며느리로 데려가고, 처녀를 사위로 데려가겠다는 사람들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 무슨 역겹고 가증스러운 일입니까? 이런 무리들을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동성애란 무엇입니까?

(1) 동성애는 어떻게 구분하는가?

동성애(同性愛, Homosexuality. 진성 동성애)

()적인 흥분과 만족을 얻기 위해서 자기와 같은 성을 가진 사람끼리, 곧 남자끼리 여자끼리 사랑하고 성생활을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진성 동성애자를 영어권에서는 게이(Gay)라고 합니다. 또는 퀴어(Queer), 이반(異般]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남성 동성애자를 게이, 여성 동성애자를 레즈비언(lesbian)이라고 합니다.

양성애(兩性愛, Bisexuals)

동성끼리도 사랑하며 성생활을 하고, 이성끼리도 사랑하며 성생활을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기회적(期會的) 동성애

군대, 형무소, 수도원과 같이 이성을 접할 수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동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며 성생활을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2) 현재 동성애자는 그 숫자가 얼마나 되는가?

미국은 32천만 명 인구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에서 약 1.6%가 동성애자라고 하니, 510만 명의 동성애자들이 있습니다. 양성애자 0.7%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숫자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대형 게이 깃발을 꽂아 놓은 게이 촌에서 변호사 검사 판사 교수들이 아침에 출근하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소스라치게 놀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73억 명 인류가운데 동성애자의 숫자는 수 천만 명으로 추정합니다.

대한민국은 얼마나 되는 줄 아십니까? 2003년 성과학연구소에서 약 11만여 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섭게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3) 그렇다면 동성애자는 성생활을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 인간의 기본 욕구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식욕(食慾), 먹고 싶은 욕구이고, 둘째는, 수면욕(睡眠慾), 잠자고 싶은 욕구이고, 셋째는, 성욕(性慾), 성생활 하고 싶은 욕구입니다. 이 기본적인 욕구는 막을 수도 없고 막아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밥을 안 먹고, 잠을 안자고, 어떻게 살아갈 수 있습니까? 성욕을 어떻게 막을 수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자 동성애자는 어떻게 성생활을 하는지 아십니까? 말하기가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만, 80%이상이 항문으로, 때로는 콘돔을 끼고 성생활을 합니다. 항문은 배설기관이지 무슨 성기관입니까?

여러분! 짐승도 아델리 펭귄(Adelie Penguin)을 제외하고는 항문으로 성교하지 않습니다. 항문으로 성생활을 한다는 것은 짐승만도 못한 짓이라고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4) 남자들이 항문으로 지속적인 성생활을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항문으로 성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면, 괄약근이 파괴되고 약한 항문이 늘어나 배설물을 흘리고 다닙니다. 기저귀를 차고 다녀야 합니다. 한 번 늘어난 항문은 줄어들지 않는 것입니다.

동성애 세계에서 항문성교를 하지 않으면 장애인 취급을 당하는 것입니다.

탤런트요 배우인 홍석천씨(45, 충남 청양)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300명 이상과 항문 성교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충격입니까? 약한 항문이 제 기능을 못해서 하루에 열두 번에서 열다섯 번 대변을 보는데, 한 번 볼 때마다 10-20분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하루면 서너 시간을 화장실에서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게이들의 롤 모델이라고... 게이답게 사는 게 행복이라고... 지껄이면서, 민노당에 입당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위에 7명의 동성애자들이 자살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요즈음 남자 항문을 찾는 사람들에게 아르바이트생이 생겨났는데, 한 번에 15만원 받다가 요즈음에는 아르바이트생이 많아져서 3만원이라고 합니다.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최근, 미국의 백인 남성 동성애자의 28%, 천 명이상의 남자와 항문 성교를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항문으로 성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자들보다 항문 암에 걸릴 확률이 17배 높습니다.

항문으로 성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자들보다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18배 높습니다.

에이즈(AIDS), 곧 후천성 면역 결핍증(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95%가 성 접촉으로 감염됩니다. 면역 능력이 극단으로 저하하여 발병 후 2~5년 내에 거의 죽기 때문에, 높은 치사율로 현대 죽음의 흑사병(黑死病)’ 이라고 불립니다.

일본은, 1985년 미국에서 남성 동성애자로 지낸 일본인이 감염시켰습니다. 중국은, 1985년 미국인 관광객 남자 동성애자가 감염시켰습니다. 대만은, 1984년 미국의 남자 동성애자가 여행 와서 감염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 첫 에이즈 감염 환자는 어떻게 생겼는지 아십니까? 지금부터 30년 전 1985, 에이즈에 걸린 53세 미국인 남성 동성애자가 감염시켰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발표에 의하면 7,945명입니다. 실제로는 4만여 명이라고 추산합니다. 7,945명 가운데 71%5,668명이 동성애자로 감염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는 매일 2명꼴로 감염되어 매년 700여 명씩 감염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에이즈 감염자는 약 270만 명이고, 매년 에이즈로 죽는 사람은 약 2백만 명입니다. 지금까지 23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에이즈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에이즈는 백신도 없고, 완치제도 없습니다. 억제제 24가지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에이즈 관리비 진료비 전액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고 있습니다. 에이즈 환자가 만 명이라면 1인당 억제제 비용이 한 달에 3백만 원이 드니까 1년이면 3,600억 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부담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가 에이즈 환자이면, 연간 관리비용이 3조원이 드는 것입니다.

 

(5) 동성애자에 대한 세계 각국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동성애를 합법화한 국가 : 239개 국가 가운데 21개국

세계 최초로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는 2001년 네델란드입니다. 벨기에(2003) 스페인, 캐나다(2005) 남아프리카공화국(2006) 노르웨이(2008) 스웨덴(2009) 영국,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아이슬랜드(2010) 덴마크(2012) 우루과이, 뉴질랜드, 프랑스(2013) 룩셈부르크, 에스토니아(2014) 아일랜드(2015)... 등입니다. 미국은 50개주 가운데 11개주 입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2015626,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 결혼이 합헌이라는 대법원 판사 5:4로 역사적인 판결을 했습니다. 판결 직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미국인들의 승리다. 오늘 우리는 평등을 향한 여정에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대 환영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국가 : 239개 국가 가운데 80개국

아프리카 55개국 가운데 38개국이 금지합니다. 그 이유는 에이즈 확산을 막고, 국민의 건강과 가정을 보호하며, 서구의 퇴폐문화라고 금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우간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자들을 처벌하는 반동성애법을 채택했습니다. 그 순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우간다에 계획했던 4억 달러(4천억 원) 원조를 끊겠다고 협박하자 무세베니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우간다 국민들을 살리는 길은 미국의 원조 4억 달러, 4천억 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반기문 UN사무총장까지 나서서 무세베니 대통령에게 반동성애법을 철회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반기문 총장은 전 세계 정상들에게 동성애 합법화를 지속적으로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동성애자들을 사형시키는 국가도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비아, 수단, 모리타니(서 아프리카), 이란, 예멘(중동 아라비아 반도 남부) 5개 국가입니다.

 

(5)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성적으로 문란해져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타주 크리스 변호사가 결혼하겠다고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아내는 컴퓨터였습니다. 왜 컴퓨터와 결혼하려고 하느냐고 물었더니 내 컴퓨터 안에는 음란물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최고의 신부감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혼인 신고서는 기각되었습니다.

호주에서는 한 남자는 왜 여자와만 결혼해야 하느냐고 자기 애완견과 결혼하여 애완견을 부인으로 맞아들였습니다. 고양이하고 염소하고 결혼한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독일에서는 수간(獸姦), 짐승과 성생활을 하는 포르노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고, 수간 윤락업소가 증가 중에 있습니다.

짐바브웨 40세 여성 베티 움베레코는, 12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홀로 돈을 벌어 헌신적인 모성애로 아들 하나를 키웠습니다. 스물 세 살 된 아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연인으로 돌변하여 임신 6개월이 되었습니다. 이 아이를 낳게 된다면 자식임과 동시에 손자가 되는 것입니다. 마을 지도자들에게 결혼허락을 요청하자 "예전 같으면 두 사람은 사형 감" 이라고 나무라자 결국 두 모자(母子)는 그 마을을 떠났습니다.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핍박을 받고, 교회가 급속도로 위축을 당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은 크게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선교 열의를 완전히 감퇴시켜 버렸습니다.

동성애자에게 결혼식 케이크 판매를 거부한 아론과 멜리사 제빵가게 부부에게 미국 오레곤 주정부가 135천 달라, 15천만 원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어처구니없는 벌금입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에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현지 기독교인들은 분개하면서 이 부부 신앙의 가치는 10조 달러도 넘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미국 오레곤 주 정부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입니까?

에이즈, 항문 암, 알콜 중독, 우울증, 자살 시도, 매독, 성병 등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이, 기독교가 오히려 역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동성애자 브래들리 라숀 포울러(Bradley LaShawn Fowler)가 성경 출판사인 존더반(Zondervan)사에 6천만 달러, 토마스 넬슨(Thomas Nelson)사에 천만 달러 소송을 미시건주 동부 연방 지방법원에 제기했습니다. 이 출판사가 발간한 성경에 동성애를 죄로 언급한 구절들이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였고, 감정적인 좌절감을 가져왔으며, 자신이 가족들로부터 버림받기에 이르렀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경이 동성애를 차별한다.’는 이유를 들어 오랫동안 성경을 출판해온 기독교 출판사를 대상으로 소송까지 진행한 것입니다. 동성애를 죄라 기록한 성경에 대한 출판을 멈추라는 것입니다. 동성결혼 합법화를 결정한 이후에 상상치도 못한 핍박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퇴폐문화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동성애 합법을 왜 막아야 합니까? 왜 멈추게 해야 합니까?

(1) 동성애는 하나님 앞에 가증스럽고 추잡한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인간은 누구나 각자의 인권과 주권을 가지고 태어났다. 또한 성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소수자들이나 이 권리를 인정해 주고 법으로 보장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도덕적으로 문란하고, 짐승 같은 짓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가증스러운 죄악입니다. 그래서 막아내야 합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문란한 일이니라.”(18:22-23)

이스라엘 여자 중에 창기가 있지 못할 것이요, 이스라엘 남자 중에 남창이 있지 못할지니, 창기가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어떤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23:17-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1:24-27)

 

(2)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와 질서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1:1로 결혼해서 득남득녀하고 하나님 잘 섬기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법도 11녀의 혼인제도입니다. 그러하기에 불동거결혼(不同居結婚), 동성결혼(同性結婚) 8촌 이내의 인척결혼(姻戚結婚) 영혼결혼(靈魂結婚) 위장결혼(僞裝結婚) 사기결혼(詐欺結婚) 이중결혼(二重結婚)은 법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1부 다처제, 1처 다부제가 생겨나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이 중단되는 것이니 이보다 더 큰 창조질서 파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멈추게 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20:13)

 

(3) 동성애는 가정과 국가를 파괴하고 건강을 치명적으로 해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에게 에이즈, 항문 암, 알콜 중독, 우울증, 자살 시도, 매독, 성병이 더 많다고 입증되었습니다. 일찍 동성애에 빠지면, 신체발달도 더디고, 학업 성적도 떨어지고, 사회 적응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피땀 흘려 세운 나라,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동성애, 에이즈가 무너지게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근간을 훼손하는 사회악이 무엇입니까? 동성애, 에이즈입니다.

호주의 짐 왈리스가 연구하여 발표한 통계입니다. 동성애자는 흡연자보다 수명이 7-10년 더 짧고,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는 자보다 최대 20년 이상 수명이 더 짧아져 평균수명이 46세라고 합니다. 동성애는 줄담배를 피우는 것보다 더 해롭습니다. 그래서 단연코 막아내야 합니다.

 

(4) 동성애를 대한민국 국민 79%가 거부감이 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동성애를 조장하는 연극, 영화, 드라마, 뮤지컬, 인터넷이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감독 김조광수(51)20139월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동성 남자친구 김승환(32)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도 동성애 합법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시도교육위원회의 학생 인권조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서울 시민 인권헌장이 동성애 입법을 조장,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민국이 아시아 첫 동성결혼 합법화 국가가 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퀴어 축제장으로 서울 광장 허락을 취소해 달라고 해도 결국 예정대로 진행하게 한 시장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인권을 앞세워 동성애를 합법화 할 수 있는 광주 시민 인권헌장을 제정했습니다. 벌써 20만 명 이상이 인권교육을 받은 한국 최초의 부끄러운 도시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이성애를 택하든지 동성애를 택하든지 본인의 선택에 달렸고, 이것이 본인의 인권이라는 것입니다. 학생들한테도 이렇게 설명하고 선택하게 합니다.

교회 가운데 기장측 서울 향린교회, 초교파 서울 로뎀나무그늘교회, 통합측 서울 성문밖교회, 성공회 서울 길찾는교회, 통합측 충주 열린문공동체교회가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 영혼도 인도하고 구원시켜야하지 않겠느냐는 이론입니다.

현재, 동성간에 성행위를 한다고 감옥에 보내는 일 없고, 벌금 내는 일 없고, 투표권을 박탈하는 일도 없습니다. 어떠한 '법적인' 불이익도 받지 않습니다.

그럴지라도 대한민국에 동성애 숫자가 11만여 명이라고 하나, 국민 79%가 동성애에 거부감이 든다고 하니 기필코 막아내야 합니다.

 

(5)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기독교 선교가 치명적인 장애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된 나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동성애자 커플이 호텔에 들어와서 방을 달라고 하기에 다른 호텔로 가 보라고 안내했다가 호텔 주인이 벌금을 물었습니다. 동성애자 입양, 입소를 거절했다고 입양기관이 폐쇄 당했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 된 미국 어느 주에서 동성애 주례를 거부한 목사가 고발당해 6개월 감옥에 수감되었고, 천 달라, 110만원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부목사를 뽑는데 동성애자라고 거절했다가 고발을 당해 교회가 65천 달라, 7,000만원 벌금을 물었습니다.

성경은 동성 결혼을 금하고 있다.’고 전도도 못하고 설교도 못하게 됩니다. 국가의 악법이 먼저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이어야 합니까? 그런데도 걱정만 하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6) 동성애는 퇴폐문화(頹廢文化), 타락(墮落)의 극치이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은, 한번 살다가는 인생 어차피 일찍 죽을 텐데 즐기다가 죽자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퇴폐문화요, 타락의 극치입니다. 소돔 고모라에 왜 유황이 비처럼 쏟아져 망했습니까?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성()을 하나님의 뜻에 맞게 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인간은 스스로 멸종(滅種)을 재촉하는 것입니다. 동성애 합법, 반드시 철폐되어야 합니다.

 

(7) 그러므로 동성애 합법화는 기필코 막아내야 하고, 동성애 피해는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하고, 이미 동성애에 깊이 빠진 자는 품어야 합니다.

동성애 합법화는 기필코 막아내야 합니다.

성차별 금지법, 동성혼 합법화 등과 같은 일련의 법제화 움직임에 대해서는 교회가 수수방관, 침묵, 무관심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정치적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12:4)

동성애 피해는 철저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동성애 문제는 개인의 문제이면서 가족 문제, 나아가서는 교회 문제, 국가 문제, 세계의 문제입니다. 가족이나 교회가 동성애자로부터 영향을 받고 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국 교회는 동성애 문제를 도외시했고, 배타적이었지만 이제는 동성애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문제요, 교회가 감당해야 할 문제인줄 알고 철저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교회는, 동성애의 피해와 죄악, 하나님의 창조원리, 행복한 가정, 숭고한 성, 거룩, 성결에 관하여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이미 동성애에 깊이 빠진 자는 품어야 합니다.

교회는, 동성애에 대하여 비난과 혐오의 관점으로만 대하지 말고, 긍휼의 마음으로 대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도움을 주지 못하고, 수용하지 않는다면 동성애자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그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사랑해 주는 동성애 집단으로 더 빠져갈 것입니다.

이미 동성애에 깊이 빠진 자들에게는 목회적 돌봄이 필요합니다. 동성애자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입니다. 사랑으로 수용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변화를 기대하게 해야 합니다. 동성애가 명백한 죄라고 규정한 성경에, 명쾌한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살전 4:3-7)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김병훈목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