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자도(7)-나는 성령 안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아들 2017. 6. 24. 09:09

제자시리즈 제자도

주일설교(2014/08/31)

나는 성령 안에서 살아갑니다.

고전12:1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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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성령님을 무시하거나 성령님을 떠나버리면, 기독교가 아니고 미신을 믿는 종교가 되거나, 악령을 숭배하는 종교가 되고 맙니다. 기독교가 기독교가 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 안에서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성령님을 너무 너무 좋아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후부터 성령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본래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인간처럼 연약에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성령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삶 자체가 성령님께 이끌림을 받고,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때도 성령에 의해서 잉태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자라면서도 성령으로 충만해서 지혜와 키가 자라갔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소개할 때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3:16).“ 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는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 위에 임했습니다(3:22). 예수님은 성령이 충만한 상태에서 요단강에서 광야로 나가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며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기도 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습니다(4:1,2). 그 후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는 날부터 승천해 가시는 날까지 성령의 능력으로 살았습니다. 성령님과 친하게 지냈습니다. 성령님 안에서 이끌림을 받으며 사셨습니다. 심지어 누가복음 1021에 보면, “성령으로 기뻐하시며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한 것을 기록해 놓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성령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님 안에서 살았습니다. 성령님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성도는 성령님을 떠나서는 안되는 것이다. 성령님의 이끌림을 받아 사는 자가 성도입니다.

 

구약시대에서는 성령님을 하나님의 신”, ”하나님의 영“, 또는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신약시대에 들어와서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영“, ”보혜사(보호하시고, 은혜주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악령과 구분하기 위해서 성령 영어로는 Holy Spirit“ 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구약성경도 그렇고, 신약성경도 그렇지만, 하나님은 무슨 큰일을 하시기 위해 준비하실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방법으로 성령을 보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그 준비하신 계획을 주의 종들이나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그랬고, 모세에게도 그랬고, 다윗에게도 그랬고, 모든 선지자들에게 다 그랬습니다. 신약에 들어와서 사도들, 특히 사도 바울 같은 자들에게 강력하게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모든 주의 종들은 성령을 통하여 강하게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사도 바울,, 뭐 모든 선지자들이나, 사도들은 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너희들도 성령을 받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려라

그래서 교회의 시작과, 기독교의 시작, 예수님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기 위한 시작점은, 오순절의 성령이 임하신 후 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오순절의 성령이 임한 사건 이후부터가 구약과 신약의 구별하는 분깃점이요, 교회 시작의 출발점이요,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기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고 역사하셨던 시대입니다. 아니면 천사(사자들)들을 보내어 일을 행하시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실 때는, 성령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의 신,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던 시대입니다.

이후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활동하실 때는, 육신을 입은 예수님이 직접 병자도 고치시고, 함께 거하시고, 직접 말씀도 전하시고, 육신의 예수가 이 땅에서 인간 속에 오셔서 직접 개입하시고 역사하셨습니다. 그러다가 부활 승천 하신 후에는 성령이 활동하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성령의 활동은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오실 때까지만 임시로 활동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 가운데 포도원을 농부들에게 맡기고 잠시 출타하는 포도원 주인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는 왕이신 예수님이 잠시 출타한 부재중인 상태입니다. 언젠가는 주인이시오, 왕이신 예수님이 부지중에 갑자기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고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먹고, 마시고, 즐기고, 놀고, 때리고, 싸우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면 엄벌에 처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입니다(24:45-51).

 

그러므로 지금은 왕이신 예수님이 부재중이신 시대요, 모든 일을 종들에게 맡겨 놓은 상태입니다. 종들이 먹고 마시고 놀지 말고, 잘 경영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잠시 부재중인 이 시대에는 인간의 육신의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이 시대를 주관하고 인도하시고 함께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이 분이 바로 성령님이시라는 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보혜사 성령님은 부재 중이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보호하시고, 은혜주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왜 이 시대에는 성령이 오셔서 활동하실까요? 성령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의 육신의 눈으로는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비밀, 복음의 비밀은 아무나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게..”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했습니다(13:13).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세상 사람들)는 아니 되었나니...(13:11)“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해 오실 때까지 성령님이 활동하시는 것은 육신의 삶과 영적인 삶을 구분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령님은 성도들의 영적인 삶을 도우십니다. 영적인 삶에 개입하셔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는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을 상대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는 자들에게는 성령이 늘 길을 여시고, 성령이 이끄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이끄시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솔제니친(1918-2008) -러시아의 소설가, 극작가, 역사가- 공산주의를 비판하고, 스탈린을 비판했다는 죄목으로 1945년에 투옥되어 10년동안 수용소생활을 했으며, 197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나중에 수용소생활의 잔혹함을 폭로한 <수용소 군도>라는 책을 쓰면서, 서독을 거쳐 미국으로 망령하여 살았습니다. 이후 소련이 붕괴되면서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200884일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솔제니친은 공산주의를 비판하였습니다. 하버드 대학에서 연설 중 "공산주의는 치료할 수 없는 미치광이 병" 이라고 외쳤습니다. 이 솔제니친이 한 말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나는 기독교를 러시아의 영적 문제 이러한 의미에서 다른 모든 나라가 포함되지만 - 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영적인 힘으로 본다. 그리고 현재상황이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생존을 위해 영적 갱신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는 무감각하고, 냉소주의, 좌절, 소외감, 절망감으로 꽉차있다는 겁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영적으로 파산한 시대요, 사람들은 현실만을 추구하며 산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확신 있는 개인적인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으며, 예배를 드려도 메마른 예배만을 드리며, 예배 시간에 아무 의미없는 신앙고백만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확실하게 계시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갈 것이고, 세상 사람들은 교회로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오순절을 통하여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영적 혁명이 일어났던 것처럼, 오직 이 시대에 이 세상이 경험하지 못한 영적인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심령에 불이 붙기를 원했습니다(12:49). 오순절에 성령의 불이 붙은 이 후 아무도 제자들을 막지를 못했습니다. 위협과 투옥과 고문, 심지어 죽음까지도 그들을 막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방해하던 자들도 이렇게 유약한 평범한 남녀들이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엄청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마 교회역사에 오순절의 역사만큼 위대한 큰 역사는 없습니다. 초대 교회 때의 성도들은 인간의 힘을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을 의지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도는 사람을 의지하면 안됩니다. 물질을 의지해도 안됩니다. 성령을 의지하면서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으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은 또 다른 보혜사라고 말씀하시면서 성령이 너희 속에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오직 에수님을 따르며 섬기는 사람들 안에 영원히 거하시는 분이 성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제자는 성령 안에서 삽니다. 제자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습니다.

여러분, 성령을 체험하십시오. 성령이 나를 인도해주시는 것을 체험하십시오.

성령은 우리에게 네 가지로 사역하기를 원하십니다.

 

첫째는, 영적 탄생을 가져오게 합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5절에서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기때문에 성령으로 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오늘 읽은 본문 말씀 고린전서1212-13절에도 교회는 한 몸이라는 겁니다. 성도는 그 각 부분의 지체입니다. 그 누구든지 -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누구든지 교회에 들어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다 교회에 들어와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성령은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가져오게 합니다. 또 성령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져 오게 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영원히 행복하게 살겠다고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성령으로 거듭나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육신이 아무리 행복하다고 해도 잠시 뿐입니다. 육신의 행복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이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육으로 난 것은 육일뿐이요, 영으로 난 것이 진짜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은 성령으로 거듭날 때 오는 것입니다.

둘째는, 영적 성장을 가져오게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사랑과 생명과 능력과 믿음과 지혜가 있습니다.

여러분, 성령은 영적 성장을 가져오게 합니다. 영적성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합니다. 영적성장은 구원의 확신을 가져다 주며, 치료의 역사를 일으키며, 예배의 삶을 살게 합니다. 그리고 관용의 삶을 살게 합니다.

특히 내가 영적으로 성장 했는지, 안했는지를 알게해 주는 것은 예배의 삶과 관용의 삶입니다. 구원의 확신과 치료의 역사는 내면의 역사이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예배의 삶과 관용의 삶은 외면의 변화이기 때문에 밖으로 드러나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내가 영적으로 성장했는 사람은 예배의 삶을 충실히 살아갑니다. 그리고 관용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셋째는, 영적 은사를 가져오게 합니다.

고전127-11절까지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7)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전12:7-11).

여러분, 성령은 여러 가지 은사를 가져오게 합니다. 성령은 지혜를 주시고, 지식을 가져 오게 하시고, 믿음, 병 고침, 능력을 행하는 것, 예언하는 것, 영들을 분별하고, 각종 방언을 말하고, 그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를 가져 옵니다.

 

그래서 성령을 거스르지 말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성령을 두려워하지 말라.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성령에 대하여 무지하지 말라라고 성경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 사람들이 가난하고 살기 어려울 때는 성령을 의지하고 사모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각종 은사를 받으려고 기도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요즘은 서서히 먹고 살만하고, 생활이 윤택해 지니까, 성령을 무시하고, 성령을 떠나 살고 싶고, 생활의 풍요로움은 신앙마저 시들게 하고, 영적인 뜨거움도 사라지고, 성령을 의지하는 마음도 사라지게 했습니다.

과거에는 기도원이 차고 넘쳤습니다. 기도하는 자들이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성령 받기를 사모했고, 여름이면 기도원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주위의 산에서 나무 밑에, 바위 밑에 앉아서 밤새도록 부르짖으며, 능력을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 때는 기도원에서 일주일 정도만 기도해도 능력을 다 받았습니다.

 

저도 신학교 가기 전에도 기도원을 찾아서 기도하고 유명한 부흥사들이 부흥회 하러 오면 다 다니고, 주위에 왠만한 기도원이라는 기도원은 다 다녔습니다. 신학교 다닐 때도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서 부르짖은 기억들이 납니다. 성령을 사모하고 부르짖으면 성령의 은사를 다 받았습니다. 오늘날에는 기도원들이 다 문 닫고 있습니다. 대구 주위에도 다 문 닫고 몇 개 안 남았습니다.

여러분, 성령은 은사를 가져 옵니다. 이 은사들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제자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령을 통해서 오는 은사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넷째는, 영적 능력을 가져오게 합니다.

예수님은 누가복음 1113절에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한계 이상을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그 위에 덮으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습니다.

 

고린도전서 127-28에서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했습니다.

세상에서 미련한 자들을 지혜롭게 하고, 세상에서 약한 자들을 강하게 하시고,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귀하고, 존경받고, 부한 자로 만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이러한 자들을 귀하게 성공한 자로, 높은 자로, 부한 자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고전1213절에서 앞에 나오는 성령은 거듭나게 하는 성령입니다. 뒤에 나오는 성령은 능력의 성령입니다. 앞에 나오는 성령은 영적 탄생, 영적 거듭남을 말하는 것이고, 뒤에 나오는 성령은 영적 성장, 영적 은사, 영적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하는 일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영적으로 거듭나게 합니다.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예수님 앞으로 나오게 하고, 교회에 다니게 하고, 세례 받아 구원 받은 사람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교회에 붙이시려고 하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성령을 마시게 해서 능력있는 성도로 만듭니다. 신앙을 성장시키고, 믿음을 더 확실하게 하고, 은사를 주셔서 그 은사를 사용하여 큰 능력의 일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지혜를 주셔서 큰 사업을 하게 하시고, 큰 믿음을 주셔서 흔들리지 않게 하십니다. 두려움이 없고, 인생을 크게 멀리 내다보고, 미래를 추진해 나가게 합니다. 환상을 보고, 꿈을 꾸고, 예언를 하고,,, 이것이 다 성령의 마심으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에 이런 성도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사업을 해도 능력있게 하시고, 직장을 다녀도 능력있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진정한 성도는 성령 안에서 살아갑니다. 제자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성령이 이끄는 대로 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이 성령의 이끌림을 받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출처 : 대구영은교회
글쓴이 : 주님의 머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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