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시리즈 – 제자도④
주일설교(2014/08/10)
나는 낮은 자세에서 섬깁니다.
요한복음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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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산유국들은 석유가 많이 나와서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가 볼 때 참 좋을 것 같지만, 이런 나라는 살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 나라는 90%가 다 수입입니다. 물까지도 수입합니다. 자기 나라 것을 먹지 못하고 입지를 못합니다. 모든 것을 다 수입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간은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어떤 사람도, 어느 나라도 인간의 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지식이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력이나 물질이나 어떠한 힘으로도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는분은 인간을 창조하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몸도 그렇답니다. 하나만 문제가 생기면 전체가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건강할 수가 없고 건강에 대해서 큰소리 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혈압 하나에만 문제가 생기면 온 몸이 혈압에 지배를 받아 중환자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당뇨 하나만 있으면 눈도 나빠지고 기억력도 나빠지고 사람이 다 못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장도 하나만 문제가 생기면 전체적으로 문제가 생겨버리는 것입니다. 소화기 하나만 문제가 생기면 아무것도 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폐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몸 전체에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한 곳에 하나만 문제가 생기면 전 몸에 문제가 와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바로 우리 인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힘으로 살겠다고 큰 소리 치면서 아무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독불장군처럼 교만하게 살면 안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를 주셨습니까? 인간은 이 땅에서 자기 힘으로, 자기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섬기면서 살게 하기 위해서 교회를 주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축소판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맛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일에 말씀드린 섬김에 대해서 좀더 확대해서 섬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섬김”은 제자된 자들에게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나는 제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나는 낮은 자세에서 섬깁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교회는 제자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한 가족입니다. 교회는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는 누구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는 종이요, 섬기는 자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의 발을 하나 하나 씻겨 주셨습니다. 그 중에 자기를 팔 것을 아시면서도 가룟유다의 발도 씻겨 주셨습니다. 그러고는 “너희도 이렇게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섬김의 자세로 돌아가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제자공동체는 서로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인간은 서로 서로 섬기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죄 많은 이 세상에, 서로 잘 났다고 교만하게 자랑하는 이 세상에, 서로 섬김 받겠다고 아우성인 이 세상에 하나님이 교회를 세워주신 것은 서로 섬기라고 교회를 주신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주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도는 실제적인 삶과 나누는 삶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예수님과 그리고 다른 제자들과 나누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존재(being)보다 소유(having)와 행위(doing)에 더 무게를 두고 더 강조하면서 살기 때문에 – 즉 무엇을 하는가, 무엇을 성취했는가, 얼마만큼 성공했는가, 얼마나 가졌는가, 여기에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살기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지, 바르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섬김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첫 번째 요소입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 되다(행20:35)”라고 했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6:38)”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섬기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교회는 섬김의 관계입니다. 기독교인의 신앙은 한마디로 관계입니다. 우리와 하나님과 관계이며, 우리와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위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옆으로는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는 능력입니다. 이 관계는 바로 섬김으로 만들어지는 겁니다.
죄의 속성은 바로 이것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은 너무 강하여 우리의 관계를 쉽게 기만합니다. 더 많이 가져야 된다고 합니다. 섬기는 것이 아니고 남 위에 군림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섬길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섬김의 관계가 깨어지고 무너지면, 신앙도 무너지고, 교회도 무너지는 겁니다. 그냥 형식적인 겉모습만 갖춘 교회가 되고 마는 겁니다. 이것이 교회인줄 알고 환상 가운데 사로잡혀 있는 것입니다. 교회는 경쟁이 아닙니다. 교회에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편을 나누는 것이 있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막9:35)고 하셨습니다. 죄의 속성은 관계를 깨어 버리고 무시해 버립니다. 그런데 이 관계가 섬김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낮은 자세에서 섬기기 위해서는,
첫째는, 십자가를 공동체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 십자가 아래는 가장 낮은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장 크고,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 능력의 역사, 감동의 역사가 가장 큰 곳이 십자가 아래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 아래에 나와 엎드려야 합니다. 십자가 아래는 모든 교만, 거만, 자랑이 다 무너집니다.
여러분, 교회의 성전 위에는 십자가를 높이 세웁니다. 교회의 탑 위에 십자가를 높이 세우는 것은 교회라는 표시이기도 하지만, 원래의 목적은 모두가 십자가 밑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십자가 밑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성도들은, 교회의 공동체는 다 십자가 밑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십자가 밑에 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든지 십자가를 먼저 생각하십시오. 사업을 하든, 공장에서 일을 하든, 가정에서 일을 하든, 자녀를 기르던, 무엇을 하든 우리 성도는 십자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풀어집니다. 원한도, 아픔도, 마음의 상처도, 괴로운 힘든 일도,, 십자가를 중심에 두면, 다 풀어집니다. 특히 신앙생활, 교회 생활은 십자가를 품어야 합니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9-13) 할렐루야!
둘째는, 죄를 고백함으로 공동체를 세우고, 공동체를 깨끗하게 합니다.
모든 공동체를 허무는 방법은 내가 의롭다는 겁니다. 내가 깨끗하다는 겁니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 겁니다. 다 너 때문이라는 겁니다. 나는 책임이 없다 다 너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공동체는 허물어집니다. 어떤 공동체도 다 이것 때문에 산산이 깨어지게 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기존체제를 허물고 공산체제를 세우는 방법 중에 하나가, 계속 비판하고, 죄인이라고 하고, 너 때문이라고 하고, 분열을 일으키고, 계속 들쑥시고, 계속 비판하고, 계속 잘못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의 좌파세력들 보세요. 계속 흔들잖아요. 계속 너 때문이라고 하잖아요. 무족건 반대만 하고, 비판만 하잖아요. 우리가 잘못했다. 우리가 회개한다. 이런 말 안 하잖아요.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해요. 어둠의 세력, 사탄의 세력은 회개가 없다는 겁니다. 오직 성령 받은 자, 십자가를 체험하고, 십자가 밑에 선 경험이 있는 자만이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받은 자만이 회개를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은 회개가 없습니다. 사탄의 세력, 악의 세상은 회개가 없습니다. 어두운 심령도 회개가 없습니다. 다 자기는 의롭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교회 공동체는 죄를 고백함으로 공동체의 성결함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성도는 거룩한 교제를 유지해 갑니다. 거룩한 교제는 자기를 늘 낮추고, 자기는 늘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뭔가 배우려는 자세를 가집니다. 그 교제 속에는 죄가 끼여들지 않습니다. 거룩한 교제는 저 사람 때문에 내가 거룩해지고, 나 때문에 저 사람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든 사회, 병든 가정은 잘못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병든 교회도 회개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는 곳에는 치료함이 없습니다. 변화가 안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5:16).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시32:3-5).“
그래서 교회는 간증이 참 좋습니다. 간증을 통해 신앙을 고백하고, 죄를 드러내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간증을 남긴다고 합니다.
셋째는, 자기를 낮춤으로 서로 섬겨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 2장 3절에서부터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8)” 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가 자기를 낮추어 종이 된 것처럼 우리도 자신을 낮추어 그리스도를 위한 사랑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을 지배할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모습, 즉 영광을 받을 만한 모습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적인 사랑은 강한 감정과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는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소유할려고만 할뿐 섬기려 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우상숭배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의 이익에만 집중시키면, 결국 우상숭배가 되어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고, 사랑과 섬김, 낮아짐이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은 결과가 섬김과 낮아짐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남을 구원시키는 것인데, 마지막 결과가 겸손히 섬김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겸손히 주를 섬길 때, 괴로운 일이 많으나, 구주여 내게 힘 주사, 잘 감당하게 하소서.”♬
(찬송가 212장)
♬“누가 주를 따라 섬기려는가, 누가 죄를 떠나 주만 따를까, 누가 주를 섬겨 남을 구할까, 누가 주의 뒤를 따라 가려나 부르심을 받아 주의 은혜로 주를 따라 가네 주만 따르네.”(459장)♬
넷째는,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5)“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이십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했습니다. 하나님은 본질이 영이지만, 밖으로 나타날 때는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불로도 나타나십니다. -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니”(신4:24, 히12:29). 빛으로도 나타나십니다. 사랑으로도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이시지만, 나타나는 표현이 불로도 나타나시고, 빛으로도 나타나시고, 구름으로도 나타나시고, 바람, 소리로도 나타나시고, 심지어 사람으로도 나타나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표현이 사랑입니다. 수차례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16)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것이 사랑이신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제자 공동체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성도는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제자는 서로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십시다. 할렐루야!
다섯째는, 서로 헌신해야 합니다.
여러분, 서로 사랑하면 헌신합니다. 사랑의 표현이 헌신입니다. 이것을 데살로니가전서 1장 3절에서 ‘수고’ 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면 그를 위해 수고합니다. 수고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욕망을 가지고서 사랑하면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런 사랑은 헌신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위해 헌신합니다. 사랑하는 곳에 헌신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다양한 욕망은 교회를 허물고 사탄이 개입해 들어오게 했습니다. 거기에는 헌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욕망은 사랑도 헌신도 없애버립니다.
여러분, 성도는 자기의 속한 공동체를 위해 헌신합니다. 진정한 성도는 헌신입니다.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하고,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헌신합니다. 할렐루야!
여섯째는 성령을 의지 하십시오.
낮은 자리에서 헌신하는 것은 내 의지로, 내 힘으로 안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나를 낮아지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나를 낮은 자리로 내려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할려고 하다가 안 되면 실망합니다. 모든 신앙생활, 영적 생활은 내 힘으로, 내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힘으로 무언가 해 볼려고 하다가 안 되니까 실망하고, 힘 빠지고, 포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섬김은 특히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섬기기 전에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 없이 시작하면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교회나 모든 공동체의 섬김은 영적 싸움이 가장 많습니다. 내 속에 갈등이 가장 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6절이하에 보면,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12:6-8).“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다시 한번 섬김의 자세까지 내려 가보십니다. 우리 교회는 다 섬기는 자만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낮은 자리에서 섬김의 역사가 일어나십시오. 이것이 교회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가정에도, 직장에서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낮은 자세로 섬김의 역사가 일어나십시오.
섬김의 자세가 교회 안에서만 한정시키지 마십시오. 제자는, 성도는 어디든지 자기가 있는 자리가 예수님이 있는 곳입니다. 한번 따라 하십시다. “제자는 그 있는 자리에서 낮은 자세로 섬깁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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