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시리즈 –제자도⑥
주일설교(2014/08/24)
나는 복음의 증인입니다.
눅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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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특권 중에서 가장 큰 특권이 복음을 전하는 특권입니다. 복음을 전하려면 복음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복음을 받은 자는 내 심령 속에 복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심령 속에 간직한 자는 자기만 알고 자기 혼자만 속으로 간직하고 있지를 못합니다.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내 심령 속에 간직하게 되면, 누구나 그것을 그냥 가만히 혼자 가지고 있지를 못합니다. 속에 불이 났서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다 그랬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 같은 경우는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렘20:9) 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씀을 받은 후,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할 때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6:8) 라고 고백합니다.
사도 바울도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9:16)했습니다. 더나아가 사도 바울은 “나에게 큰 근심이 있고,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데, 나의 형제, 골육의 친척이 예수 믿지 않는 것이다 – 내 자신이 그들을 위하여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그들이 예수를 믿는다면 원하는 바로다” 라고 외쳤습니다 (롬9:1-3).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은 제자들의 유익만을 챙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자들은 처음 부름받을 때는 이것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항상 무언가를 얻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는 누가 더 위대하며, 누구 더 큰가를 신경 섰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에 최후의 만찬을 마친 후, 제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눅22:24). 제자들끼리 서로 치고박고 싸우지는 안했겠지만, 상당히 언성을 높이면서, 싸움이 있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에 누가 더 높으냐?” 하면서 높은 순위로 서열을 매기는 것 때문에 싸웠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예수님은 얼마나 기가 막혔겠습니까? 내일 아침이면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는데, 제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서열 다툼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방인들의 임금들과 권세자들은 그렇게 하지만,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 말라. 너희는 서로서로 섬기는 자가 되어라. ...나도 너희 중에 섬기는 자로 있노라.”(눅22:24-27) 했습니다.
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기 바로 직전에는 어떤 아줌마가 예수님께 조용히 와서 부탁을 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열 두 제자 중에,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였습니다. 이 여인은 갈릴리로부터 늘 함께 따라다니며 섬기던 몇 여자들 중에 한 사람이였던 것 같습니다(막15:40-41). 조용히 예수님께 부탁을 합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원하느냐?”라고 하니까,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해 주세요”(마20:21) 하고 치마 바람을 날렸습니다. 이것을 보고 다른 제자들은 분히 여겼다고 했습니다. 어떤 제자들은 “우리도 엄마 데리고 오자” 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에서 다같이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때,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누가 높은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를 놓고 상당히 다투면서 긴장상태에 있었는 것 같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목적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목적은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올라갔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은 세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을 당하고 능욕을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채찍질 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이다. 그러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마16:21,17:22-23,20:17-19). 예수님은 세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말씀했지만, 제자들은 거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루살렘에 올라가게 될 때, 그들은 이해타산을 먼저 생각합니다.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제자가 아닙니다.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너희들에게 높고 낮은 서열이 없다”는 것입니다.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도 너희 중에 섬기는 자로 있다” 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명히 약속했습니다.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눅22:28-30).
영적 축복을 말합니다.
여러분, 제자는 섬기는 자입니다. 교회에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서열이 없습니다. 제자는 서열이 없습니다. 섬김만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약속하십니다. 영적인 축복이 있다고 약속하십니다.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현세에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눅18:28-30). 현세에는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는 영생은 당연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자는 복음을 전하는 증인입니다. 가장 큰 축복은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여러분, 교회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큰 목적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해서 믿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여러분들이 상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주위에 믿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까? 늘 만나는 사람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얼마나 만납니까? 누구를 만나든 “저 사람을 전도해서 예수 믿게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십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이 목회하면서 교인들을 조사를 해 봤는데, 이건 목사도 마찬가지고, 장로도 마찬가지고, 그 누구든 마찬가집니다. 전도하는 성도는 가난하게 살지 않더라는 겁니다. 전도에 열정을 가진 성도는 다 복을 받고 잘 산다는 겁니다. 어느 부인은 전도만 하고 다니는데, 그 남편은 사업해서 돈을 더 많이 버리더라는 겁니다. 어느 부인은 자기 자비로 전도지를 만들고, 자기 자비로 전도를 하고 다니는데, 남편은 회사에 승진해서 자꾸 높아지더라는 겁니다.
오늘 본문말씀인 누가복음 10장의 “70명 제자 파송”의 기록은 아주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둘씩 둘씩 보내시면서 전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70인 제자들을 향하여 추수할 일꾼들이 필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이 추수할 일꾼들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처음에 우리를 부르실 때는 “나에게로 오라” 하십니다. 그러나 두 번째 우리를 부르실 때는 “가서 전하라” 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또 오늘 본문의 말씀은 70명의 제자들에게 이 마지막 때, 추수할 때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추수할 일꾼이 적으므로 추수할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2절). 이 마지막 때에는 추수할 주인이신 하나님이 추수할려고 하는데, 추수할 일손이 모자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는 교인은 많은데, 추수할 일꾼은 적다는 겁니다. 추수할 일꾼은 전도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추수할 일꾼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자는 추수하는 전도자입니다. 성도는 추수하는 전도자입니다. 할렐루야! (다같이 일어서서 찬송가 495장: “익은 곡식 거둘 자가”를 부릅시다)
그리고 추수하는 일꾼들은 환대를 받는 일도 있지만, 영접 받지 못하고 거부당하는 일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거부당하는 일이 생기거든 발에 먼지를 떨어버리듯이 기분 나쁜 마음, 감정의 마음을 빨리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다시는 그 사람에게 전도하지 말고, 상대도 하지 말라는 뜻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런 뜻이 아니고, 마음에 담고 슬퍼하거나 마음에 상처 받아 미움 마음을 품지 말라는 뜻입니다. 빨리 잊어버리고, 또 새로운 마음으로 전도할 것을 준비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도할 때는 뒤끝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아무리 전도를 해도 저게 꿈쩍도 안하네..’ 하면서 미움마음이 생기면 안 된다는 겁니다.
교회는 본질적으로 복음 전도, 즉 복음을 전하는 일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시작을 알리는 나사렛에서의 설교를 기록하고 있는 누가복음 4:18~19에도 예수님의 사명이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있음이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처럼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제자들에게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가장 중점적으로 가르치셨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는 예수님이 70명의 제자들을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짝지어 보내어 복음을 전하도록 하셨습니다. 이 제자들에게 당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복음 전하는 일을 우리에게 맡겨 주시고, 복음을 들고 나아가도록 우리를 파송해 주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이 복음을 전해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주어서 예수 믿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면 복음 전도를 할 수 있을까요? 또 전도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효과적인 전도를 할 수 있을까요?
첫째는 “네 지경을 넓혀라” 입니다.
초대교회가 몇 번의 깨어질 뻔했던 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 제자들이 두려움으로 뿔뿔이 흩어질 때였고, 예루살렘의 핍박 때문에 온 지역으로 흩어질 때였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함으로, 성령의 도움으로 전도함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오히려 핍박과 흩어짐이 온 지역으로 전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이방 지역인 안디옥과 뵈니게(지중해 해안지역) 해안 지방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전문가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름 없는 평신도들이였습니다. 그들은 이리 저리 다니며 예수를 전했습니다. 그들에 의해서 안디옥 교회가 생겨났고, “그리스도인” 이라는 이름이 생겨났습니다.
여러분, 여러 전도하는 방법 중에 일대일 전도가 가장 중요하며 효과적입니다. 이 일대일 전도는 “관계전도”입니다. 실제적인 전도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다가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전도는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전도를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처음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가장 많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제일 못하는 사람들은 오래 믿음 묵은 교인입니다. 그런 면에서 목사님들이 전도를 제일 못합니다. 늘 교회 안에서 살고, 말씀보고, 설교준비하고, 기도하고, 심방하고 이렇게 살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도 믿는 성도들을 만나고, 목사님들만 주로 만나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랜 묵은 교인들은 믿는 자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직장생활 하거나 믿지 않는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나 이웃과 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은 그만큼 전도할 기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하기 위해 사람과의 관계를 넓혀가야 합니다. 여러분,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내 관계의 지경을 넓혀 가십시오. 내 주위의 만나는 사람이 많도록 내 이미지를 좋게 하고 내 관계의 지경을 넓히십시오. 할렐루야!
둘째는, 복음의 증인이 되려는 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의 증인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겠다는 강력한 정신입니다.
두 번째가 그러면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일어납니다. 주님을 만나는 체험이 일어나면 더 강한 복음의 증인이 됩니다.
세 번째가 증인은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구이든 왜 예수 믿느냐고, 예수에 대해서 물을 때 확신있게 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해야” 하는 것입니다(벧전3:15). 복음을 전할 때 말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네 번째가 복음의 증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늘 확신해야 합니다. 복음의 능력,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 성령의 능력을 확신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가 복음의 증인은 세상에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방황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고 동정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가 복음의 증인은 거부당했다고 실망하지 않아야 합니다. 거부하는 사람들은 복음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가 결실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항상 믿음을 앞세워야 합니다.
“믿는 자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을 믿고 항상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전도의 동기부여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왜 내가 전도해야 하지?”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그 이유가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전도할 이유가 분명히 있지 않으면, 전도할 필요를 안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전도할 이유를 전혀 안 느끼는 겁니다. 세상에 나가서 믿지 않는 자들과 섞여서 놀아도 전도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와 이유를 전혀 안 느끼는 겁니다. “내가 왜 전도해야 하지?” “답답한 사람이 샘 파는 거지”
“전도는 목사이나 사모님이 하는 거지, 우리가 왜 해?”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도는 “왜 전도해야지?”라는 질문에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넷째는, 복음의 전도의 내용은 오직 “예수”입니다.
예수님의 독특한 인격과,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심과, 그의 부활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심과, 인간의 구원 받는 길과 반드시 다시 오심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어떤 축복도 받지 못하며, 축복을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을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내용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잘 아는 어느 교회 목사님은 전도에 대해서 강력하게 말한답니다. 일 년에 분기별로 네 번씩 전도에 대해 설교를 한답니다. 그 교회 목사님은 목회 방침 중에, 교회의 내규로 정해 놓은 게 있는데, 교회 장로 되려면, 반드시 30명 이상 전도해 합니다. 전도만 해 와서도 안됩니다. 30명 이상을 전도해서 결실 맺게해서 교회 세례까지 받게해야 한답니다. 우리 장로교회는 장로 한 명당 세례교인 30명이 되어야 장로 한 명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든 장로가 될려면 30명이상을 전도해서 세례 주어야 장로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 다음 안수집사, 권세는 20명을 전도해야 한답니다. 전도해서 세례 받을 때까지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서리집사는 10명이상 전도해 와야 서리집사가 될 수 있답니다. 어떤 돈 많은 부자 집사가 다른 교회에서 왔는데, 30명 이상 전도해야 장로가 될 수 있다고 하니까, 반발해서 “그런게 어디있냐?” 하면서 다른 교회로 간다는 걸, 다른교회로 가라고 했답니다. 여러분, 돈 많다고 장로 시키는게 아닙니다. 부자는 자칫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돈을 의지하고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도 집사님들은 다 10명 이상을 전도해 와야 합니다. 이미 집사된 사람들은 외상으로 집사됐다고 생각하고, 이제부터 10명을 빚졌다고 생각하고, 10명이상을 전도해 와야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안 하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꼭 부탁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것을 꼭 기억하십시오.
먼저는, 하나님이 필요함을 인정하십시오. 이 세상에 누구든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누구든 인간은 다 하나님이 필요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는, 예수님께서 여러분 개개인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어야 합니다.
셋째는, 예수님이 먼저 여러분의 삶 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여러분, 누구든 다 죄인입니다. 죄 앞에 죄는 죄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죄인 것을 죄 아니라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여러분,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아닌 것을 맞다고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 누구도 인간 속에 예수가 오지 않으면 마지막 끝에는 비극으로, 비참하게 끝나는 겁니다. 아무리 성공해도, 아무 리 세상을 똑바로 살았다고 자부해도 그 심령 속에 예수가 없으면 비참으로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그 삶속에 예수가 와야 합니다. 할렐루야!
넷째는, 여러분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이 세상에 믿는 자든 믿지 않는 자든 그 삶을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고, 내 삶을 예수님께 드릴 때, 행복한 삶을 사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리 좀 가지고 성공해도 행복지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누구도 복음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내 심령 속에 가져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 속에 복음을 채우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내 속에 가득히 채우십시오.
그리고는 복음의 증인이 되십시오. 내 속에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예수님의 복음을 세상에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러면 하늘의 축복, 땅의 축복이 있을 것 입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 323장-부름받아 나선 이 몸>
<찬송가 : 499장-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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