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자도(9)-나는 하나님의 영적 전사입니다.

하나님아들 2017. 6. 24. 09:11

제자시리즈 제자도⑨

주일설교(2014/09/14)

나는 하나님의 영적 전사입니다

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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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항상 성도들의 신앙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가 제일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은 항상 성도들의 믿음을 변질시키려고 합니다. 우리가 평생 신앙생활 한다고 해 놓고, 마지막에 구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여 하나님 나라에 가지 못하는 것이 제일 두려운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사도로서 복음을 전하면서 남을 구원시키고, 자신은 버림받을까 두려워했습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 자신이 도리어 버림당할까 두려워함이라

(고전9;27) 했습니다.

 

여러분, 성도의 삶은 영적전투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것도 영적전투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도 영적전투입니다. 마음을 넓게 여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다 영적전투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에게 영적전투 아닌 것이 없습니다. 왜 끊임없이 교만하고, 이기적이고, 분노하고, 시기하고, 질투합니까? 영적전투에서 져버렸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영적전사가 되어가야 하는데, 왜 신앙이 뒤로 밀려납니까? 왜 신앙이 자라지 않고, 믿음에 강한 성도가 되지 못합니까? 왜 구원의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세상의 물결에 흘러 떠내려가고 섞여버립니까? 영적전투에서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10:36).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10:39).

성도가 왜 쉽게 패배하고, 관계가 허물어지고, 왜 성도에게 불의가 있고, 좌절이 있습니까? 왜 이 땅에는 폭력이 있고, 저주가 있고, 전쟁이 있습니까? 왜 인간은 스스로 파멸해 가고 있습니까?

성경은 이에 대하여 두 가지로 대답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거역하여 반역함으로 인간이 죄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둘째는,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좌절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사탄의 존재를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사탄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는 사탄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사탄에 대해서 과소평가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저희 시골교회에 신학교 다니시는 신학생전도사님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오셔서 교회 사택에서 자고 토요일에는 심방도 하고 주일을 준비하고,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고 월요일 아침에 신학교 기숙사로 가셨습니다. 이 신학생 총각전도사님이 교회 사택에서 혼자 자는데, 한밤중에 혼자 자면 귀신들이 떼거리로 몰려와서 괴롭히며 잠을 못 자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싸운다는 겁니다. 그래도 주의 종이니까 손을 못 대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거리를 두고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전도사님도 계속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물러가라이렇게 계속 싸운다는 겁니다. 그 사택은 큰 기와집인데, 오랫동안 흉가로 비워 놓았던 집인데 뜯어 와서 교회 안에 사택으로 지어 사용했습니다. 저도 그 교회 사택에서 혼자 많이 자면서 공부도 했는데, 나한테는 그런 일이 안 일어나는 겁니다. 저하고 같이 자기도 했는데 나는 잘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면 어제 저녁에 귀신이 와서 싸웠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말도 안된다. 귀신이 있기는 뭐가 있냐!”하면서 무시했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나는 원채 믿음 없는 어린 학생이니까, 상대를 안 한 거지요. 그러나 그 전도사님은 그 교회에 목회자로 왔기 때문에 넘어뜨리려고 한 거지요. 그 전도사님은 기도를 많이 하는 분이라서 영적으로 다른 겁니다. 믿음이 없거나 귀신의 존재를 과소평가하거나, 없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사탄이 실체를 안 드러냅니다.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성도들은 영적전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마귀들의 전략이 어떠한지를 모르는 겁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이 눈가리개를 착용한 병사가 되어 자기 주위에 진 치고 있는 적들을 보지 못하며, 또 마귀의 공격에 놀라서 자기들끼리 총칼을 겨누고 싸운다는 겁니다.

 

여러분, 오늘날 교회에 분쟁이 일어나고, 교인들끼리 싸우고, 보험문제 때문에 싸우고, 돈 때문에 싸우고, 아이들 때문에 싸우고, 회의하다가도 마음 상하고, 교회 직분 안 준다고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교회 안에서 왕따시키고, 끼리끼리만 놀고, 이게 저부 다 사탄이 가지고 노는 겁니다. 이렇게 영적 공격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의 본질과 속성을 못 보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시대에 영적 군사입니다. 전쟁은 2등이 없습니다. 1등 밖에 없습니다. 전쟁에서 지면 다 잃게 됩니다. 신앙은 영적싸움입니다. 성도는 영적군사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사탄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 할렐루야! (우리 찬송가 352장을 한번 부르십시다.)

 

<영적전쟁에 대한 성경의 증거들>

영적전쟁에 대한 성경의 증거들이 많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마귀의 시험을 세 번씩이나 받았습니다. 공생애 중간에 사사건건 사탄과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유혹들을 물리치고, 사탄을 이겼습니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을 말씀할 때에, 베드로가 이것을 거부하면서 예수님을 붙잡고 항변할 때에,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16:23). 라고 심하게 그를 책망했습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에 무지하도록 모략을 꾸미고, 하나님을 떠나 인간중심으로 살도록 유혹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또 다른 엄청난 영적전쟁을 치룹니다.

 

또한 예수님은 말씀을 전할 때도 원수 마귀에 대해서 늘 경고했습니다. 비유의 말씀을 할 때도,, 씨 뿌리는 비유나, 가라지 비유나,, 여러 비유를 말씀하실 때도 원수 마귀와 관련시켜서 말씀하십니다. 병자를 고치실 때도 악한 영인 마귀를 먼저 쫓아내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우리가 서신서를 읽어보면 사도들도 늘 사탄의 권세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도 영적전쟁을 강조합니다.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후11:14). “사탄에게 속지 말라”(고후2:11).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해라”(딤전3:7). “마귀의 올무”(딤전3:7), 귀신들의 가르침”(딤전4:1)에 대해 주의하라고 강조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도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6:11-13) 라고 강조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 이렇게 성경에는 영적 전쟁, 사탄과의 투쟁에 대해 많이도 말씀하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영적 전쟁에 대한 역사적 증거 기독교 지도자들의 영적 전쟁 강조>

우리가 교회 역사를 보면 기독교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영적 전쟁에 대해 진지하게 그리고 체험한 사실들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익나티우스 로욜라같은 분은 영적전쟁의 승리에 대한 책을 쓰기도 했고, “영들을 분별하는 규칙을 쓰기도 했습니다. 종교개혁을 주도한 마틴 루터도 영적전쟁에 대한 많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존 번연거룩한 전쟁”, “천로역정같은 책을 저술했습니다. 특히 존 번연은 사탄을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 양쪽에 짧은 밧줄로 묶여 있는 사자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자들은 길 가운데서 옆으로 기우는 여행자를 삼킬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서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는 사람들은 건드릴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존 웨슬리도, 조지 휫트필드도, 조나단 에드워드도, 에반 로버츠, 제시 펜 루이스 등등, 수 많은 종교지도자들이나, 신학자들이 모두 사탄과의 싸움, 영적 전쟁에 대해 강조하고 있고, 또 그들은 이것을 체험했고, 영적 전쟁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될 것을 말합니다.

 

<영을 분별하는 능력>

여러분, 우리가 예수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서 살겠다고 하면 몰라도, 예수님 믿으며 살고, 신앙을 지키며 살고, 구원의 길을 가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성도로써 살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영적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전쟁에서 이기고, 사탄에게 지지 않으려면, 영들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고전12장의 성령의 9가지 은사 중에 "영분별의 은사"가 있는데, 이 영분별의 은사는 영적싸움을 위해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보호하고,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고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영들을 분별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사역하는 가운데 이것을 가장 많이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는 항상 사탄이 개입하여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목회자에게 병을 고치는 신유의 은사도 있어야 하고, 큰 능력있는 믿음도 있어야 하고,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도 있어야 하지만, 여러 가지 은사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영들을 분별하는 은사입니다.

 

저도 사람을 대할 때는 그런 쪽으로 먼저 봅니다. 저 사람이 돈이 많으냐, 공부를 많이 했느냐, 성격이 좋으냐, 교회의 직분은 무엇이냐, 전혀 이런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 가집니다.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어떠냐, 그것부터 먼저 생각하고 봅니다. 그 사람과 대화를 해 보고, 그 말하는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영적상태가 보이는 겁니다. 그 사람의 영적 상태가 성령에게 붙잡혀 있고, 성령이 흘러 넘치고, 말을 들어 보면 벌써 성령이 흘러내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조심스럽고, 존경스럽지요. 신앙생활은 오래 했는데, 심지어 모태신앙이라고 하면서 믿음은 얄팍하고, 성경지식도 없고,, 아니면 성경은 좀 읽었는 것 같은데, 교만끼가 충만하고, 영의 상태가 깨끗하지 못하고, 비판적이고, 비꼬는 말이나 하고, 성령과 거리가 먼 전형적인 아담의 냄새가 풀풀나는 사람은 벌써 새피하게 봅니다. 경상도 말로 새피하게.... 인간적으로 예의만 갖출 뿐이지 상대할 마음이 안 생깁니다.

더군다나 돈도 없고, 사회적으로 성공하지도 못했고, 신앙도 없고,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나보다도 못 배우고, 나 보다도 가진 것이 없으면서......쥐뿔도 없으면서,,, 교만해서 지 잘난채 하고,,, 교회를 우습게 알고, 목사를 우습게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은 불쌍한 눈초리로 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인간들 만나거든 불쌍한 눈초리로 보세요. 여러분, 사람에게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고, 성공 실패가 문제가 아니고, 사람에게는 성령이 흘러내려야 합니다. 성령의 사람이 가장 위대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겉만 보지 말고, 돈 좀 있다고 굽신거리지 말고, 그 사람의 영적상태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도 그랬고, 사도바울도 그랬고,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먼저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벙어리되고 못 듣는 자를 볼 때는,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라고 외쳤습니다. 간질병 걸린 청년을 향하여는 귀신에 붙잡혀 있구나, 들것에 실려 온 중풍병자에게는 네 속에 죄가 가득하구나,,,, 죄를 먼저 해결하시고,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하루는 예수님이 바다 건너 거라사 지방에 가서 더러운 귀신에 들려 무덤 속에서 사는 한 청년을 보고 단번에 상대하지 않으시고, “네 이름이 뭐냐?” 그 때 이 귀신이 당당하게 어시대면서 위협적으로 내 이름은 군대니 무리가 많습니다”(5:9). 아주 이렇게 큰 소리칩니다. 여기서 군대는 레기온, 한 군단 6,000명으로 구성된 로마군단 병력 단위입니다. - 그 때 예수님은 속으로 이 놈은 보통 귀신하고 다르네, 많은 숫자로 나를 위협 하는군!” - 예수님은 그 귀신의 상태,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먼저 파악하고 상대하신 겁니다. 무턱대고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내가 너를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해 줄테니 거기에 들어가!” 그 군대 귀신이 그 청년에게서 나와서 돼지 떼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 돼지를 몽땅 물에 빠지게 해서 몰사시켜버렸습니다.

 

여러분,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에 대해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합니다. 그래서 사탄의 별명이 공중 권세 잡은 자(2:2)”, “온 천하를 꾀는 자(12:9)”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붙이려고 하지만, 반대로 사탄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떼어 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무수한 악한 영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에 관한 거짓 증언을 믿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게 하고, 영적으로 암흑에 빠지게 하고, 육적인 행위에 몰두하게 합니다.

성경에는 실수하게 하는 영, 유혹하는 영, 육욕의 영, 공포의 영, 깨끗하지 못한 영, 벙어리의 영, 귀머거리의 영, 거짓 인도와 거짓 예언의 영, 기만하고, 거짓말하는 영에 대해서 많이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 중에 이단 사이비 종교, 악한 구조, 부당한 정치제도, 거짓과 술수를 포장해서 진리처럼 인식하게 만들어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려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교묘한 정치적인 행동들, 알콜중독, 마약중독, 섹스산업,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물질만능주의, 비정한 폭력, 이런 모든 현상들은 모두가 배후에 사탄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디모데후서 31-5을 한번 찾아 읽어 보십시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3:1-5). 배후에 사탄이 만들어내는 것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성경의 말씀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영적인 눈이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영들을 분별해서 이 시대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같은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는 말씀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사탄의 교활한 작전>

사탄이 우리 인간을 넘어 떨이는 교활한 작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박해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몸, 마음, 영에 직접적으로 여러 가지 고통을 주고, 교회에 헌신하는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또 육체적인 질병을 가져 오게 하고, 정신적인 질병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 절망감을 불러 일으키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주고,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주고, 영적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폐인이 되게 합니다.

 

둘째는, 기소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참소라고도 합니다. 성도의 마음에 부정적인 마음을 집어 넣거나, “너는 안돼, 너는 죄인이야, 너는 어차피 큰 죄를 지었으니 예수 믿어봐야 헛일이야!” 계속 이런 마음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성도들 끼리 서로 비난하고, 실수를 물고 늘어지고 끝까지 비판합니다. 실수를 들추어내고, 고소 고발하고, 미움, 시기, 거부, 비난, 외곡시키고, 결국 서로간에 마음에 불신을 심어서 교회를 분열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게”(2:24) 합니다. 결국 사탄은 성도들의 영적 눈을 찔러서 서로 서로 보지 못하게 해서 서로 자기들 끼리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도용합니다. 사탄은 진리를 자기 것처럼 사용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서 자기가 진짜라고 강조합니다.

 

넷째는, 위조합니다. 거짓을 참으로 조장하고, “빛의 천사들처럼 가장합니다.

특히 이 도용, 위조는 사이비, 이단들이 잘 사용합니다. 교회인 것처럼 십자가를 세워 놓는다든가, 교단 이름을 도용해 사용한다든가, 우리나라에 사이비 이단들 중에 대한 예수교 장로회가 제일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교단 간판 보고는 죽었다 깨어나도 구분을 못합니다. 요즘 이단들은 교회를 세우면서 일단은 대한 예수교 장로회라고 붙입니다. 이 대한 예수교 장로회를 사용하는 교단이 하도 많아서 그 속에 이단이 숨어 있어도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 교단에 이름 앞에 마크를 보고 확인하십시오. 사탄은 위조에 도사입니다. 거짓을 진리처럼 꾸밉니다.

 

다섯째는, 유혹입니다.

여섯째는, 귀신들림입니다. 성경에는 귀신 들린 사람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인간을 귀신에게 붙잡혀 정신병자가 되게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설교를 통하여서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영적 전사가 되십시오. 성도의 신앙생활은 영적 전투입니다. 우리가 사탄과의 싸움에서, 영적 전투에서 이기는 비결이 있습니다.

 

<사탄을 이기는 비결>

첫째, 사탄을 알아야 합니다. 사탄을 인정하십시오. 이순신장군도 그랬잖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한다 이 말이지요. 사탄을 인정하고, 사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사람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사람에게 위로 받으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 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십시오.

셋째, 교회 안에 붙어 있으십시오.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리십시오.

넷째,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섬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다섯째, 사람과의 관계를 바로 가지십시오. 잘못된 관계는 빨리 끊어버리십시오.

여섯째, 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성령을 의지하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으십시오.

일곱째, 말씀, 성경을 소중하게 하시고, 성경을 늘 묵상하십시오.

여덟째, 늘 기도하십시오.

아홉째,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십시오.

오늘 읽은 본문에도 11절에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한다라고 말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신갑주를 입어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난주에 추석명절을 보내면서 영적전투를 했을 겁니다. 대부분 영적전투에서 패배했을 것입니다. 아니면 영적전투를 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그냥 보냈을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 전사입니다. 영적전사는 완전군장을 꾸리고, 전신에 갑주를 입고, 즉 허리에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가슴에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발에 복음의 신발을 신고, 왼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오른손에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합니다. 사탄에게 승리하십시오.

출처 : 대구영은교회
글쓴이 : 주님의 머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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