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16주일 낮(민돈원 목사)
성경:눅4:31-37
제목:예수님 권세는 사은품이 아니다
《래디컬》데이비드 플랫 두란노 2011
이책은 그리스도와 동떨어진 자기만의 외람된 신앙생활 하는 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책. 이른바 그리스도인들까지도 현대문화 가운데 만연되어 있지만 주님이 가르치신 복음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맹목적이고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신앙을 가진 이들마저 신분상승, 자존감, 자기만족, 개인주의, 물질주의가 지배하는 욕구와 야망에 사로잡혀 산다. 한편으로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서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게 얼마나 절박한 문제인지 선명하게 제시하려고 한다.
현대판 복음은 군중을 끌어 모으고 환심을 산다. 성경적인 복음은 영혼을 구원한다. 어느 쪽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서 인간에게 주님이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신다
신앙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누군가의 믿음은 진리고 다른 이의 신앙은 거짓이라는 주장이야말로 용서받지 못할 죄가 된다. 따라서 각자가 믿고 싶은 것을 조용히 믿으면서 다른 이의 신앙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현대 기독교 신앙 역시 이런 사조에 물들어 있다. 이것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먼저는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고백하는 이들 가운데 만연하다. 그들은 신앙이 그저 기호나 선택의 문제이며 결국 모든 종교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보편론적인 사고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꼭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굳이 누군가를 붙잡고 기독교의 진리를 받아들이라고 요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의 형태는 지성적으로는 보편주의를 배격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서 나타난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주변에 있는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 홀로 자신의 신앙을 지켜 갈 뿐이다.
조지뮬러는 고아원을 시작하게 된 동기, 시설을 세운 첫 번째 목적은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아니었다. 뮬러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가난하기 짝이 없는 내가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고아원을 설립해서 이끌어 간다면, 주님의 은총에 힘입어 아직 회심하지 않은 이들의 양심에 거룩한 역사의 실체를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신앙을 굳세게 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이것이 고아원을 세우려는 가장 큰 목적이다.
이 사역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나를 비롯하여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믿음만으로 아이들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그분이 여전히 신실하게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는 데 있다‘
부자청년은 지상에서 누리는 풍요로움에 눈이 멀어 영원한 보물을 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나 바울의 이야기를 아직도 믿지 못하는 것이 대다수 부유한 나라의 교인들과 교회의 현실이다. 부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도무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는 풍요로움과 편안함, 물질적인 소유를 축복으로 여긴다. 차마 그런 것들이 걸림돌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세상이 생각하는 대로 돈이 곧 힘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 주님은 부요함이야말로 위험스러운 함정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주님이 가진 것을 다 팔라고 말씀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집을 팔고 더 단순하게 살라고 지시하신다면 어쩌겠는가? 고급승용차를 팔고 소형차를 타라고 하신다면, 아니 아예 차 없이 살라고 하신다면 어찌하겠는가? 라이프스타일을 180도 바꾸라고 명령하신다면 과연 순종할 수 있겠는가?부와 재물이 그 자체로 악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넉넉한 재산을 가졌다는 것이 죄이기 때문에 그것을 팔고 나눠줄 필요는 없다. 그렇다면 어째서 우리가 가진 것을 처분해서 베풀어야 하는가? 그것은 중심에 계신 그리스도가 주위의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기 때문이다.
일 년에 1만 달러(천이백만 원)만 벌어도 세계에서 상위16퍼센트에 속하는 수입이다. 5만달러(6천만 원)을 벌면 상위 1퍼센트에 해당할 만큼 부유하다. 지구 한편에서는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생존 한계선에 몰린 이들이 10억을 웃돌고 있다
‘예수님처럼 살면 세상이 다 좋아할 것이다’라는 착각을 버려야한다. 도리어 주님과 비슷해지면 더 큰 미움을 사는 것이 현실이다. 왜냐고? 세상이 그분을 미워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마 10:23) ‘혹시라도 박해를 받는다면’이 아니라 ‘박해하거든’이다. 예수님과 함께 다녔던 제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로 들린다면 큰 오산이다. 훗날 바울은 그 점을 확실하게 했다.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딤후 3:12, 새번역)
예) 1940년대 말, 미국정부는 USL(United States Lines)이라는 해운회사를 운영하던 윌리엄 프랜시스 깁스(William Francis Gibbs)에게 960억 규모의 해군 수송선 주조를 맡겼다. 전쟁을 대비하여 한번에 1만 5천 명 정도의 병력을 신속하게 수송할 수 있는 함정을 설계하고 건조하는 것이 그의 임무였다. 1952년, 마침내 완성된 SS 미국 호는 44노트까지 속력을 낼 수 있었으며(한 시간에 약 55킬로미터를 갈 수 있다) 연료와 보급품을 공급받지 않고 1만 킬로미터 이상 항해할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SS 미국 호는 그 어떤 배보다 빨리 달렸으며 열흘 남짓이면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믿음직스러운 수송선이었다. 유일한 애로사항은 이 군함을 쓸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 군함은 다만 몇 명이라도 병사를 수송해 본 적이 없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일어났을 때 잠깐 대기한 것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해군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대신 이 함정은 퇴역할 때까지 17년동안 대통령과 주지사들을 포함해서 다양한 저명인사들을 태우는 호화유람선으로 쓰였다. 하지만 한꺼번에 1만 5천 명이나 되는 명사를 태울 일은 없었다. 기껏해야 천 명 미만이었다. 배에 올라탄 승객들은 695개나 되는 전용실과 4개의 식당, 3개의 바와 2개의 극장, 온수 수영장을 갖춘 2만 제곱미터짜리 갑판, 19개의 엘리베이터, 그리고 냉난방시설을 완비한 세계 최고의 편의시설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었다. 전시에 병력과 무기를 수송하는 대신, 편안하게 대서양 연안을 여행하는 부자들의 허영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쓰인 것이다.
미국정부가 건조한 이 초대형 수송선의 역사를 생각할 때마다 교회사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든다. 교회의 목적도 이 수송선처럼 변화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수송선에서 호화 유람선으로 변질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영혼을 구원하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위안을 편안하게 즐기는 데 몰두하는 것이다. 45억에 이르는 인구가 지옥을 향해 가고 있고 날마다 2만 6천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으로 목숨을 잃고 있는 현실을 직시했더라면, 그리고 갑판 수영장 의자에 느긋하게 기대앉아 선내 식당직원이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오길 기다리는 대신 배 전체를 전투에 맞게 개조하기로 결심했더라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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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앨러바마주 브룩힐즈 교회 목사님인 저자는 교회다움을 상실하는데 우려를 지적하고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닌 주님의 능력앞에 순종하고 세상에 나가 능력을 가진 성도로서의 삶을 강조. 브룩힐즈교회는 ‘시크릿처치(Secret Church)’라는 이름으로 성경공부를 한다. 금요일 저녁 6시부터 6시간 동안 성경 공부를 한다. 아시아 지하교회에서 말씀에 갈급한 크리스천들을 만난 뒤 시도한 것이다. 플랙목사가 이런 시도를 한 결정적인 자극받은 곳은 중국의 지하교회에서 에어컨 없이 말씀을 열정적으로 사모하는데 크게 도전받은 후였다.그리고 그교회로 돌아가편하게 예배드리는자신의 교회 회의를 느끼면서부터 에어컨을거부 전기불까지 거부하고 촛불을 켜고 말씀훈련시도한다 이때부터 성령의 불이 붙기 시작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 교회 운영계획과 전략, 수단과 방법들을 생산하는 시스템은 걱정이다. 이는 인간의 능력을 강조하고 자신의 이름을 드높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한 맹목적인 우리의 반응이기 때문이다. 창의적인 목회자, 열심히 일하는 참모들, 상황 판단이 빠른 원로들과 이상적인 사고를 하는 성도들이 힘을 합쳐 이끌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를 보라. 멋진 퍼포먼스와 군중을 사로잡을 만한 스타같은 설교자, 기량이 뛰어난 찬양팀과 밴드, 찾아오는 군중들을 수용할 만한 공간, 어느 각도에서 봐도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예배당, 한번 오면 떠나지 않게 붙잡아 두는 최상급, 최고급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는데 우리는 몰두하고 있다. 오늘날 성장하고 역동적이며 성공적인 교회들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요소가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이끌고 있는 교회가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그 안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새카맣게 모른 채 여러활동들을 매끄럽게, 효과적으로, 더 나아가 아주 성공적으로 전개할까봐 겁이 난다. 교회도 주어진 자원을 적절히 활용하고 우수한 전략을 세우기만 하면 무엇이든 마음먹는 바를 이뤄 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간절히 기다리는 자세가 빠진 것이다. 주님의 권세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사은품정도인 교회가 될까 싶다. 겉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리 지어 앉은 것을 보고 공동체 가운데 영적인 생명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아메리칸 드림의 목표는 인간을 으뜸으로 여기는 것이지만, 그러나 복음이 지향하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는데 있다.
오늘 4장에는 성령의 충만함 입은 예수님이 마귀를 무리치고 갈릴리에 성령의 능력으로 갈치시는 내용 회당에서 하나님 말씀 이사야 읽으신내용 다시 갈릴리 기ㅏ버나움에서 그리치시고 귀신 축사 열병 꾸짖고 고치심, 복음전파 위해 보내심 받았다는 등 3가지중요한 사역 , 예수님의 권세가 일상생활의 추가되는 보너ㅡ 사은품 에 지나지 않은 사역이아닌 주된사역이셨음을 (본질적인) 계속 증거합니다.
교회안에 내 건 원플러스 파이브는 아무 관심없습니다.만약 여기에 치킨 두 마리 시키면 플러스 1이라든가 대형슈퍼에서 내건과일이든생필품이든플러스 1, 또는두개가 사은품 대매출 한다는 광고 그 스틱커가 있다면 집어딘가에 부착해서 이용하지 않겠는가
언제부터인가 복음이 아파트 분양 받느라 줄서기하는데도 못미치고 사은품 증정하는 것보다 관심없을 정도로 전락되었는지 깊이 새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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