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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라진 언약궤와 제3성전 재건과 재림

하나님아들 2012. 9. 6. 11:49

사라진 언약궤와 제3성전 재건과 재림(강추)

 

 

<언약궤를 발굴한 론 와이어트의 예수님의 피 증거>

 

 

 

법궤에서 발견된 피를 조사함에 실력은 있으나 예수님을 적대시하는 유대인 연구소에

맡겼고 피에 관한 어떤 정보제공도 없이 일상적인 방법으로 조사하게 하여 연구소로 부터

마른 피인데 살아있고 모계의 염색체만 가진 피라는 결과를 통보 받음으로 론 와이어트는

그 피가 메시야의 피임을 강조하고 있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1:31-35)

 

 

<사라진 언약궤>

 

 

 

제3성전과 재림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숫군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숫군이 가로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사 21:11-12)

이 메세지는 필자가 이번 주일부터 5박 6일동안 후로리다주 템파에서 열리는

제25회 국제종말론성회에 참석하기 전에 제3성전에관한 연구를 해온

강사 목사님들을 만나기 전에 준비한 프리비유에 속한 메세지이다.


강사 중에 텍사스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Randall Price 목사는

이번에 제3성전에 쓰여질 언약궤의 추적을 위해 연구한 내용과

과정을 나누게 될 예정이어서 크게 기대가된다.

본문에 나오는 이사야의 예언은 에돔에 주어진 경고로서 앗수르 침략이 끝났을 때

겨우 숨을 돌리기도 전에 바벨론 침공이 계속해서 임하게되는 사건을 경고한 내용이다.
그래서 이제 겨우 평화가 시작되나보다 생각하기도 전 바로 그 때에

더 큰 재앙이 임하게되는 말세의 씨나리오를 암시하고 있어 마지막 때의 교회는

파숫꾼의 사명을 잘해야 된다는 메세지를 받게되었다.      
    
지금부터 거의 2천년 전 AD 70년 8월 9일에 로마의 베스페시안 황제의 아들인

디도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함락시키는 사명을 기어코 완수하고 말았다.

 




헤롯 왕에 의하여 건설되었던 영광스러운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 터에 지어졌던 두번째 성스러운 성전이었다.


첫번 성전은 주전 1000년에 솔로몬 왕에 의하여 세워졌다.
그러나 BC 587년에 바벨론에 의해 그만 파괴되고 말았다.


제2성전은 BC 536년 바벨론 포로생활 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수룹바벨과 유대인들에의하여 재건되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아주 놀라운 제3성전 재건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있다.

제3성전 재건의 사건은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이스라엘을 침공하는

곡과 마곡의 전쟁에 버금가는 중요한 성경 예언의 중요성을 지니고있다.


예수님의 지상재림 전에 예루살렘의 성전터에는 제3성전이 서있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제3성전 재건의 사건은 예수님의 지상재림의 시기가

그만큼 더 가까이 다가오고있다는 신호를 보여주고있다.

이스라엘은 1948년에 독립하여 올해 60주년 개국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세우는 것을 보는 세대는 마지막 세대이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 24:30-34)  

제3성전 재건은 마지막 세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금 예루살렘에 있는 35에이커의 성전터는 아랍사람들에게 행정권이 주어졌다.
1967년 6일전쟁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성전터를 포함하여 예루살렘을 통제해오고 있다.
모슬렘이 성전터를 콘트롤하는 것은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언의 성취이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 21:24)

제3성전재건 계획은 여러가지 정치적, 종교적 긴장을 넘어서서

유대주의 안에  오래동안 풀지 못하는 딜렘마가 도사리고있다.


먼저 유대인들의 입법기관에서 가장 최고의 기관인 산 헤드린이 소집되기 전에는

제3성전을 재건할 수도 없고 성전제사를 드릴수도없다.

결국 레위 제사장 제도를 재수립하기 위해서 산헤드린 소집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말씀 가운데 마지막 때에

산헤드린이 그 입무를 수행하게될 것을 암시하고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앞으로 있게 될 적그리스도의 핍박을 경고 하였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 24:20)

이 예언은 그동안 15세기 동안 없었던 산헤드린이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의 세대에서 다시 재소집하게 될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
즉 앞으로 다가오는 환난 기간중 안식일에는

여행이 1000보 이내로 제한 될것이 암시되고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세대에는 산헤드린이 존재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유대인 역사학자 요세프스의 기록에 의하면

감람산 정상에서 성전터 까지의 거리가 1000보로서

안식일에 허용된 여행길이라고 말했다.


제3성전 재건의 움직임은 교회의 휴거와 7년 후에 있게 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재림이

심히 눈 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사실을 징조로 보여주고있다.  

 


첫째: 성전 없는 이스라엘

바벨론에 의하여 솔로몬 성전이 파괴된 후 AD 70년 로마에 의하여

또 다시 파괴된 제2 헤롯성전 사이에는 656년의 역사가 흘러갔다.

바로 그날부터 유대인들의 영적 생활의 센터인 성전이 다 사라져버렸다.


제2성전이 훼파된 후 지금 거의 19세기 기간 동안

유대인들은 망명생활을 하면서 늘 예언대로

그들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려왔다.


그들은 매년 유월절 명절 기간중

 

“Next Year in Jerusalem

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 명절을 지키자”라는 기도를 드렸다.

 

이같은 희망과 병행하여 그들은 제3성전 재건과

메시아 왕국 건설을 위하여 오래동안 기다려왔었다.


수세기동안 유대인들은

“우리들이 살아있는 동안 제3성전이 재건되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하며 기도해왔다.

 

그런데 그들은 오늘의 세대들이 그들의 염원이었던

제3성전 재건의 꿈이 실현되는 사명을 받게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다.


둘째: 성전 건축을 위한 하나님의 명령

제3성전 재건은 유대인들의 메시아 오심에 대한

소망의 가장 중심이 되는 핵심신앙이된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출25:8)


이 하나님의 이 명령은 오늘날 제3성전 재건을 위해 있는 유대인들에게 적용된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늘의 성전을 본 딴 성막을 건축하라고 자세한 페턴을 보여주셨다.
성막에서 쓰던 성물과 제사기구들은 나중에 솔로몬성전에서도 사용되었는데

특히 언약궤는 영원한 하늘성전의 모형을 모델로 하여 모세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찌니라”(출25:8-9)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다윗 왕과 솔로몬 왕에게

예루살렘에 있는 모리아산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자세한 계획을 계시하셨다.    

지금은 솔로몬 성전과 나중에 헤롯에 의하여 건축된 제2 성전도 다 파괴되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이 사역하시던 중에는 성전이 존재해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마24:15-16)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전에 대한 예언은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예루살렘에 서있는 성전에서 성취될 것이다.

예수님의 예언과 다니엘의 예언은 둘 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유럽과 지중해를 콘트롤하기 전에 제3성전이 재건될 것임을 암시해주고있다.

 

사탄은 마지막 후 삼년반 중에 성전의 지성소를 더럽힐 것이다.
적그리스도의 파트너인 거짓 선지자는 성전에서 사람들로 하여금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처럼  예배 받도록 강요할 것이다.

 


세째: 성전 재건의 쟁점  

지금 중동에서 계속되는 충돌의 비극은 아랍과 이스라엘이 모두가 다

예루살렘과 성전터와 성지의 소유권을 주장하고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은 장차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재림하셔서

그곳에 보좌를 세우고 세상을 다스리게될 곳이기도하며

또 하나님께서 몇 천년 전에 이미 그의 선지자를 통하여

그 곳에서 인류의 운명이 결정 될 곳이라고 예언하신 곳이기도 하다.

결국 예루살렘이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평화의 도성이라는 뜻이다.  

여러분과 저는 인류의 운명을 위한 절정에 도달하는

최후의 투쟁을 목격하게 될 세대의 한 부분에 속한다.


아마겟돈 최후 전쟁터에서

선악의 세력 대결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세계적인 재난이 발생하면

아마겟돈을 들먹거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전쟁을 이끄는 쟁점은 역시 예루살렘,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성전터로 그 초점이 맞추어지게 될 것이다.

이 지상에서 가장 논쟁의 대상이 되는 부동산은

역시 곧 재건될 제3성전이 될것이다.


이는 성경에서 예언된 사실일 뿐 아니라 지금 이스라엘의 랍비들,

성전연구소, 고고학자들이 자세한 건축계획을 세우고 성전제사 때 쓰여질

성물들을 제작하며 옛성전에서 잃어버렸던 보물들을 찾고있다.    

놀랍게도 앞으로 제3성전 제사 때 사용되어질

모든 성물들이 지금 거의 다 제작되었다고한다.

 




정동파 유대교도의 종교지도자들이 제3성전 재건을 위해 준비하는

모든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다.

 


넷째: 성전터 템플 마운트를 누가 콘트롤하나?

1967년 6월 6일 전쟁기간 동안 유대인들이 거의 승리를 거둘 마지막 시기에

이스라엘의 국방장관 모세 다이앤이 모슬렘 최고회의에 속한 5명의 지도자들과의

중요한 회동을 위해 알 아크사 이슬람 사원으로 갔다.

 



  


그동안 성전 터는 1948년부터 1967년 이스라엘방어군이 점령하기 전 까지

20년동안 요르단군이 예루살렘을 통제하고 있는 동안

이슬람 최고회의의 절대적인 통제하에 있었다.


모세 다이얀 장군과 이슬람 지도자들간의 회의에서

템플 마운트에 대한 이스라엘의 종교및 정치적 정책이 수립되었으며

그 때에 결정된 합의서가 아직 오늘에 이르까지 변동이 없이 지내왔다.

비종교적 유대인인 모세 다이얀장군은

성전터의 중요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랍사람들에게 행정권을 포기하고 말았다.

불행하게도 아랍측은 유대인들의 가장 성스러운 성지를 포기하는 행위를

이스라엘 결의의 취약점의 징후로 해석하고말았다.
  
다이얀 장군은 황금사원에 휘날리던 이스라엘 기를 제거하도록 명령하였다.
그후 성전터에 대한 모든 행정권이 요르단이 콘트롤하는

Waqf 모슬렘 신탁 최고회으로 넘어가고말았다.  

그래서 지금 유대인들에 의한 성전터 출입은 제한되었으며

유대인이나 크리스챤에 의한 성전봉독도 금지되고있는 실정이다.

또 다이얀 장군은 유대인들로 하여금 성전터를 공적으로

이스라엘의 가장 성스러운 성지라 부르는 것을 거절했다.

 

불행하게도 모세 다이얀장군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정치적, 군사적 지도자들은

성전터의 영적 종교적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역사적 가치만 중요하게 여겼을 뿐이다.  

이같은 유대인들의 양보에도 불구하고,

또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성지인 성전터가

아랍사람들에 의하여 행정권이 행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제3성전을 재건하도록 그의 백성들을 부르시고 있다.

제3성전 재건의 발전은 성경 예언의 성취에 치명적으로 중요할 뿐 아니라

주님께서 지상재림 하시기 전에 제3성전이 재건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 예루살렘 제3성전 연구소에서는 레위인 제사장들의 훈련이 실시되고 있으며
오래동안 실종되었던 옛성전의 성물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언약궤가 발견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소문이 꾸준하게 발전되고 있다.

지금 이스라엘에서는 새로운 산헤드린이 제자리를 잡고 있으며,

500명의 레위인들이 성전 제사에 필요한 훈련을 받고있다.

지금 솔로몬 성전 때에 사용되었던 성물이 하나 하나 발굴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성전 터에 하나님의 성전이 재건되는 것은

이제 더이상 꿈만이 아니고 현실로 다가오고있다.

 

지금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는

그동안 19세기의 오랜 기간동안 그들이 기도하며 기다리고 꿈꾸어 오던

성전 재 건축의 꿈이 예루살렘에서 실현되는 최종적이 사명이 주어졌다.

 

제3성전 건축의 계획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오늘의 세대들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 성전 터에 서있는

하나님의 성전과 이스라엘의 왕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위에 앉아 왕국을 수립하기 위해 오시는 재림의 주를 보게될 것이다.

러나 교회는 성전이 서기 훨씬 전에 공중으로 들림받아 올라가게 될 것이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6-18)

 

 

 출처:늦은비 교회 전윤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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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함] 제3성전재건

 

 

제3성전 재건 전에 휴거인지 아님, 재건 후에 휴거인지 궁금하고요. 만약에 재건 전에 휴거된다면 이스라엘 성전 재건하는 분들과 제사장들은 휴거가 안 된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만약 재건 전에 제사장들이 휴거가 되어버리면 나중 제사는 누가 드리나요? 성전재건 기간은 얼마나 걸리는지도~~

 

Re: 제3성전 재건에 대한 답변

 

성도의 질문에 답변,

 

휴거 곧 교회가 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7년간의 언약을 굳게 맺겠다고 했습니다.(다니엘 9:27). 그 언약의 내용이 성전을 재건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도 좋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가 7년의 반인 삼년 반에 그 언약을 어기고 자신이 거룩한 자리에 서서 경배하기를 강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때에 다니엘의 예언을 인용하시며 대 환란의 무서운 재앙이 이 땅위에 쏟아질 것을 예언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4:15-22).

 

성전에 관해서 계시록 11:1절에 요한에게 갈대를 주시면서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라고 했으며 이것을 이방인들에게 내어 주었고 그들이 42달(삼 년 반) 동안 거룩한 성을 짓밟으리라고 했습니다. 7년 대 환란을 야곱의 환란으로 말하고도 있습니다. 성전 건축은 이스라엘과 관계되며 교회는 들림 받고 이 땅에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성전 건축과 관계되는 모든 일들이 휴거 후 7년 대 환란 때에 일어남으로 성도님은 휴거에 들림 받고 나면 이러한 일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김동백 목사 (갈보리 채플 한인교회)

 

 

 

 

 

 
   

출처 : gesirok
글쓴이 : pantot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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